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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용 원칙” 쿠팡, 납치광고 악성 파트너사 형사 고소

쿠팡이 '납치광고'를 반복해 온 악성 파트너사 10여 곳을 상대로 형사 고소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납치광고는 쿠팡의 제휴마케팅 서비스인 '쿠팡 파트너스'를 악용해 이용자 의사와 무관하게 강제로 쿠팡 사이트로 이동시키는 악의적 행위를 의미한다. 이번 조치는 선량한 파트너와 이용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쿠팡에 따르면, 악성 파트너사들이 그동안 쿠팡 파트너스 이용약관과 운영정책을 상습적으로 위반해 왔으며, 강한 경고와 제재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행위를 의도적으로 반복했다. 예컨대 한 업체는 자신들이 구매한 한 인터넷 사이트 광고화면(지면)에 보이지 않게 쿠팡 구매 링크를 걸었고,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이용자는 클릭을 하지 않아도 강제로 쿠팡 사이트로 이동하도록 했다. 쿠팡은 이 같은 행위가 단순한 약관 위반을 넘어, 쿠팡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고 영업활동에 대한 심각한 방해를 입게 된 것으로 판단하고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 쿠팡은 일부 악성 광고사업자의 부정 광고를 근절하고자 △불법 광고 모니터링 정책 강화 △수익금 몰수·계정 해지 등 강력한 페널티 운영 △부정광고 신고와 포상제 확대 △전담 모니터링 인력과 시스템 구축 등을 이어왔다. 올해에도 정책을 개정해 1회 위반 시 수익금을 장기간 몰수하고, 2회 이상 위반 시 계정 해지까지 가능하도록 운영 정책을 강화했다. 쿠팡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쿠팡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는 부정광고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며 “부정광고 근절을 위해 필요시 향후 더 강력한 제재 조치도 추가할 예정으로, 정부와 협력해 불법·불편 광고 근절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봉봉키즈 천안아산점, 베이킹과 놀이가 결합된 창의 체험 키즈카페 선봬

'봉봉키즈 천안아산점'이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배움과 놀이가 결합된 베이킹 키즈카페로, 베이킹을 통해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부모는 놀이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가족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들은 직접 반죽을 만지고 꾸미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기를 수 있으며, 반죽을 빚고 모양을 만들며 손동작을 세밀하게 사용해 소근육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완성된 빵과 쿠키는 성취감을 주어 자신감을 높여주고, 또래와 함께 재료를 나누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기회가 된다. 밀가루의 질감, 반죽의 향, 오븐 소리 등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계량과 순서를 배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적·과학적 개념까지 익히게 된다. 또 생후 30개월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해 어린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1회 체험비가 저렴하고 10회 정기권 구매 시 4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매주 2개의 주제를 마련해 주말마다 다른 테마로도 운영되고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베이킹을 통해 흥미와 집중력을 동시에 높인다. 체험 후에는 플레이룸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어 학습과 놀이가 결합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수업 시간 동안 부모는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의 활동을 지켜볼 수 있어 체험+휴식 복합형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직접 제품 써보세요” 코지마, 추석 연휴 ‘문체어’ 팝업 매장 운영

코지마가 오는 12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하반기 주력 상품인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코엑스몰 지하 1층에 마련된 이번 팝업 매장은 제품 체험과 휴식은 물론 일대일 맞춤 상담, 구매 모두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베어의 기존 베이지, 그레이 컬러뿐 아니라 이달 새롭게 출시한 핑크 색상 제품도 해당 매장에서 첫 선보인다. 지난 8월 출시된 문체어는 달을 형상화한 외형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이다. 체형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탁월한 안마의자 기능과 최대 147도까지 젖힐 수 있는 리클라이닝 소파 기능도 갖췄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팝업 매장에서는 문체어 외에 코지마의 대표 소형 마사지기도 만나볼 수 있다. 스툴형 발마사지기 '코지스툴', 코지스툴에 종아리 롤러와 부클레 소재를 더한 '코지스툴 부클레 에디션' 등을 특별가로 판매한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쇼핑몰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문체어의 우수한 디자인과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팝업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안마의자는 경험이 중요한 고관여 제품인 만큼 더 많은 분들이 문체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고객 접점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탈잉, 추석 연휴 맞아 홈트레이닝(VOD) 프로그램 출시

추석 연휴를 맞아 교육 플랫폼 탈잉이 홈트레이닝(VOD)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가족 모임과 풍성한 음식으로 즐겁지만 과식과 운동 공백으로 고민이 커지는 시기에, 헬스장 휴무로 인한 운동 단절을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집에서 영상을 따라 하는 방식이 아니라, 검증된 피트니스 크리에이터가 직접 커리큘럼 기획에 참여한 콘텐츠라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강의는 유튜브 구독자 117만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제이제이의 '리즈갱신 다이어트 챌린지'다. 제이제이의 강의는 여성을 위한 바디 쉐이핑 프로그램으로, 체형 라인을 살리는 동작과 꾸준히 따라 하기 좋은 루틴을 중심으로 한다. 단순히 몸무게 숫자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이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커리큘럼으로, 2023년 12월 처음 공개된 이후 계속적인 업데이트를 거쳐 현재는 누적 매출 40억을 돌파한 탈잉의 대표 홈트레이닝 강의다. 유튜브 구독자 90만 뻔더의 강의는 습관 개선과 자세 교정을 통해 몸의 기능을 회복·강화하는 근본 홈트를 지향한다. 단순한 체중 감량이나 외형 변화를 넘어, 장기적으로 건강하고 올바른 신체 습관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뿐만 아니라, 탈잉 홈트에서는 발레와 같이 일상적으로 접하기 힘든 운동도 배울 수 있다. 발레는 체형 교정과 아름다운 자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많은 톱스타들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강의는 서울 발레시어터 무용수이자 세계그랑프리 무용경연대회(WTDA) 은상 출신의 발레리나 예핏 튜터가 직접 진행한다. 탈잉 관계자는 “명절 연휴는 맛있는 음식을 즐길 시간인 동시에, 일상의 리듬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다."라며 “이번 추석에는 '헬스장 대신 우리집'을 새로운 운동 공간으로 삼고, 운동 전문 크리에이터와 함께 가볍게 리셋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JNTG, 독일 보쉬(BOSCH) 공급업체로 선정… 글로벌 경쟁력 입증

탄소 소재 전문 기업 제이앤티지(JNTG)는 최근 독일 보쉬(Bosch)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올해 현대자동차(Hyundai Motors) 차세대 수소 상용차 프로젝트 수주에도 성공하며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제이앤티지는 수소연료전지, 수전해 시스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다양한 청정에너지 분야에 적용되는 고성능 탄소 전극 소재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ESS 전극용 제품은 이미 글로벌 기업들에 공급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수전해·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도 고객사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향후 제이앤티지는 유럽·북미·아시아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10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Hydrogen Technology Expo Europe 2025'에 참가해 세계 각국의 고객사와 직접 만나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앤티지 장재원 대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세계 No.1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롯데타운 잠실, 미식 공간 새단장……식당가 이용객↑

롯데백화점인 미식 랜드마크를 표방해 잠실 상권의 다이닝 라인업을 손보고 있다. 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2일 잠실 에비뉴엘 6층에 스페인 음식 전문점 '라콘차(La Concha)' 매장 문을 연다. 국내 대표 스페인 레스토랑 '스페인클럽'과 롯데백화점이 협업해 기획한 브랜드로, 정통 스페인 요리에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접목한 각종 요리를 선보인다. 오는 11월에는 잠실 롯데월드몰 6층에 스테이크 전문점 '르뵈프(Le Boeuf)' 매장도 선보인다. 르뵈프는 프랑스어로 소고기를 뜻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클래식 스테이크 요리를 판매하는 여의도 인기 맛집으로 유명하다. 르뵈프가 유통사 매장에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매장에서는 코스 메뉴는 물론, 단품 메뉴까지 별도로 주문 가능하다.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잠실 롯데월드몰의 특성을 반영해 주류 필수 주문 등 일부 옵션은 제외한 다이닝 공간으로 운영된다. 롯데타운 잠실은 올해에만 서령, 콘피에르 셀렉션, 신라제면, 이타마에스시 등 17개의 신규 다이닝을 도입해 왔다. 이들 새 다이닝 중 70% 가량이 잠실 롯데월드몰에 입점했으며, 올 1~8월 롯데월드몰의 다이닝 이용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날 만큼 도입 효과를 보고 있다. 최형모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올해 롯데타운 잠실은 국내 1호 글로벌 다이닝부터 롯데백화점과 유명 브랜드의 협업 식음료(F&B)까지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며 “국내 최고의 쇼핑몰의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감각적인 다이닝을 도입해 서울을 대표하는 미식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컬럼비아, 스타필드 코엑스 매장 전면 리뉴얼 및 HIKE365 컬렉션 출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스포츠웨어(이하 컬럼비아)가 스타필드 코엑스 매장을 'HIKE SOCIETY SEOUL HUB(이하 HSSH)'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고 1일 전했다.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컬럼비아는 이번 HSSH를 통해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하이킹을 중심으로 한 진정성 있는 커뮤니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컬럼비아는 그간 'HIKE SOCIETY SEOUL(이하 HSS)'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과 함께 산행 및 다양한 액티비티를 진행하며, 하이킹 문화를 확산해왔다. 스타필드 코엑스 매장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기존 HSS 멤버는 물론, 하이킹에 관심 있는 모든 소비자들과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HSSH에서는 향후 HSS 액티비티 참여 시 용품 지급, 피팅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한층 몰입도 높은 하이킹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컬럼비아는 고객들이 하이킹을 보다 전문적이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자 한다. 아울러 컬럼비아는 HSSH 오픈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담은 'HIKE365' 특별 컬렉션을 선보인다. HIKE365 컬렉션은 기존 하이킹 제품에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스타일을 더한 독창적인 컬렉션으로, 일부 한정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컬럼비아 관계자는 “하이킹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HIKE SOCIETY SEOUL HUB는 하이킹의 진정성을 담아내고, 소비자들과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코바코·지식재산연구원, 불법 사이트 폐쇄·차단 위한 종합 대응책 제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후원한 '디지털 콘텐츠 보호를 위한 불법 미디어 사이트 차단 전략' 세미나가 지난달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불법 미디어 유통 서비스 검출 및 차단' 2차년도 연구과제 성과를 비롯해 관련 정책·기술 동향에 대해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논의했다. 먼저, 세미나 1부에서는 박윤석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강화되는 불법사이트 차단 정책 동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강태훈 인사이터 부대표는 '사이트 내 불법 영상 자동 탐지 및 알림 시스템'을, 정상일 마크클라우드 대표는 '영상 유사도 및 사이트 특성 기반 불법 콘텐츠 검증 기술'을 주제로, 지난 2년간 개발해 온 관련 기술을 각각 소개했다. 2부에서는 김석훈 한국저작권보호원 부장이 '국내 온라인 불법복제물 유통경로 변화와 불법사이트 현황'을 주제로, 웹하드와 P2P에서 SNS와 스트리밍 링크 등으로 불법 복제물의 유통 경로가 변화하고 있으며, 토렌트가 대표적 암시장으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국제 수사기관과의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이태 저작권해외진흥협회 사무국장은 '해외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현황 및 시사점' 발표에서 중남미 지역 랜딩페이지 운영을 통한 불법 사이트 접속 전환 사례를 소개하고, 도메인 호핑 사이트 대응을 위한 검색엔진 차단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유승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영모 숭실대학교 교수, 김원겸 AiDeep 연구소장, 안상필 MBC 차장 등 전문가들이 디지털 콘텐츠 보호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 및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모 교수는 콘텐츠 불법 유통 차단과 불법 사이트 폐쇄 목적에 따라 접근 전략이 달라져야 함을 제시하고, 불법 사이트 폐쇄와 운영자 처벌은 장기적 과제이므로 신속한 플랫폼 남용 신고 및 검색 엔진 삭제 등 실효성 있는 저작권자 보호 조치가 우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원겸 연구소장은 Notice & Takedown 절차와 에이전트 AI 기술 도입을 통한 불법 콘텐츠 및 호핑 사이트의 신속한 탐지·차단 등 기술 트렌드와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안상필 차장은 AI 기반 차단 기술의 긍정적 발전을 평가하며, 접속 차단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협조 아래 서비스 중단 사례를 공유하고, 불법 콘텐츠 대응·운영자 추적·불법 광고 차단 등 다각적 협력과 종합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불법 미디어 사이트에 대한 차단 및 폐쇄 절차, 기술 전략, 국제 협력의 필요성과 관련 기관 및 기업의 종합적 대응 전략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불법 미디어 유통 차단을 위한 정책·기술·국제 공조 등 종합적 대응책을 모색하고, 학계와 업계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콘텐츠 보호 전략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됐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온라인 프리미엄 수입육 브랜드 ‘더 그릴 하우스’ 공식 출범

커민사이드는 온라인 프리미엄 수입육 브랜드 '더 그릴 하우스(The Grill House)'를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더 그릴 하우스'는 특별한 식탁을 위한 엄선된 수입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첫 번째 라인업으로 두 가지 구이세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더그릴하우스 소고기 구이세트 500g(부채살 300g+갈비살 200g)'과 '더그릴하우스 이베리코 구이세트 500g(목살 300g+세크리토벨리 200g)'이다. '더그릴하우스 소고기 구이세트'는 부채살과 갈비살로 구성됐다. 부채살은 고소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갈비살은 씹을수록 깊은 육향을 느낄 수 있다. '더그릴하우스 이베리코 구이세트'는 풍미와 마블링이 돋보이는 목살과, 삼겹살과 항정살의 장점을 함께 지닌 세크리토벨리를 포함해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더 그릴 하우스'는 제품의 신선함과 안전성에 주력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따라 위생적으로 관리된 시설에서 공급되며, 스킨포장과 아이스박스, 아이스팩을 활용한 포장으로 신선도를 유지해 배송까지 관리한다. 커민사이드 관계자는 “테이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변치 않는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엄선된 품질의 수입육으로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더 그릴 하우스'의 프리미엄 구이세트 2종은 카카오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오세훈 “민간 주도로 공급 병목 푼다”…서울시, 규제 완화·리츠 지원 대책

서울시가 공급 절벽에 몰린 민간임대주택 시장을 살리기 위해 건축 규제 손질과 인허가 단축, 리츠(부동산투자회사) 금융지원,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까지 묶은 '등록 민간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을 1일 발표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기자설명회에서 “비(非)아파트 민간임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서울 주택공급 전체를 견인하겠다"며 “민간 주도의 신속한 공급으로 병목을 풀겠다"고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시 내 등록 민간임대주택은 총 41만6000호로 전체 임차주택의 20%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다세대·다가구,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가 80% 이상이다. 민간임대사업자 수는 약 9만8000명에 달한다. 등록 임대주택은 임대료 증액 5% 제한, 보증보험 가입, 임대기간(6~10년) 갱신 거절 불가 등의 조건을 통해 임차인 안정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왔다. 그러나 2018년 이후 세제 혜택 축소, 2020년 장·단기 아파트 임대 폐지, 2022년 '빌라왕 사태' 등으로 신규 사업자 수는 2018년 3만 명에서 지난해 2000명으로 급감했다. 비아파트 착공 물량도 2015년 반기 평균 3만6000호에서 지난해 2000호 수준으로 떨어져 사실상 공급이 끊겼다. 오 시장은 “서울 시민의 약 65%를 차지하는 1~2인 가구, 청년·신혼부부가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자금은 있지만 규제 때문에 투자할 수 없다는 시장의 절규가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우선 시는 소규모 오피스텔의 접도 조건을 20m에서 12m로 완화해 보조간선도로에서도 건축이 가능하도록 하고,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기준도 30실 이상에서 50실 이상으로 상향해 중소규모 오피스텔의 건축 속도를 높인다. 또 자치구별 편차를 줄이기 위해 '신속 인허가 협의체'를 운영하고, 건축계획 사전검토제와 해체·굴토·구조심의 병행 등으로 인허가 기간을 단축한다. 오는 10월 말부터는 인공지능(AI) 전세사기 위험분석 리포트가 도입된다. 계약 전 주택 주소를 입력하면 등기부등본,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등 13개 항목을 확인할 수 있고, 임대인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DSR·채무불이행 여부 등 11개 항목이 추가된다. 시는 또 '민간임대 업무편람', 임대 가이드라인, 민관 협의회 정례화 등을 통해 사업자와 임차인 간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고 행정 혼선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기업형 민간임대시장 확대를 위해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정부가 민간임대리츠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출자 비율을 14%에서 11%로 줄인 만큼 시는 그만큼을 서울주택진흥기금으로 보완한다. 또한 민간임대 리츠 대출이자의 2%를 보전해 사업성 확보를 돕는다. 오 시장은 “조례 정비와 기금 운용계획안 수립을 거쳐 연말 시의회 심의까지 마치면 내년부터 집행이 가능하다"며 “초기 출자금의 약 3% 내외를 사업장 규모에 따라 탄력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자체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중앙정부에도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민간임대사업자들이 가장 큰 부담으로 꼽는 보증보험 가입 기준을 완화하고, 사실상 '0%'로 묶여 있는 주택임대사업자 대출 제한(LTV 규제)을 풀어 자금 조달 여력을 회복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장기임대 축소로 사라진 혜택을 보완하기 위해 종부세·양도세 등 세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공급 물량 확대 차원에서 일조사선 규제와 도시형생활주택 층수 제한 완화 등을 통해 추가 용적률 확보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임대사업자를 억제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공급 파트너로 인정해야 한다"며 “서울시는 인허가와 기금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금융·세제 문제는 중앙정부의 응답을 촉구하겠다"고 했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개발 가능지를 넓히고, 금융지원을 통해 사업 문턱을 낮춰 민간자본의 유입을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민간임대주택 활성화는 단순한 공급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서울시는 멈추지 않고 규제를 하나하나 걷어내며 민간임대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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