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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3년 1차 추경 1105억원 편성...시의회에 제출

인천시교육청이 25일 교수학습 활동 지원과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 등을 위한 2023년 1차 추가경정예산안 1105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에는 △학습결손을 포함한 심리·정서, 사회성 신체 건강 등을 위한 ‘읽·걷·쓰’ 문화 확산 21억원 △인정도서 개발보급 12억원 △국제이해 교육 13억원 △유아교육 75억 △미래형 학습공간 구성과 디지털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한 학교 정보화 여건 개선 67억원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전자칠판 245억원 등이 포함됐다. 추경안에는 특히 안전한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사업 8억원 △급식 인력 결원학교 급식 지원 39억원 △방역 안전망 강화 12억원 △희귀난치성 치료비 지원 11억원 △무상급식비 135억원이 반영돼 있다. 이밖에 △공공요금 인상과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에 따른 학교 운영비 385억원 △기타 경직성 경비인 교원 명예퇴직수당과 법정부담금 276억원 △계약제 교원 인건비 112억원 △예비비 145억원 등이을 편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역량 강화, 미래 교육을 위한 학교 환경개선에 역점을뒀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담아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재정이 운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6월 1일부터 열리는 제288회 인천광역시의회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같은달 2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교육청

이인애 경기도의원, ‘영유아의 생명권 보호 위한 제도 마련’ 촉구

이인애 경기도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김미애 국회의원을 면담하고,"세상에 탄생한 모든 생명은 축복이고 존엄한 존재이며 마땅히 보호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촉구 건의안’안을 전달했다. 앞서 이인애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건의안은 지난 4월 27일 제36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건의안은 ‘대한민국헌법’ 제10조에 따른 인간의 존엄성 보장 및 국가의 기본권 보호 의무 이행을 위해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의 조속한 제정 촉구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인애 도의원은 이 자리에서 "건의안은 많은 영유아가 베이비박스 등에 버려지고 있는 현실에서 영유아의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 등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며 "현실을 침묵하고 외면하거나 애써 눈 감고 있는 상황이 더 이상 이어져서는 안 된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 이 조속히 제정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인해 도의원은 이어 "현행 제도상의 미비점과 문제들로 인해 소중한 생명들이 위기에 처하는 상황, 그리고 앞으로 발생할 위기 상황을 민감하게 인지해야 하며 영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은 국가의 기본적 책무"라면서 "중앙정부와 함께 지방정부도 현재의 문제점을 하나씩 해결하고 위기 영유아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김미애 국회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모두 경제적ㆍ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한 책임과 보호출산을 위해 필요한 제도를 마련할 의무가 있다" 며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주신 이인애 의원께 깊이 감사하고 국회에서도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 이 조속히 제정돼 위기 영유아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은 김미애 국회의원의 대표 발의로 2020년 12월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되었으나 현재까지 복지위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상태다. 이 법안은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보호하고 그 태아 및 자녀에게 안전한 출산과 양육환경을 보장하며 친생부모가 사생활의 비밀을 보장받을 권리와 자녀의 친생부모를 알 권리가 조화롭게 실현되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이인애 경기도의원(좌)과 김미애 국회의원(우)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지네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 올해 도내 20개 시·군에 고령장애인 쉼터 운영

경기도가 고령 장애인을 위해 문화 활동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고령 장애인 쉼터’ 20개소를 연내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에 고령 장애인 쉼터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한 결과, 지난 22일 ‘협의 완료’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고령 장애인 쉼터란 만 65세 이상 장애인(필요시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건강(요가, 게이트볼, 건강 상담 등) △사회참여(원예치료, 웃음 치료, 스마트폰 교육 등) △사례관리(인권 교육, 고위험군 관리 및 외부 연계 등) 등을 지원하면서 장애인 고령화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예방하게 된다. 고령층 장애인의 특성에 맞지 않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된 장애인복지관이나 사회복지시설과 달리 장애 유형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내에는 2019년부터 용인, 부천, 남양주, 평택, 하남, 오산, 안성, 의왕 등 8곳에서 고령 장애인 쉼터를 운영했지만 도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한 민간 단체 지원방식이었다. 이에 도는 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12억 6000만원(도비 3억 7800만원, 시군비 8억 8200만원)을 투입해 시·군 보조사업 방식으로 전환했다. 도는 기존 8개소를 폐지하는 대신에 해당 시군에 그대로 신규 쉼터가 8개소를 대체해 설치했으며 이 밖에도 고양, 화성, 안산, 파주, 의정부, 구리, 포천, 양평,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등 12개소를 추가해 올해 안으로 총 20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도는 31개 전 시·군으로 쉼터를 확대한 이후 고령 장애인 인구수에 따른 시군별 적정 시설 수를 검토해 개소 수도 계속 늘릴 계획이다. 시설 확대와 더불어 장애인 당사자 등을 통해 시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운영기관 등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해 장애인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할 방침이다. 도내 등록장애인 58만명(2022년 말 기준) 중 만 65세 이상 고령층은 28만명(48.9%)으로 최근 11년간 51%(18만 명→28만 명) 증가했다. 김능식 도 복지국장은 "고령층 장애인들이 마음 편히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 사회 단절로 인한 우울증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장애에 따른 불편과 차별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2 사진제공=경기도

부천시 베트남 판로개척 ‘활짝’…중기 9개참여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5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 부천시 소재 수출중소기업 9개를 파견해 약 208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이 중 약 579만 달러 수출 성사 계약이 예상된다. 이번 ‘2023 부천시-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은 ㈜누리팩 등 9개 회사 11명을 파견하고 기업별 생산품목에 적합한 현지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해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바이어와 수출상담은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으며, 바이어들 또한 참가기업 제품에 큰 호응을 보이며 향후 실질적인 수출계약도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화장품 및 반려동물 제품을 생산하는 C사는 호치민 내 유통 전문기업인 D사와 3년간 수출을 확대한다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노이에선 화장품 및 반려동물 제품을 유통하는 S사 등 2개 업체와 총 250만불 MOU를 체결하고, 기업 초청을 받아 회사 설비 및 유통망을 소개받는 등 적극적인 계약 요청을 받았다. 아울러 치과용 임플란트 및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J사는 병원용 의료기기를 유통하는 T사와 베트남에서 제조공장 설립과 제품 유통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기술이전 및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지속적으로 규정 등 문제를 상호 검토-해결하기로 약속했다. 오시명 부천시 문화경제국장은 "2022년 하반기에 추진했던 대양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기업이 최근 약 5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며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지역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의지가 여느 때보다 뜨겁다. 열기가 식지 않도록 부천시도 기업의 판로개척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등 해외판로 개척지원 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부천시 기업지원과 또는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서부권역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2023 부천시-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 2023 부천시-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 사진제공=부천시 부천 기업들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 진행 부천 기업들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 진행. 사진제공=부천시 부천 기업들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 진행 부천 기업들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 진행. 사진제공=부천시

과천시 예비창업자 콘텐츠 개발지원…체험형 XR 활용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 일환으로 체험형 확장현실(XR, eXtendede Reality)을 활용한 창업 콘텐츠 개발 지원을 위해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해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상호협력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확장현실(XR)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을 포함한 몰입형 기술을 총칭하며, 현재 XR산업뿐만 아니라 XR연관 산업 시장규모도 지속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교육훈련, 제조, 쇼핑, 의료, 국방 등 분야에서 XR산업 융합 콘텐츠가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과천시는 이런 상황에 발맞춰 올해 예비창업자를 위한 XR 기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XR 체험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통해 예비창업자에게 XR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해당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더 보강했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XR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는 오는 7월 중 예비창업자를 위한 XR 기술이론 교육을 실시하며 이어 8월에는 계원예대에서 XR기술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5일 "앞으로도 우수 창업인력 양성과 창업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창업상권화센터와 계원예술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인력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지식-정보-인력-물적자원 등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kkjoo0912@ekn.kr신계용 과천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제공=과천시

시흥시의회 1인가구 관계망 회복 소통간담회 개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는 23일 시흥시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선옥 위원장 등 교육복지위원, 시흥시사회복지사협회장, 사회복지협의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사회복지관협회장, 시흥시 복지정책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시흥시복지관협의회 공동 브랜드사업인 ‘사회적 고립 1인가구 관계망 회복 프로젝트’ 진행상황과 5대 사업 중심 지원 현안을 공유하고, 시흥시 사회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교육복지위원들은 각 협회 운영에서 어려운 점을 살피고,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제안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이 단절되지 않고 지속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재 복지 시스템을 들여다보고,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더욱 적극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김선옥 교육복지위원장은 "복지 일선에서 열정과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모든 분에게 늘 감사하다"며 "시민이 다양하고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물가상승률에 맞는 예산을 반영하는 등 지원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사회복지 단체장 23일 소통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사회복지 단체장 23일 소통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사회복지 단체장 23일 소통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사회복지 단체장 23일 소통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양주시-경기교통공사 교통창업지원센터 구축 ‘맞손’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제5회 주정차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 회의를 23일 경기교통공사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심윤정 양주시 차량관리과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등이 참석했다. 심의위원들은 3월14일부터 4월13일까지 주정차 위반으로 단속돼 의견진술서를 제출한 민원 208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주요 처리기준에 따라 총 198건에 대해 과태료를 면제하고 나머지 10건에 대해서만 부과하는 처분을 의결했다. 심의위원회 회의 이후에는 경기교통공사의 올해 사업 추진계획과 지작년 성과를 소개하는 사업설명회가 진행됐다. 양주시 주정차 위반 의견진술 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인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경기도형 DRT 똑버스,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대중교통사업과 함께 양주시와 협력해 진행 중인 ‘교통창업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설명했다. 민경선 사장은 "교통인프라 개선과 이동서비스 향상 등 교통 서비스 품질을 높여 시민 만족을 실현할 것"이라며 "나아가 주정차 문화 개선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수현 시장은 "경기교통공사가 개청 이후 신교통수단 도입, 친환경 교통 분야, 철도운영 추진 등 교통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양주시와 보다 많은 협력사업을 통해 경기북부 교통 허브로서 양주시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23일 주정차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 개최 양주시 23일 주정차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지방도 387호선 남양주 화도~운수 4차로로 확장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지방도 387호선 남양주 화도~운수 구간 4차로 확장사업이 26일 본격 착공된다. 이 구간은 지난 2011년 설계를 완료했지만 사업비 부족 등으로 10년 이상 진척을 보이지 못하다가 지난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민대표들과 만나 직접 해결에 나서 이번에 착공에 들어가게됐다. 경기도와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방도 387호선 화도~운수 확장사업은 총 사업비 1687억원을 투입해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너구내고개)∼수동면 운수리(운수교차로)간 연장 4.52㎞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준공은 오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이 구간은 상습 정체 구간으로 2008년부터 사업을 진행해 2011년 최초 설계를 완료했지만 이후 사업비 부족 등 이유로 별다른 진척을 보지 못했다. 2016년 타당성 재검토 등으로 사업 재추진을 결정했으나 역시 보상비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9월 사업현장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민대표들과 만나 "화도~운수 도로가 경기북부에서 우선순위가 가장 높고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도로인 만큼 관심을 두겠다"며 "사업비를 확보해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후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조달청에 토목공사 계약을 의뢰하는 등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김교흥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공사가 완료되면 주민 숙원사업 해소로 지역교통 여건 해소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이 기대된다"며 "평일 출퇴근이나 주말 나들이 통행에서 상습 정체현상과 교통난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387번 지방도 화도-운수간 도로확장 구간 387번 지방도 화도∼운수 도로확장 구간

파주시의회 5월 칭찬공무원 ‘노인장애인과 김형석’ 선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는 5월의 칭찬공무원으로 이정은 의원이 추천한 김형석 주무관(노인장애인과)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김형석 주무관은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에서 장애인단체 등 업무를 담당하며 행정 도움이 절실한 장애인단체 6개에 행정 사무인력을 지원하고 4년 만에 장애인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등 소외된 장애인 활동을 활성화하는데 노력했다. 또한 장애인단체 운영 관리에 대한 21개 사업을 진행, 6억1500만원 지원과 장애인 무료급식소 운영예산 4200만원 증액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을 줬다. 이외에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고령장애인 쉼터공간 조성사업 원활한 추진 등 장애인복지에 크게 기여했다. 이처럼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가 동료 공직자 사이에서 모범이 돼 5월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파주시의회는 매달 타의 모범이 될 만한 업무자세와 실적이 높은 공무원을 추천 받아 검증을 거친 뒤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표창하며 대민 행정 서비스 제고를 격려하고 유도하고 있다. 이정은 의원은 "소외된 장애인을 위하는 마음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장애인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5월의 칭찬공무원으로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5월 칭찬공무원 노인장애인과 김형석 선정 파주시의회 5월 칭찬공무원으로 노인장애인과 김형석 주무관 선정.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시흥시의회 ‘재난취약계층 지원’ 개정 의견수렴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는 24일 ‘시흥시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 전부개정에 앞서 다양하게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봉관 의원 주재로 진행됐으며, 안돈의, 김찬심, 윤석경, 김진영 의원과 시흥시주거복지센터장, 시흥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전부개정조례안은 제명을 ‘시흥시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에서 ‘시흥시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안전취약계층 지원사업 대상을 종전 취약계층에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까지 확대하며, 재난예방사업 범위를 재난, 사고, 침수, 범죄예방시설까지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참석자는 시흥시에 거주하는 안전취약계층의 각종 재난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례 개정 필요성에 공감하며,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법령을 더욱 촘촘히 살펴 지원 대상을 규정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참석한 의원들은 취약계층이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관계부서 적극 협조를 당부하며, 시급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예산 범위에서 순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기로 했다. 이봉관 의원은 "시흥시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참석한 많은 분께 감사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들을 폭넓게 검토해 조례안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 전부개정 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 24일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 전부개정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 전부개정 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 24일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 전부개정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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