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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모바일 전용 ‘스크린골프장 홀인원보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스크린골프장에서 홀인원 시 축하비용을 보장하는 모바일 전용 ‘스크린골프장 홀인원보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스크린골프장 홀인원보험’은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장인 골프존, 카카오VX, SG골프에서 홀인원을 달성하면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료는 실속형 1600원(20만원 한도 보상), 일반형 2410원(30만원 한도 보상)으로 게임 전 부담 없이 가입 가능하다. 또한, 보험 기간 동안 게임 횟수 제한이 없어 하루에 여러 게임을 즐기며 홀인원에 도전할 수 있다. 단, 보험금은 최초 홀인원시에만 지급된다. 해당 상품은 NH농협손해보험의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골프장명과 닉네임을 입력하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8명이 라운딩 시 카카오톡으로 손쉽게 동반 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 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들이 스크린골프에서도 홀인원 비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니보험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겠다"고 밝혔다.농협손보

하나은행, 전문건설공제조합과 해외건설공사 지급보증 MOU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전문건설공제조합과 해외건설공사 지급보증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과 전문건설공제조합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해외 건설공사 관련 보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전문건설공제조합의 보증서를 담보로 국내 은행이 해외사업장에 보증서를 재발급하는 간접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는 전문건설공제조합이 하나은행의 해외지점 및 현지법인으로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전문 발송을 통해 직접 보증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보다 신속하고 간편화된 보증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나은행은 전세계 25개국 191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축적해온 해외 보증서 발급 업무의 노하우를 활용해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건설사의 원활한 해외투자 및 해외진출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전우홍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해외건설공사 지급보증서 발급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에 맞춤형 금융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국내 기업의 원활한 해외투자와 진출을 도울 수 있는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하나은행의 도움으로 앞으로는 국내 건설사가 해외건설공사 보증서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국내 건설경기가 활력을 잃어가는 상황에서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조합원사가 활력을 되찾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은 12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전문건설공제조합과 해외건설공사 지급보증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우홍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사진 왼쪽)이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하나증권, 다날엔터테인먼트와 토큰증권 사업 협력 MOU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은 다날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기반의 토큰증권 생태계 구축 및 공동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은 다날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음원, 영화, 굿즈,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이 활용될 수 있는 토큰증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 특허권, 상표권 등 무형자산을 토큰화함으로써 부동산, 주식, 미술품 등 실물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토큰증권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무형자산을 쉽고 편리하게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는 미래형 디지털 금융을 선보일 계획이다.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은 지난달 미래에셋증권과 토큰증권 및 웹3.0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토큰증권 컨소시엄인 ‘넥스트 파이낸스 이니셔티브(NFI)’에 참여해 토큰증권 및 블록체인 인프라를 확장하고 웹3.0 등 미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본부 상무는 "이번 협약은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성공적인 토큰증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콘텐츠 기반의 토큰증권을 활용한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통해 손님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임유엽 다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비하는 과정을 보다 용이하게 함으로써 K-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하나증권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은 다날엔터테인먼트와 12일 콘텐츠 기반의 토큰증권 생태계 구축 및 공동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재욱 하나은행 디지털전략본부장, 임유엽 다날엔터테인먼트 대표,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본부 상무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민센터 안가도 보험가입 OK"...보험사, 공공마이데이터 활용 가능해졌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올해 하반기부터 소비자는 직접 행정기관, 공공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보험서비스에 필요한 서류를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 가입대상인 음식점, 숙박업소 등 재난취약시설 사업자가 보험 가입시 증빙서류인 ‘사업자등록증명’을 제출하기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해당 서류를 발급해야 했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부터는 공공마이데이터 도입으로 담당 행정기관인 국세청에서 보험사로 직접 서류를 제공해 사업자의 가입 절차도 간소화된다.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는 13일 공공 마이데이터 ‘보험 묶음정보’가 행정안전부 본인정보 제공 심의위원회를 통과해 보험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보험업계는 소비자 편의성 제고 및 보험사 업무 효율화를 위해 보험 분야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도입을 추진했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국민의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정부혁신의 중점 과제로, 행정·공공기관에 흩어져 있는 본인 정보를 데이터 형태로 받거나 제3자에게 전송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금융기관은 증명서 등을 서류 형태가 아닌 데이터 형태로 행정정보 보유기관으로부터 직접 제공받게 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공 마이데이터 ‘보험 묶음정보’가 행정안전부 본인정보 제공 심의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보험사는 소비자에게 직접 서류를 제출받을 필요 없이 보험업무 처리에 필요한 정보를 데이터 형태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보험 청약, 지급 심사 등에 활용 가능한 증명서는 총 28종이다. 협회는 "고객은 서류발급 및 제출 절차가 없어져 편리하고, 보험사는 증명서 수집, 입력, 관리 등이 간소화돼 효율적인 보험업무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공공마이데이터 (자료=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NH농협생명, ‘병원비든든의료비보장보험’ 판매건수 5천건 돌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생명은 이달 3일 출시한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무)’이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건수 5000건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무)’는 질병코드, 수술 여부에 관계없이 급여의료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으로 보장금액이 ‘리필’된다는 특징이 있다. 보험금 지급 후 소멸되는 기존 건강보험과는 다르게 매년 보장금액이 새롭게 리필돼 최초가입시점과 동일한 기준으로 보장금액이 복원된다. 주계약만 가입해도 모든 질병 및 재해로 인한 급여의료비 본인부담금을 보장하고 치료, 수술, 입원은 물론 통원치료까지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 편의를 위해 병원서류(진단서 및 영수증) 제출없이 모바일 간편 동의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무)’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의사만 확인해도 최초계약의 납입기간동안 주계약 보험료 5%를 할인을 적용한다. 지난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모아 주민복리에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다. 기부한도는 연간 500만원이며, 기부자는 세액공제(10만원 이하 100%, 10만원 초과 16.5%)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기부금액 30% 한도)을 받을 수 있다. 기부정보가 국세청 홈택스에 자동 신고되기 때문에 연말정산 시 편리하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신상품은 탄탄한 주계약과 꼭 필요한 특약만으로 구성한 농협생명의 주력상품이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상품인 만큼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농협생명

이복현 금감원장 "어려운 시기일수록 금융사들 상생방안 고민해야"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금융사들은 스스로만을 챙기기 보다는 함께 상생하고, 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한화생명 본사에서 열린 ‘상생친구 협약식’에서 "금융산업은 국민 및 국가경제와 떨어져 나홀로 성장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좋은 상생 금융상품 개발과 취약계층 지원, 국민·산업에 대한 자금공급 노력 등을 통해 국가 경제를 뒷받침한다면, 미래에 더 큰 발전의 과실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이 원장과 만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는 "2030 청년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디딤돌 역할을 하는 목돈 마련 저축성 보험을 개발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이 1~2개월 이내에 출시하는 ‘2030 목돈마련 디딤돌 저축보험’은 5년 만기 저축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가구소득 중위 200% 이하인 만 20~39세까지로, 시중은행의 청년도약계좌보다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 보장금리는 5년간 5%가 기본이며, 보험 기간 내 결혼 또는 출산시 납입금액의 일정률을 보너스로 지급해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준다. 가입 1개월 경과 후부터는 원금이 보장(환급률 100% 이상) 되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한화생명은 이날 상생금융 상품 발표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상생친구 프로젝트’도 발표한다. 월드비전,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등 협력기관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의 자립 지원, ▲저소득층(한부모가정 등) 청소년 금융교육 제공, ▲문화소외계층 아동 문화체험 지원, ▲보호시설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화생명과 금융감독원은 월드비전에 약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원장은 "한화생명의 2030 디딤돌 저축 보험과 상생친구 어린이 보험은 따뜻한 금융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6월 한화생명의 ‘상생친구 어린이보험’을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한 바 있다. 이 원장은 "2030 디딤돌 저축보험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과 결혼, 출산을 앞둔 젊은 부부들을 배려해 중장기 자산형성을 지원할 것"이라며 "상생친구 어린이 보험은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최소한의 경제적 부담으로도 충분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안전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 원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상생금융 확산을 위해 노력해준 한화생명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보험의 나눔의 정신을 많은 국민들도 함께 느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포용적 금융·따뜻한 동행 상생친구 협약식’에서 상생친구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정성기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여력 부족한 비은행권에 상생금융 강요 안해"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상품 특성상 상생금융을 발표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용이했던 은행권과 달리 캐피탈사, 보험, 증권 등 비은행권은 건전성이나 운용 여력 측면에서 쉽지 않다는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여력이 없거나 포트폴리오상 (상생금융을 내놓는 것이) 적절치 않은 회사에 상생금융을 강요하거나 요구하는 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달라"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화생명 본사에서 열린 ‘포용적 금융, 따뜻한 동행을 위한 상생친구 협약식’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비은행권의 상생금융 방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이 원장은 올해 2월 하나은행을 시작으로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BNK부산은행, DGB대구은행, 광주은행 등 각 은행을 방문했다. 지난달 말에는 우리카드를 찾았다. 금융사들은 이 원장이 방문할 때마다 가계대출 금리 인하를 포함한 상생금융 패키지를 내놨다. 이날 이 원장과 만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역시 2030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2030 목돈마련 디딤돌 저축보험’을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이 원장은 "금리 인상으로 가계와 기업들의 부담이 거진 상황에서 이들의 고통이 한쪽에 쏠리지 않도록 조정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고, 그런 차원에서 금융권과 함께 여러 상생금융 노력을 해왔다"고 설명했다.그는 "오늘 한화생명의 노력은 그런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소비자 저변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상생금융 노력은 시장 원리에 반하지 않는다고 본다"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비은행권이 상생금융을 발표하는 데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거듭 전제하면서도 "회사가 수익적으로, 마케팅 측면에서 여러가지를 고려할 때 상생금융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그 자리에 제가 오는 게 필요하다고 요청하면 저는 언제든지 함께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그는 "한편으로 보면 지난주 현대카드, 현대커머셜이 상생금융 지원 방안을 내놨는데, 이 자리에 저를 부르건 부르지 않건 저는 회사 판단에 맡기는 것이고, 이런 노력을 해준 금융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이 6월 말 기준 1062조3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은행 주택담보대출은 어느 정도 증가했지만, 비은행 주담대 등 담보대출이나 은행 신용대출은 여전히 감소세에 있다"며 "가계대출 증가분 구성을 보면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바꾸면서 발생하는 주담대 증가분과 생활안정자금 등이 포함돼 있어 과도하게 물가를 자극하거나 소비를 촉진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고 짚었다.이 원장은 "(금감원) 예측 결과 연내에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보다 가계대출 증가율이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변동금리 위주의 악성 가계대출 비중이 줄어들고 있어 결론적으로 가계대출은 관리 가능한 수준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새마을금고 감독 권한을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금융위원회로 이관해야 한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정부에서 여러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그는 "감독원 역할은 그 논의에 토대가 될 만한 재무적, 법률적 상황에 대해 정확히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거나 그 근거가 되는 자료들,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현재 행안부와 금융위 요청에 따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고, 필요하다면 검토 자료들을 국회에 보고드릴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ys106@ekn.kr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연합

하나금융지주,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KDB생명 매각 본입찰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DB칸서스밸류PEF(KCV PEF)는 12일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나금융지주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 7일 마감된 KDB생명 매각 입찰에 참여했다. 하나금융은 입찰자로서 적격성, 거래 성사 가능성과 KDB생명의 중장기 발전 가능성 등 측면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보험업 회계·감독 제도 변경 등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 측 상세 실사 절차는 남아 있는 상황이다. 산은 관계자는 "KCV PEF의 업무집행사원으로서 우선협상대상자 측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번 거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가 성사될 경우 KDB생명은 광범위한 개인금융 네트워크를 보유한 하나금융의 일원으로 재출발하게 된다. dsk@ekn.kr하나금융그룹.

토스뱅크, ‘투자소식’ 구독자 40만명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토스뱅크는 고객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토스뱅크 투자소식’이 구독 서비스 출시 한 달 반만에 구독자 40만명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소식 알림은 토스뱅크 ‘목돈 굴리기’의 연계 서비스다. 구독을 신청한 고객들에게는 목돈굴리기에서 소개하고 있는 채권투자나 발행어음, 공모주 등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들만 선별해 콘텐츠로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목돈 굴리기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투자 정보에 접근하고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되는 금융생활을 돕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토스뱅크 목돈 굴리기는 시장 내 경쟁력 있는 제휴 금융사들의 투자 상품들을 토스뱅크가 자체 선별해 소개하는 서비스다. 출시 10개월 만에 약 2조1000억원을 판매했다. 토스뱅크가 투자소식 서비스를 신청한 구독자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3명 중 1명(33%)이 50대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40대(32.3%), 30대(20.0%), 20대(12.6%), 10대(2.1%)가 이었다. 토스뱅크는 투자소식을 최초 구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독만 해도 최대 1000원을 받을 수 있는 ‘지원금’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객들은 토스뱅크 내 목돈 굴리기 화면에서 ‘새 소식 알림받기’ 배너를 클릭하면 투자소식을 손쉽게 구독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 투자소식을 통해 자체 선별해 제공하는 유익한 투자 정보들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의 금융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토스뱅크

종이 우편물을 전자문서로…카카오페이, ESG 캠페인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페이가 지난해에 이어 사용자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돌아온 전자문서 그린 챌린지’를 시작했다. 13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전자문서 그린 챌린지는 종이 우편물을 전자문서로 바꾸는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캠페인이다. 지난해 7월 카카오페이는 첫 번째 캠페인을 진행해 사용자와 함께 총 30만개 스탬프를 모아 최대 기부 가능한 나무 개수를 달성했고, 지난 4월 카카오같이가치·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함께 양구군 도심 생활권 지역에 ‘평화의 숲’을 조성했다. 이번 돌아온 전자문서 그린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 ㅅ용자는 전자문서를 활용한 2가지 챌린지를 수행해야 한다. 내문서함 ‘안읽음’ 탭에서 전자문서 모두 열람하기, 카드명세서·공과금 등 전자문서 1개 이상 신청하기 챌린지를 완료해야 한다. 카카오페이는 챌린지 2개를 모두 성공하면 추첨을 거쳐 친환경 경품을 준다. 사용자는 추첨을 거쳐 전기 자전거, 프라이탁 하파오, 동구밭 설거지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면 모두 자동 응모되고, 챌린지를 친구에게 많이 공유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돌아온 전자문서 그린 챌린지는 카카오페이 내문서함에서 확인 가능하다. 8월 8일까지 진행되며, 경품 당첨자는 같은 달 23일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계속해서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환경 보전에 적극 일조하고 종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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