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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어드벤처, 싱가포르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마법의 바다 여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디즈니 크루즈 라인은 최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컨벤션에서 개최된 디즈니 어드벤처 파트너 리셉션에서 아시아 전역의 미디어 및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디즈니 어드벤처의 소식을 알렸다. 2025년 말부터 운항 예정인 디즈니 어드벤처는 약 6700명의 승객과 2500명의 승무원을 수용할 수 있는 20만8000톤 규모의 아시아 최대 크루즈 선박으로, 모항인 싱가포르에서 연중 내내 운항할 예정이다.디즈니 크루즈 라인 최초로 아시아에서 기항하는 디즈니 어드벤처는 바다와 어드벤처호 그 자체가 목적지가 되어 3박과 4박의 항해를 통해 디즈니만이 제공할 수 있는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매혹적인 엔터테인먼트로 가득 찬 마법 같은 바다 위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디즈니 크루즈 트래블 디스트리뷰터(Travel Distributor) 중 하나인 투어마케팅코리아는 전 세계 운항 일정과 함께 2025년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디즈니 어드벤처의 한국 시장 예약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B2B 판매 지원을 위해 다양한 세일즈 마케팅 활동을 통한 협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디즈니 크루즈 라인 및 상품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디즈니 어드벤처는 선상에서 디즈니 스토리의 핵심을 생생하게 구현하며 무한한 가능성의 항해이자 목적지가 된다. 상상력과 새로운 발견, 판타지, 모험의 마법을 통해 승객들은 배를 떠나지 않고도 수십 명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잊을 수 없는 경험으로 가득한 7개의 특별한 테마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디즈니 이매지네이션 가든(Disney Imagination Garden)은 마법의 계곡, 매력적인 정원, 야외 공연장이 한데 어우러진 디즈니 어드벤처 감성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바다의 모아나부터 정글의 모글리까지 100년간의 영웅적이고 감동적인 디즈니 모험에 의한 이 상상력 넘치는 공간은 승객들이 잊지 못할 여행으로 향하는 관문이 될 것이다.디즈니 디스커버리 리프(Disney Discovery Reef)에서는 "인어공주", "릴로와 스티치", "니모를 찾아서", "루카" 등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인기 바다 속 캐릭터와 스토리에 들어온 듯한 휴식처에서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빅 히어로 6'의 다양한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샌 프란소쿄 스트리트 (San Fransokyo Street)’는 활기찬 시장의 분위기와 에너지로 가득한 가족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다양한 인터랙티브 게임과 액티비티, 상점, 영화관 등이 위치해 있다.웨이파인더 베이(Wayfinder Bay)에서는 수평선을 따라 햇살 아래 펼쳐진 야외 오아시스에서 즐기는 특별한 엔터테인먼트와 휴식이 기다리고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태평양 섬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풀사이드 휴식처는 디즈니 어드벤처에서 가장 멋진 하늘과 바다의 전망을 선사할 것이다. 타운 스퀘어(Town Square)는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별에 소원을 비는 사람들을 위한 마법의 땅으로, 디즈니 왕족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상점, 라운지, 카페,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장소로 가득한 이 환상적인 숲은 '라푼젤', '신데렐라', '겨울왕국',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 '공주와 개구리' 등의 영화가 만개한 여름의 매혹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마블 랜딩(Marvel Landing)에서는 모든 연령대의 팬들을 위한 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마블의 인상적인 캐릭터를 기념하기 위해 이 공간에서는 어벤져스 수준의 모험을 즐길 수 있으며, 인기 슈퍼 히어로를 상상력으로 표현한 완전히 새로운 어트랙션과 체험을 선보인다. 토이 스토리 플레이스(Toy Story Place)는 픽사의 ‘토이 스토리’ 영화와 단편들의 세계가 놀랍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살아 숨 쉬는 테마 음식점과 물놀이 공간이 있는 기발한 인터랙티브 놀이터에서 탐험하고, 창조하고, 연결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디즈니 어드벤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투어마케팅코리아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음주 측정 불응 공무원 과장급 승진 논란 ‘일파만파’

남원=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전북 남원시가 음주 측정을 거부해 체포된 공무원을 과장급으로 승진시켜 부적절한 인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6일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표한 정기인사를 통해 음주 측정을 거부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6급 주무관 A씨를 5급(사무관)으로 승진 조치했다. A씨는 최근 광주-대구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음주 측정 요구를 3차례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조사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갓길에 차량을 정차한 채 잠을 자고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로부터 음주 측정 요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방 공무원 징계규칙에 따르면 '음주측정 불응'은 혈중알코올농도와 관계없이 중징계 사안으로 분류되며 최소 해임에서 최고 정직까지 될 수 있는 사안이다. 시 관계자는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이와 관련해 “경찰의 수사 개시 통보를 받고도 직위해제 처분을 하지 않고 중징계받아야 할 공무원을 승진시키기까지 했다"면서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leejj0537@ekn.kr

팜스코, ‘하이포크 무항생제 돼지고기 7종’ 마켓컬리에서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팜스코가 하이포크 무항생제 프리미엄 돼지고기 7종을 마켓컬리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하이포크 무항생제 돼지고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마켓컬리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은 고객들이 다양한 부위를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삼겹살 △목살 △항정살 △등갈비 △갈비 △앞다리 △뒷다리까지 총 7종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무항생제축산물’은 항생제, 합성향균제, 호르몬제가 첨가되지 않은 사료를 급여하면서 일정한 인증 기준을 지켜 생산한 축산물을 의미한다. 무항생제축산물은 단순히 항생제를 쓰지 않는 축산물이 아니라, 식품안전성을 확보하고 환경오염 방지와 사회 후생, 동물복지, 자연과 환경 보전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조화를 이루며 생산되는 친환경축산물이다.무항생제축산물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8가지의 인증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경영관리, 축사 및 사육조건, 가축의 입식 및 번식방법, 전환기간, 사료 및 영양관리, 동물복지 및 질병관리, 운송·도축·가공과정의 품질관리, 가축분뇨의 처리가 그 기준이다.하이포크 무항생제 돼지고기는 엄격한 HACCP 기준에 맞춰 사료, 농장, 도축, 가공포장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제공한다.뿐만 아니라 돼지의 성장 주기에 맞춘 균형된 영양공급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돼지 개체가 가지고 있는 성장 흐름을 우선시하며 건강한 환경에서 사육함에 따라, 육질과 육색이 우수하고 풍미가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팜스코 관계자는 “팜스코는 ‘건강한 맛남을 전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직한 바른 먹거리를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즐거움을 많은 분들께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마켓컬리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하이포크 무항생제 돼지고기를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너지X액트]“한미 주가 높여라” 주주연대, 삼남매에 대면 미팅 요청

한미사이언스 주주연대가 삼남매에게 주가 부양 및 주주가치 제고에 관한 내용증명을 송부하며 삼남매가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16일 이준용 한미사이언스 주주연대 대표는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및 임종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사장에게 각각 내용 증명을 송부했다. 소액주주연대플랫폼 기준 한미사이언스 주주연대의 주주수는 1174명이고, 이들이 보유한 주식의 지분율은 2.19%에 달한다. 이 대표는 “지난 3월 주주총회 이후 한미그룹의 방향에 대한 대략적인 이야기조차 하나 없어 지지부진한 느낌"이라면서 “주총 직후부터 주가는 외려 크게 하락하고 소액주주 관련 대책은 실행되는 것이 아예 없었으며, 특별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정책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주들이 원하는 것은 주가 부양인데 주가가 너무 떨어지다 보니 원성이 자자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주주총회 있었던 28일 4만 4350원에 거래를 마쳤던 한미사이언스의 주가는 지난 15일 3만 3200원까지 주가가 빠지며 무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기자회견에서 임종윤·종훈 사장은 한미그릅의 성공 비전을 제시했다. 임 사장은 당시 “한미그룹을 한국의 '론자'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론자는 글로벌제약사로 세계 위탁개발(CDO)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또한 그는 “한미사이언스에 1조원 이상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 “반드시 시총 50조 기업으로의 성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고, 실패할 경우엔 물러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4월 형제 경영을 시작된 이후 소통창구는 열리지 않았다. '깜깜이 경영' 기조가 이어졌다. 한미사이언스 주주연대는 다시 행동에 나섰다. 이 대표는 “믿고 지지했던 주주들에게 힘든 일의 연속이었다"면서 “이제는 우리 주주들도 이제는 오너일가와 직접 만나 지금까지의 자초지종을 파악하고 향후 계획을 같이 논의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한미사이언스 주주연대는 임종윤·종훈 사장을 지지하며 주주총회에서 형제의 승리에 일조한 바 있다. 그는 “지난 3월 임 사장 편을 들었던 것은 한미그룹의 중간지주사화를 막기 위함이었고, 이번에는 주가 부양을 촉구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삼남매가 미팅에 응할지는 미지수이다. 관련 내용에 능통한 관계자는 “임주현 부회장은 미팅에 응할 생각도 있어 보인다"면서 “하지만 두 형제는 응할 가능성이 그리 높아 보이진 않다"고 관측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자격 논란…“전문성·환경 감수성 떨어져”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되면서 환경계에서 반발이 심해지고 있다. 김 후보자가 오랜 공직 생활을 대부분 예산 관련 분야에서 해온 만큼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다. 그가 공직에 있을 때 기후위기 대응 사업 예산 삭감 등을 지휘했고, 지난 총선에서 케이블카 건설 추진을 공약하는 등 '환경 감수성'이 떨어진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6일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환경단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산업과 기술 만능주의를 지적하며 김 후보자가 환경부 장관이 될 자질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윤 정부는 환경부를 '환경파괴부'로 전락시키며, 케이블카 난립, 신공항 졸속추진, MB식 사대강 사업복원 등 생태파괴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번에 지명된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또한 기재부 차관 출신 예산통, 경제통으로 환경에 대한 전문성도 감수성도 찾아보기 어려운 인사"라고 비판했다. 이경석 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장은 “김 후보자는 환경규제를 개혁하고자 하는 윤 정부의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환경 관련 경험이 전무한 김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환경부 전문성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마저 부정하는 상황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후보자는 기후위기 대응 사업 예산 삭감 등을 직접 담당하기도 했고 지난 총선에서 케이블카 건설 추진을 공약으로 발표하는 등 환경 관련 인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 내정자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강원 원주을 선거구에 출마해 낙선했다. 총선 당시 그는 치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는 대표적인 환경파괴 사업으로 꼽힌다. 김종원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팀 팀장은 “김 후보자의 지명은 윤 정부 들어 퇴보만을 거듭하는 것을 넘어 환경부을 근간을 뒤흔드는 인사다"라며 “윤 정부가 환경 정책을 포기했음을 보여주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환경부는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전 지구적인 환경 위기 속에서 책임이 막중한 환경부의 수장에 기재부 차관 출신이 적합한 인사인지, 우리는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 산업부 2중대라는 환경부 오명이 되풀이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홍지욱 기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윤 정권은 기후악당 정권임을 자임하고 나섰다"며 “기후위기를 가속화할 인물을 환경부 장관으로 지명한 윤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기에 김 후보자의 처가 운영 사업체가 환경부 산하기관에 장비를 납품한 사실이 확인돼 '이해충돌'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 후보자의 처가가 운영하는 기업이 2014년부터 10년간 환경부 산하기관과 15건의 계약을 맺고 2000여만원대 실험기기 납품 사업을 벌였다. 거래 대상은 모두 환경부 산하기관인 수자원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다. 한편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22일 열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6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하고 총 1264건에 대한 자료 제출 요구를 의결했다. 참고인으로는 정규석 녹색연합 사무처장, 강호열 낙동강네트워크 공동대표가 출석할 예정이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 ‘다시 시작, 영광’ 자서전 출간 기념회 성료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이 최근 영광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군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서전 '다시 시작, 영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세일 전 의원은 “저서를 통해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아버지로부터 배웠던 생활 정치의 가치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군의원과 도의원으로서 지역에 봉사했던 일들을 되짚어 보고 영광의 일꾼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권향엽 국회의원, 강위원 더민주 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 박문옥 전라남도의회 운영위원장, 최명수 안전건설소방위원장, 이규현 윤리특별위원장을 비롯한 다수 전현직 전남도의회 의원, 영광군의회 김강헌 의장 및 의원이 다수 참석했다. 또한 이원태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 영광 불갑사 만당스님, 이선조 원불교 종타원, 조기영 영광군농협 지부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서영교 국회의원, 전진숙 국회의원,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 이개호 국회의원은 “정치 초년 시절부터 동고동락해온 강력한 정치적 파트너이며 정치적 동지로서도 십수 년을 지내왔다. 지역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말보다 행동으로 의정활동을 해 온 것을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이 인정하시리라 생각한다"면서 “영광을 영광답게 발전시킬 수 있는 저력을 가진 장세일 작가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터닝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향엽 국회의원은 “늘 한결같이 올곧고 진실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며 “정치가 집안으로 뼛속 깊이 청렴한 정치인으로 활동해 오셨던 것을 잘 알고 있다. 군의원과 도의원 생활을 통해 검증된 능력있는 일꾼이며 중앙정치는 물론이고 지방정치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도 훌륭해서 어떤 일이든 척척 해낼 수 있는 장세일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영광 출신 강위원 더민주 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는 “영광은 물적자산, 정치자산, 인적자산이 고루 갖추어진 보기 드문 고장"이라면서 “영광이 현장을 알고, 정책을 알고, 정치를 아는 장세일과 만나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영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며 축사를 마쳤다. 출판기념회 2부에서 진행된 토크쇼에서 장세일 전 의원은 굴비 지리적 표시제 도입에 대해 이야기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의 의견 차를 좁히는 과정이 굉장히 어려웠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개호 의원과 함께 힘을 모아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국가적으로 주요 아젠다로 떠오르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관련 성과가 군민 모두에게 골고루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고령화는 곧 일손 문제로 이어지게 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행정적 뒷받침이 있어야 하고 전통 문화인 품앗이에 착안한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며 “스마트팜 도입 전폭적 지원을 통해 장기적으로 일손을 덜어줄 수 있도록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장세일 전 의원은 영광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가족이 단 한번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키고 있는 '진짜' 영광군 토박이다. 제7대 영광군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전라남도의원에 출마, 제11대 전라남도의원에 당선되어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의정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2015 풀뿌리 의정대상,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제12회 우수의정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ttebo2002@ekn.kr

H2KOREA(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수소연합’으로 새 출발

수소융합얼라이언스(회장 김재홍, 이하 H2KOREA)는 기관 명칭을 사단법인 '한국수소연합(Korea Hydrogen Alliance/H2KOREA)'으로 변경하는 한편, 조직 및 직제 개편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새 명칭은 8월 초 열리는 총회에서 심의·의결 후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거쳐 공식 사용된다. H2KOREA는 이날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H2KOREA에 따르면 이번에 단행된 기관명 변경 및 조직 개편은 국내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전략적인 결정으로 풀이된다. 혁신적인 내부 변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 대외적으로 기관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한다는 취지다. 특히 기관명 변경은 기존 수소융합얼라이언스라는 명칭이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관의 성격도 분명히 나타내지 못하는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 한국수소연합으로 탈바꿈해 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글로벌 수소산업의 발전에 맞게 수소뿐만 아니라 액화수소·암모니아 등의 연관 산업까지 포괄해 대내외적으로 기관의 위상을 제고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직 및 직제 개편에서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설립 당시부터 사용해오던 단장 겸 부회장 명칭을 새로운 조직운영체계에 맞게 사무총장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본부장 직제를 신설해 수소산업진흥전담기관으로 부여받은 본연의 역할인 정책지원 및 기업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협력도 강화해 국제표준 주도 및 글로벌 기관과의 협력 및 연대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회원사들이 수소산업계를 대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기업규모 및 산업별 영향력을 고려해 회원사 구분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수소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신규 회원사 유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회원사들이 다양한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충원 등을 통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이사회에서는 이사 선임(안), 운영규정 일부개정(안), 정관 일부 개정(안) 등도 의결됐다. 신임이사로는 이두순 두산퓨얼셀 대표이사와 박희준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제3회 수소의 날(수소 위크) 행사의 확대 개최 방안도 논의됐다. 올해 수소 위크는 어는 10월 30일~11월 1일 반포 세빛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H2KOREA는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안건들을 통해 조직의 면모를 일신해 국내 수소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전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재홍 H2KOREA 회장은 “이번에 기관 명칭 변경과 조직 개편은 새로운 조직으로 거듭난다는 강력한 의지아래 이루어졌다"면서 “H2KOREA는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조직역량을 대폭 강화해 국내 수소산업의 발전을 이끄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쿼터뮤직, 인디 뮤지션 혜원 함께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음원 유통사 쿼터뮤직이 'O'PENing(오프닝) 2024'의 OST 앨범으로 콘텐츠 제작·유통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쿼터뮤직은 '덕후의 딸(O'PENing)'의 새 OST '위로'를 16일 정오 전 세계 음원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쿼터뮤직 관계자는 "이번 'O'PENing(오프닝) 2024' 제작과 유통을 맡으면서 제작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단순 유통에서 그치지 않고 제작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하여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고 콘텐츠 제작, 유통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덕후의 딸' OST의 보컬로 선발된 혜원은 '모란이 피고 지는 내 마음을 어쩌겠어요'로 데뷔한 신인 인디 가수다. 부드러운 음색과 담담하게 말하는 듯한 감성을 가진 '인디 새싹' 혜원은 이번 '덕후의 딸' OST를 맡게 된 소감으로 "좋은 곡에 목소리로 참여할 수 있어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은 '오펜(O'PEN)'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으로 구성되는 신인 작가의 시작을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형식과 주제에 한계를 두지 않은 더욱 다채롭고 새로운 이야기들로 진한 감동을 선보인다.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출사표 작품인 '덕후의 딸'(연출 김나경, 극본 김민영)은 팬클럽 공금을 들고 사라진 엄마를 찾아 나선 딸, 평생 몰랐던 엄마의 실체를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배우 김정영과 하영이 모녀 케미를 선보이며 가족 간의 유쾌하면서도 애틋한 이야기를 보여줬다.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O'PENing(오프닝) 2024'는 이후 작품을 선보이며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강렬한 즐거움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보바르데, 기업 및 단체 고객 위한 맞춤 제작 서비스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가죽 브랜드 ‘라보바르데’가 기업 및 단체 고객을 위한 맞춤 제작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다양한 고품질 가죽 제품의 기획 및 제작이 가능한 라보바르데는 내구성을 고려해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라보바르데는 '연구소'를 뜻하는 'LABO'와 '가치'를 의미하는 'VARDE'의 합성어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제품을 연구한다. 라보바르데의 모든 제품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이는 지속 가능성과 미적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키려는 라보바르데의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라보바르데의 제품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친환경 원료와 재생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고품질 가죽으로 제작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으며, 기존 가죽 대비 절감한 탄소배출 및 물 사용량에 대한 ESG 실천 성과 지표를 제공받을 수 있다. 라보바르데를 운영하는 컨셔스웨어의 서인아 대표는 “올 하반기 라보바르데는 프리미엄 노트와 다이어리, 편안한 필기감을 제공하는 펜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한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키트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라보바르데의 오피스 라인 제품이 직장인들의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고 체계적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네오캣 송도캠퍼스, 국민대 실기대회서 금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4년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실기대회에서 송도네오캣 미술학원의 재원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16일 전했다. 국민대학교 실기대회는 전국의 재능 있는 고등학생들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실력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학생의 작품은 섬세한 표현력과 창의적인 구성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네오캣은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능력에 맞춘 학과 관리와 실기 지도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좋아하는 그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정해진 커리큘럼만을 주입하는 암기식 실기가 아닌 학생 스스로 창의적인 그림을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 방식은 서울대, 국민대, 고려대, 홍익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건국대, 서울과기대 등 국내 최상위권 미술대학 입시에 특화된 성과를 이루고 있다.이번 금상 수상자인 이유빈 학생은 최상위권 미술대학 진학을 목표로 전북 전주에서 매주 왕복 10시간 이상을 소비하며, 송도 네오캣 미술학원의 주말 집중 수업에 참여해 왔다. 송도네오캣 미술학원 홍승하 원장은 “‘원하는 학교의 전원 합격’을 목표로 하는 교육 방식을 통해 2024년도 국민대 고등학생 전국 실기대회에서 금상 수상자를 배출했다”며 “송도 네오캣만의 특별하고 다른 교육 방식이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에게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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