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CI
지난해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한 컴투스가 내년에야 이익 정상화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를 통해 “컴투스는 본사, 컴투버스, 위지윅 계열에 걸쳐 전방위적 구조조정을 시행함으로써, 연간 220억~230억원의 비용 절감을 달성했다"며 “하지만 지난해 적자를 모두 커버하기는 힘든 수준"이라고 내다봤다.
컴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393억원으로 전년 보다 적자폭이 소폭 감소했지만, 2년 연속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자체 개발 신작들이 출시되는 내년부터 이익 정상화를 기대한다"며 “시장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만6000원으로 10%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최소한 10% 이상의 게임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600억원 매출 증가에 해당한다"며 “신작의 성과가 최소한 500억원을 기록해야 가이던스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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