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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카페 무지개’ 5월 차담회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근 공직사회에도 이른바 MZ세대로 대표되는 신세대 등장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통한 세대 간 공감 필요성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소통을 키워드로 조직문화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시장과 직원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시장실 공간에 카페를 접목한 ‘카페 무지개’가 대표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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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카페 무지개’ 5월 차담회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
카페 무지개는 19일 균형개발추진단 소속 직원 9명을 ‘5월 손님’으로 초대해 직동공원을 마주한 시청 내 옥상정원 ‘의정마루’에서 김동근 시장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30~40대 다양한 직급과 직렬 직원과 시장이 함께 커피와 다과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시정 철학과 가치관을 공유했다. 공직에 대한 젊은 세대 생각과 솔직한 감정을 가감 없이 들어보는 시간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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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카페 무지개’ 5월 차담회 현장. 사진제공=의정부시 |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조직문화 혁신이 성공하려면 강력한 의지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여기에는 소통과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