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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스, 새로운 혁신 ‘프리미엄 도기 살균비데’ 와디즈서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욕실 전문 브랜드 이누스가 신제품 ‘프리미엄 도기 살균비데(모델명:IS-360R)’을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누스의 ‘프리미엄 도기 살균비데’는 99.9%의 제균 효과를 자랑하며, 노즐, 유로, 변기까지 완전 자동 살균이 가능한 이누스 최초의 모델이다.비데를 사용하고 일어나면 자동으로 노즐 살균과 작동하여 한 층 위생적인 비데 사용이 가능하다. 유로 살균은 물이 흐르는 유로 부분까지 살균 처리하여 물의 오염 가능성을 원천에 차단하여 깨끗한 물이 사용자의 피부에 분사된다. 또한 노즐 살균은 비데 사용 후 자동으로 노즐을 살균하여, 다음 사용 시 까지 청결한 상태를 유지한다.특히, 매 10회 사용시 마다 노즐, 유로, 도기의 살균 기능이 자동으로 함께 작동하여 청결하게 유지 시켜주는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세균 제거 및 악취 방지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변기 세정제 없이도 위생적으로 변기를 유지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무선 리모컨 타입으로 제작되었으며, 3종 살균 기능은 수시로 사용 가능한 모델이다.이누스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 성적서를 통해 자사 제품의 기술력을 인증받았으며,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99.9% 제거율을 확인하였다. 또한 IPX5등급 방수 처리가 되어 물청소가 가능하다.‘프리미엄 도기 살균비데’는 비데에 필수적인 4종 기능(세정, 비데, 쾌변, 건조)을 갖추고 있어 강력한 세정력과 편리함을 제공하며, 연속온수 타입으로 언제나 따뜻한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이누스의 홍승렬 대표는 “신체를 청결하게 하기 위한 제품이 청결하지 않다면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며 “매일 욕실과 변기 청소를 할 수 없는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누구나 청결하고 즐거운 욕실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프리미엄 도기 살균비데 IS-360R’은 7월 24일부터 와디즈에서 한정수량 판매를 진행하며, 30% 할인 혜택과 함께 비데 전용 클리닝 도구 7종으로 구성된 케어 키트도 제공된다.

‘2.2%→4.0%→2.2%’ 오락가락 빗썸 예치금 이용료율, 이용자 혼란만 가중

빗썸이 '4.0%' 예치금 이용료율을 철회했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하 가상자산법)상 검토할 문제가 생겼다는 이유다. 업계에서는 빗썸의 현 재무 상황을 볼 때 현실적이지 않았으며, 현 이용료율 조차 향후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가상자산 쪽으로 자금이 과도하게 몰릴 것을 우려한 금융당국의 압력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 2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원화 예치금 이용료율 4.0% 상향을 철회하고, 기존 발표했던 2.2%로 되돌린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6시경 상향을 발표한 후 12시간 만에 번복한 것이다. 이를 기점으로 최근 벌어졌던 가상자산 거래소 간 '이용료율 경쟁'은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법이 시행된 지난 19일 직후 점유율 1위 업비트가 이용료율 1.3%를 발표하자, 뒤이어 빗썸이 2%를 공지한 것이 경쟁의 시작이었다. 업비트에서도 곧 2.1%로 재공지했으며, 다시 빗썸도 2.2%로 높였다. 원래 1.5%였던 코빗은 2.5%로 상향했다. 그러던 차에 빗썸이 4.0%를 제시했다가 이번에 철회한 것이다. 코인원과 고팍스는 각각 1.0%, 1.3%를 제시한 후 별다른 변동이 없다. 빗썸의 이번 이용료율 철회를 두고 가상자산업계에서도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우선 금융당국에서 제동을 걸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주로 나오고 있다.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국내 증시 성장을 바라는 금융당국 입장에서 볼 때, 빗썸의 이용료율이 시중 은행 예·적금 이율보다 높아 엉뚱한 곳에 자금이 몰릴 것을 경계한 조치라는 것이다. 이용료율 경쟁 과열을 우려한 금융당국이 최근 각 원화마켓 거래소 관계자들을 모아 회동을 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빗썸 측에서는 “가상자산법 준수를 위해 추가 검토할 사항이 발견돼 예치금 이용료 상향 조정에 관한 안내를 철회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빗썸과 코빗이 2%대 이용료율을 제시한 거래소의 적자가 계속되고 있어, 머지않아 하향 조정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가상자상법 시행 초반 이용료율 경쟁이 관심 끌기용 마케팅에 불과하며 현실적이지 않다는 지적이다. 일례로 빗썸은 작년 149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영업외수익 938억원이 반영되면서 순이익 243억원을 기록했다. 예치금 등으로 얻는 이자수익이 약 70억원인데, 가상자산평가이익 507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영업외수익(431억원)에서 적잖은 비중(약 16%)을 차지하고 있다. 코빗의 경우 해당 비중이 50%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코인 시장이 크게 활황을 보이고 있어 이자수익 비중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가상자산법 시행 후 은행으로부터의 이자수익을 대부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서, 거래소가 은행이 제시한 이율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이용료율을 이용자들에게 지급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지적이다. 빗썸이 제시했던 4%의 이용료율도 은행 측이 2%, 빗썸이 2%를 부담한다는 계획이었으나, 1분기 예치금(약 1조7000억원) 기준 무려 연간 340억원 지출이 예상됐다. 코인원과 고팍스가 각각 1%대 이용료율을 제시한 것도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업비트는 현재 거래소 중 가장 안정적인 이익을 거두고 있어 예외로 취급된다. 한 원화마켓 거래소 관계자는 “이용료율은 은행과의 상품 계약에 따라 지급되는 것이기에 추후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거래소가 얼마나 부담하는지도 직접 공개하기 어렵다"며 “가상자산법상 거래소가 이용료율 중 일부를 자기 부담으로 지급할 수 있는지도 당국의 해석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김보라 안성시장 “무지개, 다양성 의미 내포해 닉네임으로 사용”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24일 “어제 퇴근길에 무지개를 만났다"며 “선명한 무지개는 참 오랜만에 봤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무지개는 다양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장마가 끝나려나 했더니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라면서 “무지개는 여러 의미를 갖고 있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성경에서는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물로서 벌주지 않겠다는 약속의 징표로 무지개를 보여주셨다"며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가지 색깔이 어우러져 있는 모양 때문에 다양성을 상징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또 “그래서 협동조합이나 성 소수자 그룹에서 무지개를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저도 우리 사회에 보다 다양성이 풍부해지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아 닉네임으로 '무지개'를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무지개를 보면서 장마도 끝나고 다양성이 풍부한 세상이 오기를 희망해 본다"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sih31@ekn.kr

“MSD보다 4배 더 강력”…LIG넥스원, 和蘭서 FA-50 공랭식 AESA 레이더 FTB 전개

LIG넥스원은 네덜란드 왕립 항공우주센터(NLR)과 'FA-50 공랭식능동전자주사식위상배열(AESA) 레이더 비행 시험'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해당 레이더의 비행 시험(FTB)을 수행한다. LIG넥스원은 2021년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협력해 공랭식 AESA 개발을 완료했다. ESR-500A는 2023년 공군 민군 협력 전시회·세미나와 ADEX 2023에서 공개된 바 있다. AESA 레이더는 발열이 심해 냉각 장비를 요한다. 종래의 AESA 레이더는 부피가 크고 무겁지만 냉각 효율이 좋은 수랭식 냉각 기법을 사용해왔다. LIG넥스원이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에 성공한 공랭식 냉각 기법은 부피와 무게를 대폭 줄일 수 있다. 때문에 FA-50과 같은 경공격형 항공기에 적용하기에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NLR과의 공동 FTB가 끝나면 수출형 FA-50에 공랭식 AESA 레이더를 즉시 탑재할 수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LIG넥스원은 지난해 5월 '2023 공군 민군 협력 세미나·전시회'에서 FA-50 AESA 레이더 시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AESA 레이더는 차세대 전투기의 필수 요소로 꼽힌다. 통상 AESA 방식의 레이더를 장착한 전투기는 기계식인 MSA 레이더를 장착한 전투기보다 3~4배의 전투력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FA-50 AESA 레이더는 현행 MSA 방식 레이더 대비 다수 표적 동시 탐지·추적 능력과 공중·지상 표적 동시 추적 능력 등 다방면에서 장점을 지녔다. 공·지·해 목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수의 운용 모드를 보유했고 질화갈륨(GaN) 소자를 활용한 송·수신 모듈로 소형·경량화가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LIG 넥스원 관계자는 “향후 FA-50 성능 개량(MLU)에 적용될 경우 군 전력 증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 ‘2024년 복숭아 데이’ 개최

(사)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회장 이준성)는 삼복(三伏) 중 가장 덥다는 중복(25일)에 대전역에서「2024년 복숭아 데이」행사를 개최한다. 복숭아 데이는“伏날 복숭아를 먹고 삼복더위를 이기자"는 의미로 복숭아 생산 농업인과 농협이 회원으로 구성된 (사)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2003년부터 중복을 즈음해 복숭아데이로 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였다. 2024년 7월 25일 오전 11시20분에 시작되는 대전역 행사에서는 개막식 행사와 복숭아 테마 요리전시 및 대전역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복숭아 컵과일 나누기 행사 등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복숭아 테마 요리전에서는 전 세대가 아울러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복숭아를 활용한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된 레시피북도 합께 제공하며, 더위로 지친 시민들을 위하여 온라인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본격적인 복숭아 성출하기를 맞은 복숭아의 효능 및 기능성을 널리 알려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복숭아의 소비를 촉진시키고 수급안정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행사가 마련되었다. 복숭아는 예로부터 동양의 이상향(理想鄕), 무릉도원(武陵桃源)에서 불로장생의 신선이 먹는 선과(仙果)로 알려져 있으며, 알칼리성 음식으로 비타민 A와 C, 아미노산, 섬유소, 무기질 등 인체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고루 함유되어 있어 '종합영양제'라 불리기도 한다. 또한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와 변비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대장암 예방에도 좋다. 또한 체내 니코틴 해독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어 복숭아가 폐 건강에 좋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전국의 소비자들이 맛있는 복숭아를 맛볼 수 있도록 농협 온라인 쇼핑몰(농협몰)을 통하여 7월 26일(금)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복숭아 특별 할인 행사 기획전이 진행된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기자의 눈]불안감이 초래한 서울 집값 급등…‘패닉바잉’ 막아야

“혹시 몇 년 전처럼 서울 집값이 다시 폭등할까봐 너무 무섭다. 지금이라도 빨리 집을 사야하는 것 아닌지 고민이 많다." 최근 만난 30대 지인의 말이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몇 년 전처럼 집을 사지 않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상황이 반복될까에 대한 두려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서울 부동산 시장은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급등하고 있는 서울 아파트 가격이 시장과 수요자들을 과열시키며, 자칫 2020년의 '패닉 바잉'(공황 구매) 현상을 재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최근 몇 년간 없었던 폭으로 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0.28% 오르며 1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해당 기간 상승폭은 2018년 9월 셋째 주(0.26%) 이후 5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정부의 규제 완화와 정책자금 지원으로 거래 또한 활발해지고 있다. 6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7000건이 넘을 전망이다. 이는 집값 급등기였던 2020년 12월(7745건) 이후 처음이다. 지금과 같은 서울 집값 과열이 지속된다면 과거와 마찬가지로 '영끌족'(영혼까지 끌어 모아 대출받은 사람들)들이 늘어나며 제2의 패닉바잉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절대 긍정적으로 볼 수 없는 패닉바잉 현상은 다른 무엇도 아닌 국민들의 불안함과 초조함이 만들어내고 있다. 내가 살고 싶은 지역 아파트 수요는 정해져 있지만 공급은 항상 부족하다. 이렇다 보니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뉴스가 나오면 매물이 회수되고 호가가 오른다. 지금 이 시기에 집을 사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것이라는 느낌에 안절부절 못하게 된다. 불안감과 초조함에 휩싸여 집을 꼭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임에도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한다. 언론에 나오는 서울 집값 상승에 대한 자극적인 기사들도 국민들의 불안감과 초조함을 고조시켜 패닉바잉을 유도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정부의 이중적인 정책도 문제다. 가계 부채 관리를 하겠다며 스트레스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시행한다고 해놓고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해소를 이유로 시기를 연장해 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줬다. 제2의 패닉바잉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나서 국민들을 안정시킬 수 있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 오는 9월부터 하겠다던 스트레스 DSR 2단계 규제를 반드시 시행해서 무분별한 주택 구매 행태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 3기 신도시 등을 통해 주택공급을 늘리는 등 주택시장 과열에 대응하고 있지만, 시장 정상화를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부디 정부가 현재 상황에 알맞은 대책을 내놔 시장 과열을 잠재우고 국민들의 불안감을 없애주기를 바란다. 김다니엘 기자 daniel1115@ekn.kr

김완섭 환경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환노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결과를 반영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지난 22일 열린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의 배우자가 보유한 비상장회사 주식을 둘러싼 이해충돌 논란과 22대 총선을 앞두고 이뤄진 후보자 가족의 주소지 이전을 두고 위장전입 의혹 등이 다뤄진 바 있다. 김 후보자는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2차관을 지냈으며 지난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강원 원주을에 출마한 바 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릴리커버, 아시아 최대 규모 스타트업경진대회 ‘2024 스타트업 휠’ 본선 톱50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릴리커버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 중 하나인 베트남 스타트업 경진대회 ‘스타트업 휠(Startup Wheel) 2024’ 본선 톱 50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2013년부터 시작된 ‘스타트업 휠(Startup Wheel)'은 스타트업 육성을 담당하는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산화 국영기관인 BSSC(Business Startup Support Centre)에서 주관하는 경진대회로 올해 25개 국가, 2,000개 이상의 지원을 통해 ‘Startup Wheel TOP 50 국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릴리커버는 2021년부터 일본 뷰티 시장에서 일찍이 PoC(Proof of Concept) 검증을 마치고 홍콩, 미국과 총판 계약을 맺었으며, 현재는 캐나다, 인도 등 글로벌 바이어들과 계약을 체결 중이다. 이처럼 자사 서비스를 세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스타트업 휠(Startup Wheel)'을 통해 베트남 뷰티 시장으로도 확장을 가질 계획이다.릴리커버 안선희 대표는 “릴리커버의 기술력이 글로벌 브랜드의 바이어들에게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고 더 나아가 이번 아시아 최대 규모인 ‘스타트업 휠(Startup Wheel)' 본선까지 진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다양한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과 이번 ‘스타트업 휠(Startup Wheel)'을 기점으로 베트남 뷰티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ICT와 BT 기술로 개인의 취향과 개성에 최적화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맞춤형 화장품을 구현하는 릴리커버는 국내외 기관 및 기업들과 다각적인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의 발전과 데이터의 고도화로 피부 진단과 제품 처방 및 제조, 제품 판매방식 등 뷰티 산업의 획기적인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엘유, 오만 두쿰에 그린에너지 생산 부지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그린에너지 선도기업인 엘유가 그린암모니아 자원 생산을 위해 중동 오만 수소특구인 두쿰에 진출한다. 특히, 오만 정부로부터 수소 특구인 두쿰 경제자유구역 내부에 그린에너지 자원을 생산할 수 있는 부지를 제공받으며 중동지역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엘유는 최근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과 자유경제구역청장 등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그린암모니아 생산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엘유는 오만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두쿰 경제자유구역 항구 인접지에 암모니아 플랜트 건설을 위한 부지를 제공받기로 했다. 해당 부지 인근에는 오만 정부가 직접 건설한 해수담수화 시설도 갖추고 있다.엘유는 오만 셰이크의 회사인 MUSCAT HOUSE(무스카트 하우스)와 그린에너지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셰이크 압둘라흐만은 “한국의 우수한 그린에너지 생산 기업인 엘유가 오만에 진출해 함께 사업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오만의 우수한 태양광을 바탕으로 양질의 그린에너지를 공동 생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린 암모니아 플랜트는 200MW 규모로 시작해 연간 6만톤의 그린암모니아를 생산하게 된다. 이르면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그린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엘유와 오만 정부는 곧바로 2단계 사업에 착수해 연간 50만톤 규모의 그린암모니아를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이를 통해, 태국 마 코퍼레이션과 계약한 총 300만 톤 규모의 그린암모니아를 순조롭게 공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세호 엘유회장은 “우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세계 최초의 사례”라며, “엘유가 만드는 그린암모니아가 세계의 표준이 되는 만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김세호 엘유회장(오른쪽 4번째)은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과 차관, 국장 등 수뇌부와 그린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면담을 진행하였다. (사진제공 : 엘유)압둘라흐만 오만 셰이크(왼쪽)와 김세호 엘유회장이 오만 그린에너지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하였다.(사진제공 : 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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