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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구 중앙선 폐선 부지 활용 모색

강원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도시 규모 확대와 교통수요 변화에 대응코자 ‘원주시 도시교통정비 중기 계획’ 수립에 나선다. 28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국토교통부 ‘원주 신 교통수단 등 구 중앙선 폐선부지 활용 방안 연구’를 위한 국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3억원을 투입해 ‘도시교통 정비 중기계획 수립 용역’을 한다. 이를 통해 원주시 도시교통 현황 및 전망, 교통시설 개선, 주차장 정비방안, 신 교통수단 도입 등에 관한 부문별 계획을 수립하고 투자사업 계획 및 재원 조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8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최인수 시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시설의 정비를 촉진하고 교통수단 및 교통체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도시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원주시청 전경2 원주시

춘천도시공사 사장에 홍영 전 캠코 본부장

강원 춘천시는 춘천도시공사 사장에 홍영 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임 홍 사장 내정자는 2013년 8월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지역본부장을 거쳐 조세정리부 부장 및 성과관리실장, 본부장(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춘천시는 국가 공기업 임원으로서 공기업의 역할 및 가치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으며 특히 국유재산을 총괄해 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점을 감안해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설명했다. 춘천시는 홍 내정자에 대한 결격사유 검증 및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중 정식 임명 예정이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홍영 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 내정자

육동한 춘천시장, 자매도시 고흥 방문…"교류 협력 확대"

육동한 춘천시장은 자매도시 전라남도 고흥군을 찾아 협력을 다짐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26일과 27일 이틀간 상호교류 협력대표단은 자매도시 전라남도 고흥군을 찾아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및 지역 공동 발전을 모색했다. 또 지난 2월 체결한 협약을 기초로 해 상호 교류 분야 확대를 추진했다. 특히 상호 교류 협력대표단 27일 한국 최초 우주기지인 나로우주센터를 견학했다. 첨단지식산업도시를 표방하는 시의 새로운 비전을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춘천의 고흥류씨 부학공파 종중과 고흥류씨 고흥종친회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200만 원씩 교차 기부를 하며 자매도시 간 교류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춘천-=에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육동한 시장, 고흥 찾아 협력 다짐 (4) 육동한 춘천시장은 26일과 27일 자매도시 전라남도 고흥군을 찾아 우애를 다졌다. 육동한 시장, 고흥 찾아 협력 다짐 (2) 육동한 춘천시장은 27일 자매도시 전라남도 고흥을 방문해 우주기지 나로우주센터 견학 및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

강릉세계합창대회, 개막식 티켓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는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티켓이 장애인 좌석을 제외하고 전석 매진됐다고 27일 밝혔다. 개막식 티켓은 지난 5월 24일 예스24를 통해 시작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개막식 티켓 예매율이 티켓 오픈을 시작한 이래 조금씩 증가하다 가수 규현과 거미 등 출연진이 확정되면서 10일부터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7월 3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레나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은 내외빈 입장을 시작으로 개최국·참가국 국기 입장, 대회기 입장, 인사말, 타종 퍼포먼스, 공식주제가 제창 등 의례 행사에 이어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고영열, 팬텀싱어4 준우승팀 포르테나의 이동규, 소프라노 박혜상, 가수 규현과 거미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가수 김범수가 출연하는 폐막식은 같은 달 13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레나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는 7월 3일까지 예스24를 통해서 가능하며 전석 무료이다. 또 다섯 번의 축하콘서트 티켓은 매진됐으나 해외합창단의 예약 취소가 발생할 경우는 추가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경연은 선착순 무료관람할 수 있다. 축하콘서트는 7월 4일 시립합창단, 7일 도립무용단, 10일 국립합창단, 5일과 11일은 해외합창단 공연이 행사 날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 홀에서 열리게 된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릉 세계합창대회 개폐막식 포스터 2023강릉세계합창대회 개·폐막식 포스터

강릉시, 탄소중립

강릉시는 오는 30일부터 3일간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3회 강릉비치비어페스티벌에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레기 제로’ 축제에 도전한다고 27일 밝혔다. 쓰레기 제로화 축제를 위해 자원순환과,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 강릉비치비어페스티벌추진위원회, 워싱맘팩토리가 함께하며 행사장 내 다회용기 사용, 쓰레기 발생량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수거, 플로깅(쓰레기 줍기) 등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다회용기 3700개를 투입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수거된 다회용기는 전문 세척 업체에서 1·2차 세척과 고온 소독을 한 후 검수 단계를 거쳐 재사용할 예정이다. 또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를 사용해 행사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현장에서 80% 이상 감량 후 배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 대비 생활폐기물 발생량 85% 이상 감소, 탄소배출 5톤 감소 및 나무 1383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의 다회용기 회수율과 사용실태를 파악해 향후 관련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탈(脫)플라스틱 정책을 추구하고 향후 관내 행사에서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할 예정"이라며 "이번 쓰레기 제로화 행사를 시작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릉비치비어페스티벌 포스터_1 강릉비치비어페스티벌 포스터

원강수 원주시장,대중교통 체계 개편 박차

원강수 원주시장이 시민의 이용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 시장은 지난해 취임 후 시외·고속버스 통합운영과 택시 3부제 해제,시내 급행버스인 ‘혁기버스’를 도입하는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춰 획기적으로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나서고 있다. 원 시장은 이어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 중이다. 원주시는 지난 26일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대중교통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관계 공무원, 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 위원, 운수회사 관계자, 원주시 대중교통이용촉진 및 편의증진위원회 위원, 원주시 시설관리공단, 용역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원주시는 지난 해 10월 대중교통 개선방안 연구용역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합리적인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위한 노선체계에 대한 연구를 통해 노선구조 개편방안 및 운영형태 개선방안을 도출해 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운수업체 현황 분석, 노선구조 개선 방향 및 타 지자체 사례 연구를 통해 원주시 적용 타당성 검토 등을 담은 연구과제를 공유했다. 이승철 위원은 원주시 대중교통 운영의 정확한 문제점, 이용자의 현재 만족도 수준, 원주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서비스 목표 등에 대한 보완을 주문했다. 안정민 원주시의원은 "시민들의 의견 수렴, 준공영제를 도입했을 시 운수회사들과의 수입 분배 구조, 버스이용객 감소에 따른 대책 등에 대한 대비책을 묻고 싶다"며 착수보고회 때와 달리 구체적인 방안이 도출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또 운수업계는 버스노선 체계가 꼬인 것은 시민들의 이기주의도 한몫을 한다며 근본적으로 시민의식의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중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부족한 점을 더 개선하고 발전방안을 만들어 대중교통 선진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대중교통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4) 원강수 원주시장은 26일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위한 중간 점검 보고회에 참석했다.

강릉원주대 해람봉사단,몽골서 글로벌 나눔 실천

강릉원주대학교는 ‘하계 제14기 해람 해외(몽골)봉사단’ 28명이 25일 몽골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봉사는 몽골 셀렝게 중하라 군에 위치한 4번 종합학교 및 만달 종합 병원에서 25일부터 7월 2일까지 7박 8일간 진행된다. 봉사단은 현지에서 교육봉사(한국어, 예능, 과학위생, 태권도) 및 노력(농구장 코트 채색)봉사, 그리고 치과 진료 봉사를 통한 글로벌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강릉원주대학교 자매대학인 ‘몽골 후레대학교(Mongol Huree University)의 한국어 관련 학과와 연계해 몽골인 대학생 통역 협조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세희 대외협력본부장은 "지난 코로나19로 3년간 진행하지 못한 몽골 해외봉사를 재개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해외 봉사를 통해서 학생들의 국제경험 확대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릉원주대 해람해외봉사단 강릉원주대 해람해외 봉사단 28명이 몽골 봉사활동을 위해 25일 출국했다.

원주시, 결식 아동 지원…전국 최초 선한영향력가게 가맹점 정보 안내

강원 원주시와 선한영향력가게는 26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결식위기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한영향력가게는 결식아동을 자발적으로 지원하는 가게다. 현재 음식점뿐만 아니라 결식아동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전국에 3100여개소의 가맹점이 있다. 원주에는 27개의 가맹점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지자체 처음으로 ‘원주시 아동급식카드 앱’과 원주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선한영향력가게 가맹점 정보 안내해 결식위기 아동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선한영향력가게는 제공 서비스 품목 및 인원 등을 명확하게 제공해 결식위기 아동들이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선한영향력가게는 2019년 결식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단체로서 결식아동들에게 음식, 교습, 미용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을 시민들과 아동들에게 알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번 협약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개념 소비를 확산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동참을 독려함으로써 민·관이 함께 결식위기 아동 급식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오인태 대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지자체와 협력해 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밥 한 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선한영향력가게 업무 협약 원강수 원주시장은 26일 오인태 선한영향력가게 대표(왼쪽)와 결식위기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 출향단체 연합, 고향 방문...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대전·세종시, 하남시, 광주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회원 120명은 지난 24일 고향 방문 행사를 가졌다. 27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날 출향단체들은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그리고 원주 대표 관광명소인 소금산 그랜드밸리 출렁다리를 관람한 후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했다. 최현일 대전·세종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장은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많았을 고향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향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시와 출향인의 교류를 통해 원주시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출향단체 연합 고향방문 행사 대전·세종시, 하남시, 광주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등 출향단체 연합은 지난 24일 고향방문 행사를 갖고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방문했다.

원강수 원주시장, 장마철 자연재해 대비

원강수 원주시장은 본격적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26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24시간 재난상황실을 가동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에 나선다. 또 원 시장을 본부장으로 안전총괄과 등 총 31개 부서, 111명으로 재난안전대책 TF팀을 구성해 현장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급경사지 184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123개소, 배수펌프장 3개소, 우수저류지 21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 및 자동음성 통보시설 등 예·경비 시스템 5종 38개소에 대한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이 밖에도 둔치주차장 및 침수 우려 도로 등 28개소 대한 담당 공무원 및 민간 보조자를 지정하는 등 장마철 자연재해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는 엘니뇨 등 기상 이상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피해가 없도록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원강수 시장 원강수 원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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