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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사업 노하우 공유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사업 추진 실무 워크숍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인천항만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사업의 노하우 공유를 위한 실무 워크숍을 지난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신항 배후단지에 연면적 3만1614㎡의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현재 설계 및 운영사 선정 공고를 진행 중이며, 인천항만공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인천항과 인천공항에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립 및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스마트물류센터 설계 및 설비 구축, 경쟁력 있는 운영사 선정, 중소 화주 및 물류기업 지원 등 각 기관이 효과적으로 사업 추진 및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실무 의견을 교환했다. ■ ‘북항 재개발 활성화’ 유관기관 실무협의체 운영 부산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와 함께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조기 활성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23일 오후 1시 30분 공사 3층 중회의실에서 공공시설물의 적기 이관과 랜드마크 부지 등 잔여부지의 투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3개 기관이 참여한 협의체 회의에서는 북항 1단계 준공 이후 공공시설물의 지자체 이관 장기화로 친수공원을 비롯한 이용시설이 시민들에게 제한적으로 개방되고 있는 상황을 조기에 해소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지난 3월 유찰된 랜드마크부지의 재공모와 1단계 잔여 부지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공공시설물의 적기 이관으로 북항을 부산시민의 품으로 신속히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해수부와 부산시와 협의해 북항1단계 재개발사업의 활성화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사업 노하우 공유 外 부산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사업 추진 실무 워크숍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포토] 신세계 센텀시티, 사랑의 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는 지난 22일 부산적십자사와 함께 신세계 센텀시티 직원들과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헌혈을 독려하고 생명을 구하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헌혈 후 기부된 헌혈증은 수혈받을 일이 많은 소아암 아동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헌혈은 멀게만 느꼈었는데 헌혈차가 회사로 와서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을 계기로 헌혈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에도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포토] 신세계 센텀시티, 사랑의 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진행된 사랑의 나눔 헌혈 캠페인에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이케이아이앤씨, 맞춤형화장품 시장의 새 지평 ‘skin MBTI’ 출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는 고객의 불편한 마음만 살피세요!" 맞춤형화장품자동조제기를 생산하는 (주)제이케이아이앤씨(대표 정연희)가 오는 24일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미래관 4층 컨벤션홀에서 맞춤형화장품자동조제기 ‘skin MBTI’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skin MBTI’는 부경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화장품자동조제기다. 이번 제품은 맞춤형화장품을 자동으로 조제하는 기능과, 피부타입별 필요한 48가지의 고기능성 원료가 카트리지화해 탑재된 원료취출부 및 발림성을 보장하는 완벽한 교반을 위한 1500rpm의 원심혼합교반기를 모듈화해 출시되었다. 맞춤형화장품자동조제기 개발은 대학원의 첨단 연구 인프라와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기술력과, 기업의 시장 이해력 및 생산력이 융합되어 개발된 혁신적인 제품으로 부경대학교와 제이케이아이앤씨는 산학협력을 통해 상호 유익한 협업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운식 부경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문과 산업이 융합되는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맞춤형 화장품 자동조제기 ‘skin MBTI’는 고급 기술을 활용, 효율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피부 분석 후 제품을 주문하면 자동화된 시스템이 원료를 자동으로 조제하고 혼합하는 과정을 거쳐 맞춤형 화장품을 생산한다. 이를 통해 인력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고객에게 보다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정연희 ㈜제이케이아이앤씨 대표는 "이번 자동조제기기는 △전성분 자동출력, △개인 맞춤형 향 선택 가능, △고객 조제 이력 저장, △2차 오염 방지를 위한 원료의 냉장보관 선택 △플라즈마 살균, △공기청정, △온도와 습도의 제어기능을 탑재해 조제관리사들의 판매업 개설을 용이하게 한다"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요구하는 화장품 조제 시 발생하는 2차 오염발생 문제를 완벽히 해결한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자동조제기에 최적화된 원료개발도 대학 연구팀(동서대학교 화장품학과 김동완 교수)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무엇보다도 ‘skin MBT’I는 고객에게 필요한 유효성분을 선택해 비율을 결정하는 역할과 역량으로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의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며 "조제관리사의 사용 편의성이 고객 만족도로 이어져 맞춤형화장품 조제에 관련된 창업 및 취업 기회가 확장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화장품 자동조제기의 개발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암시한다"며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은 화장품 시장에 더 큰 혁신과 경쟁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제이케이아이앤씨, 맞춤형화장품 시장의 새 지평 ‘skin MBTI’ 맞춤형화장품자동조제기 ‘skin MBTI’. 사진=(주)제케이아이앤씨.

국립부산과학관, 국립과학관 운영성과평가 ‘최우수’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2년도 국립과학관 운영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국립부산과학관은 8년 연속 국립과학관 운영성과평가에서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S등급 4회, A등급 4회)됐다. 23일 국립부산과학관에 따르면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이번 평가는 경영 관리와 주요 사업에 대한 평가로 최종 등급을 산정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전국 3개 법인 국립과학관 중 가장 높은 점수로 S등급을 받았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른 적극적 혁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전시체험, SW·메이커 특성화 교육, 베리어프리 전시서비스, 어린이과학관 성공 개관 그리고 국립과학관 최초 어린이 후원자 출범과 대표적 민관협력 과학나눔확산 사례 등으로 국민소통형 종합과학관의 모델을 보여주는 ‘완성형 과학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환 관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는 과학기술에 달려있다. 시민들을 위한 미래형 과학 플랫폼을 제공하고 국가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해 나가는데 전 임직원이 더욱 노력하겠다"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 국립과학관 운영성과평가 ‘최우수’ 국립부산과학관 전경.

美버지니아 주립대 다든 경영대학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방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지난 22일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학교 다든 경영대학원(University of Virginia, Darden School of Business)의 교수 및 기업 임원진 30여 명이 부산진해경자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산진해경자청을 방문한 것이다. 23일 부산진해경자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다든 경영대학원의 EMBA(Executive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부산진해경자청을 방문한 교수 및 기업 임원진은 부산진해경자구역 투자유치 현황 및 성공사례 등을 청취했다. 특히 이들은 부산진해경자구역의 물류 트라이포트(항만·공항·철도) 인프라와 부산진해경자청의 복합물류 전략산업 추진 방안에 큰 관심을 보였다. 미국 동부에 위치한 버지니아 주립대학교는 경영학 분야의 경쟁력이 뛰어난 것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이다. 다든 경영대학원은 미국 경영대학원 14위의 높은 평판을 자랑한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방문으로 미국의 우수 대학인 버지니아주립대학과의 학계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전략수립을 통해 전 세계에서 찾는 물류 비즈니스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美버지니아 주립대 다든 경영대학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美버지니아 주립대 다든 경영대학원 교수와 기업임원진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6·25전쟁 참전 UN전몰용사 추모제’ 참석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자라나는 아이들이 유엔 전몰용사들의 거룩한 정신을 본받아 사랑과 평화를 실천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23일 오전 10시, 재한유엔기념공원 상징구역에서 열린 ‘73주년 6·25전쟁 참전 UN전몰용사 추모제’에 참석해 강조한 말이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UN참전국 전몰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 전달 및 전후 세대에게 나라 사랑의 정신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하윤수 부산교육감을 비롯해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안병윤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닐 코프로스키 UN사령부 대표,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전종호 부산지방보훈처장, 이헌승·전봉민 국회의원, 부산시민과 학생등 2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추도사에서 "인류의 평화와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전몰한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 이곳에 잠들어 계신 유엔 전몰용사 한분 한분의 위대한 정신을 마음속 깊이 새기겠다"며 "특히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유엔 전몰용사들의 거룩한 정신을 본받아 인류 공영의 가치를 기억하며 사랑과 평화를 실천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6·25전쟁 참전 UN전몰용사 추모제’ 참 하윤수 부산교육감. 사진=부산시교육청.

윤석열 대통령 “기후위기 대처 부산” vs 기장군의원 “해상풍력 결사반대” 무슨 일?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일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2030부산엑스포’를 강조하던 날, 부산 기장군의회가 ‘해상풍력 결사반대’를 결의해 도마에 올랐다.이번 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의 결의안은 총 9명의 의원 가운데 국민의힘 6명 전원과 민주당 1명 등 모두 7명이 서명했다. 민주당 소속 2명은 빠졌다.이는 ‘친환경에너지 정책’을 두고 여당 내 ‘국가정책기조’와 ‘주민 표’ 간의 정면대결 양상이 빚어져 지역 정가에서는 윤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시점과 내년 4월 총선 등이 맞물려 비상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부산 기장군은 국회의원(정동만), 기장군수(정종복), 부산시의원(이승우·박종철)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며 군의회도 다수(6명, 박기조·박홍복·박우식·맹승자·구본영·구혜진)를 차지하고 있다. 윤 정부의 산업통사자원부(산자부)는 지난해 11월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 비율(2021년 기준 87:13)을 오는 2030년까지 60:40으로 조정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전 문재인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이 태양광발전이라면 윤석열 정부는 원자력과 풍력(해상)발전에 힘을 쏟겠다는 행보다.이는 올 1월 스위스 다보스를 방문한 윤 대통령이 풍력터빈 제조 세계 1위 기업인 덴마크의 ‘베스타스(Vestas) 투자신고식’에 참석과 동시에 베스타스 최고경영자(CEO 헨릭 앤더슨)는 3억 달러의 한국 투자를 신고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한국으로 이전하기로 하는 등 투자를 약속했다. 또 한국에 대규모 터빈부품 생산 공장을 설립해 풍력의 핵심설비를 한국에서 생산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수출 계획까지 세웠다. 여당인 국민의힘도 지난 2월 14일 국회에서 한무경 의원(국민의힘)을 비롯한 10명의 의원이 ‘해상풍력 계획입지 및 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정부와 손을 맞추겠다는 법안이다. 법안 제안 이유로 "특히 해상풍력은 태양광 대비 이용률이 높아 발전효율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 시간 제약이 없기 때문에 ‘계통 안정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면서 "또한 우리가 강점을 보유한 조선·철강·해양플랜트 산업과 밀접 연관되어 있어 연관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도 상당한 장점이 있다. 향후 지속적으로 보급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윤 대통령이 BIE 총회에서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부산엑스포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에 한 표를 호소한 날, 기장군의회는 ‘주민수용성 없는 기장군 공유수면 내 해상풍력 발전사업’ 결사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7명의 의원들은 △기장미역과 다시마의 생산지 △‘오시리아 관광단지’로 대표되는 해양관광자원 △고리원자력으로 인한 고통을 이유로 내세웠다.결의문 채택에서 빠진 황운철(민주당) 의원은 "저 역시 기본적으로 해상풍력 설치에는 반대 입장이다. 하지만 지역 어민들(18개 어촌계)의 의견을 이번에는 의회가 따라갔으면 했다"면서 "그분들의 뜻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존중 받아야 한다. 직접 알아 본 결과, 이미 상당수의 어촌계가 찬성하는 입장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지역의 한 어민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이 워낙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많고, 또 노령화 된 어민들 입장에서는 양식장 등을 물려받을 자녀가 없어 이번 사업에 관심이 큰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기장군의회가 지역민(어민)들의 여론과 윤 정부의 정책을 충분히 검토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는 대목이다. 현재 결의문을 채택한 7명의 의원들은 결의문 채택 다음 날 유럽(프랑스 및 독일, 6박8일 일정)으로 해외연수를 떠난 상황이다.한편 기장해상풍력발전(주)은 발전설비용량 208MW 규모(20~30만 가구 공급)의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허가를 산자부에 신청한 상태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기장해상풍력발전사업은 아직 발전허가가 난 것은 아니다. 현재 위원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semin3824@ekn.kr기장군의회 7명의 의원들이 지난 20일 기장군 공유수면 해상풍력 발전사업 결사 반대 결의문을 채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장군의회.

기보-부산 공공기관, 부산시와 함께 지역 규제혁신 추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지난 21일 부산 기보 본점에서 ‘문현금융단지 공공기관’과 ‘부산시 규제혁신추진단’이 함께하는 ‘2023년도 상반기 부산 문현금융단지 기업성장응답센터 협의체(이하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23일 기보에 따르면 협의체는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창출하기 위해 2021년 기보,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참여하는 혁신 네트워크로 출범되었다. 기보는 2023년도 협의체 운영 주간사로서 부산 공공기관 및 부산시와 함께 이번 회의를 개최, △기업 규제애로 및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사례 공유 △부산지역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공동과제 발굴 △지역 현안과제 건의 등 공공기관과 부산시가 규제혁신에 힘을 모아 지속 추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보는 이번 회의에서 대국민서비스 개선 적극행정 사례로 ‘공공 마이데이터의 선제적 도입을 통한 고객의 서류제출 편의성 및 업무효율성 제고’에 관해 발표했다. 기존 서류수집은 스크래핑방식으로 공동인증서 등록을 통해 금융·공공기관의 고객데이터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으나,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공공 마이데이터 수집 방식은 정부의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에 맞춰 기보가 연계 개발한 것으로, 고객의 간편인증만으로 오류 없이 데이터를 일괄해서 받을 수 있다. 기보는 금년 하반기 중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서류수집 등의 업무에 적용할 예정으로, 고객 편의성과 업무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emin3824@ekn.kr기보-부산 공공기관, 부산시와 함께 지역 규제혁신 추진 2023년도 상반기 부산 문현금융단지 기업성장응답센터 협의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기술보증기금.

창녕군, 경남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실시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창녕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21일 올 상반기 입국한 12개소 농가, 31명의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조기 적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3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조기 적응 프로그램은 법무부 주관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침해 및 무단이탈을 예방하고 한국 사회에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전국 49개 신청 지자체 중 9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그중 경남도 최초로 창녕군이 선정됐다. 이날 교육은 대한민국 기초법과 질서, 한국 사회 적응정보, 계절근로자 필수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농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환경·장비 정비, 폭염 특보 시 농작업자 안전관리 수칙,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했다. 창녕군은 올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66명을 관내 73개소의 농가에 배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을 줬고, 하반기에는 82개소 농가에 226명을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조기적응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해 무단 이탈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인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창녕군, 경남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조기적응 프로그램 시행 모습. 사진=창녕군.

캠코, ‘국민과 함께 그린(Green) ESG 공모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늘(23일)부터 ‘국민과 함께 그린(Green) ESG 숏폼·슬로건·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를 시작한다. 내달 24일까지 접수 받는다. 캠코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캠코의 ESG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신규과제를 발굴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3명 이내 팀)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 작품은 ‘2022년 캠코 ESG경영이행보고서’상의 ESG경영 주요성과를 바탕으로 제작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숏폼, 5초∼1분 내 짧은 영상) ESG경영 성과 홍보 △(슬로건) ESG경영 목표 △(정책 아이디어) 탄소중립 실천 및 ESG경영 확산 등 3가지 분야이다. 참가방법은 캠코 홈페이지 내 ‘국민제안’ 게시판 또는, 캠코 ESG 대표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캠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캠코는 1·2차 심사를 통해 공모전 수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심사기준은 △창의?혁신성(40점), △주제적합성(30점), △지속가능성(30점)이다. 캠코는 각 분야별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등 총 12팀을 선정해 총 520만원 상금을 수여하며, 총 30팀에게는 참가상(1만원 상당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캠코의 ESG경영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ESG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ESG기반의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민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2021년부터 사장이 위원장으로 참여하는 ESG경영위원회와 ESG 전담조직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ESG경영 성과를 담은 ESG경영이행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경영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국민과 함께 그린(Green) ESG 공모전’ 개최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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