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정선군, 제2종 가축 전염병 브루셀라병 일제 검사

강원 정선군은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브루셀라 보균 개체의 선제적 발견 및 브루셀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일제 검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브루셀라병은 균 감염에 의해 소·돼지 등에 발생하며 체중감소, 유산·사산, 불임 등으로 축산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제2종 가축전염병이다. 이번 일제 검사는 채혈 요원 3명, 보정 요원 3명이 관내 사육 1세 이상 암소·수소 전 두수 및 의심축 5346두를 대상으로 채혈을 한 후 동물위생 중부지소로 채혈된 혈액의 혈청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양성 판정을 받은 소를 사육하는 농가의 경우 이동 제한 조치하며 발생 개체는 살처분해 질병 전파를 방지할 계획이다. 장서은 군 유통축산과장은 "축산농가에 막심한 피해를 주는 브루셀라병은 감염축을 신속히 찾아 살처분 및 도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과 농가가 협력해 브루셀라병 근절에 힘쓰는 것은 물론 양축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ㅉess003@ekn.kr정선군청 정선군청

정선군, 군립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원 개원 준비 ‘철저’

강원 정선군이 ‘정선군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개원을 앞두고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정선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비 75억원을 투자해 정선읍 신월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정선군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완료하고 건축물 사용 승인 등 오는 9월 개원을 위한 개원 준비절차를 진행 중이다. 치매 어르신들의 맞춤형 보호와 치매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중인 정선군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은 6개 유니트로 구성된다. 각 유니트에 1인실 1실과, 4인실 2실을 갖추어 총 18개실에 54명의 치매 어르신이 생활할 수 있는 시설로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면회실, 요양보호사실 등 입소자들을 위한 편의 시설도 갖췄다. 현재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로 내·외부 단장에 들어간다. 입소자의 편익을 높일 수 있는 각종 비품을 갖추고 입소자들이 주변을 산책할 수 있도록 인도 블록 교체 공사도 추진한다.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시설은 사회복지법인 원주카톨릭사회복지회와 2028년까지 위탁계약 체결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며 개원에 앞서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직 종사자 채용으로 사전 준비에 철처를 기한다.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은 의사 소견서에 치매상병이 기재되어 있거나, 최근 2년 이내 치매 진료 내역이 있는 장기요양등급 2등급~4등급 수급자와 5등급 수급자가 입소 대상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고령화 시대에 정선지역 최초로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통해 치매어르신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가족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개원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공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원-1 정선군 정선읍 신월리 일원에 추진 중인 ‘정선군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정선군 공무원들 "반바지 입고 근무해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도지역본부 정선군지부는 여름철 집중될 전력난을 대비하고 에너지절약 실천으로 여름철 간편 복장 캠페인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냉방 설비를 가동하더라도 특별한 예외 상황을 제외하면 실내 온도를 28℃ 이하로 낮출 수 없게 돼 있다. 국제적인 에너지 가격급등,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과 수요 절감이 중요한 때 정선공무원노조는 공공부문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에너지 소비 절감,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반바지 착용 등 여름 간편 복장 캠페인을 이달 3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유선명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도지역본부 정선군지부장은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과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전국공무원노조 정선군지부 여름철 간편복장 캠페인 전국공무원노조 강원도지역본부 정선군지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여름철 간편 복장 캠페인’을 하고 있다.

[포토]신영재 홍천군수, 동홍천 IC 부근 교통사고 유공 포상

신영재 홍천군수는 3일 오전 지난 6월 16일 오후 1시 26분경 발생한 동홍천 IC부근 교통사고 현장 조치 공로로 김태인 홍천 소방서 소방위, 최보석 소방사, 조영묵 경위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교통사고 관련 유공표창 신영재 홍천군수는 3일 지난 6월 16일 동홍천 IC 부근 교통사고 현장 조치 공로를 인정해 홍천소방소 소속 김태인 소방위, 최보석 소방사, 조영묵 경위(왼쪽부터)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원주시 고독사 예방 전수조사...노인돌봄 서비스 1000명 발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중 돌봄서비스 미이용자 3340명을 대상으로 돌봄 연계를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개월간 읍면동 복지담당자와 노인돌봄사업 수행기관 6개소와 함께 우편 안내, 전화상담, 가정방문 등을 통해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전수조사 결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461명, 응급안전안심서비스 539명 등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 1000명을 발굴했다. 이에 따라 총 6112명의 어르신들이 맞춤돌봄(3771명) 및 응급서비스(2341명)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서비스는 건강 악화 등 어르신 가구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8월부터 응급 장비 2320대가 추가로 확보돼 더욱 많은 홀몸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조사 결과 독거 어르신 가운데 돌봄서비스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변한 2132명의 어르신에 대해서는 읍·면·동 복지담당자가 지속적으로 안전 확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제천 시 경로장애인과장은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원주시청 전경2 원주시청

원주시,고등학생 대상 진로체험 견학 프로그램 운영

강원 원주시는 6일과 12일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진로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는 원주여고, 북원여고, 대성고, 원주고 등 8개 학교가 참여한다. 공공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지사 혈액관리본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관광공사, 보훈복지공단,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림항공본부가 함께 한다. 참가자들은 공공기관 사옥 견학 및 직원들과의 진로 토크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취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공공기관에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미래 인재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산림항공본부 원주시 고등학생 대상 공공기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할 산림항공본부 전경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 81.1% 지급 완료

강원 원주시는 지난 1일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 전체 대상자 1만9611명 중 81.1%에 해당하는 1만5913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는 7~12세(2011~2016년생) 어린이에게 매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바우처카드는 원주시 소재 가맹점 약 500개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맹점은 원주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복지포털-아동·청소년-꿈이룸 가맹점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원주시청 원주시청

강릉시, 해수욕장 야간 흡연 NO!

강원 강릉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52일간 금연구역인 경포, 안목해변 등의 해수욕장 백사장을 중심으로 야간 흡연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간접흡연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해수욕장 이용객의 건강을 보호하며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한다. 강릉시에 따르면 금연지도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특별단속팀(공무원 2명, 공무직 2명, 금연지도원 10명)을 구성해 단속활동을 벌인다. 이와 더불어 방문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금연 현수막 설치 및 홍보, 캠페인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수욕장 백사장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백사장에서 담배를 피우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 많은 관광객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적극적인 홍보로 피서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금연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릉경포해수욕장_1 강릉 경포해수욕장이 지난 1일 개장했다.[MBC 뉴스 화면 캡처]

강릉서 13일까지 세계 합창단의 향연 펼쳐진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세계 합창단의 향연이 펼쳐진다. 3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강릉아레나에서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가 개막돼 오는 13일까지 11일간의 경연이 펼쳐진다. 강릉아레나와 강릉아트센터 등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34개국에서 총 323팀 80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날 오후 열린 개막식에는 총 70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국 입장, 공식 주제가 제창 및 타종 퍼포먼스에 이어 ‘평화의 하모니’를 전하는 주제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국내외 합창단과 방문객들로 강릉 일대는 축제 분위기로 가득하다. 지난 1일 초청팀인 우크라이나 보그닉 소녀합창단이 도착한 데 이어 오후에는 필리핀의 (카피즈 주립대 합창단이 처음으로 입국했다. 강원도는 이번 대회기간 중 강릉아레나와 강릉아트센터는 물론 지역 명소에서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총 5차례에 걸쳐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축하콘서트’가 열린다. 4일에는 강릉시립합창단의 무반주 한국 합창음악, 가곡 등의 공연을 시작으로 7일 강원도립무용단의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을 여행하자는 취지가 담긴 ‘강원 춤 여행’, 10일엔 한글의 우수성과 예술을 합창으로 담아낸 국립합창단의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 기획공연이 펼쳐진다. 5일과 11일에는 합창대회 해외 참가팀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합창대회를 위해 특별히 초대한 우크라이나 보그닉 소녀 합창단 공연은 5일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월화거리, 경포해변 중앙광장 등에서 다른 합창단과 함께 즐기며 전 세계인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버스킹 공연인 우정콘서트가 열린다. 폐막식 공연 티켓은 3일까지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경연·시상식·우정콘서트는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관람할 수 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필리핀합창단(카피즈 주립대 합창단) 필리핀 합창단 ‘카피즈 주립대 합창단’이 지난 1일 오후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강릉 세계합창대회 개폐막식 포스터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포스터

강원특별자치도,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650억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가 6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에 나섰다. 3일 도에 따르면 도내 소상공인의 경제적부담 완화를 통한 경영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올해 3차 소상공인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이날부터 시장했다. 이에 따라 신청을 이날부터 접수에 들어갔다. 이번 지원은 연간 2000억원 규모의 ‘2023년 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에 따른 것으로 이번 3차에는 65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도는 앞서 지난 1월 1차로 1200억원, 5월에는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릉지역에 150억 원 지원으로 상반기 중에만 경영안정자금 135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3차 지원 신청은 5개 취급은행과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비대면)에서 접수하며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2년간 2%의 이자와 함께 보증수수료 0.8% 2개년분을 지원한다. 또 대출금 조기상환 시 발생하는 금융회사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업체당 보증 한도는 2억원 미만이다. 도는 특히 지난 6월 14일 속초 청년몰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는 경영안정자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3차 하반기 650억원 지원이 도내 소상공인 여러분께 어려움 속 작게나마 숨통이 트이고 생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_1 강원특별자치도 CI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