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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은 전국 처음으로 전통시장 지적 재조사로 정비를 한다. 군은 25일 읍상리 새마을금고 3층 회의실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전통시장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지와 부합되지 않는 지적도면 경계를 조사하고 측량해 소유자 의견수렴을 거쳐 서로 일치시키는 사업이다. 횡성전통시장은 1980년대 초 상가 분양 후 40여년 간 횡성 발전의 든든한 디딤돌이 돼 왔다. 토지와 건물 상호 간 불일치로 소유자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장 발전에 많은 제약을 초래했다. 군은 이런 문제점을 정비하기 위해 여러 차례 검토했으나 법적 근거가 마땅치 않아 추진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지적재조사법 시행으로 정비 방향이 마련됨에 따라 지적 재조사를 내년 말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토지 소유자, 이해관계자 등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사업의 당위성과 공감대를 형성해 수렴됨 주민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명기 군수는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대상 지적 재조사를 시행하는 만큼 소유권 등에 대한 권리분석을 철저하게 하고, 그 결과를 재조사 경계에 적용함으로써 주민 재산권 보호와 시장 활성화로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횡성전통시장 지적 재조사 김명기 횡성군수가 25일 전국 처음으로 실시하는 횡성전통시장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김홍규 강릉시장,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홍규 강릉시장은 25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영향으로 위축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어업인 고령화와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침체된 어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작했다. 난달 27일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 최초 시작했으며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동참했다. 김 시장은 지난 14일 최선윤 강원중소기업회장(강릉초당두부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다음 주자로 박형민 속초해양경찰서장과 유충근 동해해양경찰서장을 지목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수산물 소비 확대와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챌린지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져 지역의 어촌과 수산업계가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김홍규 시장,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 참여 김홍규 강릉시장이 25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재용 원주시의장, "추석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캠페인 동참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은 25일 ‘추석 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를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재용 의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농수축산물로 선물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면서 지역 농업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시만 여러분도 원주의 농수축산물을 홍보하고 소비하는데 힘을 실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 의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로 이상현 원주문화원 원장을 지명했다. ess003@ekn.kr이재용 의장, 추석선물은 원주 농수축산물로 챌린지 (7) 이재용 원주시의장이 25일 "추석 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 족구 결의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이재용 원주시의장이 발의한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 촉구 결의문’이 25일 횡성군의회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36차 월례회에서 채택됐다. 지난 2019년 도와 원주시, 강원도개발공사는 협약을 맺고 원주시 옛 종축장 부지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약속했지만 수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 의장단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부족한 정주 여건 가운데 공통적으로 문화시설 부족임을 공감하고 젊은 층의 이탈을 제어하기 위해 반드시 보완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의장 일동은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시설 확충과 도민의 문화 욕구 충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는 원주시외 맺은 협약 이행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을 즉시 이행하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 시설 부재 등 부족한 정주여건이 도내 인구 유출 요인임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해 문화적인 부분에서도 큰 발전이 있어야 한다"며 "강원 오페라하우스는 이러한 발전을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ss003@ekn.kr강원 오파라 하우스 원주 조기 건립 촉구 결의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5일 열린 제236차 월례회에서 이재용 의장이 발의한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조기 건립을 촉구했다.

강원교육청,특수학교 교사 대상 고교학점제 연수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도내 9개 특수학교 교감 및 담당교사, 교육전문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3 특수학교 고교학점에 이해와 적용 연수’를 실시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에 따른 기반 조성과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지영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교육연구사의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시행 관련 교육부 정책 중심 강의는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수학교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로, 2023년 입학생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오세해 과장은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학교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_1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ITX-마음열차, 9월 1일 태백역 개통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ITX 열차 운행으로 강원남부지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는 기대감과 동시에 도와 5개 시군은 영업손실비용 15억원을 분담해야 한다. 25일 태백에서 오는 9월 1일 운행할 차세대 ITX 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 및 개통 기념식이 열렸다. 오후 3시 김진태 지사,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심규언 동해시장. 이상호 태백시장, 박성수 삼척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최승준 정선군수는 태백선 ITX 열차의 성공적 운행을 위해 운행 횟수, 영업 손실 비용 부담과 관련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열차는 청량리역 ~ 동해역 구간을 1일 2회(상·하행선 각1회)운행하고 영업손실비용은 도와 강원남부지역 5개 시군이 일정한 비율로 분담하게 된다. 당초 영업손실 비용은 59억원으로 계산됐다. 코레일과 끊임없는 협상으로 1차 조정(40억6000만원) 후 추가 협상으로 코레일에서 운송 수익금 25억원을 전국 최초로 영업 손실비용에서 보존해 주기로 하면서 최종 15억원으로 낮췄다. 이 15억원은 도와 5개 시군이 비율에 맞춰 분담하게 된다. 김 지사는 "지금은 태백 기준 20분 단축이지만 앞으로 운행하며 여러 방법을 모색해 시간이 더욱 단축되길 바란다"며 "손실보전금은 당초보다 많이 줄였지만 교통이 열악한 지역에 대한 인구 소멸 문제 해소라는 큰 플에 의미를 두고 더욱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협약식에 이어 오후 4시 태백역에서 개통기념식이 열렸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및 관계 기관의 장이 함게 열차의 명칭을 공개하고 열차 점검 및 시승했다. 원 장관은 "이 태백선을 시작으로 한반도, 유라시아를 너머 잇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ITX-마음으로 이름을 붙였다"며 "앞으로 강원 교통망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50여년 전 시작된 이 태백선에 준고속열차가 들어온 기쁜날이다"며 "열차의 새로운 이름은 강원 남부권 주민이 잘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다. 이번 열차의 도입을 시작으로 강원 남부권의 교통망이 개선돼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ss003@ekn.kr친환경 신형열차 개통 강원특별자치도-한국철도공사 업무협약식 박상수 삼척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심규언 동해시장, 김진태 지사.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이상호 태백시장, 최승준 정선군수(왼쪽부터)가 25일 태백시청에서 9월 1일 운행할 차세대 ITX 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친환경 신형열차 태백선 개통 기념식 25일 태백역에서 ITX 열차 개통 기념식이 열렸다.

레고랜드 호텔, 키덜트족 위한 프로그램 선보여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레고랜드 호텔이 키덜트족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키덜트는 어린이(Kid)와 어른(Adult)의 합성어로 어린이와 감성과 문화를 즐기는 어른을 의미한다. 25일 레고랜드에 따르면 레고랜드 호텔이 선보이고 있는 ‘레고 보태니컬 티세트’는 최근 키덜트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레고 작품을 만들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레고 보태니컬 제품을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직접 만들어 레고로 꽃꽃이 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직접 만든 완성품을 함께 제공한 화병에 담아 집에 가져갈 수 있다. 미니 머랭 콘, 화이트초콜렛 무스 등 7가지 디저트와 얼그레이, 페퍼민트, 녹차 등 원하는 음료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레고랜드 호텔에서는 투숙객만을 위한 ‘미니랜드 야간투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미니랜드는 국내 주요 도시와 관광지를 레고 브릭으로 재현한 테마파크 한 구역으로 키덜트족들의 선도도가 높은 공간이다. 야간 개장을 운여하지 않는 주중(월∼목)에 최대 10팀만 참여하는 프라이빗 프로그램으로 레고랜드 호텔 투숙객 전용이다. 올해 10월까지 운영한다. 미니랜드 야간투어는 크게 ‘미니랜드 도슨트 투어’와 ‘치맥 타임’으로 구성된다. 저녁 9시부터 전문 해설사와 함께 야경 속의 미니랜드를 1시간가량 감상한 후 치맥 파티가 진행된다. 미니랜드 및 브릭스트릿 테이블 구역에서 가족과 자유로운 시간을 밤 11시까지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키덜트들을 위해 레고랜드에서만 판해하는 레고랜드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빅샵에서 판매하고 있다. ess003@ekn.kr'레고 보태니컬 티세트' 레고랜드 호텔이 키덜트족을 위해 선볻인 ‘레고 보태니컬 티세트’ 호텔 투숙객 전용 '미니랜드 야간투어' 레고랜드 호텔 투숙객 전용 미니랜드 야간 투어

원주시 밥상공동체, 가치돌봄 사업 성과 공유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가치돌봄 프로젝트’ 에 대한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가치돌봄 프로젝트’는 주민주도형 노인단독가구 돌봄 지원 사업으로 주민 간의 교류를 통해 돌봄 공백을 감소하고 비대면·대면 서비스를 제공해 독립적 일상 수행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자원봉사자인 ‘마을리더’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과 연계해 주 1회 가정방문으로 안부 확인 및 말벗 서비스, 건강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이번 성과고유회에서는 가치돌봄프로젝트’ 사업과 연계된 유관기관들을 초청해 △가치돌봄프로젝트의 성과 △방문 재활 서비스 필요성과 연계 방안 △재택 의료서비스 필요성 및 향후 활성화 방안 △지역주민의 이웃 돌봄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또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 및 개선점을 논의해 향후 지속 가능한 돌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기복 목사는 "가치돌봄 프로젝트는 돌봄 서비스와 스마트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통합 돌봄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며 " 앞으로도 주민과 주민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 에너지로 확대돼 지역사회 발전의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밥상공동체 가치돌봄사업 성과 공유회 24일 원주시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가치돌봄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여을 하고 있다.

강원도-철원군, 플라즈마 산단에 태양광 모듈공장 유치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철원군은 25일 철원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이전기업 (주)에쓰와트와 태양광 모듈 제조공장 설립과 관련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종 철원군수,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이세현 ㈜에쓰와트 대표이사, 엄기호 도의원, 황명근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쓰와트는 철원군 근남면 플라즈마 산업단지 2123㎡의 부지에 35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5년까지 태양광 패널 및 식물조명장치 제조공장을 짓는다. 에쓰와트는 이를 통해 인천 부평구의 본사도 철원으로 이전하게 된다. 에쓰와트는 2021년 3월 설립된 기업으로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과의 기술교류를 바탕으로 태양광 패널과 LED 기술을 융합한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신제품 핵심 기술 확보하고 있다. 특히 ‘미디어 건물 일체형 태양광 모듈 기술’은 플라즈마 LED 기술을 융합해 주간에는 태양광 패널로, 야간에는 영상 송출이 가능한 패널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로 향후 생산하는 제품에 적용한다. 이세현 에쓰와트 대표이사는 " 철원으로 본사 이전을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철원군 향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진우 경기도 산업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로 본사 이전 및 투자를 결정한 데 대해 깊은 감사와 함께 환영한다"면서 "에쓰와트가 철원플라즈마 산업단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철원플라즈마산단 조감도 철원군 근남면 사곡리 일원에 조성 중인 플라즈마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홍천군 주민들, 마을방송 휴대폰으로 듣는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홍천군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고도화 사업 구축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고도화된 스마트 마을방송은 외부 녹음방송 기능, 문자발송 시 이미지 첨부 기능, 스케줄 방송 기능, 하위 그룹생성 기능 등을 추가했고 웹과 모바일 앱 플랫폼을 전체적으로 개선했다.마을이장이 모바일 앱 혹은 전화로 방송 내용을 녹음·전송하면 시스템에 등록된 마을주민 휴대전화나 집 전화로 마을 방송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녹음된 방송이 마을방송용 대표번호로 걸려오면 주민들은 수신하여 방송을 청취하기만 하면 된다. 전화를 못 받은 경우 대표번호로 다시 걸면 1개월 전 내용까지 재청취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에 신청·등록해 다양한 행정정보, 군정소식 등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수시로 홍보하고, 이를 통해 주민의 알권리 증진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홍천군 스마트 마을 방송 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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