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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의회 정상화 촉구 입장 표명..."불행하고 부끄러운 일"

김보라 안성시장은 20일 "민주당 시의원들의 절박한 외침이 국민의힘 시의원들에게는 들리지 않는듯하다"면서 최근 안성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단식농성과 관련, 시의회 정상화를 위한 자신의 입장은 표명하고 나섰다. 김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렇게 언급하면서 빠른 시일 내 시의회가 정상 작동되길 희망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민주당 시의원들의 단식이 5일째 접어들고, 5월 임시시의회는 조례, 추경예산 어느 하나 처리하지 않고 끝났다"고 알렸다. 김 시장은 이어 "시의회 운영에 대해 제 생각을 페북에 올리는 것이 혹시 현 사태 해결에 걸림돌이 되면 어쩌나 하는 우려 때문에 자제해 왔다"면서 "오늘 본회의장에서는 세분의 민주당 시의원들의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단식으로 초췌해진 외모와 한마디 한마디를 이어가는 것이 힘들 정도의 절박함이 목소리에서 느껴졌다"고 했다. 김 시장은 특히 "이 사태가 이성적인 통제 범위를 벗어나 예측 불가능한 상태로 커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불행하고 부끄러운 일인 이 사태가 이후 시의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출발점이 된다면 의미 있을 거로 생각했다"고 부언했다. 김 시장은 그래서 "시의회 의장과 국민의힘 당대표의원, 민주당 시의원을 만나 합의점을 찾아보려 했으나, 결국에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민주당 시의원들의 절박한 외침이 국민의힘 시의원들에게는 들리지 않는듯하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오늘부터는 김학용 국회의원 사무실 앞으로 농성장을 옮긴다고 한다"면서 " 왜 시의원이 거리로 나와 5일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지 관심 가져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김보라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UAE에서 용인의 반도체 미래상과 생태계 집중 소개

아랍에미리트를 방문중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현지시간 19일 UAE 두바이상공회의소에서 모하마드 루타 회장, 하산 알 하시미 국제관계 담당 부회장, 사이드 알 게르가위 디지털경제 담당 부회장, 압둘라 바커 중동 및 글로벌 국장 등을 만나 두바이 기업들과의 교류ㆍ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장단은 두바이상공회의소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용인특례시와 성남ㆍ남양주ㆍ화성 등 4개 도시 기업들과 두바이 기업들이 활발한 파트너십을 형성하도록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두바이상공회의소는 두바이 기업들의 이익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1965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8만여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에서 반도체가 가장 먼저 시작된 용인에는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삼성전자가 차세대 반도체 연구허브인 기흥캠퍼스가 있을뿐 아니라 215만평 규모의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을 조성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서 "여기에 SK하이닉스도 용인에 126만평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램리서치ㆍ세메스 등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기업들도 자리잡고 있다"고 용인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이어 "삼성전자 국가산단에는 150여 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50여 개의 소부장 기업들이 입주할 것이고 83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기흥구 플랫폼시티에도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비롯한 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계획"이라며 "용인은 앞으로 미국 실리콘밸리를 능가하는 4차산업 도시로 도약할 것인 만큼 두바이 상공회의소 소속 기업들이 용인에 투자하고 용인상공회의소 소속 기업들과도 교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상진 성남시장은 "한국에는 판교라는 아시아의 실리콘밸리가 있다. 성남시는 지난 3월 두바이 DMCC(두바이복합상품거래소)와 디지털 및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서를 체결 했고 판교테크노밸리에는 4차산업 관련기업이 있다"면서 "특히 게임관련 기업의 50%가 판교에 있다. 게임의 특성이 공간을 초월하는것인 만큼 두바이 상공회의소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명근 화성시장도 "화성시는 26개 산업단지에 2만 7600개의 기업이 반도체, 자동차,바이오 분야에서 활발하게 생산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도시"라면서 "화성상공회의소는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큰 규모로 앞으로 화성시와 두바이상공회의소가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통해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두바이상공회의소 모하마드 루타 회장은 "게임산업, 농업기술, 식품기술, 전자상거래 분야 등에서 우수한 한국 기업들이 두바이에 진출하길 희망한다"며 "두바이상공회의소는 정보제공, 비지니스 파트너십 주선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두바이는 중동지역에서 게임산업의 허브인 만큼 한국에서 게임을 개발하는 기업들이 아랍어 버전을 만들면 두바이 등 중동진출이 수월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에는 아랍어를 가르치는 대학들이 있는데, 아랍어와 아랍문화를 공부한 우수한 한국 학생들이 두바이의 좋은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느냐"고 묻자 모하마드 루타 회장은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두바이에서 일하고 있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두바이에서 일하고자 한다면 두바이 기업들이 환영할 것이며, 두바이상공회의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아부다비 컨벤션뷰로도 방문...마이스 산업 협력 추진 앞서 18일 이상일ㆍ신상진ㆍ주광덕ㆍ정명근 시장과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부다비 컨벤션뷰로에서 무바라크 알 샤미시 국장과 만나 MICE(마이스)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문제를 논의했다. 아부다비 컨벤션뷰로는 아부다비 문화 관광부 산하 마이스(MICE) 산업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각종 컨벤션 기획, 비즈니스 이벤트 개발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한다. 아부다비 컨벤션뷰로는 올해 1월 서울에 한국사무소를 설치했다. 이상일 용잍특례시장은 "용인ㆍ성남ㆍ남양주ㆍ화성ㆍ안산 등 5개 도시는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대도시로, 각각의 고유한 특성과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며 "5개 도시 시장들이 아부다비 컨벤션뷰로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 아부다비와 5개 도시가 무역과 투자, 관광 등의 분야에 건설적인 파트너 관계를 맺자"고 제안했다. 이 시장은 특히 "용인은 교통과 물류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 바로 옆에 83만평 규모의 플랫폼시티를 조성하고 있는데 수도권 교통허브가 될 이 지역엔 첨단산업 연구시설, 호텔ㆍ쇼핑몰, 컨벤션센터 등 마이스 산업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며 "아부다비 컨벤션뷰로와 활발한 교류ㆍ협력을 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무바라크 알 샤미시 아부다비 컨벤션뷰로 국장은 "오늘의 만남은 시작일뿐이며 앞으로 상호간에 좋은 기회가 많이 생기도록 긴밀한 우호관계를 구축하자"면서 "방문하신 시장들이 맡고 있는 5개 도시와 아부다비가 상호 교류ㆍ협력을 하는데 있어서 컨벤션 뷰로가 중간 다리역할을 담당하고 싶다"는 뜻을 제시했다. 그는 더불어 "올 7월에 한국을 방문하는 데 용인특례시도 찾고 싶다"고 하면서 이상일 시장과 다시 만나길 희망했다. ◇IRENA(국제재생에너지기구) 방문 등 일정 소화...19일 귀국길에 올라 5개 도시 시장은 이어 아부다비에 있는 국제기구인 IRENA(국제재생에너지기구)를 방문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문제 등을 논의했다. 세계 160여 개 나라가 회원인 IRENA는 재생에너지 기술 개발 및 사용, 화석연료 감축 등 에너지 전환을 장려하는 국제기구다. 여기서도 이상일 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선 국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도시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오늘 IRENA에 오신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 시장들은 인구가 75만~110만 명인 5개 도시를 각각 책임지는 공직자들로 각 도시별 특성에 맞게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 5개 도시와 IRENA가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활발하게 소통하자"고 주장했다. 시장단은 19일 두바이상공회의소 방문을 끝으로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IRENA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왼쪽부터 서반 코만 사무총장실 프로그램 책임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제공=용인시 사본 -8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시장들이 두바이 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왼쪽부터 사이드 알 게르가위 디지털 경제 부회장, 정명근 화성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모하마드 루타 회장, 신상진 성남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하산 알 하시미 국제관계 부회장, 압둘라 바커 중동 및 글로벌 시장 지역관리자)사진제공=용인시 4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시장들이 IRENA관계자와 탄소중립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6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시장들이 컨벤션뷰로 무바라크 알 샤미시 아부다비 컨벤션뷰로 국장과 회의하고 있다.(왼쪽부터 신상진 성남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컨벤션뷰로 무바라크 알 샤미시 아부다비 컨벤션뷰로 국장) 사진제공=용인시

과천시 한센병 무료검진 24일진행…"약품지급"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보건소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건소 1층에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일환으로 한센 피부병 무료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무료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이동진료반 3명이 과천시보건소로 출장 방문해 한센병 및 아토피-습진-무좀 등 피부질환에 대해 진료하고 관련 약품을 무료로 지급한다. 피부질환 진료가 필요한 과천시민은 이날 과천시보건소로 방문해 접수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김찬우 질병관리과장은 20일 "평상시 피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는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발굴해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보건소 전경 과천시보건소 전경. 사진제공=과천시

안양도시공사 용지보상 실무교육 실시…업무역량↑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도시공사는 올해 3월부터 3개월간 관련 직원을 대상으로 용지보상 관련 실무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시흥-광명-과천-군포-의왕-수원시와 관련기관 직원 중 희망자도 이번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름에 따라 공익사업 조속한 추진 및 토지소유자에 대한 적시 보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직원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15년 이상 보상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현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국토교통부 인재개발원에서 관련 강의를 맡고 있는 이길용 겸임교수 초청 강연으로 이뤄졌다. 이길용 교수는 보상 관련 기초이론부터 다양한 사례 분석, 감사 지적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성 등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는 강의를 전개했다. 매주 1회씩 총 9회차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안양도시공사 직원 외에도 안양시와 산하기관, 수원-시흥-광명-군포-의왕시 및 과천도시공사 직원 중 희망자가 교육에 참여했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20일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익사업 수행에 따른 보상 관련 업무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용지보상업무 전문성을 강화했다"며 "특히 기관 간 합동교육을 계기로 업무정보를 교류하며 보다 내실 있는 업무 추진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도시공사 용지보상 실무교육 현장 안양도시공사 용지보상 실무교육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포천시 ‘광암 이벽’ 유적지 개관…한국천주교회 성조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문화재단은 시 승격 20주년 기념으로 ‘광암 이벽 유적지 개관식’을 광암 이벽 유적지 특설무대에서 20일 오전 10시 개최했다. 광암은 포천 출신 조선시대 유학자로 대한민국 최초 천주교 세례자이자 한국천주교회 성조(聖祖)로 추앙받고 있다. 비록 짧은 생애를 마쳤지만 종교 및 사상적 측면에서 천주교회 창립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천주교에 대한 그의 학문적 사유는 유학과 서학 사상을 조화시켜 한국 종교의 독창적인 모습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받고 있다. 광암 유적지는 이벽 선생의 선구자적 생애와 학문-종교적 업적을 널리 알리고자 건립됐으며, 포천시 화현면 화동로 일원에 생가터(재현관), 기념관, 해설사 안내소, 야외공연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광암 이벽 유적지 개관식은 ‘광암 이벽, 그리고 오늘’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개관기념 주제 퍼포먼스인 캘리그라피 공연 ‘이벽, 광야에서 빛을 쓰다’를 비롯해 광암 생애와 사유를 작품화한 설치미술 등 다양한 전시가 진행됐다. 광암 이벽 유적지는 또한 광암 이벽 스탬프 투어 등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적지에 방문한 일반시민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광암 선생은 한국 천주교회 창립 주역으로 포천 화현면에서 태어나 조선 후기에 천주교 교리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포천 출신 위인을 널리 알리고, 많은 분이 포천을 찾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 연계해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30426_ㄱㅘㅇㅇㅏㅁ ㅇㅣㅂㅕㄱ ㅍㅗㅅㅡㅌㅓ(ㅌ 포천시 광암 이벽 유적지 개관기념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겨울철 도로 제설평가 ‘우수’…0.3억획득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경기도 주관 ‘2022~2023년 겨울철 도로 제설평가’에서 우수기관(2위)으로 선정돼 지원금 3000만원을 획득했다. 20일 포천시에 따르면, 제설평가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겨울철 도로제설에 대한 사전대비, 제설대응, 사후관리 등 3개 분야 17개 항목을 평가했다. 우수기관 선정은 포천시가 도로제설 업무에 대해 꾸준한 고찰과 문제점 발굴 및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경기도는 도로 제설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제고와 시-군 노고 치하를 위해 지원금을 배정하고 유공자 표창을 추진하고 있다. 김원현 도로과장은 "이번 제설평가에서 우리 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는 시민의 적극 참여와 관심 덕분이다. 이번 지원금은 시민이 직접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제설물품 구입 등 업무 추진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겨울철 도로 제설평가 우수기관 선정 포천시 겨울철 도로 제설평가 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포천시

안산도시공사 애착인형 만들어 미혼모에게 전달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관내 미혼모를 응원하기 위해 ‘맘편함 맘 애착인형 전달식’을 19일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열고 임직원이 직접 만든 인형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행사는 미혼모 20명에게 아이들 정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애착인형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애착인형은 안산도시공사 임직원 20명이 직접 만들었다. 안산도시공사는 작년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22일에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 입원 중인 소아암-중증질환 환아에게 임직원이 손수 만든 장난감 인형과 순면 목도리를 20개씩 전해 빠른 쾌유를 응원했다. 앞으로도 안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애착인형을 전달하며 "공사 직원의 정성이 담긴 애착인형이 아이들 심리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공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도시공사 19일 애착인형 전달식 개최 안산도시공사 19일 애착인형 전달식 개최.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임직원이 손수 만든 애착인형 꾸러미 안산도시공사 임직원이 손수 만든 애착인형 꾸러미.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포천시의회 5월 현안간담회 20개안건 입체논의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의회는 집행부 11개부서 및 포천도시공사에서 제출한 20개 안건을 대상으로 19일 의원 회의실에서 5월 현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신축 청사 스튜디오 조성 및 대회의실 라이브방송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시 승격 20주년 기념 제21회 포천시민의 날 개최 계획 △여성회관 이전 신축 △여성창업 플랫폼 ‘꿈마루’ 설치 △결혼이주여성 등 쉼터 계획시설 긴급 보수 공사 △포천시통합육아지원센터 건립 △포천시 공원휴양시설 포천도시공사 위탁운영 △영북 운천 근린공원 조성 △포천모노레일 이용요금 인상 요구 검토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건립 사업변경 검토 보고 등이다. 이와 함께 △농업특화단지 및 미래농업혁신타운 조성 추진현황 △포천2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포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추진 △포천시 광역도로 확충 및 연계방안 연구용역 추진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업무협약안 △산정호수 상동지구 정비 및 개발방안 검토용역 추진 △신북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건축기획 용역 추진 △2023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봄꽃정원 운영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에 따른 토지사용 변경 동의안 △포천도시공사 조직개편 및 정원 조정 등도 현안간담회에 상정됐다. 포천시의회와 집행부는 이들 현안사항을 농밀하게 공유하고 제출된 안건과 시정 전반에 대해 입체적으로 다양하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과석 포천시의장은 "시민 행복과 안녕을 위해 일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는 공직자에게 감사하다"며"시민생활에 꼭 필요한 시급한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며 현안간담회를 마무리했다.kkjoo0912@ekn.kr포천시의회 5월 현안간담회 현장 포천시의회 5월 현안간담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김포시의회-통진중 학생 김포교육 미래 논의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19일 행복위 상임위원장실에서 통진중학교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교육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통진중학교와 김포신문 협력사업인 ‘미디어 리터러시 과정’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자활동 동아리 ‘아달맹이’ 학생 4명과 김포신문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현재 진로교육 프로그램 부족과 자유학년제 경직성 등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고,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대책 등은 무엇이 있는지 질의했다. 이에 대해 행복위 소속 정영혜 의원은 "각계 전문가 채용,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등 교육 질을 높일 수 있게 관련기관과 숙의하겠"고 답했다. 오강현 의원은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부단히 연구해 조례 제정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영숙 행복위원장은 "나이를 떠나 학생들로부터 많은 걸 배우는 시간이 됐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은 학생이 몸소 느낄 수 있는 교육환경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통진중학교 학생 19일 간담회 진행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통진중학교 학생 19일 간담회 진행.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통진중학교 학생 19일 간담회 진행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통진중학교 학생 19일 간담회 진행. 사진제공=김포시의회

"의정부시 카페 무지개는 조직문화 혁신 요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근 공직사회에도 이른바 MZ세대로 대표되는 신세대 등장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통한 세대 간 공감 필요성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소통을 키워드로 조직문화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시장과 직원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시장실 공간에 카페를 접목한 ‘카페 무지개’가 대표적인 예다. 카페 무지개는 19일 균형개발추진단 소속 직원 9명을 ‘5월 손님’으로 초대해 직동공원을 마주한 시청 내 옥상정원 ‘의정마루’에서 김동근 시장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30~40대 다양한 직급과 직렬 직원과 시장이 함께 커피와 다과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시정 철학과 가치관을 공유했다. 공직에 대한 젊은 세대 생각과 솔직한 감정을 가감 없이 들어보는 시간도 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조직문화 혁신이 성공하려면 강력한 의지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여기에는 소통과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정부시 ‘카페 무지개’ 5월 차담회 현장 의정부시 ‘카페 무지개’ 5월 차담회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 ‘카페 무지개’ 5월 차담회 현장 의정부시 ‘카페 무지개’ 5월 차담회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 ‘카페 무지개’ 5월 차담회 현장 의정부시 ‘카페 무지개’ 5월 차담회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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