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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세계 최대 전시회서 스마트시티 모델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성물산이 독자적으로 구축한 스마트시티 솔루션과 모델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3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 국내 건설사 최초로 참가해,삼성물산 스마트시티의 비전과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2023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각국 정부기관과 도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미래도시설계를 위한 기술 공유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문 전시회다. 삼성물산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자회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시티 표준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관에서는△재생에너지와 ESS 등 에너지 솔루션△바이오가스△모듈러△스마트 물류 △홈 플랫폼 △빌딩 플랫폼 등 스마트시티 구현에 필수적인 핵심 솔루션 6가지가 공개된다. 또한 삼성물산은 이번 엑스포에서 글로벌기업들과 스마트시티에 관한 가시적인 협력관계도 구축할 계획인데, △스위스의에너지 로봇 자동화 분야전문 기업ABB △스웨덴의 바이오 가스 전문기업 바이오크래프트(Biokraft) △에스토니아의 최대 모듈러 제조업체인하르멧(Harmet)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삼성물산 김세은 신사업전략팀장은"올해 엑스포 참여는 삼성물산의 스마트시티 솔루션과 모델을 선보이고,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스마트시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도시개발에 적극적으로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삼성물산은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개발회사인 시나르마스 랜드와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우디 모듈러 공급을 위한 PIF(사우디아라비아투자청)과 합작법인설립 협약을 연달아 성사시키며 스마트시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kjh123@ekn.kr삼물 글로벌 ㅇㅇ 삼성물산 스마트시티 전시 모습. 삼성물산

삼표 풍납 레미콘공장 2025년까지 이전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표 풍납레미콘 공장이 2025년 12월까지 공장 운영을 종료하고 해당 부지를 서울시·송파구에 자진 인도하게 됐다. 7일 송파구에 따르면 삼표 풍납레미콘 공장(풍납동 305-14 외) 이전 문제는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3년 이 부지 일대가 ‘서울 풍납동 토성복원 정비 사업’ 대상지로 지정된 것이다. 이후 서울시·송파구는 연차보상을 진행했으나, 2014년부터 삼표산업이 대체부지 확보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보상 협의에 불응하며 이전을 미루면서 각종 소송이 제기되는 등 문제가 불거졌다. 주택가에 있는 공장 이전이 지연되면서 풍납동 주민들은 소음과 먼지, 교통 체증, 교통사고 우려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는 2020년 8월 토지인도소송 제기, 2021년 변상금 부과 등을 비롯해 삼표산업의 원만한 자진 이전을 끌어내고자 지속해 설득과 협의를 추진했다. 공장 이전은 민선 8기 핵심공약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다방면의 노력이 계속됐다. 그 결과 토지인도소송 과정 중 법원의 화해권고를 통해 삼표산업 측의 자진 이전을 끌어냈다고 구는 전했다. 화해권고 결정은 법원이 당사자 간 이익과 모든 사정을 참작해 청구 취지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당사자들에게 합의를 권고하는 형식으로,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이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삼표산업은 2025년 12월 말 이후 자진해서 공장 토지 및 지장물을 서울시와 송파구에 즉시 인도해야 한다.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지체일수 1일당 상당액의 위약벌을 내야 한다고 송파구는 설명했다. 구는 2025년까지 점유 기간에는 변상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구는 향후 잔여 보상 완료 등 공장 이전을 위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전이 완료된 2026년 이후를 대비해 철거, 발굴·활용 방안 마련 등을 주민 의견을 반영해 검토할 방침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화해권고 결정을 통해 풍납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확정적, 가시적으로 해결될 수 있어 기쁘다"며 "남은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 풍납동 주민들이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송파구 연합 풍납토성에 자리한 삼표산업 풍납레미콘 공장. 송파구. 연합뉴스

서울 ‘소형주택’ 전세거래 아파트가 빌라 추월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상대적으로 소형 평형에서 강세를 보였던 서울 빌라 전세 거래량이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아파트 전세 거래량에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2020년 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서울 지역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 전세 거래 49만 8778건(아파트 23만 6193건, 연립·다세대 26만 2585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22년 12월을 기준으로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량을 추월했으며, 이후 2023년 7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아파트 전세 거래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1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전용면적 60㎡ 이하 연립·다세대의 평균 전세 거래량은 6131건으로 전체 거래 비중의 54%를 차지한 반면, 같은 기간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평균 전세 거래량은 5155건으로 45.7%의 거래 비중을 보였다. 그러나 2022년 12월,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량 4602건, 아파트 전세 거래량 4965건으로 거래량이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전세 거래 비중은 2022년 12월 51.9%로, 202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 비중을 추월한 후 2023년 1월 54.8%, 2월 57.3%, 3월 56.0%, 4월 55.0%, 5월 52.9%, 6월 52.5%, 7월 48.8%, 8월 53.0%, 9월 52.5%, 10월 52.3%로 나타나, 올해 7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 비중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량은 지난달(10월) 3393건을 기록, 다방이 분석한 2020년 1월 이래 가장 낮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는 거래량이 가장 높았던 2021년 7월의 7778건보다 4385건(56.4%) 줄어든 수치이며, 전년 동월인 2022년 10월(5735건)보다도 2342건(40.8%) 감소한 수치이다. 다방 관계자는 "기존에는 소형 평수에서는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 비중이 아파트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는데, 이례적으로 작년 12월 이후 장기간 아파트 전세 거래 비중이 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라며 "작년 말부터 이어진 역전세난 이슈와 빌라 기피 현상 등의 영향으로 연립·다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파트를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zoo1004@ekn.kr다방 상대적으로 소형 평형에서 강세를 보였던 서울 빌라 전세 거래량이 2022년 12월을 기점으로 아파트 전세 거래량에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방

한국주택분양상담사협회, DB손해보험 등과 분양상담사 손해배상책임보험 단체계약 가입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사)한국주택분양상담사협회(이하 ‘한분협’)는 지난 1일 DB손해보험(주) 등 국내 6개 보험회사와 최대 1억원까지 배상 가능한 ‘분양상담사 손해배상책임보험 단체계약 가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분양상담사는 부동산 건설사로부터 분양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분양대행사에 소속되어 단기계약 형태로 일하고 있으며, 고가의 부동산을 판매하고 있어 분양신청자인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전문성, 투명성 및 신뢰성이 특히 요구되는 직업이다. 그동안에는 분양상담사가 허위·과장 상담, 청약신청 자격 상담 오류 등으로 분양신청자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현실적으로 배상책임 요구가 곤란한 실정이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한분협은 국내 최초의 분양상담사 전용 보험인 분양상담사 손해배상책임보험을 참여보험사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분양신청자가 보다 안심하고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분양상담사 손해배상책임보험은 오는 13일부터 보험 가입할 수 있으며, 년간 최대 1억원까지 배상이 가능하다. 임주성 한분협회장은 "우리 협회는 분양상담 전문가 단체로서 이번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과 함께 전문교육 이수, 경력증명 발급 등이 가능한 ‘안심분양상담사’를 양성하여 분양시장의 선진화를 선도함으로써 고객인 국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분양상담사들의 위상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분협은 분양상담사들의 전문성, 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로 부동산 분양시장의 건전한 활성화와 선진화를 위해 앞장설 것을 목표로 지난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설립허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zoo1004@ekn.krKakaoTalk_20231106_164257916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임주성(사)한국주택분양상담사협회 협회장(오른쪽에서 6번째)및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K아시아, 美뉴욕 타임스퀘어 장식…"韓건설·시행업계 최초"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K아시아는 자사 브랜드 ‘로열파크씨티’ 광고 영상이 지난달 23일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을 장식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국내 건설·시행업계 글로벌 브랜드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DK아시아가 최초다. 이번 글로벌 브랜드 광고 영상은 아파트만 즐비한 기존의 서울, 홍콩, 싱카폴과는 달리 자연에서 도시를 즐기고 도시에서 자연을 느끼는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로열파크씨티’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K씨티의 존재감을 알렸다는 평가다. 특히 영상에는 K씨티만의 특징인 아파트 문주와 월드스타 이병헌이 등장해 뉴욕 타임스퀘어를 오가는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고 영상의 배경은 최근 입주를 마친 DK 아시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의 실제 모습으로 4805가구의 웅장함과 예술과 문화, 자연과 문화를 담은 감성의 도시를 아름답게 그려냈다. DK아시아는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일본 대표 번화가인 도쿄 시부야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이곳은 지난 8월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가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Z 플립5 출시를 앞두고 브랜드 광고를 진행해 크게 주목을 받았던 곳이다. 이번에 DK아시아가 진행하는 브랜드 광고는 하루 유동 인구 300만명 이상인 시부야에 있는 5개 디지털 패널에서 ‘로열파크씨티’ 글로벌 광고 영상이 동시에 송출되는 만큼 시부야를 오가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DK 아시아는 세계 패션과 문화의 중심지인 유럽의 대표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도 2024년 새해 1월 1일부터 브랜드 광고를 진행해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세계의 랜드마크라 불리는 뉴욕 타임스퀘어와 프랑스 파리, 도쿄 시부야에서 대한민국 건설·시행업계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광고를 시작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글로벌 광고를 통해 세계시장의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고 나아가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로열파크씨티’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도시 브랜드이자 K씨티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년을 생각하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로열파크씨티를 대한민국의 헤리티지(Heritage)로 남기겠다" 며 "더 새로워진 상품과 더 커진 스케일로 대한민국 최초로 자연에서 도시를 즐기고 도시에서 자연을 느끼는 자연과 문화, 감성은 담은 특화된 기반시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K씨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DK아시아는 뉴욕 타임스퀘어와 프랑스 파리, 도쿄 시부야에서 글로벌 브랜드 광고를 진행하는 것과 함께 미국과 일본 현지 언론을 통해서도 글로벌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에서는 지난 11월 1일부터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브랜드 광고와 DK아시아 기업 광고를 TV CF와 라디오를 통해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청약 1순위에서 무려 8만4730명이 몰리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 콘셉트의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1단계에 이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 리조트특별시 콘셉트로 진행 중인 2단계 총 2만1313가구의 첫 번째 프리미엄 시범단지이다. zoo1004@ekn.krDK아시아 10월 23일부터 진행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로열파크씨티’ 브랜드 광고 영상 모습.DK아시아

HDC현대산업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충청북도 청주시 가경동 일원에 ‘청주가경아이파크6단지’를11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청주가경아이파크6단지는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116㎡, 총 946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지어진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84㎡ 253가구 △전용면적 99㎡ 200가구 △전용면적 101㎡ 331가구 △전용면적 116㎡ 162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국민 평형에서부터 중대형 평형에 이르기까지 수요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주택형을 함께 선보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5개의 단지를 순차적으로 공급하며 아이파크 단일 브랜드 단지로써 입주민이 더욱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가경 아이파크 6단지’는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넘어선 브랜드 시티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유려한 외관이 적용되는 것은 물론 아이파크만의 한층 더 진화된 가치가 집약되는 단지로 공급될 계획이다. 청주가경아이파크6단지는 충청북도 내에서 평균 연령이 41.1세로 가장 낮고 인구가 27만 3000여명으로 가장 많은 흥덕구 일원에 들어선다. 도내 최대 규모인 청주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송국가산업단지 등 산단이 위치해 있고 KTX오송역, 청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 경부·중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모두 위치있다. 이러한 흥덕구 내에서도 가경동 일원에서 지난 2020년 준공한 홍골지구(청주 가경아이파크1, 2, 4단지)를 시작으로 서현1·2지구(가경자이, 가경 아이파크 3단지), 서부지구(청주 가경 아이파크 5단지)에 이어 추진되는 홍골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오랜 기간 개발이 미뤄졌던 이곳은 이미 공동주택을 비롯해 공원, 도로 등 기반 시설들이 체계적으로 확충되면서 주거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데다, 가경동 일원의 유일한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시티가 조성된 신도심으로 청주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다. 현재 홍골지구(1770가구), 서현1·2지구(1975가구), 서부지구(925가구)에는 총 4670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돼 있다. 홍골2지구(946가구)및 향후 예정된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될 2538가구(계획)까지 더하면 이 일원은 약 8200여 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생활권으로 브랜드 타운을 넘어선 브랜드 시티로 탄생하게 된다. 청주가경아이파크6단지는 이러한 도시개발사업지 중에서도 청주시 중심을 관통하는 2순환로와 인접해 있으며 산업단지로의 직주근접은 물론 다양한 생활 인프라, 쾌적한 녹지시설 등을 즐기기에 용이한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제2·제3순환로,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경부고속도로 청주IC를 통해 청주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화려한 외관 디자인도 적용된다. 전 가구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을 비롯해 세대 내에서 주거 기능 외에 취미, 여가 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중대형 평형에 이르기까지 공간 활용도를 높인 최신 평면구조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공급된다. 입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다채로운 조경공간도 함께 갖춰진다. 여기에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 취미생활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한 편의시설과 다양한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마련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한층 높여줄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청주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에 입성할 수 있는 기회로서 아이파크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daniel1115@ekn.kr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 투시도 충청북도 청주시 가경동 ‘청주가경아이파크6단지’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

건설경기, 10월 CBSI 전월 대비 3.7p 상승한 64.8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6일 10월 CBSI가 전월 대비 3.7포인트(p) 상승한 64.8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CBSI는 지난 8월과 9월 각각 전월 대비 19.3p, 9.4p 하락한 이후 3개월 만에 일부 반등했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지난 8~9월 지수가 30p 정도 급락한 데 따른 통계적 반등 효과 때문에 지수가 일부 회복된 것으로 분석된다. 10월 세부 BSI별로 살펴보면 신규수주(-2.9p)와 공사기성(-7.8p), 수주잔고(-9.3p) 등 공사 물량에 관련된 지수가 모두 전월보다 하락한 가운데 자금조달 BSI가 일부(+4.4p) 회복됐다. 지난 9월 26일 부동산 PF 대출에 대한 금융지원책 등이 포함된 정책 발표가 있었는데 이러한 영향으로 자금조달 BSI가 전월보다 4.4p 상승, 자금조달의 어려움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지수 수준(72.7)이 낮아 부진한 상황 가운데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지난 8~9월 지수가 30p 가까이 하락하면서 건설경기가 급격히 악화됐는데, 10월에는 소폭 상승했다. 다만 지수 수준이 60선 중반에 불과해 여전히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11월 전망지수는 10월 실적치보다 5.3p 상승한 70.1이다. 박 연구위원은 "지수가 일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지수 수준이 70선 초반에 불과해 건설경기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kjh123@ekn.kr건설경기지수 ㅇㅇㄴ 건설산업연구원이 11월 건설경기실사 지수를 발표했다. 건산연

LX 비상임이사에 신민수·황성연 씨 임명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신민수ㆍ황성연 씨를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민수 비상임이사는 현재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부회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권익보호특별위원회 위원,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황성연 비상임이사는 현재 한서대학교 헬리콥터조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행정고시 합격(32회), 국토교통부 주ICAO대표부, 서울지방항공청장, 항공안전정책관을 거쳐 주우루과이 대사를 역임했다. kjh123@ekn.kr비상임 ㅇㅇ 왼쪽부터 신민수·황성연 LX공사 비상임이사.

LX공사, UAM 상용화 위한 공간정보 아이디어 도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공간정보를 활용해 경기지역에 수직 이착륙 비행장을 거점 설치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구현함으로써 수도권 교통 문제가 해결되는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국토교통부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이 주최·주관한 ‘제2회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대회’를 열고 공간정보 부문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에 FLY-HY(한양대) 등 5편의 수상작(상금 800만원)을 발표했다. 국내 UAM 산업 육성과 차세대 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11월1~2일 한서대 태안비행장)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UAM 서비스와 버티포트 입지 분석을 주제로 20개 대학에서 35개 팀(167명)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우수상(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은 비상(항공대), 장려상은 스카이서베이어스(강원도립대)와 지적인(목포대), 베스트혁신상은 USDL2(항공대) 등 5개 팀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 분야를 비롯해 기체창작, 버티포트 , 교통서비스, 전파 환경 분석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총 25개 팀에 총 4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 학회 등 학술발표 등과 연계해 전시된다. LX공사 최규명 부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UAM 상용화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모빌리티 혁신을 체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면서 "각 분야별 기술이 UAM 생태계 안에서 안전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하고 LX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kjh123@ekn.kr공간정보 최우수상 ㅁㅇ FLY-HY(한양대) 팀이 ‘제2회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대회’에서 공간정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LX공사

SH공사, ‘콘텐츠 공모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한 이야기, 추억을 시민들과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SH공사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다음달 3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고 6일 밝혔다. 콘텐츠 공모전은 SH공사와 관련한 경험이나 추억이 있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훈훈한 이야기를 공사 공식 SNS채널과 유튜브 채널 ‘SH tv’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들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주제는 SH공사와 관련한 모든 이야기를 대상으로 한다. △ 입주경험 △ 공공주택 주거생활 이야기 △ 공공주택 단지 내 커뮤니티 활동 △ 주거서비스 경험 등이며, 수기 공모는 한글 A4 5매 이내, 영상 공모는 1분 이내 분량의 쇼츠(Shorts) 또는 최대 3분을 넘지 않는 동영상이면 된다. 참가 자격은 SH공사와 관련된 경험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 혹은 팀 참여가 가능하고, 1인(팀)당 부문별(수기, 영상) 1개씩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를 원하는 시민(팀 또는 개인)은 11월 6일부터 12월 3일까지 공사 누리집→공고 및 공모→SH공사 콘텐츠 공모전 공고의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작품은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들의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수상작품 선정 결과는 12월 13일에 발표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공사와 관련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가슴 따뜻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시민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zoo1004@ekn.kr2023082301001228900059131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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