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DL이앤씨가 8일 장 초반 급등세다. 중동전쟁 휴전 합의가 건설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4분 기준 DL이앤씨는 전장 대비 1만1000원(14.68%) 내린 8만6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동 피해시설 재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급상승의 직접적 배경으로 보인다. 특히 DL이앤씨는 이란 내에 사무소를 유지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될 경우 원자재 수급 우려가 해소될 수 있다는 점 역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여기에 DL이앤씨가 미국 소형모듈원전(SMR)시장 진출을 시도한다는 증권가 예상도 주가 상승을 자극하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DL이앤씨는 미국 SMR 기업인 엑스에너지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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