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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돌봄 대기 해소 등 위해 지자체와 협력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돌봄 대기 해소와 지역 특색을 살린 돌봄 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부모의 돌봄 수용 기대에 부응하고 돌봄 대기 해소를 위해 지자체 돌봄서비스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책임돌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지난 12일 오후 성남 다함께돌봄센터 ‘고등마을 어린이 식당’(센터장 양미경)를 방문해 지자체가 운영하는 돌봄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고등마을 어린이 식당’은 센터장 1명, 돌봄교사 3명이 저녁 8시까지 학생 40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지자체 돌봄 운영 중 학부모가 만족하는 지점 △프로그램 운영 방안 △학교돌봄과 지자체 돌봄 연계 시 고려할 점 △돌봄 시간의 확대 △돌봄 시 학생 급식 제공 방안 등 지역사회 연계 돌봄의 실제적인 주제에 대해 협의했다. 이경희 제 1부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장기적 방향성을 갖고 지속가능한 돌봄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며 초등 책임돌봄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 모두 만족하는 돌봄의 양적·질적 확대를 위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돌봄 대기 해소를 위해 학교 외에 지역과 연계한 지자체 협력 돌봄 다함께돌봄센터, 마을기관 위탁 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이 설치·운영하는 시설로 도내 233개소가 운영 중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힘 대표의원, 2023 경기교육 청책 토론에서 좌장 맡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특수목적고등학교 및 영재학교 설립·지정 확대를 위한 토론회’가 지난 12일 고양시 소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년도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토론회는 도내 특수목적고등학교(이하 특목고)와 영재학교의 설립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금나나 동국대 과학영재교육원장은 국내 특목고 및 영재학교 확대와 관련된 찬반 논란 등을 소개하고 전국 가장 많은 학생 수에도 불구하고 타 시·도 대비 낮은 도내 특목고·영재학교 설치 현황 등을 설명했다. 본격 토론에서 첫 토론자로 나선 윤신희 고양시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특목고와 영재학교 설립 추진 시 이들 학교의 설립 추진 목적이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 공공의 이익에 기반해야 한다"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인재육성에 중점을 둬야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박현서 고양국제고 운영위원은 "고양시민으로서 고양특례시의 과학고 설립이 시대적 요구"라며 "이들 학교의 설립이 곧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것이기에 과학기술 발달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토론자인 서정선 백신고 교사는 "보편교육과 영재교육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시선이 아닌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통합적 시각에서 영재교육기관을 바라봐야 한다"며 "일각에서 영재교육기관이 부정적 이미지로만 인식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날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끈 곽미숙 도의회 국힘 대표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해주신 다양한 의견을 잘 모아 특목고와 영재학교 설립 확대와 관련해 바람직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힘 대표의원이 지난 12일 열린 2023 경기교육 정책토론에서 좌장을 맡았다. 사진제공 =경기도의회

오산시, 경기도민회장학회 장학생 장학증서 교부식 개최

경기 오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민회장학회 주최로 ‘2023년 경기도민회장학회 장학생 장학증서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민회장학회는 지난 3월 장학금 신청을 받아 오산시에서 접수된 대학생 44명 중 10명(대학생 7명, 전문대생 3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금은 최대 4백만원까지 1년간 2회로 나눠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부 또는 모가 경기도내 3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민의 자녀로 한정되며 성적 기준을 충족해야 장학생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생 선발 평가 기준은 소득 70%, 성적 20%, 자원봉사 5%, 다자녀 5%로 장애인 가정은 장애 정도에 따라 최대 5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하여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학업에 전념해 사회 각 분야에서 폭넓게 활약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CCED ‘2023년 경기도민회장학회 장학생 장학증서 교부식’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글로벌 CEO 경영대상’ 수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최근 김진용 청장이 우리나라 경영학 관련 대표 학술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국제경영학회로부터 ‘2023년 글로벌 CEO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국제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김주권 회장(건국대 경영학과 교수)으로부터 수상했다. 2017년부터 2019년 제5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제7대 청장으로 취임한 최초의 재임 청장으로서 △핵심전략산업 투자유치를 통한 혁신성장 견인, △송도바이오클러스터 확대 조성 등 산업생태계 조성 기여, △송도워터프런트 조성, 아트센터인천 2단계 건립 추진 등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이 21세기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다. 김 청장은 수상식에서 "우리나라의 경영학 관련 대표 학술연구단체로부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경쟁력있는 산업 생태계로 조성하고 외국인들이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로 조성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기업들이 모여드는 초일류도시로 만드는데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한국국제경영학회는 한국의 국제경영학자들을 회원으로 하는 학회로서 기업과 국가의 국제경쟁력, 기업의 글로벌화, 해외직접투자, 외국인투자유치 등을 주요 연구분야로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경영학 관련 학술연구단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3794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 개회식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3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지난 11일 열린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 개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염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그간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선수를 향한 도민들의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전달한 덕분에 경기도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이 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가 도민 모두가 하나가 되고 ‘더 나은 경기’, ‘더 행복한 내일’을 여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가 선수들이 한껏 준비한 기량을 이번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고, 선전하기를 기원한다"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93만 성남시민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도의회 이영봉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김재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및 참가선수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이날부터 이날 3일 간 성남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7486명의 선수가 총 25개 종목에 출전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230512 염종현 의장, 11일 (1)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유아 대상 영어학원’ 특별 점검 실시...유아와 학부모 피해 방지 차원

경기도교육청이 13일 고액 교습비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일부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불법 사례 단속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특별 점검과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유아 대상 영어학원 특별 점검(전수조사) 및 지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한정숙 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특별점검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오는 24일까지 도내 4시간 이상 운영하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 205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점검반의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유아 영어학원 등 유사 명칭 사용 위반 여부 집중점검 △허위·과장 광고 △교습비 초과 징수 집중 점검 △원어민 강사 채용 현황 등 위법·불법 사례 등을 확인하고 관련 사례 적발 시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앞서 한정숙 제2부교육감은 지난 12일 도교육청 점검단,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점검단과 하남 지역 유아대학 영어학원 현장 실사 점검을 함께 했다. 한 제2부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유아 대상 영어학원은 유아교육을 위해 설립 운영되는 유치원이 아닌 학원"이라며 "특별점검을 통해 학부모들의 불안심리를 조장하거나, 교습비를 과다하게 징수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학부모들의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유아와 학부모 피해 방지 위해 ‘유아 대상 영어학원’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김동연, "오월을 그리고 광주를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광주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광주를 떠나면서 "오월을 그리고 광주를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광주를 떠나기 전 양림동 ‘오월어머니집’을 다녀왔다"면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의해 자녀, 남편, 자매 등 가족을 잃은 어머님들의 단체이며 당신들께서도 직접 다치거나 구속되는 등 많은 고초를 겪으신 분들이기도 하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43년 세월의 흐름 속에 연로하신 모습이지만 말씀 곳곳에 굳센 기상이 느껴졌다"면서 "한 분 한 분의 사연을 들으면서 홀로 사남매를 키우신 제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 지사는 또 "운영의 어려움이 있지만 후원금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들었다"면서 "그래도 도울 일이 있으면 힘껏 돕겠다 약속드렸다"고 했다. 김 지사는 특히 "80년 5월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군부독재에 맞서 싸우신 조비오 신부님의 조카이신 조영대 신부님도 찾아뵈었다"면서 "‘조비오의 아바타’라는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다는 조 신부님과 광주의 정신, 민주주의의 후퇴와 민주당의 역할, 변화 등에 대해 귀한 말씀을 나눌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5월 광주의 ‘정신’과 ‘희생’이 현재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하는 에너지가 되어줄 것이라는 말씀에 저도 깊이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이제 5월 광주 방문을 마치고 경기도로 돌아간다"면서 "오월을 그리고 광주를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46651624_926749301922647_4476729260775555227_n 사진제공=페북 캡처 346808809_272879668521457_8037368313648280028_n 사진제공=페북 캡처 346824111_5776071239163404_3673584638211473498_n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우리 아이들, 더 이상의 불행한 사고 없어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3일 "우회전 교통사고로 최근 숨진 8살 조은결군 아빠의 절규"를 소개하면서 더 이상의 이같은 불행한 사고가 없기를 기원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8살, 조은결입니다. 이틀 전. 우회전 사고로 세상을 떠난 작은 아이. 사고 현장을 목격한 아버지. 참담한 사고에 고개가 숙여진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저도 아이가 많이 아팠던 적이 있어 아픈 아이를 보는 마음도 찢어지듯 아팠는데. 아이를 눈앞에서 떠나보낸 부모의 심정은 대체 어떨지 감히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면서 "얼마나 아팠을까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무엇을 했으면 이런 끔찍한 사고가 나지 않았을까라고 수많은 생각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수십 수천 번 생각해도 이미 떠난 아이를 돌릴 수 없음에 죄스러운 마음"이라면서 "은결이가 마지막으로 있던 장소로 찾아오는 아이들의 모습에 가슴이 한번 더 아렸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아이의 이름과 얼굴까지 세상에 알리며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은결이 아버님의 말씀. 절대 잊지 않겠다"고 결심하면서 "은결이가 멀리서나마 평안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은결이는 지난 10일 낮 12시 30분께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의 한 스쿨존에서 50대 A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우회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조군을 치었다. 버스가 교차로를 지날 당시 우회전 신호는 적색이었는데, 운전자는 일시 정지 없이 시속 10∼20㎞의 속도로 횡단보도를 지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346630781_166616039411087_7703192619789870042_n 사진제공=페북 캡처 346793628_1336622570228038_3309466799955501100_n-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 학생, 버스 이용 통학권 불편 없도록 할 것"

이권재 오산시장은 13일 "오산 학생들의 버스 이용 통학권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이달 1일부터 학생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양산동을 기점으로 하는 7번, 지곶동을 기점으로 하는 9번 학교 통학 마을버스를 각각 1대씩 늘려 증편운행을 시작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학교 통학 마을버스는 등하교 시간대에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과 학교를 중간 경유지 없이 직접 운행하는 노선으로 오산시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면서 "이번에 증편된 통학노선 7번은 양산동 효성백년가약 아파트를 기점으로 세마중·고교→매홀중·고교로 운행하는 노선이며 9번은 지곶동 e편한세상 아파트를 기점으로 서동탄역 더파크시티→ 매홀중·고교→ 세마중·고교로 운행하는 노선"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하교 시간대 혼잡도가 심한 오산중·고교의 방면 202-1번 학생통학 마을버스 1대를 신설해 오는 1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면서 "월·수·금은 오후 3시30분, 화·목은 오후 4시25분에 출발해 가수주공APT→한라APT→이림APT→신동아APT(종점)를 경유하며 해당 시간에 1일 1회 운행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울러 "202-1번 노선 신설은 오산중고 학생들이 몰리는 하교 시간을 분석, 요일별 출발시각을 다르게 적용해 버스 정거장이 혼잡하고 위험했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학교 통학노선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혼잡 노선이 발생할 경우 노선 신설·버스 증차·버스출발 시각 조정 등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면서 "우리 학생들의 버스 이용 통학권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약속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이권재 33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346266138_571569981627204_7540431324619673901_n 사진제공=오산시

의정부시 행복로 축제거리 조성…문화예술 중심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2일 행복로 스테이 구간(구 미디어루프 인근)에서 현장시장실 시즌3 일곱 번째 이야기를 열고 축제(문화)거리 활성화, 지역상권 및 문화예술 상생 방안에 대해 행복로 상인회 및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행복로는 의정부역과 파발교차로를 잇는 중앙로(길이 600m, 폭 20m)를 폐쇄해 시민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 제공하고자 2009년 조성됐다. 행복로를 문화예술 중심지이자 머물고 싶은 거리로 만들기 위해 그동안 불필요한 시설물들을 새롭게 정비하고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3가지 테마공간(공연, 전시, 체험)으로 기획했다. 시민은 행복로를 거닐며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고, 예술인 작품을 감상하거나 플리마켓, 참여 부스를 통해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또한 세대별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예술인과 상인의 상생 협업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행복로상인회, 재단 및 문화원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로 공간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이야기가 있는 행복로 관광전략 모색 △주차장-화장실-거리청소 등 행복로 환경정비 등을 놓고 토의를 벌였다. 행복로상인회 대표는 현장시장실에 참석해 "문화예술 지원으로 사람들이 찾아오고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시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인들과 진솔한 대화를 이어간 김동근 시장은 현장시장실을 마무리하며 "의정부 명소를 소개하고자 할 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불필요한 인공구조물을 걷어내고 환경을 정비해 행복로를 시민이 머무르는 지역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기관이 서로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덟 번째 이야기는 오는 19일 중랑천 군락지 조성과 관련해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동근 의정부시장 12일 현장시장실 시즌3 진행 김동근 의정부시장 12일 현장시장실 시즌3 진행.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2일 현장시장실 시즌3 진행 김동근 의정부시장 12일 현장시장실 시즌3 진행.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2일 현장시장실 시즌3 진행 김동근 의정부시장 12일 현장시장실 시즌3 진행.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2일 현장시장실 시즌3 진행 김동근 의정부시장 12일 현장시장실 시즌3 진행.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2일 현장시장실 시즌3 진행 김동근 의정부시장 12일 현장시장실 시즌3 진행. 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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