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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CI |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14일 리포트를 통해 "내년 CJ대한통운의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12.7% 증가한 5311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요금 인상 등으로 기존 택배 영업이익이 박스당 25원 확대될 전망이며, 직구 물량이 전년대비 100.5% 증가하며 기존 택배 물동량은 전년대비 4.1%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풀필먼트 센터 기반 택배 물량은 전년대비 36.5% 증가할 전망"이라며 "해외 직구 물량 증가와 풀필먼트 센터 기반 이익 증가를 감안해 장기 영업이익 가정치를 기존 2.8%에서 3.6%로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도 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높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이커머스의 영업손익이 턴어라운드하고,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직구 물량이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의 CJ대한통운의 성장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있다"며 "만약 성장에 대한 우려가 완전히 완화되어 장기 영업이익률 가정을 4.6%로 상향한다면 CJ대한통운의 적정 주가는 20만원으로 쿠팡 상장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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