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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의 숏픽 서비스 홍보 포스터. 사진=GS리테일 |
25일 GS샵에 따르면, 숏픽은 GS샵이 보유한 TV홈쇼핑·데이터 홈쇼핑·라이브 커머스 등의 채널에서 송출된 상품 판매 영상을 1분 내외로 편집해 보여주는 숏폼 콘텐츠다. 숏폼을 이용하면 패션·뷰티·식품 등 주목도가 높은 상품군의 약 1000개 인기 콘텐츠를 앱(APP) 첫 화면인 홈 탭에서 볼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GS샵은 숏픽 출시를 통해 상품 노출과 모바일 고객층의 확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사전 검증 시 GS샵 고객들은 △평균 10개 내외 숏픽을 약 10분간 시청 △숏픽을 끝까지 시청하는 비율 40% 기록 △전체 평균 대비 앱 이용 시간이 최대 9배 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품 시연 영상을 평균 대비 2배 길게 시청해 매일 약 70개씩 생산되는 홈쇼핑 방송 영상은 큰 경쟁력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GS샵은 내년부터 모바일 경쟁력을 본격화해 숏픽 시청 데이터와 고객 구매 데이터를 연결해 고객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소셜미디어(SNS)처럼 고객이 직접 숏픽을 만들어 공유도 할 수 있는 ‘모바일 시프트 2.0’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진석 GS리테일 홈쇼핑사업부장은 "국내 최초 TV홈쇼핑 사업자로 축적해 온 미디어 커머스 역량과 2010년 홈쇼핑 최초로 모바일 앱을 출시하며 축적한 앱 경쟁력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홈쇼핑 업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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