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박성준

mediapark@ekn.kr

박성준기자 기사모음




골든플래닛,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GA4 Academy Discovery Day'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9.13 10:10

32.jpg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생성형 AI 및 빅데이터 전문 기업 골든플래닛이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서울 강남에서 'GA4 Academy Discovery Day'를 최근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행사는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이하 GA)'를 사용 중이거나 사용할 예정인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데이터 분석을 넘어 생성형 AI와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하는 방법이 다루어졌다.

특히, GA4와 빅쿼리(BigQuery)와 같은 분석 도구를 구글 클라우드와 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Gemini)'와 결합하여 활용하는 방법과 골든플래닛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GenAIon(젠아이온)'의 핵심 기능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행사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구글 클라우드가 GA4와 빅쿼리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의 장점을 강조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빅쿼리를 사용하면 더 빠르고 세밀한 분석이 가능하며, 데이터 관리, 저장, 협업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하면 빅쿼리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진행된 골든플래닛의 세션에서는 자사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GenAIon을 기반으로 한 AI 전략이 소개되었다. GenAIon의 'GA4 챗봇(Chatbot)'은 GA4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한 상권 분석 모델도 소개되었다. 이 모델은 골든플래닛의 AI와 머신러닝(ML) 기술을 적용하여 상권의 특성과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기업들이 상권 전략을 수립하는 데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고객사 세션에서는 GA4를 활용 중인 고객사들이 자사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적용 방법을 소개했다. 더블유컨셉코리아, 롯데멤버스 등 다양한 기업들이 GA4와 빅쿼리를 사용하여 얻은 성과와 경험을 나누며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작년 9월 서비스를 종료한 구글의 A/B 테스트 도구 '옵티마이즈(Optimize)'를 대체할 수 있는 'VWO' 솔루션이 소개되었으며,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시연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골든플래닛의 김동성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를 맞아, 골든플래닛과 구글이 제시한 청사진이 많은 기업들에게 좋은 영감을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골든플래닛은 14년의 업력을 가진 생성형 AI 및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생성형 AI 기반의 플랫폼 'GenAIon'을 통해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