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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호 엘유회장(오른쪽 4번째)은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과 차관, 국장 등 수뇌부와 그린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면담을 진행하였다. (사진제공 : 엘유) |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그린에너지 선도기업인 엘유가 그린암모니아 자원 생산을 위해 중동 오만 수소특구인 두쿰에 진출한다. 특히, 오만 정부로부터 수소 특구인 두쿰 경제자유구역 내부에 그린에너지 자원을 생산할 수 있는 부지를 제공받으며 중동지역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엘유는 최근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과 자유경제구역청장 등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그린암모니아 생산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엘유는 오만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두쿰 경제자유구역 항구 인접지에 암모니아 플랜트 건설을 위한 부지를 제공받기로 했다. 해당 부지 인근에는 오만 정부가 직접 건설한 해수담수화 시설도 갖추고 있다.
엘유는 오만 셰이크의 회사인 MUSCAT HOUSE(무스카트 하우스)와 그린에너지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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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흐만 오만 셰이크(왼쪽)와 김세호 엘유회장이 오만 그린에너지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하였다.(사진제공 : 엘유) |
그린 암모니아 플랜트는 200MW 규모로 시작해 연간 6만톤의 그린암모니아를 생산하게 된다. 이르면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그린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엘유와 오만 정부는 곧바로 2단계 사업에 착수해 연간 50만톤 규모의 그린암모니아를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태국 마 코퍼레이션과 계약한 총 300만 톤 규모의 그린암모니아를 순조롭게 공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세호 엘유회장은 “우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세계 최초의 사례”라며, “엘유가 만드는 그린암모니아가 세계의 표준이 되는 만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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