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원주시, "청소년의 꿈이 이뤄진다"

강원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원주시에 따르면 7~12세(2011~2016년생) 어린이에게 매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을 13일부터 접수한다. 지원사업 대상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바우처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신청 시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2011~2012년생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2013~2014년생은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15~2016년생은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녀 중 한 명의 출생연도가 속한 기간에 형제 모두 신청 가능하다. 지급된 카드는 꿈이룸 바우처 가맹점으로 등록된 체육시설 및 예능 학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원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원주시 소재 예능·기예 분야 학원, 체육시설업 등을 대상으로 가맹점을 연중 모집한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원주시청소년꿈이룸 바우처카드_1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카드 앞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출범…"소통하는, 실천하는, 신뢰받는 의회" 약속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기념하는 현판식 및 기념식이 1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개최됐다. 전·현직 도의원을 비롯한 김진태 도지사, 신경호 교육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민이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출범식에 앞서 권혁열 도의장과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어 도의회 청사 앞에서 출범식을 갖고 기념식수, 표지석 제막 및 의정 슬로건 제막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수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출범을 원년으로 도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뜻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수령 25년의 반송을 식수했다. 표지석 제막은 강원특별자치도 초대 도의원 49명의 성명을 새겨 무한한 책임감으로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도의회는 ‘새로운 강원, 행복한 미래, 함께 여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를 의정 슬로건으로 정하고 제막했다. 출범식에 이어 본회의장에서 개최한 개원 기념식에서는 영상을 통해 지난 60여년 간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 보고 강원특별자치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초대 의장은 기념사에서 "지역 주도의 성장을 담은 강원특별법은 강화된 자치권을 통해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과 인구절벽, 지방소멸 위기를 눈앞에 둔 우리에게 주어진 절호의 기회"라며 "신규 특례를 더 발굴해 부족한 것은 채우고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고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일류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 ‘소통하는, 실천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강원특별자치도민을 대표해서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진태 도지사는 "이제부터는 ‘도의회의 시간’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탄생’은 국회에서 결정됐지만 강원특별자치도가 나아갈 ‘방향’은 도의회에서 결정된다"며 "개정된 강원특별법을 보면 ‘도 조례로 정한다’는 표현이 무려 쉰여섯 번 나온다. 이 법에 명시된 도지사의 권한은 도지사 혼자만의 권한이 아니라, 도의회가 승인하고 견제하게 될 도민 모두의 권한"이라며 각종 규제를 풀 수 있는 권한을 도정과 도의회가 긴밀히 협력하며 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경호 도교육감은 "더 특별한 강원도, 더 좋은 강원도민의 삶, 더 나은 강원학생의 미래가 바로 이곳 강원특별자치도 의회에서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그려질 것"이라며 "의회에서 설계될 강원의 내일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도 ‘교육을 이유로 강원도를 떠나지 않게, 더 특별한 교육으로 강원도를 찾아오게’라는 새로운 비전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기념식에 이어 강원목민봉사대상 시상식과 역대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자치도의회 출범식 1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출범 기념식을 개최하고 전현직 도의원이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자치도 현판식2 12일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현판식으로 시작했다. 강원자치도의회 기념식수 강원도특별자치도의회는 12일 도의회 청사 앞에서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 의장(가운데), 김진태 도지사(앞쪽), 신경호 도교육감(뒷쪽)이 대표로 기념식수로 수령 25년의 반송을 식수하고 있다.

동자청, 망상1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착수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동자청)은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시행자의 책임과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동해이씨티에 대해 본격적인 취소 절차에 들어갔으며, 조만간 청문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 제1지구는 2013년 지정된 이후 지난 10여 년간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대체 지정을 반복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김진태 강원조지사 취임 후 동해시 현장 간담회,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업무보고 등 기존 사업시행자 교체를 포함하는 정상적인 개발사업 추진을 지시하는 등 망상 제1지구 현안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심영섭 동자청장은 취임 후 동해이씨티와 관련해 토지수용 재결 공탁금 미납,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미이행, 경제자유구역법 위반 등으로 수사기관에 기소된 점을 감안해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와 함께 대체 사업시행자 확보를 위한 전략은 수립하고 망상 제1지구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자청에서는 이를 위해 개발사업 관련 자료 요청 공문 및 회의 참석을 요청했으나 동해이씨티는 조치를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다. 동해이씨티는 2017년 9월 143여억원에 약 54.5만평의 부지를 낙찰받아 경제자유구역법 시행령 제6조의 6 제2항제2호에 의거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바 있다. 현재 망상 제1지구 내 동해이씨티 소유부지 전체인 215필지에 대해 경매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동자청에 따르면 2022년 8월 법원의 경매 개시 결정 이후 채무상환, 사업 정상화 노력 등 실질적이 조치를 전혀 이행하지 않고 일관되게 경매유예와 사업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심영섭 청장은 "대체 개발사업시행자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대기업을 포함한 3~4개의 기업과 심도있는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동해이씨티 지정 선례를 교훈삼아 투자유치 협약 방식이 아닌 ‘공모방식’을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건실한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개발사업시행자가 지정되면 기존 공동주택 위주의 개발계획도 전면 재검토해 변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시행자, 동해시 등 지역사회와 함께 골프장, 국제학교, 다양한 관광컨셉이 포함된 국제복합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해=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망상제1지구 망상지구 개발계획도

교육 4주체 염원 담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을 기념하는 현판식 및 출범식이 12일 도교육청에서 개최됐다. 이날 신경호 교육감, 김진태 도지사, 권혁열 강원도의장, 육동한 춘천시장, 한장수 전 교육감을 비롯한 도의원, 시·군의원 그리고 학생, 학부모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 및 기념 식수를 식재에 이어 출범식을 진행했다. 또 비전 선포식과 매직트리 퍼포먼스에 신경호 교육감, 김진태 도지사를 포함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교육의 4주체가 참여했다. 특히 비전 선포식 관련 퍼포먼스에는 △ 김우현 어린이(미래숲유치원) △전교생 7명의 작은학교 풍서진 학생회장 (추곡초) △대안학교 재학생 머스타파(해밀학교) △시각장애학생 가창대회 금상 수상자 박수민(강원명진학교) △전국체전 금메달 태권도 유망주 이태건(성원초) △2023 지방기능경기대회 금메달 변민혁(춘천기계공고) 학생이 참여해 출범식에 의미를 더했다. 강원교육 비전선포식에는 △교육 4주체 중심의 교육 △강원도형 학생성장지원 시스템 운영 △인공지능 기반 교육지원 플랫폼 구축 △교육과 지역이 상생하는 선순환구조 완성 △지역산업과 연계한 신산업분야의 교육기회 제공 확대 등을 담았다. 행사는 시각장애학생 가창대회 금상을 수상한 강원명진학교 중창단 학생들의 감동적인 무대로 마무리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만족하는 더 특별한 교육을 펼치고 교육을 이유로 강원도를 떠나지 않게 하겠다"며 "강원교육이 강원의 지속적 발전을 이끄는 핵심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식 12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을 맞아 현판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식1 12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식에서 비전 선포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2032년 인구 200만,지역내총생산 100조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도약"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청 현판식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12일 오전 9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청사 현판식 및 기념식수’ 행사가 도청 앞에서 열렸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부지사 및 국장,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장 및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에 이어 도청 경내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을 축하하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를 식재했다. 1395년 강원도가 생긴 이래 628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로, 1956년 이후 67년만에 강원특별자치도의호로 새롭게 출범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집무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1·2호 업무 결재를 했다. 첫 결재로 2811명의 강원특별자치도청 공직자 임용서 결재에 이어 ‘미래강원 2032’ 발전전략을 보고 받고 결재했다. ‘미래 강원 2032’는 민선8기 3대 도정목표(목표인구 200만, 지역 내 총생산 100조원,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과 강원특별자치도 비전인 ‘미래 산업 글로벌 도시’를 앞당기기 위한 청사진이다. 지난 7일 공포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통해 자치분권과 규제 혁신 등 각종 특례를 발판으로 강원자치도는 5대 산업클러스터와 5대 관광벨트 조성,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을 핵심으로 하는 9대 전략을 추진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나아갈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강원 전략’을 특별자치도지사로서 처음으로 결재해 의미가 남다르다. 우리 손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었다. 이제 우리 손으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만들어 나가자"라며 "2811명의 강원특별자치도청 공직자들이 강원특별자치도청 공직자가 되는 임용서에도 결재했다. 이제 우리 2811명 강원특별자치도청 공직자들은 오로지 강원특별자치도의 밝은 미래와 300만 특별자치도민들의 행복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강원자치도 현판식2 12일 강원특별자치도·강원특별자치도의회 현판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강원자치도 기념식수 12일 강원특별자치도 경내에 기념식수를 식재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첫 업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2일 오전 집무실에서 공직자 임용서 결재 및 ‘미래강원 2032’ 발전전략 결재로 첫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강원자치도 현판식5 12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부지사 및 국장,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들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속초항에 11만톤급 모항크루즈

강원특별자치도환동해본부는 이탈리아 선적 11만톤급 코스타세레나호가 12일과 17일 두 차례 국내·외 관광객을 싣고 속초항을 출발해 일본 북해도를 향해 출항한다고 밝혔다.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12일 출항하는 크루즈는 승객 2020명을 태우고 5박6일 일정으로 북해도의 명소인 무로란과 아오모리를 기항 후 속초로 돌아온다. 17일은 2150명이 오타루, 하코다테와 아오모리를 방문하는 6박7일 일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14년 전국 최초로 크루즈산업육성 조례를 제정했다. 2015년 국내 최초 모항크루즈를 시작한 롯데관광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속초항 모항크루즈 운영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크루즈관광산업의 국내 크루즈 저변확대와 모항크루즈 정착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미스터 트롯 초청가수와 함께하는 선상 특별 콘서트를 진행하다. 속초항은 수도권과 환동해를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크루즈 항만이며, 부산이나 제주에서 출항한 크루즈선이 러시아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지리적으로 유리하다. 또한 산과 바다, 호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고, 세계 유일의 DMZ관광이 가능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환동해본부는 속초항을 환동해권 모항크루즈 대표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입항이 중단된 기간을 활용해 신속한 출입국 업무와 승하선 교차방지 시설 등 승객 안전을 위해 총 74억 원을 투자해 터미널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 국제 기항크루즈를 통해 관광객을 위한 공간확보 및 수속시간 단축 등 승객 편의를 위한 제반 사항 점검으로 대형크루즈선 입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또 속초시와 강원특별자치도관광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기항 및 모항크루즈 유치,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지역 여행사 육성 등 정책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크루즈관광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최성균 강원특별자치도환동해본부장은 "향후 환동해권 크루즈산업이 성장하면 속초항이 우리나라 크루즈 중심항만으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속초항_1 속초항

강원세계산림엑스포 D-100일 숲길 걷기 대회 17일 개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기원 D-100일 숲길 걷기대회’가 오는 17일 산림엑스포 주행사장인 솔방울전망대 일원에서 열린다.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을 축하하고 산림엑스포 붐 조성 및 대국민 참여 등 엑스포 성공기원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솔방울전망대 체험, 화암사 숲길 걷기를 비롯해 숲 사랑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목공예 만들기 체험, 버섯 시음체험, 산림엑스포 VR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방송인 안혜경씨가 참가해 산림엑스포 랜드마크인 높이 45m 솔방울전망대 체험과 화암사 숲길 걷기를 함께 한다. 솔방울전망대는 산림엑스포 개막 전 일반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시설물로 최상층부인 10층(40m)에 올라가면 동해바다와 울산바위가 한 눈에 들어온다. 또 화암사 숲길은 먼 옛날 신선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노닐었던 성인대(신선대)를 비롯해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첫 봉우리인 성인봉과 울산바위, 달마봉, 고성·속초 시내와 동해바다가 보인다. 행사 참여는 선착순 1000명 사전 모집한다. 오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 1만원을 내면 고성상품권(5000원)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5000원)으로 다시 돌려준다. 김진태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며 "9월에 개최하는 산림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분과 함께 화암사 숲길을 걷겠다"고 말했다.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는 주제로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강원특별자치도세계잼버리수련장과 4개시군(고성군, 속초시, 인제군, 양양군) 일원에서 열린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고성 솔방울전망대 일원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개최지 고성 솔방울 전망대 일원 숲길 걷기대회 숲길 걷기 대회 포스터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누리집, 12일 0시 기준 새단장

628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동시에 대표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12일 0시 새롭게 선보인다.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기존의 크고 화려한 이미지 위주의 디자인을 벗어나 도정 콘텐츠 접근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를 도모한다. 대표 누리집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웹디자인으로 사용자가 도정 이슈 및 정보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알림사항, 공고, 일자리 및 복지정보 등 누리집 방문자들이 자주 찾는 항목을 선별해 아이콘으로 표현해 쉽고 직관적 화면으로 구성했다. 또 반응형 웹 사이트 기능을 도입했다. 다양한 스마트 기기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정보 제공과 자료 이용이 편리하도록 개편했다. 특히 모바일 홈페이지는 메뉴 내비게이션을 개선하고 사이트 데이터 색인 등 검색 결과의 정확도를 높여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했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통한 간편 로그인 및 디지털 원패스 기능 탑재로 누구나 민원, 게시판 등을 쉽게 이용 가능토록 정비해 도민 소통행정 기능을 강화했다. 김용균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은 "이번 개편은 강원특별자치도민을 포함한 국민 모두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을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화려함 보다는 사용자 편의와 기능 효율화에 집중했다"면서, "최신 정보와 가독성 높은 정보를 지속 제공하고 도민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온라인 대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 대표누리집 _1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누리집이 12일 0시 기준 도정 콘텐츠 접근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해 새롭게 선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해외관광객 유치 집중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특별자치도(이하 강원자치도) 출범을 기념해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해외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방위적 홍보마케팅에 집중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2023 글로벌 강원웰니스위크 개최△단체·개별 해외관광객 타깃별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대만 시장 신규상품 출시 등 특별차지도 출범을 전후로 해외관광객 4000여 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9개 시군 15개 시설에서 ‘2023 글로벌 강원웰니스위크’르 개최해 100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이번 행사는 치유와 회복을 위한 요가·필라테스 등 오픈클래스로 구성해 숲 명상, 바다 사운드테라피, 키즈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웰니스 숙박시설은 최대 60%, 부대시설은 최대 50% 할인 및 웰니스 패키지 특가상품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5∼6월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판매해 2500명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했다. 해외 전담여행사를 통해 1500명(동남아 990명, 중화권 350명, 일본구미주 190명), 해외 기업체 포상관광 상품을 통해 3개국 1000명(중국 700명, 인니 200명, 태국 100명 등)의 해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했다. 이밖에도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외국인 관광택시 운영으로 도내 전통시장 및 관광지를 체류하는 관광상품 판매로 전년 대비 200% 증가한 개별 관광객을 모객했다. 도는 코로나19 이전 방한 시장 3위(126만명)인 대만 시장 선점을 목표로 지난 5월 대만 4대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더불어 국제관광박람회 홍보, 강원 관광 설명회 개최 등 대만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주력 주진한다. 백창석 강원자치도 문화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및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전 세계 관광객에게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규 관광상품 확대와 해외 시장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해외관광객의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외국인 관광객 개별 유치_1 외국인 관광객 개별 유치를 위해 외국인 관광택시 운영으로 1000명을 모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공식 출범…628년 만에 새 출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가 11일 오전 0시를 기해 특별자치도로 공식 출범했다. 1395년 강원도로 지명이 정해진 지 628년 만의 명칭 변경이다. 2006년 제주에 이어 두 번째 특별자치도 출범이자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해 세 번째 특별광역자치단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5월 29일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의 명칭이 변경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과 지난 5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개정안’을 통해 지방정부의 자율성 및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특별자치도로의 위상이 격상됨에 따라 환경·국방·산림·농지 등 4대 분야 규제를 확 풀리고 특례를 이양받아 지방 분권을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 미래 특화산업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첨단과학기술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와 함께 연구개발특구 지정 요건을 완화해 과학 기술과 연구개발(R&D)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길을 텄고, 항만의 자유무역지역 지정 요건도 완화해 강원 동해안에 기업을 유치·지원할 수 있게 됐다.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산림·환경·수자원·환경·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와 제약이라는 족쇄가 풀리며 자기 결정권을 확보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중점자치도로 변모할 방침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9일 춘천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그동안 강원도는 국가 안보와 환경을 이유로 불필요한 중층 규제에 묶여 있었고, 도민이 많은 불편과 불이익을 감내해야만 했다"며 "불필요한 걸림돌을 제거함으로써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이 실현되도록 e-모빌리티, 수소 등 첨단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주민 일상에도 변화가 시작된다.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기부등본 등 각종 공부상 주소를 강원특별자치도로 변경 발급한다. 주소와 기관명도 바뀌며 강원도로 표기된 도로, 하천, 관광자원, 문화재 등 안내표지판을 강원특별자치도 명칭변경과 상징마크를 적용, 교체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영문 표기는 ‘강원 스테이트’(Gangwon State)이다. 특별자치도 성공 출범과 분권 구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도는 그동안 사용했던 마스코트 캐릭터 ‘범이·곰이’ 대신 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새 캐릭터인 ‘강원이·특별이’를 사용한다. 교육청 역시 ‘홍홍이·보보’라는 새 캐릭터를 선보였다. 도와 도의회, 교육청은 12일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특별자치도와 특별자치도의회, 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서의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도는 이날 오전 9시 도청사 앞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현판을 제막하고, 반송을 기념 식수한다. 김진태 지사는 집무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 2811명 전 직원 임용서’를 1호 결재한 데 이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위한 ‘미래 강원 2032 발전전략’에 2호 서명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을 기업이 들어오고 사람이 넘쳐나고 우리의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자유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그동안 강원도는 대한민국을 위해 양보했지만, 이제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을 위해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 개요 강원특별자치도 개요 연합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