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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나리농원 식물원 유치, 공공투자? 민간투자?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나리농원 식물원 유치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고 공공투자(도시농업공원)와 민간투자(농어촌관광휴양단지) 부문 두 가지 개발방향을 놓고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나리농원 식물원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후보지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농업진흥구역 해제 등 기타 용역 수행사항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3월27일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됐던 사안을 바탕으로 민간투자유치 가능 여부 검토를 요구한 관련부서와 협의 등을 거쳐 식물원 유치가 가능한 공공투자(도시농업공원)와 민간투자(농어촌관광휴양단지) 부문 두 가지 개발방향을 제시했다. 양주시는 향후 두 가지 개발방향 중 절차 복잡성, 상위기관과 의견 조율, 건립 소요기간, 재원조달 방법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선택이 필요한 개발사업인만큼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계속 보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최종보고회에서 "나리농원 식물원 유치 타당성 검토용역 결과 보고를 업무 추진에서 적극 반영해 경기북부 상징이 되는 테마식물원을 조성하려는 민선8기 공약사업이 달성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나리농원 식물원 유치 검토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양주시 30일 ‘나리농원 식물원 유치 검토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나리농원 식물원 유치 검토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양주시 30일 ‘나리농원 식물원 유치 검토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시흥시의회 행감대비 전문성 강화교육 실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가 30일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 교육과 4대 폭력 예방교육 등 의정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의원 일동은 오는 6월8일 개회할 제308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3년도 행감을 앞두고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행감 실무교육과 시의회 내 성평등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4대 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했다. 강사로 초빙된 최민수 제윤의정 지방의정연구소장은 행감 대비 감사 전략과 분석 방법 등 실무기법 위주 강의를 진행했으며, 문정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는 올바른 공직문화와 조직 내 건전한 성 윤리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은 행감 교육을 마친 뒤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해내 신뢰 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도 행감은 6월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2023년시흥시의회 직무역량 강화 교육현장 2023년시흥시의회 직무역량 강화 교육현장. 사진제공=시흥시의회 2023년시흥시의회 직무역량 강화 교육현장 2023년시흥시의회 직무역량 강화 교육현장.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LH특위 장곡천-은행천 개선방안 청취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LH 도시조성-공공주택사업 개선촉구 특별위원회(이하 LH 특위) 가 8일에 이어 25일 장곡천-은행천 등 관내 LH 사업 공원-녹지 및 하천 분야에 대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LH 특위 위원들은 이날 2층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현장방문 대상지 관련 브리핑을 받고 시흥시 관계부서 공무원 및 LH 관계자 등과 함께 장곡천(장현동 586-1) 산책로에 들러 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 및 퇴적이 발생하는 현장을 살펴본데 이어 보행자 도로 내 그늘 부족으로 가로수 식재 민원이 발생한 장현순환로(장현동 599)를 찾아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청취했다. 또한 올해 하절기 운영을 앞둔 장현근린공원1호 물놀이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향후 물놀이장 운영 시 방문객 소음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방음벽 미설치구간 단차로 인해 낙상사고 우려가 있는 장곡동 완충녹지3호 현장을 점검하고 은행천(은행동 640-1)으로 이동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하천과 녹지 정비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들은 은계호수공원에서 이미 설치된 분수대의 규모 확장과 설비를 추가하는 내용의 ‘음악분수대 조성사업’에 대해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청취하며 이번 LH 사업 관련 현장방문을 마쳤다. 안돈의 LH 특위 위원장은 "시흥 전역에 걸쳐 진행된 LH 사업과 관련해 안전사고, 주민불편 요소 등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 LH가 약속한 계획대로 개선되는지 그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 LH 특위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은계지구 수질민원 관련 스트레이너 점검과정을 참관하고, 향후 이 문제 관련 진행사항을 주시하면서 LH와 시흥시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LH 도시조성-공공주택 개선촉구 특위 현장방문 시흥시의회 LH 도시조성-공공주택사업 개선촉구 특위 25일 현장방문. 사진제공=시흥시의회

김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입…정례회 6월1일 개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등을 위해 오는 6월1일부터 23일까지 제225회 정례회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2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2022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의원발의 안건 5건을 포함한 조례안 15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기타 안 1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내달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부터 5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소관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5일부터 22일까지 2022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의결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과 함께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포시의회 청사 전경 김포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김포시 DMZ평화의길 게스트하우스 6월개장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걷기 여행자에게 쉼을 제공할 ‘김포시 DMZ 평화의길 거점센터(게스트하우스)’가 단장을 모두 마치고 오는 6월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게스트하우스는 ‘DMZ 평화의길’ 주 노선과 평화누리길 등 도보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월곶면 조강1리 다목적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한 시설이다. 4개 객실(4인실 2실, 1인실 2실)과 공유주방, 샤워 공간, 외부 데크 공간 등을 갖췄다. 김포시는 게스트하우스를 전문 운영으로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3월 두 차례 공모 끝에 수탁기관(DMZ평화누리길만사)을 선정하고 개장을 준비해왔다. 게스트하우스는 365일 연중무휴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4인실 6만원, 1인실 1만5000원(공휴일, 주말 8만원-2만원)이다. 예약은 관련 링크(dmz.callmom.co.kr) 혹은 게스트하우스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한편 김포시 DMZ 평화의길 거점센터(게스트하우스) 예약문의 등 세부사항은 민간위탁 수탁기관인 DMZ평화누리길만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김포시 ‘DMZ 평화의길 거점센터 게스트하우스’ 전경 김포시 ‘DMZ 평화의길 거점센터 게스트하우스’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DMZ 평화의길 거점센터 게스트하우스’ 내부 김포시 ‘DMZ 평화의길 거점센터 게스트하우스’ 내부. 사진제공=김포시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 디자인 선호도 조사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 승격 20주년을 앞둔 포천시는 도시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형상화하기 위해 상징물(상징마크)을 ‘시민참여 방식’으로 제작한다. 올해 4월부터 진행된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 개발용역’을 통해 포천시는 글자형태 3종 및 그림형태 4종 시안을 최종 후보작으로 하고, 시민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5월26일부터 6월8일까지 14일간에 걸쳐 국민 대상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포천시 상징마크 선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네이버폼 naver.me/x1gl3WDq) 및 서면조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포천시는 선호도 조사 적극 참여와 호응을 위해 참여 독려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는 6월12일 포천시 SNS에서 발표되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CU 모바일상품권(5000원)이 제공된다. 최종기 홍보담당관은 "포천의 밝은 미래를 꿈꾸는 우리 모두의 상징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 디자인 설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포천시는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기본 디자인을 확정하고, 이를 응용해 다양한 디자인 개발과 매뉴얼 제작도 추진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포천시 상징물 상징마크 디자인 선호도 설문조사 참여 QR코드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 디자인 선호도 설문조사 참여 QR코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상징물 상징마크디자인 선호도 설문조사 포스터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 디자인 선호도 설문조사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상징물 상징마크 디자인 선호도 설문조사 설문지 포천시 상징물(상징마크) 디자인 선호도 설문조사 설문지. 사진제공=포천시

‘규제-인허가’ 과천시 적극행정-청렴 워크숍 개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규제 및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2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적극행정-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 과천시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청렴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 또한 직원의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하수희 강사(SOO 컨설팅 대표)가 ‘적극행정 개념 이해 및 적극행정 지원제도, 2023년도 적극행정 추진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주양순 강사가 ‘청렴 중요성 및 필요성, 이해충돌 방지법 및 청렴 민감성 높이기’ 등에 대해 강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31일 "이번 워크숍은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청렴에 대한 인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과천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과천시 공직자 적극행정 청렴 워크숍 2023년 과천시 공직자 적극행정 청렴 워크숍. 사진제공=과천시

경기도,경기여성취업지원금 지급 대상자 1700명 공개모집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5월31일부터 6월20일까지 도내 경력보유 여성 등 재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취업지원금’ 2차사업 대상자 1700명을 공개모집한다. 경기여성취업지원금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기도 여성을 대상으로 각종 취업지원 서비스와 함께 구직활동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연 최대 90만원에서 올해부터 120만원으로 지원금을 상향했으며, 3~4월 1차 모집 2100명에 이어 2차 모집 규모도 1700명이다. 지원 자격은 적극적인 구직의사가 있는 만35~59세 여성 중 경기도 거주 1년 이상,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미취업 여성으로 그동안 취업경험이 없던 여성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취-창업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용을 시-군 경기지역화폐로 3개월 동안 월별 40만원씩 최대 12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밖에도 △취업역량 진단 △전담상담사 매칭 △취업 컨설팅 △취업역량 강화교육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에 해당하는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세부 지원 자격 및 선정 방법은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전용 전화(1522-3582)로 문의하거나 경기도 누리집(gg.go.kr)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gjf.or.kr)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작년에는 8599명이 신청해 3545명이 취업지원금을 받았으며, 전담 상담사 매칭, 취업역량 강화교육, 취업특강 및 컨설팅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아 사업 전과 비교했을 때 평균 구직활동 횟수가 137%(3개월 평균 10.2회에서 24.3회)나 증가하는 등 미취업 여성 취업 연계에 도움이 됐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31일 "이번 경기여성취업지원금으로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던 경력 보유 여성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2차 모집에도 많이 참여해 다시 한 번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사다리를 타기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파주 문산-내포 4차로 개통 ‘초읽기’…교통혼잡↓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은 30일 지방도359호선 ‘문산-내포 도로 확포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진행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이날 김경일 시장은 공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사업 현장에서 진행상황에 대해 상세히 보고를 받고, 주요 도로시설물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문산-내포 도로는 오는 6월7일 개통 예정으로, 전체 사업구간 1.98km 중 ‘임월교~방촌교차로’까지 이어지는 0.82km 1단계 구간이다. 이 구역은 평소 자유로(국도 77호선)와 서울-문산고속도로 내포나들목(ic)을 통해 고양-김포-서울 등지로 이동하는 차량 통행량이 많아 출퇴근시간대 상습정체가 발생해왔다. 이에 해당 구간에 도비 212억원 예산을 투입해 2019년 6월 착공을 시작했으며, 기존 임월교 옆에 교량을 신설하는 등 4차로 도로확포장 공사를 추진해왔다. 이번 공사를 통해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월롱-탄현 등 인근 주변 지역과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지역 간 상생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파주시는 기대했다. 김경일 시장은 "문산-내포 4차로 확포장 사업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시민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중점사업"이라며 "각종 어려움에도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해 온 경기도 관계부서에 감사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내포 도로 확포장 공사는 2단계로 나눠 추진하고 있으며, 2단계 구간인 방촌교차로부터 내포나들목(ic) 구간은 오는 2024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30일 문산-내포 4차로 공사현장 로드체킹 김경일 파주시장 30일 문산-내포 4차로 공사현장 로드체킹.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30일 문산-내포 4차로 공사현장 로드체킹 김경일 파주시장 30일 문산-내포 4차로 공사현장 로드체킹.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30일 문산-내포 4차로 공사현장 로드체킹 김경일 파주시장 30일 문산-내포 4차로 공사현장 로드체킹. 사진제공=파주시

고양시 민간도시개발 ‘先기반시설 後 사용승인’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고양에서 진행되는 민간도시개발사업인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 1~4블럭에 대한 기반시설이 본 사업 사용승인 전에 우선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그동안 고양시 민간도시개발사업은 사용승인이 먼저 이뤄지고 기반시설을 확보하는 문제로 인해 덕이지구는 아파트 입주 후 10년이 지나도록 준공되지 못하고 있으며 식사지구는 체육공원이 조성되고도 고양시로 기부채납되지 않는 등 주민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나 이를 해결할 뚜렷한 방안도 없는 실정이다. 이런 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개발사업에 대한 사용승인 전에 기반시설이 우선 확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3개 지구로 나뉘어 사업이 시행됐으며 각각 사업시행자가 부담해 시행키로 한 도시개발구역 밖 기반시설은 1~4블럭 모두 합쳐 약 1100억원 규모다. 이런 기반시설이 모두 갖춰질 경우 개발사업지구는 물론 주변 교통망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구역 밖에 주요 기반시설로는 일산동구 애니골 입구 사거리부터 애니골 길로 연결되는 △마풍과선교 교량 확장(4→ 7차로, L=60m)과 풍동2지구 주거형 오피스텔 일산엘로이에서 경의선 등을 횡단하는 △육교 신설, 경의선 횡단 철도 건널목 폐쇄 등에 따라 △지하차도 신설(B=11m, L=160m), 숲속마을로에서 경의로로 연결되는 △입체화 교량 신설(B=16.5m, L=250m) 등이 있으며 이들 모두 사업시행자가 설치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기반시설 우선 확보를 위해 사업자와 긴밀한 협력관계는 물론 공정계획 수립 후 공정실적 점검과 계획 대비 실적이 저조할 경우 이에 대한 만회 대책을 수립하고 사업부진 사유를 찾아 이를 개선해 시행하기로 했으며 관련부서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기반시설 공정 추진에 대한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풍동2지구 3블럭 도시개발사업 기반시설 중 고양대로 1080번길(중로3-91호선)과 고일로(대로3-40호선)에 대해 사업시행자와 고양시가 협의를 통해 시행자 위탁을 받아 일부 도시계획도로 등은 고양시에서 직접 공사를 시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이렇게 도시개발사업 기반시설을 조기 확보함으로써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입주하는 주민은 물론 인근에 조성된 숲속마을, 은행마을 주민의 교통 불편도 조기에 해소될 전망이다. 민재식 도시정비과 팀장은 31일 "향후 도시개발사업 준공할 경우 시민 삶의 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거-교통-생활 편리 등 생활SOC를 사전에 확보해 시민불편 Zero City가 될 수 있는 도시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전경 고양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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