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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SEOUL FOOD 2023’ 참가 관내업체 방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31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SEOUL FOOD 2023(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방문해 남양주시 참가 업체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41회를 맞이하는 SEOUL FOOD 2023은 국내 식품기업들 수출과 국내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열리는 아시아 4대 식품 전시회 중 하나로 39개국 130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남양주시에선 10개 업체가 참가했다. 김지훈 위원장을 비롯해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남양주시 참가 업체 10곳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참여 업체 대표자들을 만나 제품 판로 개척과 기업경영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이번 전시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길 응원했다. 김지훈 위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우리 관내 식품 및 농-특산물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판로를 확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자치행정위원회는 관내 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의회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격려방문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31일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관내 업체 격려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김동연, "예술인 기회소득, 빠르면 7-8월 중 전국 최초 시행"

경기도는 31일 도담소에서 이범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회장, 천진철 경기예총 회장 등 한국예총 임원진 14명을 초청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 ‘경기 예술인 소통 토론회’에서) 만난 한 예술인이 작품활동이나 여러 예술 활동이 사회적으로 가치를 창출했지만 보상받지 못했는데, (예술인 기회소득을 통해) 자존심을 살려주고 인정해 정말 고맙다고 해서 감명을 받았다"며 "빨리 마무리 짓고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예술인 기회소득이란 도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에게 연 15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지난 3월 27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4월 26일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를 입법 예고했다. 도는 오는 6월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가 경기도의회를 통과하면 신청자들을 접수해 7월부터 8월 중 1차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작예술 지원의 복지까지 포함하는 상징적 정책인 예술인 기회소득이 다른 지자체로 퍼지는 도미노가 될 수 있도록 한국예총도 정책 홍보를 많이 하고 각 지역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인 ‘예술인 기회소득’ 추진에 앞서 지난 3월 9일 ‘경기 예술인 소통 토론회’를 열고 예술인 의견을 청취한 적이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오찬 간담회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한국예총 임원진들이 함께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좋은 기업 유치하고 육성하는데 앞장"

ITㆍ전자부품과 2차전지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과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이랜텍이 중국에서 국내로 복귀, 용인특례시에 새 둥지를 틀었다. 시는 31일 처인구 남사읍 완장리 완장일반산업단지에 이랜텍이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랜텍은 2차전지 및 전자기기 부품 제조 분야 중견기업으로 한국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5개국에서 10개의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국 장쑤성 수녕의 공장을 철수한 이랜텍은 해외 시장에서 돌아온 기업에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내복귀기업으로 지정된 적이 있다. 특히 이랜텍은 리쇼어링 기업 가운데 경기도에 투자한 첫 번째 기업으로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는 미국 배터리 안전성 규격(UL9540A)을 통과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랜텍 이세용 회장,이해성 대표를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랜텍은 완장일반산업단지 2만 4830㎡ 부지에 연면적 4만 1992㎡ 지하 2층 지상3층 규모의 신축 공장 2개동을 올해 말 준공 목표로 건립하며 내년 상반기 중 공장을 가동, 중대형 배터리팩 등을 양산할 계획이다. 시는 공장이 가동되면 용인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작년 7월 취임 후 훌륭한 기업이 용인을 찾는다면 레드 카펫을 깔고 환영하겠다는 말을 수 차례 드리면서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이랜텍의 국내 복귀와 용인 신공장 착공을 환영하며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곳에 이랜텍 신공장이 들어서면 용인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므로 시에서도 적극 응원하겠다"며 "공장 건설 계획이 어떤 안전사고도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세용 이랜텍 회장은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세계가 주목하는 용인특례시를 최적지로 결정했다. 용인시가 입주 계약 체결부터 건축허가까지 신속한 행정지원을 해줘 감사하다"며 "지난해 9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랜텍은 앞으로 용인 신공장이 가동되면 매출액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의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이랜텍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 7번째)이 31일 이랜텍 착공식 참석자들과 시삽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신분당선 운영사 네오트랜스,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호국보훈열차 운행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동부보훈지청과 함께 31일 오전 수원시 광교신도시내 광교 차량기지에서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 개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이사,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 개통식을 축하했다.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호국보훈 정신을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네오트랜스가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운행한다. 열차는 이달의 독립운동가, 6.25 참전 호국용사, 국가보훈처 공모전 수상작, 정전 70주년 기념 관련 자료 등 독립운동과 호국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 홍보물로 구성했다. 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국가적 사업에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신분당선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에게도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수단인 신분당선을 항상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는 11편성 열차로 운행하며 일별 운행 시간은 신분당선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되지만 열차의 검수 일정, 스케줄 변경 등으로 인해 정확한 운행 시간은 당일에만 확인할 수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G_7293 사진제공=네오트랜스 IMG_7381-vert 사진제공=네오트랜스

이동환 고양시장 "행정사무감사 적극 대응-소통"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이번 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 열릴 행정사무감사에 충실하게 대응해달라"며 "대응 여부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영향을 미친다. 간부공무원은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는 6월1일부터 26일까지 개회할 제275회 고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시정질문을 비롯해 2022 회계연도 결산,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의원들이 시정 전반에 걸쳐 많은 사항을 지적할 것"이라며 "지적사항에 대해 이유와 원인을 되새겨보고,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정확한 논리로 설득하면서 사후에도 충분하게 소통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의원들이 평소 하는 지적이나 전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은 보완이 됐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지난 3주간 진행한 27개 시민단체와 소통간담회에 대해 "민선8기 정책 방향과 변화를 시민에게 설명하고 시정 성과를 보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해당 실국이 심도 있게 검토하고 진행과정을 해당 단체에 상세히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동환 시장은 "연초부터 신속집행을 강조해왔지만 현재 목표액(62%) 57% 정도로 약간 부진한 상황"이라며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 부서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부회의는 민선8기 1년을 앞두고 부서별 주요사업 내용과 지표 변화, 핵심 성과, 수상내역, 공모사업 선정 등 1년간 변화와 성과를 점검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시흥시 어린이집 급식 전수점검…식중독 예방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오는 8월 중순까지 어린이집 급식-위생-안전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중독 등 어린이집 급식-위생 관련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 관내 어린이집 455곳은 엄정한 기준 아래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급식인원 50인 미만 어린이집 157곳에 대해선 시흥시가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개인위생-조리-급식 관련 청결 관리현황 △식단표관리-급식경영 관리 △시설물-미세먼지-통학차량 안전관리 △코로나19 대비 방역관리 현황 등이다. 점검결과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영유아보육법 위반 시설은 시정명령 등 강력하게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흥시는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대응 메뉴얼 전파, 식중독 예방수칙,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안전한 음식섭취 방법을 주기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시흥시는 가정에서도 안전한 위생환경을 준수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 포스터, 알기 쉬운 카드뉴스 등을 만들어 배포하며 적극 홍보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31일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어린이집의 올바른 급식환경을 조성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작년 한해 동안 어린이집 236곳에 대해 여름철 급식-위생-안전점검을 실시했고, 위반 어린이집에 대해 행정지도 91건, 시정명령 9건 등 행정조치를 취한 바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건강도시 캐릭터 시흥시 건강도시 캐릭터. 사진제공=시흥시

[포커스] 부천시 안심도로 완성 집중…3무정책 강화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더 안전한 시민 일상을 위해 ‘안심도로 완성’에 힘을 쏟는다. 보행로-도로시설물 등에 대한 점검과 보수-보강을 한층 강화해 안전 신뢰도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전거보험과 같은 보험안전망도 보다 두텁게 갖춰 안전도시에 활력을 더한다. 부천시 도로사업단은 30일 시정 브리핑에서 △원도심 보행환경 집중정비 △지반침하 예방 도로하부 통합 공동탐사 △도로시설물 정기점검 △자전거보험 가입 등 ‘무사고-무위험-무피해’ 3무 도로정책을 설명했다. ◆ 걷고 싶은 보행로 조성…3년간 매년 20억투입 부천시는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매년 20억원 이상 투입해 원도심 보도(약 20㎞)를 집중 정비한다. 특히 올해는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포함한 30억원을 투입해 보행환경 정비를 강화한다. 원도심 노후보도 정비(부천테크노파크 3단지 등 16곳), 장미공원 앞 특화거리 조성, 수주중학교 일원 통학로 정비, 여월중학교 일원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정비 등 4가지 주요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오래된 거리가 많은 원도심에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어 지역 활기에 숨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싱크홀 예방 공동탐사 42억투입…11억 예산절감 싱크홀(Sinkhole, 지반이 내려앉아 지면에 커다란 구멍이 생기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부천시 전체 도로 하부를 7개 유관기관과 공동 탐사한다. 이번 공동탐사는 간선도로-이면도로 등을 포함한 2016㎞에서 진행되며, 오는 2026년까지 4년간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라 42억원을 투입해 빈틈없이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는 차량형 지표투과레이더(GPR) 및 내시경 촬영 등을 통해 이뤄지며, 공동이 발견되면 신속한 복구처리로 무위험 도로를 조성할 방침이다. 현재 부천시 전역 간선도로와 소사권역 이면도로에 대한 공동탐사가 진행되고 있다. 작년 6월 부천시와 7개 유관기관은 공동조사 관련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른 통합 조사를 시행할 경우 간선도로 기준으로 약 11억원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 65곳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돌입…보수-보강 실시 최근 성남시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이후 도로시설물 안전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부천시는 관내 도로시설물 안전점검을 발 빠르게 실시한다. 대상 시설물은 1종 시설물 9곳, 2종 시설물 16곳, 3종 시설물 40곳 등 65곳이다. 안전점검은 시설물에 따라 정기안전점검, 정밀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으로 구분된다. 올해 점검은 대상 시설물 65곳 중 정밀안전점검(1회, 2~3년) 8곳, 정밀안전진단(1회,5~6년) 2곳, 나머지 시설물은 정기안전점검(2회, 1년)을 실시해 무위험 시설물 유지를 강화한다. 4월31개 교량을 대상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던 부천시는 오는 6월까지 33곳 시설물 정기안전점검 등을 추가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61곳 정기안전점검, 3곳 정밀안전점검, 1곳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한다. 안전점검 중 결함을 발견할 경우 신속한 보수-보강을 실시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 부천시민 자전거보험 8개항목 보장…작년 3억지급 부천시는 올해도 부천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부천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2018년부터 부천시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행됐다. 부천시민이면(등록외국인 포함)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망을 비롯해 △후유장해 △자전거 상해 위로금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자전거 배상 등 8개 항목을 보장받게 된다. 청구사유가 발생하면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구비서류 등을 갖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해야 한다. 자전거 보험 콜센터(1899-7751)를 통해 청구 가능하며,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된다. 작년에는 511명이 보험을 청구해 3억634만원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고-재난으로부터 시민을 가장 먼저 보호하는 첫 번째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탄탄하게 갖춰진 안전대책을 토대로 도시 곳곳에 활기가 흐르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정배 부천시 도로사업단장 30일 언론브리핑 진행 이정배 부천시 도로사업단장 30일 언론브리핑 진행. 사진제공=부천시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개념도, 지표투과레이더 탐사수행 왼쪽부터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개념도, 지표투과레이더 탐사수행. 사진제공=부천시 왼쪽부터 삼정고가교-소사차도육교 안전점검 왼쪽부터 삼정고가교-소사차도육교 안전점검. 사진제공=부천시

과천시, 2035년 인구 14만명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35년 계획인구를 2020년 말(6만3231명) 대비 2배가 넘는 14만명으로 설정한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안)’이 26일 열린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됐다.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자족도시’를 미래상으로 삼고 자연과 사람 공존, 원도심과 신도심이 조화를 이루며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을 담아냈다. 또한 3개 생활권(중심, 남부, 북부)에 자족도시로서 생활권별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공간구조 및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 및 경관 등 부문별 계획을 종합적으로 수립해 각종 계획 및 정책 수립에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과 3기 신도시 개발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주변 지역과 연계성을 고려해 도시공간구조를 △1개 도심(중심) △2개 지역 중심(남부-북부)으로 설정했다. 전체 행정구역 35.87㎢ 중 5.47㎢는 시가화가 형성된 ‘시가화용지’로, 2.482㎢는 도시 발전에 대비해 미래 가용지로 활용될 개발공간인 ‘시가화예정용지’로 분류하고 나머지 27.918㎢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31일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은 과거 행정도시에서 미래형 자족도시로 급격한 사회 환경 변화를 반영해 분야별 계획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청사진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과천시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에 주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경기도지사 승인을 받아 기본계획이 최종 확정되면, 이런 내용을 담은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을 과천시 누리집(gccity.go.kr)에 공고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과천 원도심- 지식정보타운 개발 진행 모습 과천 원도심(왼쪽)- 지식정보타운 개발 진행 모습(오른쪽). 사진제공=과천시

안산시 수돗물 걱정 뚝! 정수장 유충 완벽차단!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작년 안산정수장에 이어 올해 연성정수장에도 유충 발생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활성탄 여과지 유충 차단장치’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장치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최종적으로 미세한 유충차단 필터를 통해 각 가정에 공급돼 유충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외에도 침전지, 활성탄 여과지 미세거름망을 설치하고 해충방제 전문업체의 통합 방제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게다가 5월4일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한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 특별 합동점검 결과도 이상 없다고 확인됐다. 한명애 상하수도사업소장은 31일 "앞으로도 철저하고 적극적인 수질 관리-검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성정수장은 하루 평균 12만여톤 생활용수와 12만3000여톤 공업용수 등 모두 24만3000여톤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 정수장 전경 안산시 정수장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청년몰 활성화 공모선정…국비 1.5억획득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2023년 복합청년몰 활성화 사업’에 다농마트 청년몰이 선정돼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국비 지원에 1억5000만원을 보태 사업비 총 3억원을 투입해 상록구 월피동에 위치한 다농마트 청년몰 활성화는 물론 다농마트 전통시장과 상생상권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산시는 △청년몰 홍보콘텐츠 개발 및 채널 확장 △청년상인 베테랑화를 위한 전문가 매칭 △공동상품 개발 및 품평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농마트 전통시장 상생 활성화를 위해 △플리마켓 및 문화행사 △한여름밤 축제 △라이브커머스 운영 △청년몰 2주년 기념행사 등도 추진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1일 "창업청년 꿈과 목표를 향한 도약의 발판이 되어주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며 "청년상인이 마음껏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5월2일 신안코아-다농마트 청년몰, 전통시장 상인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공동 축제 개발 및 워크숍, 청년몰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대책 수립과 지원도 추진 중에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 다농마트 청년몰 안산시 다농마트 청년몰. 사진제공=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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