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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선정…농업 경쟁력 제고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 강원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지원사업’에 단정바이오, 유유헬스케어 등 9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그린바이오 기업 및 첨단기술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기업 상장지원, 기술 고도화 등 을 지원한다. 그린바이오 분야 20개 기업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첨단기술 선도기업에 단정바이오, 유유헬스케어, 청아굿푸드 △창업 도약기업에 닥터트루, 나누리안 △예빙 초기창업 기업에 마이크로 알지에스크어스, 크리네이처, 신성바이오팜, 메디엄스 9개 기업을 선정했다. 원주 단정바이오는 강원 자색감자, 토종다래를 활용한 다양한 화장품과 식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 자영감자의 효능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신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유유헬스케어는 횡성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이다. 천연소재를 이용해 탈모 예방 및 모발 촉진 특화소재를 개발 해 제품화할 계획이다. 횡성 청아굿 푸드는 수산물 건조 및 염장품 제조 기업으로 이번 사업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기반 제품 유래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한 유통기한 연장 해외 수출용 젓갈, 반찬류, 가정간편식 제품을 개발한다. 춘천 벤처기업 닥터트루는 농촌진흥청에서 기술이전 받은 분무 건조 코팅 기술을 적용한 스테비아 신제품을 제작해 출시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에서 춘천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나누리안은 음식물 쓰레기를 3일 내 먹어 처리하는 특수 동애등에유충 배지제품 개발기술을 개선해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 크리네이처는 강릉 초석잠 추출물 함유 한방 비건화장품 개발로 올해부터 일본, UAE, 미국, 중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강릉 신성바이오팜은 효모종과 유산균종을 보유한 왕산능이버섯 유래 효모, 유산균의 베타글루칸과 나노콜라겐이 함유된 신개념 노인용 바이오틱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김진휘 도 농정국장은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바이오소재 농업을 활성화해 바이오 소재산업에서 창출된 부가가치를 농업 분야, 농가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청사 강원특별자치도

자매도시 이탈리아 소렌토시, 비대면 자매결연 후 강릉 첫 방문

강원 강릉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이탈리아 소렌토시 대표단이 강릉단오제를 맞아 교류 및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처음으로 공식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도시는 지난 2021년 11월 18일 비대면 자매결연 협정식을 갖고 자매도시의 연을 맺었다. 이번 방문은 비대면 자매결연 이후 첫 대면교류로 소렌토시 대표단이 직접 강릉을 방문했다. 잔루이지 드 마르티노 소렌토 부시장(대표단 단장)을 비롯한 이탈리아 소렌토시 대표단 7명은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강릉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를 방문한다. 20일 오전 김홍규 강릉시장 예방 후 강릉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오죽헌·선교장을 방문하고 허균허난설현기념관에서는 다도 체험 등을 할 예정이다. 21일 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문화·예술 교류 협력 추진 간담회를 갖고 실질적 교류 협력을 위한 협의로 도시 간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강릉시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단오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해외 자매도시에 알리고 양 도시간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자매도시 소렌토시 방문 김홍규 강릉시장은 20일 강릉시청을 방문한 자매도시 이탈리아 소렌토시 대표단을 맞았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서울시관광협회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협약 체결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서울시관광협의회와 20일 상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두 기관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상호 관광산업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횡성군 광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기획과 국내외 홍보활동 그리고 공동 마케팅을 위한 협업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횡성군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8대 명품 등을 수도권에 전략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을 기대한다"며 "횡성군 명품 관광자원이 수도권에 더 많이 홍보가 돼 많은 관광객이 횡성군을 찾아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횡성문화관광재단-서울특별시관광협회 업무협약식 김명기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사장(횡성군수)와 양무승 서울시 관광협회장(오른쪽)은 20일 공동 마케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식품연구원 강원지역본부 유치 위한 시범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식품연구원 강원지역조직 설치 운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21일 오후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강릉시, 한국식품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한국식품연구원 강원지역본부(강원센터) 설치를 위한 사전 단계로 올해 9월부터 2025년 9월까지 2년간 추진한다. 이후 타당성 평가를 거쳐 2026년 12월 강원지역본부 설치를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해양수산식품 분야 스마트 기술 개발, 바이오 소재 원천기술 및 대량생산 연구 등 시범사업 연구 기획과 이에 대한 연구개발비 등 일부를 지원한다. 강릉시는 시범사업 연구개발비 일부 지원 및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사무공간 제공, 한국식품연구원에서는 강릉실험실을 10명 내외의 시범사업 운영 조직으로 확대해 해양수산식품,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가공공정 스마트화 기술개발 등 시범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시범사업을 통해 해양수산식품 전담 연구개발을 위한 강원지역조직이 설치되면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연어 스마트양식과 연계한 ‘양식+식품+소재’의 트라이앵글 산업화로 이어져 지역 특화형 식품산업의 생태계가 조성돼 연관산업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도에 해양수산식품 분야 정부 출연 연구조직을 유치함에 따라 원천기술 확보 및 수출형 블루 푸드 산업을 육성해 미래사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청사 강원특별자치도

"순백의 메밀꽃밭에서 펼쳐지는 버스킹에 초대합니다"

강원 횡성군은 팝콘을 뿌려놓은 듯 펼쳐진 메밀꽃밭 20만m²를 배경으로 버스킹이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횡성군 마산리 버덩말 경관농업단지에서 주민들이 행사를 준비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횡성지부 주최로 열린다. 19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버덩말 경관농업단지 포토존 내 임시무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버덩말 메밀꽃밭은 횡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을 올리기 위해 농업과 연계한 경관 작물인 메밀을 봄과 가을 2기작으로 조성하는 꽃밭이다. 포토존과 산책로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힐링의 공간이 되고 있다. 버스킹 출연 가수로는 행위예술가 김석환, 기타리스트 김광석 등 16개 팀이 일자별로 공연할 예정이다. 횡성군 관계자는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과 함께 여름밤의 감미로운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잡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버덩말 메밀꽃밭 횡성읍 마산리 버덩말 경관농업단지 메밀꽃밭에 메밀이 흐트러지게 펴 있다. 버덩말 메밀꽃밭 버스킹 공연 버덩말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19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7시~9시까지 버스킹이 열린다.

강릉시, 사계절 종합스포츠 도시로 도약...종합스포츠 타운 건설 ‘박차’

강원 강릉시는 민선 8기 핵심 시정 목표 중 하나인 ‘함께 누리는 복지 도시’ 실현을 위한 대규모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에 속도를 낸다. 20일 강릉시에 따르면 유천동 산 139 일원 23만여 평에 ‘종합스포츠타운’을 건립한다. 시는 동계스포츠 시설 위주의 종합운동장 일원과는 별도로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적 입지 선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전문업체에 용역을 의뢰해 다양한 후보지를 검토했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난 5월 시정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대상지로 확정했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개발사업에 따른 부동산 투기 및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3일 강원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대상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관련 절차를 거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도 지정할 계획이다. 종합스포츠타운에는 국제대회 규격의 축구전용 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야구장, 파크골프장, 실내종합체육관, 테니스장, 기타 다양한 전문·생활체육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축구‧야구 등 각종 대회와 전지 훈련팀 유치로 유입 인구를 늘리고 관광산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종합스포츠타운 모델을 개발하여 동·하계 종목을 아우르는 쾌적하고 전문적인 스포츠 관광 특화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체육 및 여가 활동의 장소를 마련하여 지역주민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한 공간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항상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투명하고 신속하게 종합스포츠타운 건립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조속한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종합스포츠타운 건설 대상지 강릉시 유천동 산 139번지 일원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대상지

김진태 도지사. 강원특별법 알리는 소통의 장 열어

강원특별자치도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 설명회’를 갖고 강원특별법 특례 및 향후 발전 전략 설명 및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한다. 20일 도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21일 춘천시를 시작으로 원주(22일), 강릉(7월 7일) 등 내달 17일까지 18개 시군 도민과의 현장 소통으로 심도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춘천·원주·강릉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원특별법의 중점안인 4대 규제 혁파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조성의 기반이 되는 주요 특례를 중심으로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산림·환경·군사·농업 4대 핵심규제 개선 내용과 첨단 과학 기술단지 조성, 연구 개발 특구 및 자유무역지구 지정 등 강원형 미래산업 기반 구축에 대한 특별법과 활용방안 등을 설명한다. 이어 시군의 특례 활용 발전 전략과 향후 강원특별법의 중장기적 추진 방향에 대한 도민의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는 "그동안 많은 분이 도와준 덕분에 강원특별법이 통과됐다. 이번 설명회는 도민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는 특별법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도민이 제시하는 의견을 잘 듣고 모아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신속 추진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청사3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육동한 춘천시장, 강원특별법 설명회 직접 발표

육동한 춘천시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강원특별법)을 활용한 춘천시 발전전략을 시민에게 직접 설명한다고 19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21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강원특별법 추진 경과와 특례를 활용한 춘천시 발전전략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설명회가 열린다. 특히 시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최초 제안한 연구개발특구와 첨단과학기술단지, 국가산업단지 등 첨단지식산업과 교육을 주제로 육동한 춘천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섰다. 육 시장은 핵심 특례 선점을 위한 시의 전략을 말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중심도시 춘천’에 대한 시민 공감과 지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강원특별자치도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춘천시의 진심을 시민들께 전달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첨단지식산업 도시와 최고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강원특별법 개정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육동한 춘천시장_1 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특별법을 활용한 춘천시 발전 전략을 직접 시민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선군, 병방산 군립공원

강원 정선군은 국도비 34억원을 포함한 총 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병방산 군립공원에 하늘 꽃 마을을 조성해 힐링과 휴식을 테마로 한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19일 정선군에 따르면 군은 중부 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병방산 군립공원 정상에 하늘꽃 광장, 녹색 알리미의 집, 천상의 산책로, 주차장 확장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시설물 설치를 마치고 하늘 꽃 마을과 군립공원 내 아리힐스 레포츠 단지의 다양한 체험시설과 연계한 복합 관광지로 탈바꿈한다. 하늘꽃 광장은 7800㎡ 부지에 동강 사행천 모형의 산책로를 만들어 특색있는 수목과 야생화를 식재한다. 특히 야간조명을 설치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휴식공산으로 조성한다. 녹색알리미의 집은 연면적 300㎡에 2층 규모로 1층에는 군립공원 통합안내센터, 2층에는 산죽족욕장, 옥상에는 꽃과죽 치유센터가 설치되어 종합힐링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덕종 군 환경과장은 "다가오는 휴가철 국내 최고의 웰니스 관광도시인 정선으로 방문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병방산 군립공원 하늘꽃마을 조성사업 정선군은 병방산 군립공원에 하늘 꽃 마을을 조성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인구소멸 대응 거번넌스 구축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소멸 대응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인구소멸 대응 추진단 실무회의’를 19일 도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에서 추진하는 인구 소멸 대응 대책회의의 연장선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시군, 대학, 인구보건복지협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했다. 인구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첫 기관 및 단체 실무회의로 인구소멸 위기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발굴하고 사업화로 연결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앞으로 추진단의 운영을 본격화해 민간에서도 참여하는 ‘인구 소멸 대응 거버넌스’ 체계로 확대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김한수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인구 감소에 대응할 대책 마련을 위해 소속 기관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모든 이들의 역량을 모아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청사 강원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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