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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株 대세론 안고 ETF 수익률 부활…지금 담아도 될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집중되고 있다.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수급 개선이 이뤄지면서 주가도 2분기 저점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면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반도체’ ETF는 최근 한달 새 8.92% 올랐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35.16%다. 이 ETF는 국내 반도체산업을 이끄는 핵심 관련주에 투자하는 국내 최대 상품이다. 국내 반도체산업 대표 기업을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구성한 ‘KRX 반도체지수’를 추종한다.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Fn반도체TOP10’ ETF 한달 수익률도 8.89%로 집계됐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30.56%다. 이 상품은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상위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TIGER Fn반도체TOP10 ETF’ 내 ‘삼성전자’ 종목 비중은 25% 수준으로 국내 반도체 투자 ETF 중 가장 높다.신한자산운용의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ETF는 최근 한달간 7.07%의 수익률을 올렸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34.04%다. 해당 ETF는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1위 기업을 한번에 투자할 수 있는 반도체 ETF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 50 종목에 분산 투자한다.주요 종목으로는 외장 GPU 1위 엔비디아(10.23%), 노광장비 1위 ASML(7.06%), 파운드리 1위 TSMC(6.98%), 메모리 1, 2위 삼성전자(5.75%), SK하이닉스(5.41%), CPU 1위 인텔(3.3%), 차량용 반도체 1위 인피니언 테크놀로지(2.61%) 등이 있다.엔에이치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Fn K-반도체’와 KB자산운용의 ‘KBSTAR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도 각각 5.4%, 5.1%의 1개월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ETF도 인기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반도체 소부장 Fn‘ ETF도 한달 간 8.67%의 수익률을 냈다. 특히 상장 한 달 만에 순자산은 791억원로 불어났다. 상장일 이후 현재까지 약 한 달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을 살펴보면 개인투자자 자금 201억원이 몰렸다. 이는 개인 순매수 규모 6위이다. SOL 반도체 소부장 ETF는 한미반도체와, 대덕전자, 리노공업, 주성엔지니어링 등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담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을 중심으로 ‘반도체 경기 바닥론’이 우세하다. 반도체 업계는 일반적으로 6개월~1년 물량을 미리 주문하는데, 주가 등 반도체 관련 지수가 꿈틀거리는 건 6개월 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반도체 재고가 일부 소진된 상태에서 감산으로 공급도 줄었기 때문이다.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국내 대형 반도체 회사들은 이미 2분기가 절반 이상 지나 상승 국면이 전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반도체 회사들은 적극적인 감산과 수요 회복에 힘입어 올 하반기부터 반도체 업황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하반기 감산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현재 실적이 바닥을 통과 중인 것은 확실하다"며 "3분기부터 글로벌 D램 시장은 공급 부족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yhn7704@ekn.kr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 2라인 전경.

금융투자협회, 내달 ‘2023 ICSA 연차총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다음 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ICSA(국제증권협회협의회) 연차총회 및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투협 사옥에서 ‘ICSA 연차총회’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 금리 등 세계 경제가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이번 총회를 계기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CSA는 국제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공동 정책 개발, 국제감독기구 정책제언, 회원국 간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1988년에 설립된 국제기구로 선진국과 신흥국의 증권·자본시장 관련 협회들 총 20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대륙별로 순차적 개최되는 ICSA 연차총회는 국제 자본시장의 주요 이슈와 동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의 정보 교류를 위한 자리로 알려져 있다. 금투협은 지난 1997년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점에 ICSA 연차총회를 개최해 국내 금융투자업계의 위기대응에 대한 글로벌 인사이트를 얻었다. 이번 연차총회도 금융투자업계가 팬데믹과 기술혁신의 임계점에 직면한 이 시기에 맞서 국내 금융투자회사들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혁신 트렌드를 파악할 목적으로 적극 추진됐다. 연차총회 첫날과 둘째 날은 ICSA 행정처리 등 ICSA 회원들만 참여하는 형태로 세션이 진행된다. 셋째날인 20일에는 본회 회원사 및 국내 시장참여자를 대상으로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의 메인 주제는 ‘퓨처 프루핑 더 파이낸셜 인더스트리(Future-proofing the Financial Industry)’로 금융 산업의 미래를 대비한다는 뜻이다. 다양한 대내외 미래 위기요인에 맞서 글로벌 자본시장의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시장 참여 주체자들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았다. 오는 20일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및 테크 혁명, 가상자산 시장, 선진 글로벌시장의 성공적인 모험자본 공급 체계, 거래플랫폼의 다각화 트렌드(ATS, 내부주문집행, STO 등), 평생소득·퇴직연금 중심의 글로벌 자산관리시장의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본회가 초빙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주제들은 행사 기획단계에서 업계의 의견 수렴을 통해 신중하게 선정됐다. 컨퍼런스에는 백혜련 정무위원장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오세훈 서울 시장이 축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발표자는 피터 매티슨(Peter Matheson) 미국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 전무, 어번 퓨너드(Urban Funered) 스웨덴증권시장협회(SSMA) 회장, 스테파니 휴버트(Stephanie Hubert) 프랑스증권업협회(AMAFI) 회장, 마이클 스터젠바흐(Michael Sterzenbach) 독일증권업협회(bwf) 사무국장 등이다. 이 외에도 피터 스튜어트(Peter Stewart) 머서 선임 컨설턴트, 피라스 하즈타엡(Firas Hadj-Taieb) 노무라 퀀트트레이딩전략 글로벌 대표, 조나탄 복(Jonathan Bock) 블랙스톤 BDC 대표, 조나탄 디그스(Jonathan Digges) 옥토퍼스 인베스트먼트 CIO 등 유수의 해외 연사들이 추가로 초청돼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보다 실무적인 회원사 업무지원을 위해 해당 연사들과 업계 실무진과의 1대1 미팅도 별도로 개최할 방침이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ICSA 연차총회와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 자본시장의 입지를 널리 알리고 회원사의 글로벌 규제·상품·서비스 트렌드 파악과 해외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금융투자협회는 오랫동안 ICSA 사무국을 지원해왔으며 현재는 이사회 국가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연차총회를 통해 침체된 금융시장의 해외진출과 국제 사업을 더욱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giryeong@ekn.kr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 사옥에서 ‘ICSA 연차총회’ 브리핑을 개최하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기령 기자

미래에셋 글로벌 임직원, ETF 비즈니스 발전 모색 한자리에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과 강원도 홍천에서 ‘ETF Rally 2023’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 GSO(Global Strategy Officer) 박현주 회장은 지난 2011년 캐나다 ETF 운용사 ‘Horizons ETFs’ 를 시작으로 2017년 미국 ‘Global X’, 2022년 호주 ‘ETF Securities’를 인수하는 등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추진해 왔다. ‘ETF Rally’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ETF 비즈니스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4월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과 일본, 캐나다, 호주, 인도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510여개 ETF를 운용하고 있다. 총 운용 규모는 121조원에 달한다. 이번 ETF Rally에는 해외법인 CEO와 CIO 등 70명이 참석해 국가별 ETF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미래에셋 글로벌 ETF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방안이 제시됐다. 루이스 베루가(Luis Berruga) Global X CEO는 미래에셋 글로벌 ETF가 걸어온 길을 조명했다. 지난 2018년 미래에셋은 Global X를 인수한 이후 상품 개발부터 리서치, 운용 등의 노하우를 공유, Global X는 현재 전 세계 ETF 시장 70%를 차지하는 미국에서 테마형 ETF 선두주자로 성장했다. 인수 당시 8조원 규모였던 Global X의 운용 자산은 4월 말 기준 51조원으로 증가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 ETF 시장을 주목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스와럽 모한티(Swarup Mohanty)인도법인 CEO는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이자 글로벌 공급망으로 급부상한 인도에서의 ETF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특히 인도 현지에서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로서 활약 중인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10여년 전 인도에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모든 해외 운용사가 철수한 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버텨내며 현재 인도 내 9위 운용사로 성장했다. 이 밖에도 유럽과 호주, 캐나다, 중국 등 현지 법인별 시장 분석, 글로벌 비즈니스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한 패널토론 등 미래에셋 글로벌 ETF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래에셋만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경영부문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11개국 ETF 전문가들이 함께 전문성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며 "미래에셋은 글로벌 리딩 ETF 운용사로서 앞으로도 ETF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인재를 키우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2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 GSO(Global Strategy Officer) 박현주 회장이 미래에셋 ‘ETF Rally 2023’에서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ETF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코인원, 2023 채용연계형 인턴십 확대...그로스엔진·HR 추가 모집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코인원이 오는 6월 6일까지 2023 채용연계형 인턴십 추가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차 채용에 2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타 직군까지 인턴십 기회를 늘리기로 했다. 채용연계형 인턴십 추가 모집 분야는 △그로스 엔진 조직 △HR 조직 2가지 직군이다. 그로스 엔진 조직은 마케팅, 영업, 사업개발 등 거래소 성장 관련 부서가 포함된 핵심 조직이다. 코인원은 전형 과정에서 파악한 합격자의 역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로스 엔진 조직 내 적합한 부서 및 포지션을 추천 배정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분야별 0명이며 4년제 대학 졸업자와 졸업 예정자를 포함해 휴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추가 채용 전형은 기존에 비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2차 면접으로 진행했던 조직문화 면접을 없애고 서류심사, 실무자 면접, 인성 검사 순으로 진행한다. 지원자 편의성을 고려해 면접 전 과정을 하루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순부터 3개월간 인턴십 기간을 거친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입사할 기회가 주어진다. 코인원 인사담당자는 "지난 1차 인턴십 채용 과정에서 가상자산 분야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추가 채용을 통해 업계 취업 희망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가상자산 시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uc@ekn.krㄴㅇㄹ 코인원이 오는 6월 6일까지 2023 채용연계형 인턴십 추가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밀리의서재와 ‘슬기로운 해외주식 탐구생활’ 전자책 출판 계약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NH투자증권은 ‘밀리의서재(월정액 독서앱)’와 전자출판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슬기로운 해외주식 탐구생활’ 콘텐츠를 제공하고, 밀리의서재는 전자책 출판을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은 증가하고 있는 해외주식 콘텐츠 수요 대응과 독자 저변확대 차원에서 전자책 출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해외주식 탐구생활은 미국기업 13개, 중국기업 5개에 대해 기업 탄생의 역사, 최고경영자(CEO), 경영전략, 브랜드, 마케팅 등 심도 높은 내용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또한 △브랜드 파워(나이키, 맥도날드, 펩시코, 귀주모태주 등) △성장·혁신(테슬라, 넷플릭스, 보잉, 샤오미 등) △헬스케어(유나이티드헬스그룹, 존슨앤존슨 등) 등 다양한 테마로 분류해 기업을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밀리로드(오픈형 창작 플랫폼)를 통해 3개의 해외기업 스토리를 무료 업로드했으며, 6월부터 총 15개 해외기업(미국 10개, 중국 5개)을 밀리의서재 정식 플랫폼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슬기로운 해외주식 탐구생활 전차책을 통해 막연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되는 증권사 보고서에 대한 선입견을 허물 것으로 기대했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대표는 "밀리의 서재와 제휴를 통해 단순 재무정보나 현재 주가에 대한 내용보다는 해당 주식의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관련 해외기업의 투자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찬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uc@ekn.krㅇㄴㄹ NH투자증권은 ‘밀리의서재(월정액 독서앱)’와 전자출판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슬기로운 해외주식 탐구생활’ 콘텐츠를 제공하고, 밀리의서재는 전자책 출판을 진행한다.

미래에셋증권, 동영상 콘텐츠 ‘AI가 불러온 신산업 혁명’ 공개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AI가 불러온 신산업 혁명’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특집 동영상 콘텐츠 시리즈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본 보고서는 AI산업의 밸류체인, 글로벌 빅테크들의 AI 준비 상황, AI가 반도체 산업에 미칠 영향 등을 분석했으며, 글로벌 AI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산업과 중국의 AI 산업에 대한 내용도 다룬다. AI 기술이 과거의 산업혁명, IT혁명보다 더욱 파괴적인 변화를 몰고 올 것이란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총 12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동영상 콘텐츠는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디지털리서치팀의 애널리스트가 출연해 보고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친절한 설명으로 풀어냈다. 챗 GTP가 세상에 공개된 이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선 재교육과 투자는 필수적이며 생산성 혁신과 고용, 개인 생활의 변화 등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중 미드저니, 오토GPT 등 생성형 AI 기술의 실제 이용 사례, 딥러닝 등을 담아낸 1~5편은 5월 중순 미래에셋 스마트머니 유튜브 채널에 공개돼 투자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장은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 준 18세기 영국 산업혁명처럼 21세기 인간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줄 ‘신산업 혁명’이 바로 AI 산업"이라며 "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이번 리포트와 영상 콘텐츠를 꼭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uc@ekn.krㅁㅇㄹ 미래에셋증권은 ‘AI가 불러온 신산업 혁명’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특집 동영상 콘텐츠 시리즈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하한가 사태’ 투자 피해자들이 증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에 나선 가운데, 이를 주도하는 법무법인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승소 가능성이 낮은 소송을 빌미로 법무법인의 사익을 추구하고, 피해자들의 부담만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집단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측에서는 이미 상당한 법적 근거를 갖췄으며, 소송을 강권하지 않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가조작 사태 피해자들이 법무법인의 도움을 받아 증권사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이다. 현재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가 투자 피해자 10여명을 모았으며, 곧 키움증권 등을 상대로 한 소장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법무법인 한누리, 법무법인 이강 등도 투자 피해자를 모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이 주가조작 세력 뿐 아니라 증권사까지 상대로 소송을 결심한 이유는, 통정매매에 쓰였던 차액결제거래(CFD) 계좌 개설에 증권사의 책임이 적지 않다고 봤기 때문이다. 주가조작 세력이 자신들의 동의 없이 CFD 계좌를 개설할 당시 좀 더 철저한 본인확인 절차가 이뤄졌더라면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같은 집단소송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도 나오고 있다. 사실상 승소 가능성이 희박한데도 불구하고 피해자를 현혹해 법무법인의 ‘브랜드 마케팅’, ‘수임료 장사’에 끌어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금융사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내 온라인 서비스사가 비슷한 비대면 본인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큰 문제가 없고, 오히려 투자 피해자들이 자신의 신분증, 핸드폰 등을 주가조작 세력에 넘겼던 만큼 불리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소송에 패소해도 법무법인은 사건 수임료를 그대로 받기 때문에 잃을 것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한 증권사 관계자는 "투자 피해자들 입장에서는 소송비용은 물론, 소송기간이 길어질 수록 10% 중반대에 달하는 연체료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며 "증권사들은 피해자들의 이자를 탕감하거나 원금 일부를 할인하는 등 구제에 힘쓰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증권사를 상대로 한 소송 다수를 진행한 바 있는 한 변호사는 "애초에 CFD 통장 개설과 주가조작에 의한 피해는 인과관계가 너무나 멀다"며 "투자자들이 동의하지 않은 CFD 통장 개설이었다 하더라도 증권사로서는 문제없이 업무를 진행한 것이며, 주가조작 세력에 책임을 물을 수 있어도 증권사에 책임을 묻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반면 집단 소송을 추진하고 있는 법무법인 측에서는 자신있다는 입장이다. 내부적인 법률 검토 과정에서 상당한 판례와 법적 근거를 확보했고, 계좌 개설 과정에서 금융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정황을 찾았다는 것이다. 또 피해자들이 주가조작 세력이 불법적인 업체인 것을 인지하지 못한 이상, 투자일임 행위 자체만으로 ‘공범’ 취급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주장도 나온다.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의 한 관계자는 "모 증권사의 경우 본인 확인 과정에서 직접 실제 본인 얼굴 확인 과정을 거치는데, 다른 증권사도 이를 도입했다면 피해 규모를 어느 정도 축소할 수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만일 착수금을 노린 ‘소송쇼’에 불과했다면 최대한 투자자들을 많이 끌어들이는데 주력했을 것"이라며 "실제로는 소송을 강권하지 않고 진행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하라고 권유해 소송 참여를 유보하는 피해자 분들이 훨씬 많으며, 수임료도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suc@ekn.kr여의도 증권가.(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특징주] 삼성전자, 엔비디아 훈풍에 장중 7만원 돌파… SK하이닉스도 3%대 상승세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삼성전자가 장중 7만원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도 3% 후반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다. 미국의 반도체기업 엔비디아의 호실적과 이에 따른 주가 상승이 반도체 대장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한 모습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1%(900원) 오른 6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장중 7만원을 돌파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같은시각 SK하이닉스 주가도 3.99%(3900원) 뛴 1만1600원에 거래중이다. 반도체 대장주의 상승에 힘입어 같은시각 코스피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6.11포인트(0.24%)오른 2573.56을 기록중이다. 엔비디아는 전날인 24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정규장 종가보다 25.71% 급등한 주당 383.88 달러(50만7105원)에 거래됐다.엔비디아의 주가 급등은 2분기 매출 전망에가 충격이란 말이 나올만큼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 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이 110억 달러(14조53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는 월가 전망치인 71억5000만 달러(9조4451억원)를 50% 이상 웃도는 수치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가 시간 외 급등한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특히 정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하락했으나, 엔비디아의 힘으로 시간 외에 급등하고 있다는 점은 시장에 우호적"이라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

하나증권, 조기상환 목표 ELS 총 3종 모집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하나증권은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ELS 총 3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약 기간은 오는 31일 까지다. 먼저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6.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증권 ELS 14951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 80%이상(3~4차), 75%이상(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또한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 홍콩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7.1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증권 ELS 14958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 80%이상(3~4차), 75%이상(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마지막으로 한국지수(KOSPI200),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5.9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증권 ELS 1495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 80%이상(4차), 75%이상(5차), 7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ELS 14951회는 30억원 한도로 모집하며, ELS 14958회와 14959회는 각 20억 한도로 모집한다.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해당상품은 초고위험 상품으로, 만기일 전 조기상환 사유가 발생하지 않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상환 배리어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 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 상환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yhn7704@ekn.kr1684741184275 하나증권은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ELS 총 3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나증권

KB자산운용, 고객 눈높이 맞춤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KB자산운용은 펀드 가입부터 사후 관리까지 개인투자자 관점에서 눈높이를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펀드 가입 시 쉽게 풀어쓴 상품안내서 및 운용보고서를 제공하고, 온라인을 활용한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할 예정이다. 먼저 펀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쉬운 용어로 제작된 투자자 눈높이 ‘상품안내서’를 제공한다. 투자설명서는 내용이 복잡하며 전문용어가 많고, 기존 안내장은 상품 설명이 다소 부족해 이해가 어렵다는 고객의 의견을 수용했다. 개편된 ‘상품안내서’는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꼭 필요한 설명만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펀드 가입 후에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새롭게 제작한 ‘펀드매니저가 드리는 운용보고서’를 제공한다. 운용성과, 향후계획, 주요 투자종목에 대해 펀드매니저가 쓴 레터 형식으로 이해가 쉽다. 기존 자산운용보고서와 함께 3개월 주기로 제공된다. 펀드 가입 고객 뿐 아니라 대고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도 확대한다. KB자산운용은 유튜브를 통해 펀드매니저와 고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웹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다. 지난 5월 ‘다시 주목하는 가치주와 배당주’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펀드매니저가 해외 유수의 기업을 탐방하는 현장도 유튜브 브이로그 형태로 제작될 예정이다. 지난 4월 신설된 블로그에서는 매월 본부장급 임원이 시장 이슈와 관련해 ‘투자자를 위한 레터’를 기고한다. 또한 8명의 임직원이 내부필진으로 참여해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대체투자, 연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생한 의견을 전달한다. KB국민은행의 금융 커뮤니티 ‘머니모니’에서도 필진들의 칼럼을 만나볼 수 있다. 양승익 KB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 업무를 총괄하는 상무는 "펀드매니저, 마케터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생생한 현장 상황 및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우수한 인력풀을 적극 활용해 친근하면서도 깊이 있는 양질의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20230524_KB자산운용.고객 눈높이커뮤니케이션 강화 KB자산운용이 펀드 가입부터 사후 관리까지 개인투자자 관점에서 눈높이를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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