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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플래닛,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생성형 AI 및 빅데이터 전문 기업 골든플래닛이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서울 강남에서 'GA4 Academy Discovery Day'를 최근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행사는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이하 GA)'를 사용 중이거나 사용할 예정인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데이터 분석을 넘어 생성형 AI와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하는 방법이 다루어졌다.특히, GA4와 빅쿼리(BigQuery)와 같은 분석 도구를 구글 클라우드와 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Gemini)'와 결합하여 활용하는 방법과 골든플래닛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GenAIon(젠아이온)'의 핵심 기능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행사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구글 클라우드가 GA4와 빅쿼리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의 장점을 강조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빅쿼리를 사용하면 더 빠르고 세밀한 분석이 가능하며, 데이터 관리, 저장, 협업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하면 빅쿼리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다음으로 진행된 골든플래닛의 세션에서는 자사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GenAIon을 기반으로 한 AI 전략이 소개되었다. GenAIon의 'GA4 챗봇(Chatbot)'은 GA4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또한,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한 상권 분석 모델도 소개되었다. 이 모델은 골든플래닛의 AI와 머신러닝(ML) 기술을 적용하여 상권의 특성과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기업들이 상권 전략을 수립하는 데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고객사 세션에서는 GA4를 활용 중인 고객사들이 자사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적용 방법을 소개했다. 더블유컨셉코리아, 롯데멤버스 등 다양한 기업들이 GA4와 빅쿼리를 사용하여 얻은 성과와 경험을 나누며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행사의 마지막에는 작년 9월 서비스를 종료한 구글의 A/B 테스트 도구 '옵티마이즈(Optimize)'를 대체할 수 있는 'VWO' 솔루션이 소개되었으며,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시연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골든플래닛의 김동성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를 맞아, 골든플래닛과 구글이 제시한 청사진이 많은 기업들에게 좋은 영감을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돕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골든플래닛은 14년의 업력을 가진 생성형 AI 및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생성형 AI 기반의 플랫폼 'GenAIon'을 통해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말은 오지’, 60대 중년 단짝 & 오지여행가 이수련 뭉친 오지 여행기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인생의 쉼표를 찾는 도시 탈출 여행기 ‘주말은 오지’가 마음의 충전이 필요한 60대 아빠와 그의 40년 지기에게 잊지 못할 ‘추억 여행’을 선물한다.14일 밤 10시 방송하는 티캐스트 채널 뷰와 SK브로드밴드 ch B tv의 공동 제작 여행 프로그램 ‘주말은 오지’ 5회에서는 오지여행가 이수련이 두 명의 중년 절친을 만나, 정선군 정선읍으로 ‘1박 2일’ 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의 ‘도시 탈출’ 주인공은 미용기기 개발 일을 하고 있는 60대 가장으로, “늘 신제품 개발을 해야 해 스트레스가 많다.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마음을 충전하고 싶다”고 밝힌다. 이어 여행 짝꿍으로 대학교 선후배를 뛰어넘어 ‘인생절친’이 된 ‘40년 지기’를 초대한다.두 사람은 정선군 정선읍에 위치한 계곡으로 오지 여행을 떠나고, 대학 시절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무선동아리를 떠올리게 하는 무전기로 이수련의 연락을 받아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며 연신 미소를 짓는다. 이수련 역시 “이곳은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는 곳”이라며 “두 분의 로망을 실현시켜 드리고자 많은 준비를 했다”고 야심찬 출사표를 던진다.뒤이어 세 사람은 로망이었던 오지 속 통나무집 아래에서 자연의 재료를 활용한 호박전과 부추비빔국수를 만들어 맛깔스런 점심을 완성한다. 또한 계곡에 발을 담근 채, 동심으로 돌아가 물장구를 치는 등 자유와 힐링을 맛본다. 두 중년은 “도시의 삶은 스트레스가 많아 쭈글쭈글해지는데, 오늘은 다리미로 쫙 핀 느낌”이라며 “아무도 없는 오지에서 자유를 온몸으로 느꼈다”고 말한다. 물놀이 후, 저녁에는 “송어회를 먹고 싶다”, “바비큐 장비를 만들어 직접 요리하고 싶다”는 로망을 실현하고자 이수련이 준비한 통삼겹살과 송어로 통돼지바비큐, 송어 물회도 만들어본다. 그러던 중,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언급한 두 사람은 “아버지의 나이가 되어 보니, 아버지의 마음을 진짜로 이해하게 됐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해 뭉클함을 안긴다.

한국미스미, 가성비와 품질 동시 제공…‘meviy’ K배터리쇼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4)’에 한국미스미가 참가해 혁신적인 3D 모델링 기반 가공품 견적 및 구매 플랫폼 ‘meviy’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meviy’는 고객이 3D 모델링 파일을 업로드하여 즉시 견적을 확인하고, 빠르고 간편하게 고품질의 가공품을 구매할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이다. 또한, 한국미스미는 이번 전시에서 가성비가 높은 ‘미스미 경제형’ 제품을 통해 안심 품질과 원가 절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다양한 비동계 부품을 제안할 예정이다.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의 C900번에 위치한 한국미스미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신규 가입 후 설문을 완료하면 미니 마사지건, 폴딩 카트, 3단우양산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하루 3회 진행되는 부스 투어 세션에서는 담당자가 리니어모터 액츄에이터와 이차전지 대응품을 소개하며,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과 네이버페이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키오스크를 통해 간단하게 예약해 참여할 수 있다. ‘meviy’ 또한 설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선반 가공품에 대해서는 금액에 관계없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더불어 신상품 카탈로그도 무료로 배포된다. 한국미스미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객들은 한국미스미의 혁신적인 meviy의 구매 편의성을 체험하고 안심품질 원가절감 경제형 라인업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국미스미는 도면 가공품을 제작하는 소규모 업체들이 줄어들면서 가공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D 모델링 파일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가공품의 즉시 견적을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납기로 구매할 수 있는 ‘meviy’ 서비스를 도입했다. ‘meviy’는 제조업체들에게 클릭 한 번으로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특징이다. 특히 2차전지 설비에서 사용하는 밀링, 선반, 판금 등의 다양한 가공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각 업계에서 자동화 설비를 설계하여 구매하는 경우에는 3D 기초 설계, 2D CAD화 작업, 견적 의뢰 및 회신, 구매의 4단계 과정을 거치게 되나, ‘meviy’서비스에서는 3D 기초 설계 후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압도적인 시간가치가 창출 된다는 것이 한국미스미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국미스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K-BATTERY SHOW 2024에서 ‘meviy’ 서비스는 제조업계에 혁신적인 솔루션으로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미스미는 DX(Digital Transformation)추진을 통해 국내 제조업에 압도적인 시간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들과 지속 성장을 목표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1999년 설립된 한국미스미는 자동화 부품 유통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고객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혁신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성장해왔다. 회사는 합리적인 가격, 정확한 납기 관리, 구매 편의성을 통해 고객에게 시간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환율·국제유가↓...8월 수출입물가 3개월만에 하락 전환

지난달 국제유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수출입물가지수가 5월 이후 3개월 만에 내림세로 전환했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 자료에 따르면 8월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 2020년=100)는 130.35로 전월보다 2.6% 내렸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5.7% 상승했다. 수출물가지수는 올해 6월(0.8%), 7월(0.8%) 2개월 연속 올랐지만,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원/달러 평균환율이 7월 1383.38원에서 8월 1354.15원으로 2.1% 내린 영향이다. 농림수산품이 전월 대비 0.8% 하락했으며, 공산품도 석탄 및 석유제품(-8.4%), 화학제품(-2.2%) 등이 내리면서 전월 대비 2.6% 떨어졌다. 주요 등락 품목을 보면 제트유와 경유가 각각 10.6%, 9.8% 하락했고, 테레프탈산과 자일렌(크실렌)도 전월 대비 각각 7.5%, 3.6% 하락했다. 동정련품과 은괴는 전월 대비 6.6%, 6.1% 내렸다. 플래시메모리와 D램도 전월 대비 각각 2.1%, 1.0% 떨어졌다. 8월 수입물가지수는 138.33으로 전월 대비 3.5% 하락했다. 수입물가지수 역시 6월과 7월 각각 0.6%, 0.4% 올랐지만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월평균 두바이유가 7월 대비 7.4% 하락한데다 원/달러 환율까지 떨어지면서 원유 등 광산품을 중심으로 수입물가지수가 하락했다. 1년 전보다는 1.8% 상승했다. 원재료는 광산품(-7.4%)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6.9% 하락했고, 중간재는 석탄 및 석유제품(-4.2%), 1차 금속제품(-3.6%), 등이 내리면서 전월 대비 2.3% 하락했다. 자본재와 소비재는 각각 전월 대비 0.7%, 0.9% 내렸다. 주요 등락 품목을 보면 원유와 유연탄은 전월 대비 9.4%, 6.6% 내렸다. 부타디엔과 나프타는 전월 대비 8.1%, 3.6% 떨어졌다. 동정련품(-6.1%)과 알루미늄정련품(-4.9%)도 하락 폭이 컸다. 8월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0.9% 하락했고, 1년 전보다는 2.9% 올랐다. 8월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1.9% 내렸고, 1년 전과 비교해도 0.7% 떨어졌다. 8월 수출물량지수와 수출금액지수는 1년 전보다 각각 5.1%, 8.3% 상승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20.1%),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8.3%) 등이 오른 영향이다. 8월 수입물량지수는 1년 전보다 2.7% 상승했고, 수입금액지수도 5.4% 올랐다. 광산품(11%), 1차 금속제품(9%) 등이 큰 폭으로 오른 영향이다. 8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가격(전년 동월 대비 3.1%)이 수입가격(2.5%)보다 크게 오르면서 1년 전보다 0.5% 상승했다. 8월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물량지수(5.1%)와 순상품교역조건지수(0.5%)가 모두 상승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5.6% 올랐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한-UAE 투자 및 비즈니스 설명회 개최, 양국 경제 협력 강화 목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주한 UAE 대사관은 UAE 투자부와 UAE 산업첨단기술부(MoIAT)와 공동으로 '한-UAE 투자 및 비즈니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설명회는 양국의 경제 성장 및 산업구조 상호보완을 고려한 경제협력 비전을 공유하고, 에너지와 첨단 혁신 기술 분야에서의 전략적 투자 및 협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행사는 주한 UAE 대사 압둘라 알 누에이미 대사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으며, 대사는 한국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려는 UAE의 의지를 밝혔다. 이어서 한국무역협회 김기현 상무는 양국 간 협력이 경제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UAE 투자부의 모하메드 알 자루니 디렉터는 'UAE 투자 생태계 소개' 세션을 진행하며 UAE의 투자 환경과 한국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UAE의 우호적인 규제 환경,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 시장 잠재력에 대한 통찰도 공유됐다.네트워킹을 겸한 티 브레이크 후, 'UAE 주요 기술 부문 소개' 세션이 이어졌으며, UAE 산업첨단기술부(MoIAT)의 마리암 알바스타키 기술상용화 실무장이 인공지능(AI), 재생 에너지, 첨단 제조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강조했다.설명회는 질의응답 세션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연사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투자 및 기술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들었다. 공식 일정 후에는 참석자들이 오찬을 가지며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이어갔다.압둘라 알 누에이미 대사는 "'한-UAE 투자 및 비즈니스 설명회'에서 양국 간의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는 UAE와 한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투자 및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설명회는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양국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 약 110명이 참석했다.

SK E&S, 강남 금싸라기땅 매각 추진…자산매각 본격화?

국내 최대 도시가스사인 SK E&S가 자회사가 보유한 강남 대치동의 금싸라기땅 매각에 나섰다. 오는 11월 SK이노베이션과 통합을 앞두고 있는 SK E&S는 배터리사업의 현금지원을 위해 자산 매각에 나설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이 많았다. 이번 건을 시작으로 자산 매각이 본격화 되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3일 도시가스업계에 따르면 SK E&S는 도시가스 자회사 코원에너지서비스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 사옥과 부지(강남구 남부순환로 3165)를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코원에너지서비스는 SK E&S의 100% 자회사로, 대치동 본사의 토지 면적은 4만9109㎡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땅의 가치는 4000억∼5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부지는 탄천을 바로 옆에 두고 있으며, 잠실야구장 및 종합운동장과 불과 1.6k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특히 부지는 서울시의 탄천 합수부 개발 대상에 포함돼 있다. SK E&S는 이에 대해 “현재 당사가 추진 중인 다양한 신규 사업에 필요한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대치동 부지 유동화를 검토하고 있다"며 “추진 중인 다양한 신규 사업에 필요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부지의 잠재적 매수자 중 하나로 강남 세브란스병원이 거론되고 있다. 강남 세브란스병원은 이 부지와 약 2.7km 떨어진 곳에 있어 충분히 별도의 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SK E&S는 “현재 부지 매각과 관련해 결정되거나 합의된 바는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SK E&S는 오는 11월 1일에 SK이노베이션과 통합을 앞두고 있다. 통합 후에는 총합 자산 100조원 규모의 아시아 태평양에서 가장 큰 민간 에너지기업으로 재탄생한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통합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을 구하기 위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따라서 이번 코원에너지서비스 자산매각은 그 일환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SK E&S는 국내 최대 도시가스사로 전국에 △코원에너지서비스 △부산도시가스 △영남에너지서비스 △충청에너지서비스 △전남도시가스 △전북에너지서비스 △강원도시가스 등 7개 도시가스 자회사를 두고 있다. 또한 발전소도 △광양천연가스발전소 △파주천연가스발전소 △여주천연가스발전소 △하남열병합발전소 △위례열병합발전소 등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유형자산은 9조7330억원이며, 총자산은 18조3220억원에 이른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14개 시·군 순회 ‘공감토크’ 마무리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교직원·학부모들과 교육 현안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공감토크가 석 달 만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서거석 교육감과 지역 학부모·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서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수능 1등급 올리기 80일 프로젝트, 개인별 맞춤형 학습지원 등 학력 신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소개하고, 전북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교육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방안 △학력신장 △전북형 늘봄학교 확대 △AI기반 미래교실 구축 △IB교육 등에 관심을 보였다. 서거석 전북도교육감은 이날 고창교육지원청과 고창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을 격려하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 rbs-jb@ekn.kr

RWA LAOS, 글로벌 STO 선도 플랫폼 IX Swap과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전 세계 실물 자산(RWA) 기반의 디지털 증권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한 RWA LAOS가 IX Swap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RWA LAOS는 RWA NOVA 플랫폼을 기반으로 IX Swap과 협력하여 다양한 실물 자산을 디지털화한다는 계획이다.IX Swap은 STO(증권형 토큰 발행) 시장을 선도하는 싱가포르 기반의 플랫폼으로,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통해 실물 자산 기반 토큰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세계 최초의 플랫폼이다. IX Swap은 싱가포르 통화청의 허가를 받은 InvestaX의 자매 플랫폼으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WA LAOS는 이번 협력을 통해 부동산, 예술품, 캠페인 등 다양한 실물 자산을 디지털화하여 전 세계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산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실물 자산 디지털화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며, RWA 시장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RWA NOVA 플랫폼을 통해 IX Swap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RWA LAOS는 IX Swap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실물 자산의 유동성을 크게 확대하고, 전통 금융과 탈중앙화 금융(DeFi)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IX Swap의 탈중앙화 거래소(DEX)와 규제 준수 역량은 RWA NOVA의 실물 자산 기반 디지털화를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접근성, 유동성, 그리고 투명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RWA LAOS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RWA 토큰화를 통해 실물 자산 투자를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고, 기존 금융의 한계를 극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IX Swap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자산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우크라에 러시아 공격 허용하면 그들도 전쟁” 으름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깊숙한 영토 타격을 허용한다면 이는 서방과 러시아 간 전쟁을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FP, 타스 통신 등은 푸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방송 기자와의 문답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영토 타격 허용 관련 질문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가들,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와 전쟁 중이라는 의미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렇게 된다면 이 분쟁의 본질이 바뀌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우리에게 가해질 위협에 기반해 적절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대응을 경고했다. 나토 국가들이 우크라이나가 서방 장거리 무기로 러시아를 공격할 가능성을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 분쟁에 직접 참여할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이 서방의 현대 고정밀 장거리 무기로 러시아를 공격할 능력이 없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가 보유하지 않은 위성의 정보를 통해서만 가능한데 일반적으로 나토, 유럽연합(EU), 미국 위성의 데이터"라고 설명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 인터뷰에서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장거리 무기 사용 관련 제한을 해제하기로 이미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현재는 '위장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의혹 제기다. 그는 “이는 집단 서방 국가들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개입 정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며 “물론 러시아는 이에 따라 반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크라이나가 서방 무기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면 사회 시설을 겨냥한 테러 공격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도 이날 러시아 주재 대사들과 우크라이나 문제 관련 회의를 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서방이 이미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를 공격할 수 있도록 장거리 미사일 사용에 대한 제한 해제를 결정했다고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서방이 이런 결정을 대중에 더욱 '아름답고 우아하게' 알리려고 고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러시아 접경지 쿠르스크를 공격하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이 현재 압박당하고 있고, 앞으로 압박받을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방은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무기를 러시아 본토 공격에 사용할 수 없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그러나 지난 5월 이를 일부 완화해 방어 목적 반격에는 러시아 영토를 타격할 수 있게 했다. 그 이후에도 우크라이나는 장거리 지대지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 등으로 러시아 후방을 타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해왔다. 일각에서는 서방이 이를 일부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이연희, 결혼 4년만 득녀..“지난 11일 출산..산모 아이 모두 건강”

배우 이연희가 득녀했다. 13일 이연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연희가 지난 1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이연희와 태어난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0년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이연희는 결혼 4년만에 엄마가 됐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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