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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의즐거움 이즐카드,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 K-패스 부문 대상 수상

이동의즐거움은 이즐카드가 소비자가 뽑은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에서 K-패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이즐카드'는 전국 신용카드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에 'K-패스' 혜택을 더해 국민들이 누릴 교통복지영역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쇼핑몰, 맛집 등 어디서나 결제 가능한 통합 교통카드로, 복잡한 발급절차 없이 편의점에서 실물카드를 구매하거나 카드 없이 모바일에서 바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이즐카드는 출시 6일만에 가입자 수 8만명을 넘어서며 소비자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편의점에서 사서 바로 쓰는 K-패스라는 편리성이 대중의 관심으로 이어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즐카드를 보급하는 이동의즐거움은 국내 교통정산 커버리지 1위 사업자로, 지난 30여년간 안정적으로 교통 이용 정산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선불교통카드 발행 및 세계 최초 비접촉 자동결제 서비스인 Tagless 상용화 등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대중교통 환승체계를 구축하는 등 모빌리티 핀테크 업계 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위현종 ㈜이동의즐거움 부사장은 “이용실적 기준이 낮아 추가 적립금 10%에 대한 조건을 쉽게 충족할 수 있고, 쉽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분들이 이즐카드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즐'을 통해 불편함 없이 편리한, 사용할 때마다 득이 되는 이동의 기준을 제시하여 '이즐카드'가 모든 이동에 필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문화예술 교육‘2024 예술로 어울림’, 진주지역 무료 교육생 모집

진주시 상평일반산업단지 근로자 및 인근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무료 교육 프로그램 '2024 예술로 어울림'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가속화되고 있는 지방소멸과 더불어 미래 산단으로서 상평일반산단의 방향성 제시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문화격차 완화 및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진주시 기업통상과 협력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인 '콘텐츠잇다'가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을 맡았다. 본 사업을 통해서는 상평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삶의 질이 보장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기업과 청년이 모이는 경제 중심축이 되는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근로자 및 인근주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놀이터), 문화예술 관련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며(배움터), 콘텐츠 활동을 통해 개인적·직업적으로 성장(키움터)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 예술로 어울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보컬 △뮤지컬 △연기 △드로잉 △웹툰 △문학 △창작무용 △영화 등 장르별 기초문화 예술에 기반한 다채로운 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진주 지역 주민 26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7월 22일(월)부터 11월 29일(금)까지 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 강의실 및 GX룸에서 진행된다. 교육 사업이 마무리되는 11월 말에는 결과발표회도 예정되어 있다. 교육기간에 제작한 영상 및 전시 가능한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교육기간에 배운 공연 작품을 발표하는 발표회가 11월 29일 열려 그간의 교육 성과를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콘텐츠잇다 관계자는“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근로자와 인근 주민이 서로 원활히 소통하고, 개인의 발전까지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산단 관련 이슈와 근로자 및 주민 특성을 종합 반영하여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 예술로 어울림'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은10월 31일까지 상시로 진행하며, 접수와 문의는 전화접수 및'예술로어울림'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가능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이마트, 펀더멘털 개선에 매수구간 진입…목표가 7만원[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15일 이마트에 대해 구조 변화를 통한 펀더멘탈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주가 하락으로 매수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 7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는 현재 사업부문에 대한 효율화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합리적인 전략"이라면서 “현 시점에서 과거 수준으로 회복 할거라 보기는 어렵지만, 전사적 노력을 진행하고 있어 펀더멘탈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이마트는 최근 희망퇴직을 통해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감소시켰다"며 “이마트 에브리데이 합병 및 구매통합을 진행하면서 채널과 상품군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마트는 적정 수준의 오프라인 매장을 유지하고 비효율적인 사업구조를 개선시켜 펀더멘탈을 강화시키고 있다"며 “노브랜드의 경우 제품군의 채널망 확대 및 구매 고객층 펀더멘탈은 급격하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항공주, LCC 성수기 앞둬...티웨이항공·에어부산 ‘톱픽’ [리서치알음]

리서치알음은 15일 보고서를 통해 항공주 중에서도 티웨이항공·에어부산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지난해 1분기 사상 처음으로 국내 LCC들이 국제선 이용객 수에서 FSC를 추월했다"며 “코로나 이후 일본 및 동남아행 여객 수요가 급증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도 LCC의 국제 여행객수(1526만명)가 FSC 여행객수(1416만명)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LCC 항공사들의 2분기 호실적이 전망되고, 3분기는 최대 성수기로 지금이 투자 적기로 보여진다. 올 10월에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돼 이후 LCC 시장 재편 향방이 주목된다. 진에어를 중심으로 에어부산, 에어서울 3사 합병이 전망돼 현재 국내 1위 LCC인 제주항공을 뛰어 넘는 대형 LCC 탄생 예고된다. 최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운항하던 유럽(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운수권 일부를 이관받은 티웨이항공이 장거리 노선 추가로 고성장 예상"이라며 “에어부산은 LCC 가운데 수익성이 가장 높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트럼프 총격범, 아버지 소총으로 범행…차량·자택서 폭발물 발견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총격범의 차량과 자택에서 폭발물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및 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뒤 현장에서 사살된 용의자 토머스 매슈 크룩스의 차량과 자택에서 폭탄 제조물질이 발견됐다. WSJ은 용의자의 차량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펜실베이니아 버틀러 유세 현장 인근에 주차돼 있었으며, 경찰은 용의자 주변에서 수상한 물질을 목격했다는 다수의 신고를 접수하고 곧바로 수사를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AP 통신은 또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총기는 그의 아버지가 최소 6개월전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복수의 경찰 관계자를 이용해 전했다. CNN 방송은 현장에서 사살된 용의자가 신분증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사법 당국이 그의 신원 파악을 위해 범행에 사용한 AR-15 계열 소총의 등록 정보 등을 이용한 추적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앞서 연방수사국(FBI)은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20대 백인 남성 크룩스가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에 연루된 용의자라고 지목했다. 당국은 다만 조사가 진행중이며,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크룩스는 펜실베이니아주 유권자 명부에 공화당원으로 등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그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당일인 지난 2021년 1월 20일 진보 계열 유권자 단체에 15달러를 기부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FBI 수사팀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이 크룩스의 단독 범햄이라며 대중에 대한 추가 위협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FBI는 또 용의자 크룩스가 정신병을 앓았거나 온라인에서 위협적인 행동을 한 증거를 찾지 못했고, 특정 이념에 연루됐다는 것도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암살미수 사건으로 간주하고 수사하고 있지만 국내테러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영탁, 기차역 플랫폼을 런웨이로...KTX 홍보 영상 비하인드

가수 영탁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영탁은 최근 공식 유튜브 영탁스클럽에 코레일 홍보대사 활동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영탁은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홍보대사의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이날 입은 유티폼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월 코레일 홍보대사로 발탁된 영탁은 대중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코레일을 알리는 데 적극 임하고 있다. 자신의 히트곡 '찐이야'를 응용해 '코레일 찐이야'라고 표현하는 등 친근한 매력을 앞세워 홍보 활동에 참여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BTS 진,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뜻깊은 순간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프랑스 파리를 뜨겁게 달궜다. 진은 14일(현지시간)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에 나섰다. 이날 현장은 진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거리에 운집한 이들은 진이 새겨진 현수막을 든 채로 그의 이름을 연호하는 등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리볼리(Rivoli) 거리에 진이 나타나자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특히 진이 앞선 주자에게 올림픽 횃불을 건네 받는 순간에는 거리에서 큰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리볼리 거리 교차로에서 카루젤(Carrousel) 광장까지 성화봉송을 이어간 진은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 앞에서 프랑스의 프리스타일 스키 전 국가대표 산드라 로라(Sandra Laoura)에게 횃불을 전달했다. 약 10분 동안 진행된 성화봉송을 마친 그는 현장에 모인 관중들에게 손 인사를 건네며 제 역할을 마무리했다. 진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이런 뜻깊은 순간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아미(팬클럽) 분들이 있었기에 성화봉송 주자라는 멋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 너무 감사드린다"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긴장됐지만 현장에 계신 많은 분들께서 큰 목소리로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최선을 다해 마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올림픽에 출전하신 모든 대한민국 국가대표 분들이 노력하신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라며 저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 그리고 올 8월 개최되는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저 또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진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은 지난 4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시작되었으며 오는 26일 개최 당일까지 프랑스 도심과 해변을 포함한 64개 지역을 이동한다. 진과 성화봉송 주자들은 개최 국가를 상징하는 유서 깊은 장소를 순회하면서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부산진경찰서 ‘서면문화로’ 일대 노숙인 주취소란 단속 추진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15일 부산지역 최대 번화가인 '서면문화로' 일대 음주·소란행위 등 환경 개선 및 민원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다. 경찰의 이번 대책 마련 장소인 부산 '서면문화로'는 도시철도 서면역 9번 출구 일대로, 서면역 9번 출구와 롯데백화점 지하분수대는 특히 노숙인들이 술을 마시고 소리를 지르며, 때론 난투극을 벌이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해 서면을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는 대표적인 장소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서면역 9번 출구와 서면역 11번 출구, 롯데백화점 분수대 인근에서 발생한 노숙인 신고는 총 100여건에 달한다. 특히 서면역 9번 출구는 60여건, 서면역 11번 출구에서 20여건, 롯데백화점 분수대에서 10여건의 신고가 접수되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지난 2일 부산진구청에서 합동 대책회의(경찰, 지자체,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주․야간 경찰과 구청 합동으로 노숙인 상습 출몰 지역 주변 유동적 거점순찰 및 노면 물청소를 실시, 부산경찰청은 기동순찰대를 해당 지역에 배치해 가시적 위력순찰 및 단속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에서는 노숙인 대상 1대1 상담, 알콜중독예방 및 자활상담, 센터입소 희망자 응급 잠자리를 제공한다. 김태경 서장은 “부산진경찰서는 '서면문화로'에서만 한 달 평균 160여건의 112신고사건을 처리하고 있다"며 “이번 대책으로 선제적인 단속 및 순찰을 통해 범죄예방 및 지역주민 치안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

[트럼프 피격] ‘침묵’ 아내와 ‘앙숙’ 여전사까지 소환한 총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현지시간) 피격에도 불구하고 기존 일정을 그대로 수행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와 직간접적으로 거리를 뒀던 주변 인물들도 목소리가 한 데 모이는 양상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4일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예정대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의 끔찍한 일로 인해 위스콘신 방문과 공화당 전당대회(15~18일) 일정을 이틀 연기하려 했다"면서도 “그러나 '총격범' 또는 암살 용의자가 일정표나 다른 어떤 것을 강제로 바꾸게 할 수는 없다"고 적었다. 이어 “그래서 나는 당초 계획대로 오후 3시 30분에 밀워키로 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대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할 예정이다. 당초 18일에 임박해 현장을 방문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으나 전대 개막 전날 현지에 도착하게 됨에 따라 그가 전대 중간부터 행사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특히 이번 전대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첨예하게 각을 세웠던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연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헤일리 전 대사는 1월 시작한 공화당 경선에서 열세 속에서도 당내 온건파 지지를 받으며 후보 중 가장 마지막까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맞서 레이스를 벌였다. 헤일리 전 대사가 계속 경선 참여를 고수하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새대가리' 등 멸칭을 써가며 반감을 숨기지 않았었다. 헤일리 전 대사도 경선 포기를 선언하며 하차한 지 2개월여 경과한 지난 5월에야 11월 대선에서 트럼프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했다. 헤일리 전 대사 측 대변인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헤일리 전 대사가 전당대회에 초청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이번 피격 사건을 계기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헤일리 전 대사가 '정적' 관계를 청산하는 '통합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도 읽힌다. 트럼프 전 대통령 아내이면서도 그의 최근 정치적 행보와 거리를 뒀던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이례적으로 메시지를 내 미국 사회 화합과 통합을 촉구했다. 이날 멜라니아 여사는 남편 암살을 시도한 범인을 '괴물'로 강력 규탄하는 성명을 내놓았다. 멜라니아 여사는 “내 남편을 비인간적인 정치 기계로 인지한 괴물이 트럼프의 열정에 조종을 울리려 했다"며 “그의 진면목인 인간적 부분들은 정치에 묻혀버렸다"고 비판했다. 그는 “총알이 내 남편을 지나는 것을 보았을 때 내 삶과 아들 배런의 삶이 치명적 파손의 경계에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경호 당국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사상한 피해자 및 가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의견의 다름이나 정치 게임은 사랑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면서 “정치적 이념은 우리 인간과 비교하면 단순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의 정치는 우리 공동체를 끌어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면서 “사랑과 열정, 친절함과 공감이 필수불가결한 것"이라고도 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좌우를 떠나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싸워나가는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면서 “새벽이 밝았다. 우리는 다시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정치적 분열을 넘어 위로를 전한 모든 분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후보로 지명되는 이번 전당대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1위 하이드로리튬 주가·2위 대동 주가·3위 인선이엔티 주가, 7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태풍 및 장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태풍 및 장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7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태풍 및 장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7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트렌드지수 4,167점으로 전주 4,503점보다 336점 하락했다. 2위 대동 주가는 트렌드지수 1,843점으로 전주 1,683점보다 160점 상승했다. 3위 인선이엔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1,464점으로 전주 1,510점보다 46점 하락했다. 4위 남해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1,189점으로 전주 884점보다 305점 상승했다. 5위 롯데정밀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1,178점으로 전주 1,058점보다 120점 상승했다. 6위 경농 주가는 트렌드지수 633점, 7위 코엔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586점, 8위 조비 주가는 트렌드지수 560점, 9위 파루 주가는 트렌드지수 396점, 10위 뉴보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335점이다. 11위 동방아그로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14%, 40대 27%, 50대 53%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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