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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한양대 스마트시티 구현 ‘가속’…빅데이터 활용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과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교통-물류 분야 정보교류’ 업무협약을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간 빅데이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데이터 선순환을 유도해 교통-물류비용 및 탄소발생량 절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한다. 안산시는 도시정보센터에서 수집한 교통-물류 분야 데이터를 한양대와 공유하고, 한양대 교통-물류빅데이터 연구센터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안산시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및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에 대한 개선 방향 등 자문을 제공한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수집과 현상 확인 수준에만 그쳤던 교통물류 데이터 활용을 정교한 빅데이터 분석기술로 발전 심화시켜 스마트시티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한양대 5일 스마트시티 구현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한양대 5일 스마트시티 구현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흥시장 ‘시화호 세계화’ 논의…시화호 30년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임병택 시흥시장과 5일 안산시청에서 만나 시화호 보전과 가치 증진을 위한 협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협력간담회는 시화호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논의를 비롯해 △시화나래 페스티벌 재개 △시화호 30주년(2024년) 기념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방안은 오는 25일 진행되는 시화호권정책협의회(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 참여)에서 정식 안건으로 논의하며, 해당 결과를 토대로 관련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과거 오염된 호수라는 인식을 인근 지자체인 시흥-화성과 함께 이겨낸 만큼 앞으로 환경보전과 생태는 물론 미래 먹거리 자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는 2008년 전국 최초로 지역환경 분야 재단인 안산환경재단을 설립해 시화호 환경정화 및 모니터링, 시민환경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해왔으며 작년 환경부 주관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환경보전 활동과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국-도비 포함한 총 81억원 가량 예산을 들여 안산갈대습지 생태환경 교육시설을 건립(2024년 7월 개관 예정) 중에 있으며, 경기도 유일 생물자원보전 거점시설로 전시-체험-생태환경교육 등을 진행해 시화호-갈대습지공원 생태 보전과 교육 홍보가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임병택 시흥시장 시화호 가치 증진 협력 논의 이민근 안산시장-임병택 시흥시장 5일 시화호 가치 증진 협력 논의. 사진제공=안산시

[포토뉴스] 시흥시 ‘거북섬동 행복센터’ 개청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3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를 열고 6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행정복지센터 앞 야외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거북섬 주민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국회의원,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상가발전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시흥시는 정왕2동에서 멀리 떨어진 시화MTV 지역주민의 행정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고자 1월4일부터 ‘정왕2동 거북섬 주민지원센터’를 개소, 운영해 왔다. 이후 호반써밋 더퍼스트오션 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급속하게 늘어나는 인구와 행정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신속하게 분동 준비를 추진해 7월3일 시흥시 스무 번째 행정동으로 ‘거북섬동’을 신설했다.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임시청사로 2층 민원실과 강당 등 112평 규모를 확보해 동장 1명, 행정팀 7명, 맞춤형복지팀 5명 등 13명 직원을 배치했다. 무인민원발급기 1대도 24시간 운영한다. 오는 9월에는 주민자치센터 마련을 위해 시설 23평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개청식에서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으로 탄생한 거북섬동을 중심으로 시흥시가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 대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6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시흥시 6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6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시흥시 6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6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시흥시 6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6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시흥시 6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 ‘시화호 세계화’ 프로젝트 제안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4일과 5일 양일간 정명근 화성시장, 박세훈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본부장, 이민근 안산시장을 차례로 만나 △시화호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시화나래 페스티벌 재개 △시화호 30주년(2024년) 기념사업 추진 등을 위해 보다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특히 시화호 조성 30주년이 되는 내년은 ‘시화호 세계화’를 이루는 절호의 기회라며 시화호 3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환경오염을 극복한 ‘시화호’ 를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브랜드화하자고 강조했다. 그동안 임병택 시장은 환경오염을 극복한 시화호 의미를 강조하며 환경교육 성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해왔다. 작년 12월 열린 시화호권정책협의회에서도 안산-화성시-수자원공사가 함께 시화호를 환경 극복 대표적인 성공사례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설파했다. 이번 만남에서도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시화호’라는 의제를 국가적 차원으로 격상하고,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시화호’로 만들어내는데 협력하자고 다시 한 번 제안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화호야말로 기후위기,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등 우리 시대 모든 의제를 품고 있는 유일한 곳이며 시화호를 세계 환경교육 성지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4개 기관 뿐만 아니라 국회, 환경부, 경기도 및 환경운동가들과 함께 시화호 30주년을 성공적인 기념사업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시는 시화호 세계화 프로젝트를 오는 25일 시화호권정책협의회(시흥시, 안산시, 화성시, K-water)에서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고, 4개 기관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 화성시장, 안산시장, 한국수자원공사 방문 임병택 시흥시장 4일과 5일 (왼쪽부터) 정명근 화성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박세훈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본부장 방문. 사진제공=시흥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미래 세대, 어떤 일을 하는지가 중요한 시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6일 경인교대 부설초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대상 교육에서 ‘함께 성장하는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강의에서 "이제는 어느 대학에 진학하는지가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 어떤 일을 하는지가 중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IT기업, 외국기업, 공기업 등은 수시채용, 경력채용, 블라인드채용, 역량중심의 채용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아직도 결과와 경쟁 중심의 교육구조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그러면서 학부모들에게 "명문대 입학이 곧 성공이라는 방정식은 깨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을 응원해주길 바라고 인천시교육청에도 우리 아이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13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시, APEC 회원국 주한공관 초청 간담회 및 팸투어 개최

인천시가 6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회원국 주한공관 대사 및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경원재 엠버서더 호텔과 송도 일원에서 간담회와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과 우호·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에는 말레이시아,베트남 등 총 10개국 주한공관장 및 대표가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경원재 엠버서더 호텔에서 고드레(실패)로 왕골을 하나씩 엮어 짜는 강화 화문석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유정복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는‘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 글로벌 도시 인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청(IFEZ) 홍보센터,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국내 최대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투자 요충지로서 인천의 면모와 최고 수준의 스마트 시티를 경험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인천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과 항만을 가진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아시아 태평양 연안 국가와의 교류 협력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면서 "인천이 APEC이 추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협력의 메시지를 실현하는 데 가장 상징적이고 이상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범시민 유치위원회’발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체계적인 공모 절차 준비를 이어 나가는 동시에 대내외 유치 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6194107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경원재에서 열린 ‘APEC 회원국 주한외국공관 초청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706194158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경원재에서 열린 ‘APEC 회원국 주한외국공관 초청 간담회’에서 주한공관 대사들에게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유치 당위성을 설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706194313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경원재에서 열린 ‘APEC 회원국 주한외국공관 초청 간담회’에서 주한공관 대사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의 미래를 바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첨단과학연구도시의 첫 걸음 될 것"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은 수원시가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 1홀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기업유치 설명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서수원 일원을 경제자유구역으로 만드는 게 목표"라며 "궁극적인 목표는 서수원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수원은 교통 등 도시 인프라(기반 시설)가 잘 갖춰져 있고 인재를 공급할 유수의 대학이 있다"며 "많은 첨단기업이 수원에 자리 잡고 발전하며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길 바란다"고 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는 이 시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허정문 수원도시공사 사장의 발제, 질의응답, 원탁 상담 등으로 이어졌으며 현대건설, CJ대한통운, 이랜드그룹, 주성엔지니어링, 두원중공업 등 국내 기업 60여 곳이 참석했다. 시는 탑동지구에 첨단 기업이 들어서는 복합업무단지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도시공사가 역점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권선구 탑동 일원 26만 8818㎡에 첨단 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며 이 탑동지구는 첨단업무 용지 13만 2000㎡, 복합업무 용지 3만 3000㎡, 기반 시설 용지 9만 9900㎡로 계획됐다. 첨단업무 용지에는 R&D(연구&개발) 업무시설·벤처기업·소프트웨어시설 등이 들어서고 복합업무 용지에는 판매·근린생활·의료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말 개발계획 고시가 완료됐고 ‘2024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토지공급에 관한 내용을 기업에 공고할 방침이다. 허정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수원시는 주거와 교통, 녹지, 역사를 아우르는 수도권 최고의 중심도시"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의 강점으로 △풍부한 인력과 주거 환경 △첨단산업과 접근성 △녹지 인프라와 역사·문화·편익 시설이 집적된 인프라 등을 제시했다. 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인구가 가장 많고 20·30대 비율이 높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반경 6㎞ 내에 당수 1·2지구, 이목지구, 봉담2·효행지구, 진안지구 등이 신규 개발돼 2030년까지 신규주택 12만 호가 공급돼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근무자들은 가까운 곳에서 출퇴근할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해 철도는 경부철도와 2028년 개통 예정인 GTX-C노선, 국철 1호선, 신분당선, 수원분당선, 신수원선(개통 예정) 등이 있고 탑동 지구에서 과천·봉담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도로도 가깝다. 아울러 탑동 지구는 녹지로 둘러싸여 있고 역사·문화·스포츠·상업·의료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수원도시공사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R&D(연구&개발) 업무시설, 지식산업센터, 스마트 제조시설 등이 들어서면 800여 명 고용창출 효과, 19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유발해 서수원지역 발전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706185637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수원시 clip20230706185856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이 질문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부천시 대표이미지 공모전…도시브랜드 개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부천시 대표 이미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선정된 디자인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향후 부천시 도시브랜드 디자인 개발에 활용된다. 이번 공모전은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부천 도시 정체성을 현대적 시각에 맞춰 재정립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시민에게 최고인 도시 △미래를 확장하는 도시 △문화와 삶이 꽃피는 도시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도시 등 4개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해 회화(그림) 또는 디자인(일러스트, 아이콘, 패턴, 타이포 등) 등 시각 이미지로 자유롭게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전체 출품작 수는 제한이 없으나 작품 1개당 하나 주제를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개인-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는 부천시 누리집(url.kr/ec92u5)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응모작 제출은 오는 8월3일까지이며, 수상 결과는 8월 중 발표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1명,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1명, 150만원) △우수상(3명, 각 100만원) △장려상(5명, 각 50만원)이 선정된다. 세부사항은 부천시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 상상력과 창의성을 토대로 더욱 친근하고 발전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천 이미지를 시민과 함께 만들고, 시민과 더불어 가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새롭게 개발한 도시 브랜드 디자인을 대상으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더 많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도시 브랜드를 선정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시민과 함께하는 부천시 대표 이미지 공모전’ 포스터 ‘시민과 함께하는 부천시 대표 이미지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포토뉴스] 부천시 영톡스클럽 공감소통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은 4일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대화 ‘영톡스클럽’을 통해 부천청년 40여명과 부천청년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톡스클럽은 청소년-청년 등 미래세대와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세대 간 공감 폭을 넓히고, 그들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된다. 부천시는 행사 시작에 앞서 상동호수공원 케어가든에서 참가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는 탄소 저감 식물인 이끼와 일회용컵을 이용한 테라리엄(투명용기 안에 식물과 흙으로 꾸린 작은 생태계)을 만들며 일상 속 탄소저감활동을 숙고하게 했다. 영톡스클럽에서 조용익 시장은 소통-취업-주거-복지-문화-공간 등 다양한 분야 관련 청년정책을 세밀하게 소개하고, 이들 정책을 경험한 청년들 의견을 경청했다. 전통시장 상공인은 "청년창업 지원 정책에 조건이 많아 이용하기가 어렵다"며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지원을 늘려달라"고 말했다. 다른 참가자는 "이토록 다양한 청년정책이 있는지 몰랐다. 보다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조용익 부천시장 4일 ‘영톡스클럽’ 운영 조용익 부천시장 4일 ‘영톡스클럽’ 운영.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4일 ‘영톡스클럽’ 운영 조용익 부천시장 4일 ‘영톡스클럽’ 운영.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4일 ‘영톡스클럽’ 운영 조용익 부천시장 4일 ‘영톡스클럽’ 운영.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4일 ‘영톡스클럽’ 운영 조용익 부천시장 4일 ‘영톡스클럽’ 운영.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4일 ‘영톡스클럽’ 운영 조용익 부천시장 4일 ‘영톡스클럽’ 운영. 사진제공=부천시

유정복 인천시장, "바다는 우리 모두를 연결하는 길이자 희망의 고리"

인천시와 해양수산부이 공동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주관하는 ‘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3)’이 6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양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미래 전략을 준비하기 위해 해양산업·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장으로 2020년 처음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이한 국제행사다. 매년 주요 글로벌 이슈와 해양산업을 연계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하는데 특히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특별강연·전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인천은 생태학적,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168개의 천혜의 섬이 있는 도시로 소중한 해양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포럼을 통해 바다가 우리 모두를 연결하는 거대한 길이자 희망의 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 전문가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지리의 힘’의 저자 팀마샬(Tim Marshall)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지정학적 관점에서 본 해양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포럼은 해운물류, 해양관광, 항만 네트워크, 기후·극지·대양, 해양 인문학 등 총 5개 세션으로 꾸며진다. 우선 이날 첫 번째 세션 「해운물류」에서는 ‘국제교역과 해운 환경의 구조적 변화 및 전개 방향’을 주제로 이상윤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해운물류 트렌드 분석 및 세계교역 전망’, ‘해운물류 서비스와 지역 경제: 위기와 기회의 지리 공간 분석’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 「해양관광」에서는 ‘다시 시작하는 크루즈 관광과 해양관광’을 주제로 좌장인 이훈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원장의 진행 하에 ‘국제 크루즈의 귀환’, ‘선 넘는 해양·차이나는 관광, 공공적 가치로 도시를 혁신하다’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아울러 부대 행사장에서는 바다 모양 그립톡 만들기, 천연 자개 모빌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국내 창작동화 눈보라 관련 전시 및 바다 사진 공모전 우수작 전시 등 전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됐다. 해양분야 친환경 스타트업 기업들의 홍보부스도 함께 열렸다. 또한 특별강연 「구해줘! 바다」에서 남성현 서울대학교 교수는 ‘기후 위기와 해양환경’에 대해 강연했으며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현악 4중주 연주도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개최 이틀째인 오는 7일에는 「항만 네트워크」, 「기후·극지·대양」, 「해양 인문학」등 총 3개의 정규 세션과 국제자연기금(WWF) 홍보대사 타일러 라쉬가 진행하는 특별강연 「구해줘! 바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1663명이 사전등록 했으며 온라인이나 현장등록 참여 도 가능하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6122745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706122841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내빈들과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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