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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도로 위 교통문화 우리가 만들어요"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경찰청과 ‘교통안전 홍보 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 ‘보행자와 운전자가 안전한 도로 위 교통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올해로 42회를 맞는 공모전은 보행자와 운전자의 도로 위 교통안전을 제고하기 위한 작품을 세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광고 영상 분야와 포스터 분야는 보행자 및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홍보작품을 모집한다.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회전,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PM, 이륜차 등 다양한 주제로 참여 가능하다. 사진 분야에서는 우리나라 아름다운 도로를 담은 사진, 도로 위 보행자 중심으로 바라본 교통안전 사진,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 안전 사진을 모집한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9월 8일까지이다. 주제의 적합성, 완성도, 기술력 등 5개 항목으로 심사를 거친 후 총 21편의 작품을 선정해 10월 중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입상 작품은 향후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 홍보에 활용된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도로 위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보행자와 운전자가 서로 배려하는 교통문화가 필요하다"며 "교통사고 없는 도로를 만들어가기 위한 이번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ess003@ekn.kr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 썸네일(최종) 도로교통공단은 제42회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을 ‘보행자와 운전자가 안전한 도로 위 교통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오는 9월 8일까지 공모한다. 도로교통공단. 공모전 _2 도로교통공단 제42회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 포스터

원강수 원주시장, 호우 피해 현장 점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수해 위험지역과 수해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복구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원 시장은 원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현재 상황을 보고받고 "시민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원주시가 무엇보다 우선 시 돼야 할 의무"라며 "밤낮 없이 이어지는 비상 근무에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중호우로 인해 옹벽이 붕괴한 태장2동과 논둑이 무너진 관성도 일대를 돌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적 호우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원주 새벽시장 둔치주차장 범람에 대비해 주차 차량 이동 작업 현장을 시찰하며 피해 최소화를 지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호우 특보 발효 중 시청사 내 머무르며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비상 근무를 서는 직원들도 찾아 격려 및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총력을 다해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ess003@ekn.kr원강수 시장, 호우 피해 점검 원강수 원주시장이 15일 호우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빗길 사고  치사율 맑은날보다 1.5배 높아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 여름 장마철(6∼8월)에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맑은 날보다 치사율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교통사고 심각성을 나타내는 빗길 교통사고 평균 치사율은 2.0(영/100건)으로 맑은 날 1.3명보다 약 1.5배 높은 수준이었고 빗길 치사율은 2.3명으로 더 높았다. 여름철 빗길 사고는 하루 중 오후 8시∼10시(14.1%)에 가장 많았다. 주간과 야간으로 구분했을 땐 맑은 날은 주간(63.7%)이 야간보다 사고가 더 많았던 반면 빗길에서는 야간(50,9%)에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빗길 곡선로에서 발생한 사고의 치사율은 4.8(명/100건)로 맑은 날 직선로 1.2보다 네 배 높았고, 특히 빗길 곡선로 내리막구간에서의 치사율은 7.4로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빗길 교통사고의 고속도로 사고 비중은 2.9%에 불과한 반면 빗길 고속도로 사고 치사율은 8.4로 빗길 평균 치사율 2.0보다 네 배 이상 높아 빗길 고속 주행에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빗길은 도로가 미끄럽고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제한돼 감속 운전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도로교통법에서는 악천 후 때는 교통안전을 위해 차량의 속도를 제한하고 있다. 또 도로교통법에서는 빗길 운전 시 물 튀김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장마철 도로 곳곳에 고여 있는 물 웅덩이를 지나갈 땐 운전자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유기열 도로교통공단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 차장은 "장마철 젖은 노면을 고속으로 주행하는 경우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생긴 수막으로 인해 타이어가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20%~50% 감속하여 운행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며 "시야가 제한돼 위험한 빗길 야간 운전은 자제하고, 곡선도로에서는 평소보다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ss003@ekn.kr도로교통공단. 빗길 교통사고 _2 맑은날 빗길 주야별 교통사고 발생 비율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사관학교·경찰대 입시설명회 개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특수목적대학(사관학교, 경찰대학) 진학 지도 지원을 위해 14일 원주 기후변화대응센터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진로 진학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특수목적대학의 진학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 학생 개인의 노력과 역량에 따라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6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열린 사관학교·경찰대학 진학 지원 캠프에 신청했으나 참여하지 못한 120여 명 학생을 고려하여 개최했다. 참가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다.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14일 원주에 이어 17일 춘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20일 강원특별자초강릉교육지원청에서 권역별로 진행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지난달 사관학교·경찰대학 진학 지원 캠프에 많은 학생이 참여 신청을 하고, 캠프에서도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강원특별자치도 학생들에게 진학·진로 의지와 동기를 부여하고 그에 걸맞은 충분한 입시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ess003@ekn.kr강원도교육청 청사 전경사진 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김진태 지사, 정선군 세대 피암터널 산사태 현장 점검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4일 당초 게획된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1만3000여톤의 대규모 낙석으로 산사태가 발생한 정선군 정선읍 군도 3호선 피암터널 산사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산사태 현장을 방문한 김 지사는 최 군수로부터 긴급 브리핑을 받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산사태 발생 전 선제적 조치로 인명사고를 막은 정선군의 노고를 치하했다. 뿐만 아니라 긴급 복구비 10억원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중앙부처와 협력해 해당 지역 피해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정선군이 예찰 활동을 통해 즉각적으로 사전에 도로를 전면 통제한 덕분에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이 지역은 산사태 위험이 크고, 앞으로도 산사태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만큼 정부와 협의를 통해 우회도로를 건설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피암 터널 구간을 비롯한 다른 지역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군도 3호선 우회도로를 신설해 장기적으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편 도와 정선군과 지난 9일 산사태 발생 이후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이번 산사태 발생지역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과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대규모의 산사태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에 지속적으로 국비 지원을 건의할 방침이다. 계속된 집중호우로 13일 오후 10시 30분 산림청에서는 서울과 인천경기, 세종과 강원, 충북과 충남, 전북 및 경북 지역에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최고 단계로 상향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 중에 있으며 시·군 포함 총 1199명의 직원이 호우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위험지역 접근 금지와 논밭 물꼬작업 금지 등을 민방위경보, 마을방송, 산가계곡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경보방송을 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연이은 장맛비로 지반이 약화돼 도로 비탈면 및 급경사지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니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당부하고 "도민들께서는 산, 계곡, 하천 등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물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ss003@ekn.kr정선 피암터널 산사태 현장 방문 최승준 정선군수(가운데)가 14일 피암터널 산사태 현장을 방문한 김진태 지사(오른쪽)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선 고한읍 주민자치회, 지역 소상공인 무료 창업·경영 컨설팅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 고한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창업·경영 무료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고한읍 주민자치회는 마케팅, 재무관리, 온라인 창업, 정부 지원사업, PASS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1:1로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고한읍 주민이나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태희 고한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고한읍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업종과 상황에 맞는 전문적인 조언을 받아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야생화마을 고한읍의 소상공인들이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한읍 주민자치회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ss003@ekn.kr고한읍주민자치회 무료컨설팅 고한읍 주민자치회는 고한읍 주민 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경영 무료 컨설팅을 진행한다고밝혔다.

정선군 피암터널 추가 산사태 발생…정부 긴급지원 절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 정선읍 군도 3호선 세대 피암터널이 지난 9일 대규모 산사태 발생 이후 지난 13일 오후 6시 37분 경 추가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6000여톤 규모의 암석이 무너져 내렸다. 세대 피암터널 구간은 석회암지대 산악지역으로 장마철에는 산사태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지속적인 예찰 활동 및 CCTV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구간이다. 지난 6일 오후 2시경 3톤 가량의 낙석이 발생해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낙석 제거 작업 후 통행을 재개했으나 7일 오전 1시경 1톤의 낙석 추가 발생했다. 야간 작업 불가로 통행 차단 후 오전 6시경 낙석 제거 작업과 낙석 발생지점 드론영상 촬영을 통해 대규모 절리가 확인돼 추가붕괴를 판단한 군은 같은 날 10시부터 도로 양방향 전면 통제를 실시했다. 전면 통제 후 이틀 후인 9일 오후 1시 경 집중호우와 함께 300톤 가량의 낙석이 세대 피암터널을 덮쳤다. 사전 통행 제한 조치로 운행 차량이 없어 대형 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장 점검 후 산사태 지역의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함파쇄 방호시설 등 안전구조물을 설치해 통행 재개를 계획했으나 추가 산사태로 피해 면적이 증가해 복구의 어려움이 가중돼 정부의 긴급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군도3호선 통행제한 및 산사태 지역 피해복구와 통행 재개까지는 몇 달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먼 거리를 우회해 다녀야 하는 세대 주민의 불편도 가중되고 있다. 사고 구간 항구 복구를 위해서는 피암1터널과 3터널 사이 구간 100m 추가 터널 설치가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사업비가 소요됨에 따라 급경사지 지정 및 정부의 긴급지원으로 주민 안전 확보 및 통행 불편 해소가 시급한 실정이다. 정선군은 재해위험지구 159개소를 급경사지로 지정,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하고 있다. 96개 재해예방 cctv로 상시 모니터링을 하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전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ess003@ekn.kr피암 터널 추가 산사태 현장) 정선군 정선읍 군도 3호선 세대 피암터널에 9일에 이어 13일 추가 산사태가 발생했다. 피암터널 추가 산사태_1 정선군 정선읍 군도 3호선 피암터널이 추가 산사태로 토사가 무너져 내리며 흙먼지를 일으키고 있다.

"배움을 나눔으로 꽃피우는 평생학습도시 평창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습자들이 배움을 나눔으로 꽃피워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원 평창군은 각 읍면별로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하고 매니저를 채용해 인문,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진부면 평생학습센터에서는 하모니카, 사물놀이 과정 학습자들이 지난 6월 10일 강릉 산불과 강풍 피해 이재민 돕기 2일 찻집에서 장애인가 비장애인이 함게 하는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꽃채운 천아트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지난 달 22일 하진부4리 경로당에 직접 만든 작품 4점을, 신규 개설 장담그기 과정에서는 직접 만든 쌈장을 복지센터에 기증했다. 또 미탄면 평생학습센터 풍선아트 자격증반은 문해교실 검정고시 합격자축하 풍선꽃다발 전달 및 미탄면 어린이집에 풍선아치 3회 기증했다. 더불어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에서 개최한 지난 5일 제10회 한여름밤의 페스티벌과 13일 열린 미탄면 아라리 플리마켓 등에 풍선 장식을 재능기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평생학습센터에 참여하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나 사회환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주변인에게 관심을 갖고 배운 것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평창군’이 되는 길이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생학습 평창군 대관령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평창군,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설계 제안공모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고원, 경관, 생태지역을 대표하는 미탄면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의 설계 제안공모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평창군에 따르면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은 강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사업의 일환으로 150억원을 들여 청옥산 일원에 안내센터, 힐링 전망대, 야생화 테마정원 등을 조성한다. 설계용역비는 약 5억5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설계 공모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업체에 위탁해 진행할 예정이다. 설계 공모는 7월 중순 현장 설명회를 하고, 건축과 조경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9월 초에 당선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 계획에 따라 사업의 주요 내용에 관련된 건축 및 조경 분야 아이디어를 우선적으로 발굴하고, 설계자 선정 후 발주처인 평창군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설계안을 완성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설계자의 경험과 역량, 수행계획 및 방법 등을 기술한 제안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과업 수행에 적합한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춘천시, "호우 피해 시민안전보험으로 보상 받자"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시는 여름철 자연재해 발생 증가에 대비해 ‘시민안전보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4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2020년부터 지금까지 춘천시민 34명에게 총 2억3972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받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 2020년 2월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 NH농협손해보험에 피해자나 법정상속인이 청구서와 구비서류 등을 갖춰 청구하면 된다. 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자연재해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전세버스 포함)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용 △개물림 사고 사망·후유 장애·응급실 내원 진료비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강력·폭력 범죄 상해 비용 △사회재난(감염병 제외) 사망 △상해 사망 장례지원금(교통사고 제외) 등이다.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등록된 외국인 포함)은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특히 전입·전출자 또한 자동으로 가입·해지되기 때문에 별도로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ss003@ekn.kr시민안전보험 춘천시 시민안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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