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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법 알려드릴께요" 미래에셋생명, 금융교육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금융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금융지식과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1사 1교 금융교육’과 ‘어르신 대상 금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경우 보이스피싱에 연루될 수 있는 만큼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11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1사1교 금융교육은 학생들의 금융 이해력 편차 및 금융교육 사각지대 감소를 위해 금융회사가 인근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9년째 진행되고 있는 미래에셋생명 1사1교 금융교육으로 올해 6월 말 기준 약 1만2000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았다. 미래에셋생명 1사1교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금융교실’ 형태로, 임직원이 직접 결연학교에 방문해 금융교육을 한다. 미니 금융게임 및 보드게임 등 놀이형 금융교육 컨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즐겁게 금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미래에셋생명 1사1교 봉사자들은 사전에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 내용을 확인해 학생들의 니즈에 맞는 교육안을 미리 구성한다.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원하는 동아리 학생들의 경우, 해당 분야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주식, 채권, 투자, 선물, 옵션 등 다양한 전문 금융정보를 최신 내용으로 준비해 교육을 한다. 미래에셋생명은 학생 대상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대상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금융지식이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보험사기 등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장춘호 미래에셋생명 CCO는 "미래에셋생명은 사랑을 실천하는 보험업의 본질에 입각해 자긍심을 갖고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금융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교육 대상자들의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다양한 경제 및 금융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금융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금융 지식과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1사1교 금융교육’과 ‘어르신 대상 금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방성빈 부산은행장, 초복 맞아 여름철 보양식 나눔 활동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BNK부산은행은 11일 초복을 맞아 지역 종합복지관 50곳에 2500인분의 보양식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이웃에게 여름철 보양식을 지원하는 여름 특화 사회공헌사업이다. 부산은행은 2007년부터 17년째 매년 실천하고 있다. 이날 방성빈 부산은행장과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문현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삼계탕을 대접했다. 방 행장은 "올해는 많은 폭우와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서 어르신들이 무사히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부산은행 초복인 11일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문현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채움고정금리모기지론(50년 혼합형)’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채움고정금리모기지론(50년 혼합형)은 기존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40년에서 50년으로 연장한 상품이다. 매월 원리금 상환액을 줄여 고객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최초 5년간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5년 경과 후 월중신규 코픽스 6개월 기준금리에 따라 변동된다. 신청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0.10%포인트), 농업인(0.10%포인트), 비거치식 분할상환대출(0.10%포인트) 등 최대 1.30%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여유 있는 상환기간과 청년·농업인 특화 우대금리 혜택을 드리는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 출시로 주거 안정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sk@ekn.kr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 최고 연 10% 금리...‘WON하는 LCK 적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팬들을 대상으로 최고 연 10%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WON하는 LCK 적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5년간 LCK를 꾸준히 후원 중이다. 이 적금은 우리WON뱅킹을 통해 LCK 서머 시즌이 마무리되는 8월까지 5만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적금 만기는 12주로 매주 최대 5만원까지 입금 가능하다. 제공되는 금리는 기본금리 3%에 우대금리 7%로 최고 연 10%다. 우대금리는 우리WON뱅킹 내 상품 가입 및 이벤트 참여 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5%포인트(p)와 우리카드 사용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2%p로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7월 말까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총 100장의 LCK 결승전 초대권을 증정하고, 선택한 팀의 경기 성적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인 LCK리그의 메인스폰서로서 LCK를 응원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했다"며 "LCK 리그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이벤트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우리은행

전북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전북은행은 온라인에서 가능했던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서비스’를 오프라인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서비스는 보이스피싱 등으로 금융사기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여러 금융계좌에서 자금이 한 번에 편취당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피해자가 본인명의 계좌를 일괄 또는 선택해 지급정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오프라인 서비스 확대로 금융회사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로 전화해 본인 명의로 개설된 금융계좌 현황을 일괄 조회하고, 금융사기 피해가 우려되는 계좌를 선택하거나 전체계좌 지급정지 신청을 할 수 있다. 또 피해 우려가 종료됐다고 판단될 때는 거래하는 금융회사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 지급정지 해제가 가능하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서비스 오프라인 확대로 디지털 소외계층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북은행 고객은 개인정보노출사고예방시스템 등록과 전자금융거래 차단 신고를 통해 2차적인 피해 예방이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전북은행

우리은행, 지방점포서 횡령사고...7만달러 빼돌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 지방점포에서 한 직원이 외환거래 환차익 7만 달러를 빼돌리다가 지난달 초 적발됐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초 자체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지방점포에서 근무하던 직원 A씨를 적발했다.A씨는 코인투자 목적으로 외환금고 시재금 7만 달러, 우리 돈 약 9000만원을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우리은행은 횡령액을 전액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은행 측은 "지방점포에서 7만 달러 규모의 외화 사고가 있던 건 사실"이라며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징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우리은행.(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BNK금융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BNK금융그룹은 계열사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BNK벤처투자가 지역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투자를 결정하고 지난 7일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중개 플랫폼인 ‘센디’에 20억원을 지원했다. 센디는 데이터 머신 러닝을 통해 운송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고 가격, 배차 등을 매칭해 화주와 차주 시간과 비용을 절감 시켜주는 실시간 화물 운송 서비스 업체다. 지난 6월 부산은행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썸 인큐베이터’ 8기로 선정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BNK벤처투자의 이번 투자는 빈대인 BNK금융 회장 취임 이후 썸 인큐베이터 육성 기업에 대한 첫 지원이다. 산업은행, 신한자산운용 등과 함께 총 60억원을 지원한다. 또 BNK부산은행은 19일 부산 진구에 소재한 썸 인큐베이터에서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투자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BNK벤처투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VC(벤처캐피탈)사와 지역 우수 스타트업 등 20여개 업체를 초청해 투자 유치 관련 멘토링,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업체 간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찬 BNK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투자는 BNK금융 계열사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sk@ekn.kr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

‘취임 100일’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지역사회 소임 다하겠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은 11일 "경남은행은 지난 53년간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해왔다"며 "그동안 받아온 지역민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뿌리 깊은 나무처럼 든든한 은행, 신뢰받는 은행으로서 지역사회에 역할과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 행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예 행장은 지난 4월 취임사를 통해 ‘지역경제 생태계에 큰 힘이 되는 은행’이라는 새로운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 이후 예 행장은 지난 100일간 핵심 가치 실현을 위해 내·외부에 걸친 변화와 소통에 힘을 쏟았다. 먼저 내부적으로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경남은행이 변화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임 직후 ‘비전 플러스(Vision PLUS)’ TFT(태스크포스팀)를 출범해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10여명의 기업영업 전담인력 RM(기업금융지점장)을 배치해 수도권 기업여신 영업을 전담할 ‘수도권영업센터’와 중도금 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확대를 담당할 여신영업팀을 신설했다. 수도권 시장 개척을 위한 신규 점포인 ‘가산디지털지점’도 8월 중 개점을 앞두고 있다. 또 지역의 전통적 산업 외에 방산, 물류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성장성과 수익성을 상호 보완할 수 있는 자산들로 포트폴리오다각화를 추진한다. 조직문화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부서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들을 우대하는 인사정책을 하반기 정기인사에 반영했다. 지역경제 생태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약속도 수행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특별자금’을 대폭 확대했다. 올해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대출 한도를 300억원으로 늘렸다. 최근에는 지역 중형조선사에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을 결정했다. 지난 4월 정부가 발표한 ‘조선산업 금융지원 확대방안’에 동참하고 지역 조선산업의 재도약을 돕는다는 취지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금융 정책 외에도 지역민과 중소기업, 소외된 곳에 실질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전문성 한계"...새마을금고 감독권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정부와 은행권이 나서 새마을금고 사태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며 새마을금고에 대한 불안이 잦아들고 있는 가운데 새마을금고 관리감독 주무부처를 금융위원회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은 더욱 힘을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를 관리감독하는 행정안전부의 전문성이 떨어져 이번과 같은 사태가 촉발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 개정안 발의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새마을금고 감독권 이관 문제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에 대한 행안부의 관리감독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금융위로 새마을금고 감독권을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새마을운동과 관련된 업무를 맡았던 내무부를 전신으로 하는 행안부 산하에 있다. 새마을금고는 행안부가 포괄적으로 관리·감독하고 신용·공제사업만 행안부와 금융위가 협의해 감독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 또한 행안부 요청이 있지 않으면 검사를 할 수 없다.반면 농협·수협·신협 등 상호금융기관의 주무부처는 각각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지만, 금융위가 감독, 금감원이 검사를 담당한다. 행안부는 금융이 주 업무가 아닌 만큼 금융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감독권을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이 그동안 제기돼 왔다. 이에 행안부는 금융당국 아래서 건전성 위주의 감독이 이뤄지면 서민금융이 위축될 수 있다는 이유를 들며 이관을 반대해 왔다. 하지만 이번 새마을금고 사태로 감독권 이관 논의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야당 의원들 중심으로 새마을금고 감독권을 금융위로 이전하는 내용의 새마을금고법 개정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인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같은 당의 홍성국 의원은 빠르면 이번주 안에 관련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행안부와 협의를 하지 않고도 새마을금고의 신용·공제사업의 직접 감독과 감독에 필요한 명령을 금융위가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국회 행안위 소속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도 새마을금고 감독권을 금융위로 이관하는 내용의 새마을금고법 개정안 발의를 추진하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도 감독권 이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국회 행안위 소속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새마을금고의 방만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손봐야 한다"며 "지금보다 엄격한 감독체제를 위해 소관 기관을 행안부에서 금융위로 옮기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금융권에서도 금융위로 감독권한 이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행안부가 금융당국보다 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무엇보다 행안부 아래서 깜깜이 공시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인데, 감독권을 금융위로 이전해 다른 금융기관과 비슷한 강도로 새마을금고가 체계적인 감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단 주무부처 이전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법안 개정이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하고 행안부와 금융위도 이관의 필요성을 일축하고 있어 단기간에 이뤄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최종적으로는 금융위로 감독 권한을 이관할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목소리를 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우려가 불거지며 일부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했던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조짐은 수그러들고 있다. 지난 7일 기준 중도해지됐던 예적금 3000건이 재예치됐으며, 지난 10일에도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반전됐다는 것이 새마을금고 측 설명이다. 정부는 지난 6일 범정부 대응단을 구성한 데 이어 지난 10일 행안부·금융위·기획재정부·한국은행·금감원·예금보험공사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범정부 새마을금고 실무 지원단’을 가동해 비상 대응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dsk@ekn.kr서울의 한 새마을금고 지점 모습. 연합뉴스

DGB대구은행-신보, 탄소중립 기업 금융지원…5억 출연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DGB대구은행은 11일 신용보증기금과 기업이 탄소중립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활동에 필요한 자금의 대출에 대해 보증한도, 보증비율, 보증료율 등을 우대해 보증하기 위해 체결됐다. 대구은행은 이를 위해 5억원을 특별 출연하며 이번 출연금으로 보증료율,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컨설팅 시 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적용되는 대출 항목은 온실가스 배출 저감 또는 에너지사용량 절감 관련 설비도입, 생정공정개선, 에너지효율화 등과 관련한 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자금을 비롯해 친환경 분야 기술 보유 또는 제품생산에 따른 사업 운영자금,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 자금, 친환경 선박 도입에 따른 소요자금 등이다. 관련 대출에 보증한도, 보증비율, 보증료율 등을 우대한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금융과 관련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sk@ekn.kr대구은행 DGB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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