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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캠프, 서울랜드와 국내 프리미엄 수제 맥주 성장 위한 파트너십 체결

바이오스마트 그룹의 보나캠프 주식회사(대표 강기성)는 주식회사 서울랜드(대표 김대중)와 지난 8일 국내 프리미엄 수제 맥주 시장의 성장과 주류를 기반으로 한 페어링 문화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수제 맥주 중 상당수는 소규모 양조장들이 유럽의 기술을 들여온 뒤 자체 생산해 정통성이 있으나 다년간 리테일 기반의 콜라보 마케팅과 대량 생산에 중점을 두다보니 본연의 이미지가 퇴색되고 증류주 기반의 믹솔로지(하이볼 등) 트렌드와 맞물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서울랜드의 크래머리 브루어리는 독일의 기술을 도입한 국내 수제맥주 양조장으로서 동결 양조방식을 접목한 고도수 맥주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공법으로 프리미엄 맥주를 양조하며 정통 수제 맥주를 알리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나캠프의 'getju(겟주)'는 주류를 취급할 수 있는 식당 등 오프라인 매장들이 기존에 거래 중인 주류 유통사의 상품을 기반으로 별도의 가맹비가 없는 온라인 바틀샵을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온라인으로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을 매장의 음식과 페어링 또는 콜키지 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정통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퇴색된 수제맥주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서울랜드 요식업 매장의 온라인 바틀샵을 개설하여 푸드 페어링에 대한 즐거움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양규 서울랜드 전무는 “판로를 넓히기 어려운 소규모 프리미엄 양조장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통로로 온라인 바틀샵이 새로운 채널이 되어줄 것 같다“며 "건전한 주류 문화확산을 위해서는 음식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페어링 문화가 보다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기성 보나캠프 대표는 “온라인 바틀샵 플랫폼이 국내 양조장의 고품질 제품이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유진투자증권, 창립 70주년 기념 7개월간 美주식 수수료 ‘0%’

유진투자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해외주식 투자자를 대상으로 '미국주식 수수료 제로'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해외주식 이벤트에 따라, 유진투자증권 디지털(온라인) 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해외주식을 최초로 거래 신청할 경우 7개월간 미국주식 수수료 0%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매수와 매도 시 모두 혜택이 적용되며, 혜택이 종료된 이후에는 0.07% 평생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적용받는다. 단 제세금은 부담해야 한다. 해외주식을 최초 거래한 디지털 고객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20달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별도 신청 후 오는 6월 30일까지 해외주식을 500만원 이상 거래(매수, 매도 포함)하면 투자지원금 혜택이 제공된다.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유진투자증권으로 옮기면 순입고 및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 혜택이 지급되는 순입고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1000만원 순입고 시 최대 5만원부터 100억 순입고 시 최대 100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단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며 제세공과금 22%는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유진투자증권은 100% 환율 우대 혜택도 준비했다. 유진투자증권 디지털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미국(USD), 홍콩(HKD), 중국(CNY), 일본(JPY) 통화 환전 시 100%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유안타증권, ‘가정의 달, 자녀 계좌 개설 이벤트’ 실시

유안타증권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지점 방문 및 비대면으로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한 미성년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자녀 계좌 개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미성년 자녀를 위해 금융 계좌를 개설할 경우 10년간 2000만 원까지 증여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안타증권의 대표 모바일 투자 플랫폼 '티레이더M'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는 연락처를 아는 지인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은 종목 및 금액을 설정 후 상대가 선물을 받으면 해당 금액이 받는 사람 계좌에 입금돼 자동으로 주식 주문까지 이루어지는 서비스다. 선물을 보내고 싶은 종목을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선물 받은 금액 내에서 종목을 변경해 매수할 수도 있다. 이벤트는 유안타증권에 최초로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 선물받기를 완료한 미성년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국내주식 투자 지원금 2만원 쿠폰(5000원 쿠폰 4매)을 제공하며, 선물받기가 완료된 신규 미성년 고객에게 주식을 선물한 선착순 100명에게도 1만원 용돈 지원금 쿠폰을 증정한다. 선물을 받는 고객이 유안타증권 고객이 아닌 경우에도 주식 선물이 가능하며, 선물 알림 메시지 내 링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 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미성년 자녀도 부모님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만 있으면 티레이더M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자녀 계좌 개설 이벤트와 함께 미국·일본주식 투자 지원금(각 1만원) 쿠폰 지급 이벤트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올 1월부터 3월까지 미국·일본주식 매매 경험이 없는 신규·휴면 고객이 대상이며, 5월과 6월 각 1회씩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빗썸나눔, 이마트24와 비트코인 도시락 출시 ‘2024 희망 등대 프로젝트’

빗썸이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2024 희망 등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그 첫 프로젝트로 이마트24와 함께 '사랑의 비트코인 기부 도시락'을 선보인다. '사랑의 비트코인 기부 도시락' 프로젝트는 소비자가 도시락 1개를 구매하면 빗썸이 동일한 제품의 도시락 1개를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도시락은 이마트24에서 오는 31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빗썸나눔은 빗썸이 그동안 실천해 온 나눔의 정신을 이어 받아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해왔다. 그 일환으로 선보이는 2024 희망 등대 프로젝트는 빗썸의 나눔과 사회공헌 정신을 대중과 함께 실천하는 첫 프로젝트가 될 예정이다. 사랑의 비트코인 기부 도시락은 희망 등대 프로젝트 참여에 감사함을 담아 최대 3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교환 쿠폰을 함께 증정한다. 해당 쿠폰번호를 빗썸 앱에 입력하고 고객확인 완료 및 SMS 수신동의를 하면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으며, NH농협은행 계좌 미연결 이용자라면 추가로 2만원 상당 비트코인까지 받을 수 있다. 단 6월 12일까지 NH농협은행 계좌 미연결 시 추가 2만원 분은 소멸된다. 해당 비트코인은 행사 시작 후 6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이벤트 참여자는 빗썸 5월 첫가입 이벤트 대상자에서 제외되며, 미성년자는 쿠폰 등록 이벤트 참여가 불가하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사랑의 비트코인 기부 도시락은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사회에 긍정적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이번 2024 희망 등대 프로젝트 1탄으로 진행되는 도시락 기부를 시작으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성문전자, 보통주-우선주 괴리율 여전

성문전자의 주가 이상 현상이 어어지고 있다. 보통주와 우선주의 괴리율 차이가 크게 벌어진 상태가 계속되는 중이다. 9일 오전 9시 30분 성문전자 우선주는 전날보다 15.87% 떨어진 673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성문전자 보통주는 전날보다 2.12% 떨어진 1659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문전자와 성문전자우선주의 가격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것은 지난 2020년 12월 부터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국거래소는 성문전자에 대해 282차례 단기과열종목 지정 공시를 내면서 투자에 유의를 당부하는 중이지만 벌어진 괴리율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지난 8일 거래소는 성문전자 우선주의 주가 변동에 특정 개인 계좌의 관여율이 높다며 투자주의를 발효해 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으로 지정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폴라리스AI, 엔비디아發 훈풍에 장 초반 강세

폴라리스AI가 장 초반 5%대 오름세를 보이는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경 폴라리스AI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08% 오른 393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폴라리스AI의 관계사 폴라리스쉐어테크가 엔비디아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이 호재가 된 것으로 해석된다. 해당 프로그램인 인셉션에는 전세계 1만8000개의 스타트업이 회원사로 있으며, 글로벌 벤처 투자자 연결, AI 교육 등이 이뤄진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이스트소프트, 구독형 AI 휴먼서비스 론칭 소식에 강세

이스트소프트가 '구독형 AI 휴먼 서비스'를 론칭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 초반 강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이스트소프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93%(3400원) 오른 2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날 인공지능(AI) 휴먼 영상 제작 서비스인 'AI 스튜디오 페르소(AI STUDIO PERSO)'와 실시간 대화와 통역을 지원하는 대화형 AI 휴먼 서비스 '페르소 라이브(PERSO LIVE)'를 전 세계 시장에 구독형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구독형 AI 휴먼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제공 방식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구성됐다. 회사측은 '페르소 라이브'에 대해 초거대 언어모델(LLM)과 결합한 대화형 AI 휴먼 서비스로 이번의 선도적 출시는 영상 제작 중심으로 성장한 글로벌 AI 휴먼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자평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특징주] LB인베스트먼트, 합작 투자사 설립 소식에 이틀째 ‘上’

LB인베스트먼트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LB인베스트먼트는 오전 9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60원(29.91%) 상승한 7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LB인베스트먼트는 전날에도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는 아랍에미레이트(UAE)가 LB인베스트먼트와 한국 벤처 투자 합작사 설립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UAE는 최근 'AIM 글로벌 재단'을 내세워 LB인베스트먼트와 합작할 계획을 발표했다. UAE 내 기관 투자자(LP) 자금을 유치, 합작사가 운용하는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하는 안도 정했다. 합작 투자사 이사회는 자금 조달 전문가, 자금 운용 전문가, 중동 전문 경영인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HD현대일렉트릭, 52주 신고가 경신

HD현대일렉트릭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9시 29분 현재 전일 대비 7000원(2.70%) 오른 26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HD현대일렉트릭의 신고가는 지난달 12일 기록한 26만5500원이었다. 지난 1분기 HD현대일렉트릭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010억원, 12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178% 각각 증가했다. 이는 컨센서스 대비에서도 각각 12%, 55% 상회한 것이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카카오뱅크, 대출성장률 둔화에 수익성도 하향…목표가 9%↓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9일 카카오뱅크(3에 대해 대출성장률이 둔화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수익성에도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는 은행업종 내 밸류업 모멘텀에서 소외되면서 상대적으로 주가가 저조한 상태"라면서 “대출성장률 하향 고려 시 이익 증가 탄력은 다소 둔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운용수익률이 하락했고, 요구불예금 증가에도 고금리 정기예금 만기도래에 따른 조달 비용율 상승으로 1분기 중 NIM이 18bp 큰 폭으로 떨어졌다"며 “1분기 대출성장률이 7%를 기록했에도 이자이익이 전 분기 대비 3.3% 감소했다는 점을 주목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카카오뱅크의 올 1분기 순이익은 111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전 분기 대비 이자이익이 둔화했으나 수수료와 기타 비이자이익이 증가하고 판관비와 대손비용이 감소해 양호한 수익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 연구원은 “올해 대출성장률 목표를 기존 20% 수준에서 10% 초반으로 하향 조정한 점도 봐야한다"며 “지난해 중금리 대출 취급규모가 확대된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대손 부담은 다소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이어 그는 “누적적 자산성장에 따른 실적개선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NIM 둔화와 대출성장률 하향 고려 시 이익 증가 탄력은 다소 둔화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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