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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수도요금 감면대상 확대 시행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장애인 세대 및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세대, 보훈단체 등에 수도요금 감면대상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감면 적용이 되는 대상은 평창군민으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와 ‘평창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가 거주하는 세대, 보훈단체로 수도요금의 30퍼센트를 감면 지원한다. 이번 수도요금 감면 지원은 장애로 인해 경제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 가구의 가계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하고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단체의 예우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심재호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수도요금이 가계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영월군, 탁구 꿈나무 선수들 하계 합숙 훈련 중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군은 대한민국 탁구 꿈나무 선수 하계 합숙 훈련을 영월에서 매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탁구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KSPO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3 탁구 꿈나무 선수 하계 합숙 훈련이 지난 8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하계 합숙 훈련에는 박기원 대한탁구협회 전담 지도자 등 6명의 전담 지도자가 남녀 초등학교 탁구 꿈나무 선수 36명의 기초체력 보강 및 전문기술 강화, 전형별 취약점 보완, 이미지 트레이닝 및 인성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탁구 꿈나무 선수들이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해주길 바라며 영월에서의 합숙 훈련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영월실내체육관 등 영월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잘 갖춰진 체육시설을 통해 전지훈련 선수단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탁구 꿈나무 선수 하계 합숙 훈련 2023 탁구 꿈나무 선수들이 영월 스포트파크 실내체육관에서 하계 합숙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월군, 수수 가공제품 개발…농가 경쟁력 강화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군은 수수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로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영월군에 따르면 수수 가공시설을 총7억8800만원을 투자해 영월농협에 설치하고 상반기 제품 개발과 시험가동을 거쳐 7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영월농협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수수를 사용해 수수미숫가루 ,수수누룽지, 수수조청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해 연간 1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생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수수미숫가루가 지난달 농촌진층청 소비자 시식 평가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판매가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대로 만든 미숫가루’인 수수 미수가루는 수수의 함량을 대폭 늘렸을 뿐만 아니라 10가지 원료를 하나씩 삶고 찌고 뜸들이는 호화 공정을 거쳐 소화를 돕도록 가공했다. 볶는 공정은 공중부양방식의 고도화된 기술을 활용했다. 수수누룽지는 전래동화햇님달님이 된 오누이 이야기를 포장디자인에 활용한 스토리텔링으로 젊은 세대와 수출 시장을 공략한다. 수수조청은 예로부터 약으로 쓰일 정도로 귀한 조청이다. 전통방식을 고수해 건강한 조청을 만들고자 연구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출시 예저이다. 송초선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제일로 평가받고 있는 영월군 고추와 콩의 생산, 가공, 유통의 입지처럼 본 사업을 통해 수수를 영월의 명품으로 만들겠다"고 사업 목표를 밝혔다. ess003@ekn.kr수수 가공제품 영월농협 수수 가공사업소에서 개발한 수수미숫가루와 누룽지

홍천군,평생학습축제 참가자 모집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오는 10월 20일과 21일 이틀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개최하는 평생학습축제에 참가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으로 홍천군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개최하는 행사는 전시, 공연, 홍보체험, 플리마켓, 문해 한마당, 부대행사 등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후 6시까지 홍천군청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pia1019@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분야는 홍보체험 한마당(40여팀), 전시 한마당(5팀), 공연 한마당(10팀), 플리마켓(10팀) 등이며, 체험 프로그램이 중복될 경우 조정할 수 있다. 홍보체험 한마당 참여팀은 최대 50만원, 전시·공연 한마당 참여팀은 최대 20만원이 각각 지원하며 선정 결과는 9월 11일 개별통지한다. 이인식 군 교육체육과장은 "평생학습의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나눔과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며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과 단체, 동아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홍천군청 전경 홍천군청

원주청년지원센터,청년 창업-취업 거점 자리매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 청년지원센터가 6월 말 기준 1000명이 넘는 청년을 지원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23일 원주시에 따르면 문화, 체육·여가, 복지·일자리 창업 등 3개 분과 5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원주시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정책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청년 문제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오는 12월 성과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센터는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료 지원 △면접활동비 지원 △면접 정장 지원 △창업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원주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구성 등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취업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등으로 힘든 청년들을 위해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신규 발굴해 현재 접수 중이다. 또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9월 말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들이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청년의 사회참여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자 청년지원센터 공간을 올해 안에 조성할 계획이다. 전제천 시 복지정책과장은 "청년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사업 운영 결과를 꼼꼼히 검토하고 있다. 사업의 효과를 면밀히 살혀 확대할 사업은 적극 확대해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청년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전경2 원주시청

강릉원주대,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원주대학교는 22일 오후 강릉캠퍼스 교육지원센터에서 ‘2022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학사 304명, 석사 95명, 박사 21명 총 421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수여했다. 경영·정책과학대학원 최고경영정책과정 수료자 18명도 수료증을 받았다. 학위수여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학사보고, 학위 수여, 축사,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오덕근 서울에프엔비 대표이사가 강릉원주대학의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개발 협력 등 산학협력 발전에 크게 기여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반선섭 총장은 "4년여 대학 생활의 절반 이상을 비대면 수업, 거리두기 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은 미래 새로운 주인공인 여러분들에게 가장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오늘의 졸업이 졸업생 모두에게 한 단계 도약하여 성공적 사회생활로 이어지길 충심으로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사호는 경제성장 둔화와 낮은 취업율, 진화된 인공지능과 거센 4차 산업혁명으로 경쟁은 치열하고 시스템은 복잡해지고 있다. ‘자유, 진리, 창조’라는 교훈을 잊지 말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간다면 성공의 환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가진 사람이 돼라"고 당부했다. ess003@ekn.kr강릉원주대 학위수여식 사진 1 강릉원주대는 22일 ‘2022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을 개최, 반선섭 총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지원…농촌체험관광 발대식 가져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에 소재한 여량농협은 22일 여량농협 농촌체험관광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선군아리랑문화재단, 정선군시설관리공단, 북평면, NH농협 여행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농촌체험관광을 통해 가리왕산 케이블카, 토속음식 맛 전수관, 항골계곡 트레킹, 아리랑센터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 정선5일장 등을 관광하게 된다. 여량농협은 정선군이 당면현안으로 추진하는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지원을 위해 범농협 계열사인 NH농협여행과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도시농협의 농촌방문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가리왕산 케이블카 등 정선군의 주요 관광지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량농협 농촌체험관광은 도시농협에서 NH농협여행을 통해 신청·방문할 수 있다. ess003@ekn.kr여량농협 농촌체험관광 발대식) (1) 22일 신원선 북평면장, 최종수 정선군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유영수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우명희 NH농협여행 부장이 농촌체험관광 발대식에 참여했다.

화천군, 민간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지원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이 지역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소규모 민간시설 중 면적 300㎡ 미만의 일반 음식점, 휴게 음식점, 제과점 등 제2종 근린생활시설, 500㎡ 미만 교육원, 학원, 종교시설, 운동시설 등이다. 1곳 당 최대 400만원으로 경사로와 출입구 자동문, 점자 블럭 등 필수 장애인 편의시설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화천군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대표자, 임차 사업장의 경우 건물주 동의 가능 시설, 편의 시설물 설치가 가능한 시설 등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군청 주민복지과 장애인 복지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상업소 선정은 현장 조사를 통해 편의시설 설치 적합 여부 확인 후 개별 통지한다고 전했다. ess003@ekn.kr화천군청 외경(최신) (1) 화천군청

정선군, 강원푸드박람회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24일부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11회 강원푸드박람회에 참가해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 홍보에 나선다. 도 18개 시군의 대표 음식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박람회에 농산물, 약초, 산나물 등을 가공·판매하는 정선군의 10개 업체가 참여해 청정 정선의 먹거리를 소개한다. 군은 홍보부스를 운영해 블루베리, 수리취떡, 미숫가루, 명이나물, 사과, 곤드레, 황기, 건고추, 가공품 등 약 15종의 전시품목을 홍보해 수도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황승훈 군 전략산업과장은 "수도권을 비롯한 서울 지역 시민들에게 청정 정선에서 생산된 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신규 판로 확보를 통한 참가 업체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푸드박람회 포스터 강원푸드박람회 포스터

원주 대형 식자재마트서 상습적 절도 행각…경찰 미온적 태도 보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지난 수개월에 걸쳐 원주 무실동 한 식자재마트에서 직원들의 동조 하에 물건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A씨를 마트 대표 B씨가 신고를 했으나 수사당국은 수개월에 걸쳐 수사에 진척을 보이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월 식자재마트를 인수한 B 대표는 마트 직원들 점심 식사를 공급하던 식당 주인 A씨를 지난 5월 8일 절도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B 대표는 평소 행동이 수상한 A씨와 마트 직원들을 한 달여(4월 13일~5월 5일) 간 CCTV를 통해 관찰을 했다. 이날도 수상한 행동이 보여 A씨가 배달을 요청한 품목과 결제 금액을 비교해 본 결과 계산하지 않은 물건이 배달 물품에 담겨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 농식품코너 직원, 캐셔 등 매장 내 직원 4명은 그동안 A씨가 소액을 결제하고 다시 물품을 추가로 담아가거나 계산하지 않고 가져가는 행위를 도와주거나 묵인해왔다. 피의자 A씨는 전화인터뷰에서 "일부는 사실로 인정한다. 물건을 계산하지 않고 그냥 가져오기는 했지만(3번 이상) 고의는 아니었다"며 "경찰 조사를 받고 다 답변했다. 나도 억울하다"고 말했다. 한 직원은 자술서에 "A씨는 이전 대표와의 친분을 이용해 고기나 과일, 채소를 할인해서 가져가기 시작했다. 가끔 눈치가 보여 할인해 주길 기다리는 A씨를 피했던 적도 있었다"라며 "감자를 찍고 더 담아가거나 할인이 지난 상품들을 다음날도 찍어 달라고 해서 그렇게 해줬다"고 썼다. 마트 대표 B씨는 "지난 5월 8일 오전 마트 직원과 A씨를 불러 경고를 했으나 버젓이 오후에 절도행각을 벌였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게 됐다"며 "직원들에게 자술서를 받고 용서하기로 하고 성실히 일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며칠 간격으로 모두 그만뒀다. 다른 매장으로 옮겨간 직원들이 이러한 행동을 더 이상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더 화가 나는 것은 경찰에 신고한 뒤 한번 불러 묻고는 3개월 동안 현장에 나와보지도 않았다. 얼마 전 담당 수사관을 경찰서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으로 느꼈다. 현행범이고 혼자가 아닌 여러 명의 공범이 존재하는 특수절도이며 상습범이건만 수사관의 태도가 너무 불성실해 보였다"며 "경찰의 수사권 독립 후 검찰의 수사 지휘가 없어서인지, 피의자를 봐주는 것인지 모르지만 지금껏 수사를 안 하고 있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원주경찰서 관계자는 "피해 금액을 특정하기도 힘들고 서로 주장하는 바가 다르고 다툼이 있어 수사가 늦어진 것 같다. 양측 모두 아쉬움이 없도록 공정하고 철저하게 조사할 방침"이라 밝히고 "피해자에게 조사가 늦어져 죄송하다"고 전했다. ess003@ekn.kr대박식자재마트 자술서 무실동 소재 대형 식자재마트에 근무하던 한 직원이 쓴 자술서 대박식자재마트 원주 무실동 소재 대형식자재마트 직원들의 동조 아래 오랜 기간 상습적 절도 사건을 경찰이 늦장수사를 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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