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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에 저금리로 자금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이 저신용 취약차주의 제도권 금융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자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이러한 행보는 금융당국이 저신용층을 대상으로 신용공급에 기여하고 있는 다수의 우수 대부업자에 제도적 지원을 강화한 것과 맞닿아 있다. 29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회사는 취약계층의 불법 사금융 이용을 예방하고 '서민금융 우수대부업 제도' 활성화를 돕기 위해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에게 낮은 금리로 자금을 대여한다. 이를 통해 저신용 차주에 대한 대출금리 인하와 자금 공급을 강화해 실질적인 취약차주 지원을 유도한다. 이번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총 지원 규모는 1000억원이고, 업체당 최대 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금융당국이 발표한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 가운데 선별해 선정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에 대한 저금리 자금 공급으로 저신용 취약차주의 이자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상생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교보생명, 퇴직연금 DB형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14.43%...업계 1위

교보생명이 지난해 주요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확정급여형(DB) 원리금비보장 누적수익률 14.43%로 1위를 기록했다. 교보생명은 작년 말 퇴직연금 DB형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누적 수익률(직전 1년 기준)이 14.43%로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3개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수익률도 각각 15.78%, 14.43%로 주요 사업자 중 상위권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처럼 높은 수익률을 올린 배경에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투자 정보 제공과 40년 넘게 퇴직금을 전문적으로 운용하며 축적된 노하우에서 비롯된 우수한 자산운용 능력이 꼽힌다. 교보생명은 외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투자상품 선정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매년 전체 퇴직연금 펀드를 대상으로 면밀한 평가를 진행한다. 기본적으로 3년 이상의 장기적인 자산 운용 성과를 중심으로, 시장 변동성 같은 위험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상품을 선정한다. 차별화된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눈길을 끈다. 교보생명은 국내에서 최초로 매분기 운영보고회를 열고 고객사 경영층과 퇴직연금 실무자에게 시장 상황 및 수익률 등의 퇴직연금 운용 현황을 설명한다. 주식, 채권 등 투자비율 제안이나 동일 자산군 내 상품 비교, 우수상품 추천 등 시장 상황에 맞는 자산배분과 상품 리밸런싱 전략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처한 노무 또는 세제개편 등 주요 이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나아가 교보생명은 디지털 기술 전문 자회사인 교보DTS와 협업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산출된 금융시장 전망 값을 바탕으로 높은 성과가 기대되는 투자상품을 주기적으로 선별하고 고객들에게 안내한다. DC, IRP의 경우 개인 고객 대상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2021년 보험업권 최초로 선보인데 이어 올 1월에는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편의성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고객들은 금융시장 동향 리포트, 추천펀드 및 투자성향별 포트폴리오 등 시장 상황에 적합한 최적의 맞춤형 투자전략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현재 실적배당형을 운용 중인 DC·IRP 가입자의 절반 이상이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 조길홍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은 퇴직자들의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자 사회적 책임으로, 교보생명이 추구하는 '삶의 역경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이웃사랑 이야기'라는 생명보험 정신의 한 축을 담당한다"며 “소중한 노후 자산을 맡겨주신 고객에게 안전한 자산관리 컨설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SC제일은행, 뉴젠솔루션과 기업금융 서비스 연계 MOU

SC제일은행은 뉴젠솔루션과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맺고, 중소기업 제휴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스템 주축으로 다각적 협업을 통해 고객 확대 및 고객 편의 향상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취지다. 양사는 ▲기업금융 서비스 연계 ▲기업고객 공동 마케팅 ▲뉴비즈니스 모델 협업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SC제일은행은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세계 수준의 해외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국내 기업들에게 차별화한 기업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영정보화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인 뉴젠솔루션은 ERP와 확장 솔루션을 두 축으로 경영관리 및 세무회계 사무소의 세무신고까지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ERP 시스템을 통한 '중소기업고객 편의 향상'이다. 양사는 단순한 금융거래의 제휴 모델에서 벗어나 중소기업고객에게 필수인 회계와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고객들의 금융 솔루션 이용 비용을 절감하고 양사 채널에서 솔루션 가입, 상품 교차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고객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하반기 중에 이번 전략적 제휴의 첫 결과물로 SC제일은행의 기업금융 서비스와 뉴젠솔루션의 ERP 시스템을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 편의를 증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호준 SC제일은행 소매금융그룹장(부행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는 중소기업고객의 회계와 금융의 융합이라는 핵심 키워드로 각기 다른 강점을 보유한 양사가 차별화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와 경쟁력을 높여가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서로의 강점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고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특징주] 지난해 출산율 역대 최저에 해결책 기대…저출산 관련주 급등

올해 합계출산율이 0.6명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저출산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출산율 하락에 정부 차원에서 저출산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9분 기준 아가방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590원(9.69%) 오른 6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가방컴퍼니는 유아의류 및 유아용품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대표적인 출산 장려 정책 수혜주로 꼽힌다. 이외에도 꿈비(5.04%), 제로투세븐(3.76%), 깨끗한나라(3.14%) 등 관련주들도 오름세다. 통계청이 전날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통계'와 '2023년 12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명으로 전년(24만9천200명)보다 1만9천200명(7.7%) 줄었다. 지난해에 이어 또 역대 최저 기록이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2명이었다. 지난 2022년 집계된 0.78명보다 0.06명 줄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합계출산율은 지난 2015년(1.24명)을 정점으로 8년째 하락세다.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은 0.65명으로 1년 전보다 0.05명 감소했다. 분기 출산율로 사상 첫 0.6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우리나라 저출산 현상은 다른 국가와 비교해도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 2021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이 1.00명에 못 미치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앞서 지난 20일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해 “근본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기존에 추진했던 정책을 꼼꼼하게 살펴서 저출산 정책을 재구조화해야 한다"며 “출산과 양육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발굴해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DB손해보험, 베트남 VNI-BSH 손보사 최대주주 공식 출범

DB손해보험은 이달 27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호텔에서 베트남 손해보험사인 VNI(Vietnam National Aviation Insurance), BSH(Saigon-Hanoi Insurance) 손해보험사의 최대주주로 공식 출범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지난해 2월과 6월, 베트남 손해보험시장 점유율 10와 9위인 VNI와 BSH 손해보험사를 인수하는 계약을 진행했다. 올해 초 최종 계약을 마무리하며 베트남 내 2개 손해보험사를 추가로 인수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과 VNI, BSH 손해보험 고위 임원 및 내외귀빈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DB손해보험은 양사 지분 75%를 소유하게 된 것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수 계약체결을 통해 DB손해보험은 베트남 보험시장 내 사업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고, 나아가 글로벌 성장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VNI, BSH 손해보험사는 DB손해보험의 광범위한 보험사업 경험과 전문성, 앞선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베트남과 인도차이나반도 지역에서 상위사로의 발돋움을 계획하고 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은 “이번 인수계약을 통해 양사의 주주, 경영진 및 직원들과 협력하여 양사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촉진함으로써 베트남 및 인도차이나 지역에서 선도적인 보험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며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양사의 비전과 미래 목표에 부응하는 확고한 동맹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특징주] 윈팩, 손 벌리기에 뿔난 주주…28%↓

시가총액의 절반이 넘는 수준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하겠다고 발표한 윈팩의 주가가 가격제한폭 수준으로 급락 중이다. 29일 오전 9시 30분 윈팩은 전날보다 28.93% 떨어진 1199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장 마감 뒤 윈팩은 55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하겠다고 공시했다. 고객사 확대에 따른 설비투자와 채무 상환 등에 사용하기 위해서다. 275억원은 시설자금, 220억원은 채무상환자금, 55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하지만 주가는 주주배정에 대한 부담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700억원 수준에 불과한 윈팩의 시가총액 대비 유증 규모가 과도하다는 분위기다. 최대주주 어보브반도체도 배정분의 100% 가 아니라 50% 이상만 참여하기로 하면서 소액주주들의 불만이 높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에이피알 상장 3일째 7%대 강세

에이피알이 상장한지 3거래일째 된 29일 7%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이피알은 오전 9시 28분 기준 전 거랴일 대비 2만3000원(7.57%) 오른 3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피알의 상승세는 외국계 증권사에서 호평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노무라 증권은 이날 에이피알에 대해 한국의 뷰티테크 선도기업이자 가장 강력한 홈 뷰티 디바이스 기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만원을 제시했다. 카라 송 노무라 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테크 기업"이라며 “좋은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가진 뷰티 디바이스에 더해 훌륭한 디지털 마케팅 능력 및 고객들과 효과적인 소통을 통해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은 이달 초 수요예측에서 6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경쟁률 1112.54대1을 기록해 청약 증거금만 무려 14조원이 모였다. 공모가도 희망 범위(14만 7000∼20만원) 상단을 초과한 25만원으로 확정돼 지난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미래에셋운용, ‘TIGER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ETF'는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는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에 집중 투자한다. 비만 주사제 제조사인 일라이 릴리는 현재 글로벌 헬스케어 섹터 내 시가총액 1위 기업이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비만치료제를 개발하며 유럽 전체 대장주로 떠올랐다. 28일 기준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ETF'의 일라이릴리(28%)와 노보 노디스크(28%) 투자 비중은 총 50% 이상이다. 비만 치료는 전 세계 비만 환자가 10억명 이상으로 추산되면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새로운 혁신 테마로 떠올랐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잠시 주춤했으나 '빅 파마(Big Pharma)' 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ETF'는 빅파마 기업을 대표하는 일라이릴리와 노보 노디스크를 비롯, 아스트라제네카, 머크, 암젠, 로슈, 화이자 등 비만 치료제 테마 관련 매출이 발생하거나 R&D 진행 중인 글로벌 상장 기업 총 10개사에 투자한다. 이들 기업은 신약 개발을 위한 풍부한 자금흐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10개 종목 중 9개 종목이 2022년 글로벌 제약사 R&D 비용 상위 20개 기업에 속했다. 여기에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판매 호조로 현금 보유량도 증가했다. 풍부한 잉여현금흐름을 배당 자원으로 활용해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ETF'는 매월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송민규 미래에셋자산운용 FICC ETF 운용본부 팀장은 “비만치료제 산업은 시장을 주도하는 일라이릴리와 노보 노디스크, 그리고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추후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빅파마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ETF를 통해 월배당을 받으면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새로운 혁신 테마인 비만 치료제 산업에 투자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특징주] 동방선기 지난해 실적개선에 6%대 상승

동방선기가 장 초반 상승세다. 지난해 큰 폭 개선된 실적발표에 투자심리가 유입중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동방선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78%(145원) 오른 2285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동방선기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3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8% 늘어난 273억원, 당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274.6% 증가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특징주] 덴티움, 9% 이상 상승… 7개 증권사 긍정 리포트 영향?

덴티움이 장 초반 급등하는 모습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14분 현재 덴티움은 전일 대비 9.04% 오른 13만 7400원에 거래 중이다. 와이즈리포트 기준 이날 7개 증권사에서 덴티움 리포트를 냈다. △봄에는 중국에서 바람이 불어온다 △2024년 성장 기대감을 높여주는 실적 확인 △일회성 환입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실현 △일회성 요인을 걷어내도 좋은 실적 △중국 업황 부진, 대손상각비 모래 주머니 OFF △23년 중국 임플란트 수량(Q) 40% 성장 등의 제목이었고, 목표가 상향은 4곳, 유지는 3곳이었다. 투자의견은 모두 '매수'였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추정치를 높아지고, 글로벌 덴탈 경쟁사들의 멀티플이 회복됨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했다"면서 “올해도 기대 이상의 실적 성장과 이익률을 보여준다면 올해 가격 산정 기준인 18배의 멀티플은 부담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5%와 29% 늘어난 4514억원과 169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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