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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정식개관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 한탄강은 유네스코로부터 인증 받은 세계적인 지질생태자원으로, 2015년 국가지질공원과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인증되며 명실상부 경기북부 지질생태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천혜의 비경을 간직하고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은 한탄강 지질과 생태를 한 곳에서 살펴보고 전문적인 해설을 들을 수 있는 곳이 바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다. ◆ 미디어아트로 천혜 관광지 포천 한탄강 ‘생생감상’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 새롭게 선보이는 한탄강 디지털체험관이 12월1일 정식 개관한다. ‘한탄강 탄생과 지질’을 메인 주제로 운영하는 디지털 체험관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을 새로운 첨단 미디어아트로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한탄강 지질과 자연환경을 신비하고 재미있는 미디어아트로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주요 내용은 △불에서 태어난 강 △한탄강 비경을 따라 △생명을 품은 한탄강 등 한탄강 지질과 생태적 특징을 영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단순히 관람만 하지 않고 관람객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영상을 통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어린이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 탄강-포토존-갤러시-워터풀-에코피아-라이브한탄강 구성 한탄강 체험관은 한탄강-포토존-갤러시-워터풀-에코피아-라이브한탄강 등 6개 테마로 구성돼 시민을 맞이한다. 한탄강은 ‘한탄강 판타지아’를 주제로 한탄강 모습을 이미지화해 미디어아트로 구성한 체험관이고, 포토존은 체험관 로비에 있으며, 한탄강 디지털체험관에서 사진을 찍고 체험형 공간에서 사용하는 라이브 스케치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갤럭시는 우주를 형상화한 포토존으로 조명과 거울을 통해 관람객이 마치 우주에 있는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며, 워터풀은 포천시 한탄강의 비둘기낭 폭포수가 떨어지는 모습을 미디어로 연출한 공간이다. 에코피아는 ‘생명을 품은 한탄강’이란 주제를 통해 체험형 공간에서 관람객이 직접 미디어아트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은 방문객이 그린 그림을 화면에 띄울 수 있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공간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라이브한탄강은 4개 주제를 통해 한탄강 과거와 현재를 실감형 영상 콘텐츠로 구현한 공간으로, 총 20여분 영상으로 구성됐다. ◆ 관람료 절반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포천시민 무료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디지털체험관은 12월1일부터 운영한다. 이용방법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방문 후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발권 또는 현장 발권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연중 상시 운영(09:00~18:00, 입장 마감 17:00)하며, 매주 화요일, 새해 첫날,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성인 관람객은 1인 50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1인 4000원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각 3000원, 2000원을 포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포천시민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탄강 디지털체험관에 대한 세부사항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누리집(geoparkcente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문의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개관 포스터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개관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입장료 안내문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입장료 안내문. 사진제공=포천시

양주시-경기교통공사, 양주형 드론-UAM 발굴 MOU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11월30일 양주시장 집무실에서 경기교통공사와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지역밀착형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 발굴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밀착형 차세대 모빌리티(드론-UAM, 자율주행 등) 상용화 및 시범-실증 협력체계 구축 △경기북부 교통개선을 위한 모빌리티 사업 추진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내 경기교통융합타운 조성 협력 △역세권 활용정책 연구 및 개발 등을 협력 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 광역 이동 모빌리티를 전담하는 양주시 소재 경기교통공사와 양주테크노밸리를 통해 경기북부 혁신거점 도약을 계획하는 양주시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차세대 모빌리티 실증-시범을 추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민경선 사장은 "우리 공사에서 추진 중인 드론 아카데미, 드론을 활용한 물류배송 시범 서비스,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뿐만 아니라 경기도 광역 이동 모빌리티 서비스 모델 발굴 등 경기북부 교통개선을 위해 협력하겠다"며 "우리 공사가 양주시에 위치한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주시와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수현 시장은 "경기교통공사가 양주시에 자리한 만큼 시에서도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이 매우 뜻 깊다 생각한다"며 "경기교통공사도 다양한 사업을 양주시에서 우선적으로 진행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양주시와 협의해 올해 8월부터 양주 옥정신도시, 삼숭동, 덕계역에서 똑버스 10대를 운행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 운행을 올해 11개 시-군 136대, 내년 20개 시-군 261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똑버스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하는 등 경기도민 이동편의를 개선하는 신교통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경기교통공사 11월30일 양주형 드론-UAM 발굴 MOU 체결 양주시-경기교통공사 11월30일 양주형 드론-UAM 발굴 MOU 체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경기교통공사 11월30일 양주형 드론-UAM 발굴 MOU 체결1 양주시-경기교통공사 11월30일 양주형 드론-UAM 발굴 MOU 체결. 사진제공=양주시

김동연, "자승 큰스님 열반에 깊은 애도" 표명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해외 출장 중에 자승 큰스님의 급작스러운 비보를 듣고 황망한 마음 금할 길 없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자승 큰스님의 입적을 애도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제부총리로 있을 때 당시 총무원장으로 계셨던 자승 큰스님을 뵙고 큰 가르침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공존’과 ‘상생’의 뜻을 전했던 자승 큰스님!, 이제 열반의 자리에 드셨지만 속환사바 하셔서 이 땅에 널리 불법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재가와 불가를 막론하고 자승 큰스님을 따르는 불자들과 같은 마음으로 깊이 애도한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22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광명시 철산-하안재건축 최종안 수립…용적률 상향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용적률 상향 등 주민요구를 반영한 합리적인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최종안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한 지구단위계획안은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정비 사업을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주거단지,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는 철산동 449 일원 철산주공 12-13단지와 하안동 651 일원 하안주공 1~12단지이다. 광명시는 이번 계획안 수립을 위해 올해 8월부터 주민열람과 설명회 등을 진행했으며, 주민이 제안한 요구사항에 대해 도시계획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합리적인 관점에서 최대한 수용했다. 광명시에 따르면, 주민은 기부채납 의무공공기여량을 0~5%로, 중첩 용적률을 최대 360%로, 건축물 최고 높이를 150m로 상향 등을 요청했다. 8월 주민열람 당시 계획안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 기부채납 의무공공기여량 10%, 기준용적률 220%, 허용용적률 250%, 상한용적률 280%, 중첩용적률 320%, 최고 높이 130m였다. 우선 기부채납 의무공공기여량은 8%로 낮췄다. 광명시는 당초 도시계획 연속성과 재건축 정비사업 후 주거밀도 증가에 따라 적정 기반시설과 생활SOC를 확보하기 위해 종 상향에 따른 의무공공기여량을 10%로 정했으나, 15층 규모 중층 단지의 열악한 사업성, 타 시-군 사례, 관련 지침을 면밀히 살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중첩용적률은 330%로 상향했다. 이는 도로-교통, 학교, 공원 등 기반시설 추가 확보와 일조 확보, 단지 내 과밀 등 문제를 고려한 결정이다. 건축물 최고 높이는 130m를 유지했다. 다만 경관 특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 도시계획 관련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고 높이를 완화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뒀다. 광명시는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교통영향평가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번 계획안을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최적의 합리적인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의견을 적극 수용했다"며 "지구단위계획 수립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 주민 숙원이던 재건축 정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수정법 규제완화’ 공동대응…창립총회 참여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 등 경기도 12개 지방자치단체는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 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 규제완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협의회는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제정된 수정법이 획일적이고 과도한 규제로 또 다른 불균형을 낳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이런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실천방안을 마련하고자 출범했다. 참여 지자체는 광명시를 포함해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성남시, 부천시, 안양시, 의정부시, 하남시, 군포시, 구리시, 의왕시, 과천시 등 12곳이다. 이날 협의회는 법령 및 제도개선 추진, 국내외 수도권 정책사례 공유 및 조사-연구, 과밀억제권역 규제해소를 위한 대내외 홍보, 과밀억제권역 규제해소를 위한 중앙정부-국회-유관 단체와 협력 등을 수정법 규제해소 해법으로 제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규제중심 수도권 정책에 대해 규제완화가 절실하다"며 "이번 창립총회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과밀억제권역의 규제해소방안을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창립총회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을 초대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수석공동회장은 김성제 의왕시장이, 실무공동회장은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감사는 조용익 부천시장이 각각 맡았다. 다음 총회는 의왕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 협의회’ 창립총회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 협의회’ 30일 창립총회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 협의회’ 창립총회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 협의회’ 30일 창립총회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여성친화도시 3연속 지정…여성중심 정책↑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여성친화도시’로 세 번 연속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펼치는 지역을 말한다. 여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할 의지와 기반이 마련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 △여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정책 등 5대 목표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실적을 심사해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하고 있다. 광명시는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돼 여성의 취-창업 지원, 시민참여단 성인지 모니터링, 여성안전TF 점검활동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라 광명시는 향후 5년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시각과 관점이 잘 녹아든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요구를 수렴한 정책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최대호 안양시장 "수정법 규제개선 적극 참여-지원"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이하 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 규제개선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적극 공동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 제안으로 구성된 협의회에는 안양을 비롯해 고양, 성남, 부천, 의정부, 하남, 광명, 군포, 구리, 의왕, 과천 등 경기도 12개 수정법 과밀억제권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과밀억제권역은 인구와 산업의 수도권 분산을 위해 1982년 제정된 수정법에 따라 수도권을 나누는 구역 중 하나로, 법인이 과밀억제권역에서 부동산을 취득하면 2~3배 취득세가 부과되는 등 각종 규제가 적용된다. 최대호 시장은 "수정법 때문에 성장산업 기업이 타 지역으로 이전해 청년일자리가 부족해지고, 주거비 상승으로 인구가 급감하는 등 수도권에서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획일적인 수도권 규제로는 국가성장 및 균형발전에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과밀억제 공동대응협의회 구성에 큰 의미가 있다"며 "균형발전뿐만 아니라 도시 생로병사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현실에 맞는 미래지향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는 임원 선출, 운영규약(안), 감사 선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대호 시장 추천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행정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안양시는 창립총회에서 확정된 규약에 대해 안양시의회 보고 후 고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30일 창립총회 개최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30일 창립총회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

화성시,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7년 연속 전국 1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202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7년 연속으로 종합경쟁력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이번 평가 결과에서 시는 712.2점으로 전국 226개 시·군·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는 전국 평균인 480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이다. 특히 시는 지역경제와 행정, 재정을 평가하는 경영활동 경쟁력에서 216.8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전국 어느 지자체도 하지 못했던 7년 연속 전국 1위를 화성시가 달성한 것은 100만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의 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지방자치경영지표 개발과 지역경쟁력측정을 위해 만들어져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sih31@ekn.kr화성 1 화성시청 전셩 사진제공=화성시

IPA, 결식 우려 아동 대상 ‘행복상자 프로젝트’ 참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30일 결식 우려 아동에게 응원 물품을 전달하는 ‘2023 행복상자 프로젝트’에 참여해 물품 구매비용 1000만원을 기부하고 행복상자를 포장했다고 밝혔다. IPA에 따르면 ‘행복상자 프로젝트’는 SK그룹이 만든 기업·정부·시민 상호 협력 기반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선물 패키지인 ‘행복상자’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IPA 직원 30여명이 IPA 사옥 회의실에서 포장한 행복상자는 비타민, 포토북 상품권, 핸드워시, 레토르트 죽 등 행복얼라이언스 참여기업의 후원품목으로 이뤄져 있으며 총 250개 중 140개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인천지역 아동·청소년 그룹홈 20개소에, 나머지는 추후 인천을 포함한 전국 결식 우려 아동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그룹홈은 학대·방임·부모의 이혼·빈곤 등의 사유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반가정에 가까운 환경에서 소규모로 보호하는 공동생활가정으로 인천에는 약 20개소의 그룹홈이 있다. 신재완 IPA ESG경영실장은 "성장기에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어린이·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자는 취지에 공감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며 "결식 우려 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협의체 구성원과 함께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30223642 ‘2023 행복상자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IPA

IPA,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지난 29일 서울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2023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2023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동반성장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IPA는 항만산업 생태계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관 동반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생산설비 혁신지원 △해외 판로개척 지원 △기술개발 R&D 지원 △인적자원 역량강화 지원 등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협력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키워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순철 IPA 경영부문 부사장은 "협력기업과의 상생문화를 인천항 전체로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표창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신동반성장 정책에 부응해 상생협력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 4월 항만공기업 최초로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sih31@ekn.kr15 인천항만공사 전경 사진제공=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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