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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중개형 ISA 채권 거래 오픈...수수료 5만원 쿠폰 지급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키움증권의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도 채권 거래가 가능해졌다. 이에 키움증권은 신규 고객 대상으로 3월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중개형 ISA 수수료 5만원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지속한다고 17일 밝혔다. 중개형 ISA 계좌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이번에 오픈한 채권 거래를 포함해 국내 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다. 의무납입기간 3년이 지나면 순손익에 대해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되고, 초과분은 9.9%로 분리과세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중개형ISA 채권 거래를 오픈하고 중개형ISA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 높아졌다"며 "절세 혜택과 이벤트 혜택을 동시에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4월 말까지 진행중인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신청만 해도 중개형 ISA 계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수료 5만원 할인 쿠폰 및 무료 체험 지원금 1000원을 전원 지급한다. 추가로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입금하면 최대 3만원 현금 혜택도 누릴 수 있다. suc@ekn.kr230417_키움증권, 중개형ISA 채권 거래

KB증권, 옥천군 지역 어르신 대상 의료봉사 진행...120명 지원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KB증권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충청북도 옥천군 지역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는 도심과 농어촌 지역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KB증권의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농어촌 의료봉사는 첫 대상지로 의료서비스 및 인구 등을 고려해 충청북도 옥천군을 선정했고, 더욱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위해 열린의사회와 함께 진행했다. KB증권 임직원 스태프와 열린의사회 자원봉사 의료진 및 관계자 36명은 지난 1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대성초등학교(폐교)에서 내과, 외과, 치과, 한의과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한의과 진료를 받은 한 지역 어르신은 "한해 농사를 앞두고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멀리까지 찾아와서 진료와 치료를 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의료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이번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우리사회가 직면한 고령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박정림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은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KB증권이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현 대표이사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억에 남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의료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c@ekn.kr[KB증권 보도자료] KB證, 의료 소 지난 16일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진행한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에 참여한 KB증권 임직원, 열린의사회 의료진, 자원봉사자가 행사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 발간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투자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를 위해 ‘Kodex(코덱스) 미국 섹터 상장지수펀드(ETF)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은 기존 대표지수 위주의 미국 ETF 투자를 넘어 경기 사이클 변동을 활용해 추가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스마트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미국 섹터 투자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됐다. 미국 섹터 ETF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주요 기업에 분산투자하면서도 원하는 섹터에 집중 투자할 수 있어 대표지수 투자와 개별주식 투자의 중간적 성격을 띄고 있다. 최근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S&P500 섹터 ETF 4종을 새롭게 상장하면서 총 6개의 미국 섹터 ETF 라인업을 갖췄다. 기존 ▲KODEX 미국S&P500 에너지(합성) ▲KODEX 미국S&P500 산업재(합성)에 더해 ▲KODEX 미국S&P500 금융 ▲KODEX 미국S&P500 헬스케어 ▲KODEX 미국S&P500 필수소비재 ▲KODEX 미국S&P500 경기소비재가 추가됐다. 이번 ‘Kodex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은 미국 섹터 ETF를 활용한 다양한 섹터 로테이션 전략을 설명한다. 경기 국면에 따라 투자성과가 달라지는 섹터별 특성을 활용해 투자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섹터 순환매 전략, 중장기로 활용할 수 있는 미국 섹터 투자 전략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을 담았다. 이달 30일까지 Kodex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실물 가이드북을 집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고 가이드북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000명까지 실물 가이드북과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Kodex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은 삼성자산운용 KODEX 홈페이지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미국 투자의 새로운 방법이 될 이번 미국 섹터 로테이션 투자 가이드뿐 아니라 투자자분들이 ETF를 활용해 성공적인 투자를 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가이드북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Kodex는 투자자분들께 새로운 투자 기회를 꾸준히 안내하고, 투자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유용한 전략들을 지속적으로 알리며 건전한 투자문화 선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 발간

"단기 조정 대비하라"...2600 넘보는 코스피, 투자전략은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코스피지수가 6거래일 연속 상승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단기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와 전기차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조정기를 거칠 것이라면서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중국 경제지표 발표 등을 주목해야한다고 조언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는 14일 기준 2571.49로 일주일 새 81.08포인트(3.26%) 올랐다. 지수는 지난 10일 종가 기준 2500선을 회복하면서 닷새 연속 상승랠리를 이어갔다. 코스피가 25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8월 18일(2508.05) 이후 약 8개월 만이다.개인과 외국인의 행보는 전혀 달랐다. 개인은 10일부터 14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8654억원을 팔아치웠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7억원, 857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들은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개인은 지난주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를 2418억원 규모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종목 가운데 해당 종목을 두번째로 많이 순매수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는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일별 수익률을 음의 2배로 추적하는 ETF로, 일명 ‘곱버스’ 상품으로 불린다.코스닥지수는 14일 903.84로 마감했다. 지수가 900선 위쪽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해 5월4일(900.06)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지난주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052억원, 83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3134억원을 순매도 했다. 증권가에서는 지수가 기술적 저항에 부딪히면서 숨고르기 장세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2550포인트를 넘어서면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3.38배 수준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는 2차전지 급등, 쏠림으로 인한 단기 오버슈팅으로 판단되는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요 경제지표에 따라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단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 12일(현지시간) 공개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 경제팀은 은행 유동성 불안 등으로 하반기부터 완만한 침체가 시작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FOMC 의사록에 경기침체 문구가 들어간 만큼 금융시장은 미국 수요의 견조한 정도에 대한 관심이 많을 것"이라며 "중국 경기부양, 한국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등을 고려한다면 추세 전환이라기 보다는 단기 조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증시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있는 만큼 대형주 위주로 투자 전략을 세워야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의 주가 상승 폭이 컸고 이로 인해 밸류에이션 부담감이 커졌다"며 "단기적으로는 업황 개선 기대와 기업가치 대비 주가가 낮은 반도체주 중심의 대형주가 투자 대안일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코스피는 올해 점차 외국인 수급이 강해지면서 지수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미국 경기둔화 및 달러화 약세 등으로 미국 외 지역 투자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높은데, 국내 시장이 하나의 선택지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양해정 DS금융투자 연구원은 "2023년의 외국인 수급은 매수우위"이라면서 "올해 중국 회복 및 한국 수출 회복과 금리가 안정이 기대되는 만큼 외국인 매수세가 점차 강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yhn7704@ekn.kr1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9.83포인트(0.38%) 오른 2,571.49, 코스닥은 전장보다 9.59포인트(1.07%) 오른 903.84에 장을 마감했다.최근 6개월간 코스피 지수 추이.

"코스피 언제 떨어지나"…이달 역대급 공매도 거래대금 몰렸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달 증시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4일까지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6346억원, 코스닥시장 3627억원이었다. 이는 2001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양 시장의 월별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으로는 가장 많은 수준이다. 직전 최대 기록은 코스피 2021년 5월(5785억원), 코스닥 올해 3월(2887억원)이었다. 1월 평균(코스피 3730억원, 코스닥 835억원)보다는 각각 70%, 334% 증가했고, 지난달 평균(코스피 4259억원, 코스닥 2887억원)과 비교해서도 각각 49%, 26% 늘었다. 양 시장에서 역대 최대 수준의 공매도 거래대금을 기록한 것은 우선 증시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달 일평균 증시 거래대금은 27조 3527억원으로 1월(13조 1423억원)의 2배 수준이다. 올 들어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자 거래대금이 빠르게 회복됐고 공매도 거래대금도 덩달아 늘어났다는 것이다. 증시가 예상보다 더 강하게 회복한 점도 공매도 거래를 늘리는 데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만 하더라도 증권사들은 코스피가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대부분 2500∼2550선을 상단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이미 지난 14일 종가가 2571.49로 상단을 훌쩍 넘었다. 최근 900선을 돌파한 코스닥지수 상승률은 전 세계 지수 중에서도 가장 가팔랐다. 지수 급등을 이끈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의 공매도 거래대금만 각각 하루 1000억원을 넘는다. 개인투자자들도 이달 들어 KODEX200선물인버스2X(3109억원), KODEX코스닥150선물인버스(2361억원) 등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이며 증시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증권가는 증시가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NH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코스피가 박스권을 돌파해 2550선도 넘었다"며 "단기적으로 1차 목표치인 2650선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정 팀장은 "한국 주식시장은 경기와 주가가 반드시 동행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고, 지금도 경기는 안 좋지만 금융여건이 완화되면서 유동성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며 "지수 예상 고점도 현재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투자자(사진=에너지경제DB)

[종합주가지수] 뉴욕발 훈풍에 코스피·코스닥도 날개…포스코퓨처엠·POSCO홀딩스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4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9.83p(0.38%) 오른 2571.49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8.44p(0.72%) 오른 2580.10으로 출발해 장중 2560.53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등락을 반복하는 흐름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871억원, 기관은 240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410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지난밤 물가 둔화 추세를 확인하며 상승 마감한 미국 증시 영향을 받았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1.14%)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1.33%), 나스닥지수(1.99%)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특히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는 지난 2월 15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전날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에 이은 생산자물가지수(PPI) 둔화가 강세 재료가 됐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3월 P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달보다 0.5% 하락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시장 예상치인 보합(0%)보다 더 크게 떨어진 것이다. 비계절 조정 기준 3월 PPI도 전년 동기 대비 2.7% 올라 시장 예상(3.0% 상승)보다 둔화했다. 아는 인플레이션 둔화 관측과 긴축정책 완화 기대감에 힘을 실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1.5원 내린 1298.9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시총) 상위종목 가운데선 급등한 포스코퓨처엠(13.04%)을 비롯해 POSCO홀딩스(6.26%), 카카오(1.68%), 네이버(NAVER, 1.32%)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셀트리온(-2.22%), 삼성전자(-1.51%), 기아(-1.50%), 현대차(-1.41%) 등은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97%), 운수장비(-0.51%), 의약품(-0.13%), 음식료품(-0.02%) 등이 내렸다. 반면 비금속광물(9.65%), 철강 및 금속(4.72%), 건설업(1.89%), 유통업(1.66%) 등은 상승한 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59p(1.07%) 오른 903.84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코스닥지수 900선 돌파는 지난해 5월 4일(900.06) 이후 11개월여 만이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 홀로 77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76억원)과 기관(834억원)은 모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 엘앤에프(5.72%), 에스엠(3.74%), 에코프로비엠(3.35%)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반대로 케어젠(-6.28%), 셀트리온헬스케어(-3.75%), 셀트리온제약(-1.79%)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12조 9600억원, 코스닥시장 13조 790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코스닥 11개월여만 900선 돌파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하나카드, 대구시 공공플랫폼 ‘대구로’와 업무협약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하나카드는 대구시 생활편의 공공플랫폼 ‘대구로’의 운영사인 인성데이타와 함께 대구로-하나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대구로는 대구시의 소상공인과 택시기사의 호출 및 배달 수수료 절감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 중인 대구시의 공공플랫폼이다.이번 업무협약으로 대구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택시기사·이용손님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초 출시 예정인 대구로-하나카드는 대구시 지역에 맞춘 생활서비스로 기획됐다. 주요 서비스는 "대구로"와 "대구로택시" 앱에서 카드 결제 시 최대 10% 할인(월 최대 1만5000원) 혜택이다. 이외에도 대구 이월드·쿠팡·11번가·홈쇼핑·대중교통·통신요금·스타벅스·커피빈에서 5% 할인 및 해외 모든 가맹점에서 5% 할인을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하나카드와 인성데이타에서는 5월 제휴카드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 중이며, 카드 신청은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앱 및 대구로 홈페이지와 앱에서 가능하다.김성욱 하나카드 대구센터 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상권을 살리고 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카드상품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yhn7704@ekn.kr왼쪽부터 이석영 인성데이타 이사, 권민상 하나카드 제휴성장본부장이 대구로-하나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카드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개인연금·IRP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4일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연금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온라인 전용 계좌 및 거래서비스다.이번 이벤트에 따라 다음달 31일까지 개인연금 또는 IRP 계좌를 개설하고 1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각각의 계좌에 순입금한 금액에 따라서 최대 73만원의 모바일 백화점상품권도 준다.올해부터는 IRP를 포함한 연금계좌 납입액 중 연 최대 900만원까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총급여액 5500만원 초과시 13.2%). 또 연금소득이 1200만원이 넘는 경우에도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어 세 부담이 경감된다.yhn7704@ekn.kr한국투자증권은 14일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연금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예탁원 "1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 121.8조원...전년比 8%↑"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1분기 예탁원 채권·CD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기업 등의 자금조달 규모가 약 121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12조8000억원) 대비 8.0%, 직전 분기(118조3000억원) 대비 3.0% 증가한 규모다. 채권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110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05조9000억원) 대비 4.2%, 직전 분기(105조5000억원) 대비 4.5% 커졌다. CD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11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6조9000억원) 대비 66.7% 증가했지만, 직전 분기(12조8000억원) 대비 10.2% 감소했다. 채권 등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는 국민주택채가 3조3000억원, 지방채 1조원, 회사채(금융회사채·SPC채 포함) 63조6000억원, 특수채 41조1000억원, 지방공사채 1조3000억원, CD 11조5000억원이 발행됐다. 비중은 특수채(33.7%), 금융회사채(29.6%), 일반회사채(18.6%), CD(9.4%), SPC채(4.1%), 국민주택채(2.7%), 지방공사채(1.1%), 지방채(0.8%) 순이었다. suc@ekn.kr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펀드시장 성장세...채권형 AUM 1.8조원↑"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분기 전체 펀드 시장이 성장한 가운데, 특히 채권형 펀드 순자산총액(AUM) 규모가 1조8000억원 늘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3년 1분기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 1분기 말 기준 전체 펀드 AUM은 909조1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56조8000억원(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형펀드에서 자금이 순유출됐으나, 머니마켓펀드(MMF)에서 25조원의 순유입이 발생해 전체 펀드시장에 총 30조1000억원이 순유입됐다.1분기 동안 공모펀드에는 28조4000억원이 순유입되며 AUM은 전분기말 대비 44조4000억원(15.7%) 증가한 327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사모펀드는 1조7000억원이 들어와 AUM은 직전 분기 대비 12조3000억원 증가(2.2%)한 581조5000억원이 됐다.유형별로 볼 때 채권형 펀드는 1분기 동안 2조1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으나, AUM은 전 분기 말 대비 1조8000억원(1.5%) 증가한 118조5000억원으로 마감했다.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시행된 회사채 안정화 정책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채권 금리가 안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주식형 펀드에서는 1분기 동안 1조7000억원의 자금 순유출이 있었다. 단 연초 대비 증시 여건이 개선되면서 AUM은 전분기 말 대비 9조3000억원(10.2%) 증가한 100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단기금융 부문에서는 25조원의 자금 순유입과 함께 AUM은 분기 평균 194조7000억원 수준을 보였다. 단기금융 유형 펀드의 AUM은 전분기 평균 대비 37조원(23.4%) 증가했다.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시장 유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미국 은행 도산 발생 등 금리 인상 기조가 불분명해졌다"며 "투자처가 정해지지 않은 투자 대기자금이 MMF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MMF의 순자산이 올해 1분기 211조원을 보이며 AUM도 909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6일 기준 최고치다. MMF는 분기 말 기준 펀드에서 가장 큰 비중인 19.8%를 차지했다.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실리콘밸리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은행 등 해외 은행권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국내 금융시장에 충격은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라며 "2차전지 관련주의 상승흐름과 함께 코스닥지수가 괄목한 상승을 보이며 증권형 펀드의 성장이 이뤄졌다"고 말했다.suc@ekn.kr금융투자협회. 에너지경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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