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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고속도로 범대위 출정식 10일개최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양평군범대책위원회는 9일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방문 결과와 오는 10일 출정식 및 1차 궐기대회 준비 상황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범대위 공동위원장 장명우-이태영, 경기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6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이태영 범대위 공동위원장은 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당사 방문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국민의힘 당사와 국토부를 방문해 양평군 숙원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이 재개될 수 있도록 여-야를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범대위는 오는 10일 오전 9시30분 양평군청 광장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여하는 출정식 및 1차 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국민청원 및 10만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서울-양평 고속도로 양평군범대책위원회 9일 김급회의 개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양평군범대책위원회 9일 김급회의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강수현-박정부 아성다이소 양주투자 ‘확인사격’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6일 서울시 도곡동에 있는 (주)아성다이소를 방문해 박정부 회장과 면담을 갖고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의지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 협력-상생관계 폭을 보다 넓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박정부 회장에게 은남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투자 의지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적극 투자를 요청했다. 또한 양주시 미래 비전, 투자여건, 주요 인프라 등에 대해 소개하며 입주 투자계획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강수현 시장은 "아성다이소와 협력기업이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적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투자와 고용이 확대되는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주시는 어느 때보다 기업 투자유치와 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한 시기"라며 "아성다이소와 같은 양질의 우수기업 유치로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정부 회장은 "아성 다이소는 양주시 미래 가치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양주시와 투자 MOU를 체결한 만큼 아성 다이소가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조속히 입주해 양주시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기업투자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성다이소는 연간 약 2조 6000억원 매출규모, 전국 1390여개 점포와 2개 물류허브센터를 운영하는 대기업으로 국내외 거래업체 수는 700여개에 달한다. 양주시와 2021년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 MOU 및 고용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강수현 시장은 박정부 회장과 양주시에서 지역경제 상생협력-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조만간 다시 갖기로 하고 이날 방문일정을 끝마쳤다. 한편 양주시는 오랜 노력 끝에 올해 2월 첨단 로봇기업 등 7개 우수기업과 1940억원 규모 투자 MOU를 체결한 가운데 연내 약 4000억원 규모 투자유치를 목표로 국내외 기업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6일 아성다이소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오른쪽) 6일 (주)아성다이소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6일 아성다이소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6일 아성다이소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6일 아성다이소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6일 아성다이소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잠정 중단된 국제교류 활성화 위해 노력할 것"

경기도의회가 9일 친선연맹지역인 몽골 다르항올도의회를 방문, 교류 10주년을 맞아 양 의회 간 친선관계 확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7일 갱신 체결하고 우호 관계 격상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염종현 도의회 의장 등으로 구성된 도의회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지난 4월과 5월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측의 요청에 따른 답방으로 양측은 올해 초부터 코로나19등으로 잠정 중단된 국제교류를 재개하고 우호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다. 도의회는 이번 MOU 갱신 체결과 관련, 향후 양 지역 간 교류협력사업 추진과 실행을 위한 방안 및 과정을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서 기존의 상호 우호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교류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 측은 아울러 이날 이뤄진 간담회를 통해 향후 공동 교류행사 추진 및 국제 투자 유치와 스마트교실, 불용소방차(구급차) 기증 사업 등의 ODA사업을 통한 상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직후 올해 양여가 확정된 구급차(2대)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염 의장은 이번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방문을 통해 "교류 10주년을 맞아 의회 간 MOU를 갱신 체결한 것은 앞으로의 국제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경기도의회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면서 "이번 MOU 갱신 체결을 계기 삼아 기존 경기도의회 친선연맹 지역 간 국제교류의 현주소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4박 5일로 진행되는 이번 몽골 방문은 다르항올도의회 방문 외 △주몽골 대한민국대사관 △다르항올도 유관기관(노인개발센터, 철강산업공장 등)을 함께 방문해 지방의회 차원에서의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한편 도의회는 올해 몽골 다르항올도의회의 방문을 시작으로 베트남, 독일, 스위스 등 대표단을 공식 영접한 바 있으며 7개 지역 11개 친선연맹지역의 상호 방문을 추진함으로써 성공적인 국제교류 재개를 위해 힘쓰고 있다. 경기도의회 대표단은 염 의장 외 황진희·윤태길·김재훈·조성환·박진영·오준환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좌)이 몽골 다르항올도의회를 방문해 친선관계 화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대표단과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의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방세환 광주시장, "나눔은 지속가능한 발전 이어갈 중요 키워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9일 "‘지속가능한 발전’은 환경문제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고, 빈곤·질병·교육 등 인류의 보편적 문제와 경제 주거·고용·사회구조 등의 사회문제가 고루 해결되어야 이룰 수 있는 사항"이라면서 "‘나눔’은 이러한 모든 문제 해결에 있어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밝혔다. 방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방 시장은 글에서 "나눔으로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라는 말은 어제 기부 누적 금액 1000만원 이상 기업에 나눠드린 ‘경기사랑의열매 ESG 나눔기업패’에 적혀있던 문구"라고 적었다. 방 시장은 이어 "광주에는 오늘도 자원봉사센터할인가맹점 100호점 현판식, 자원봉사자 인센티브 활성화를 위한 로타리클럽과의 업무협약,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플리마켓 등 의미 있는 ‘나눔’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그러면서 "시간, 지식, 일손, 재주, 마음 등 우리가 나눌 수 있는 것들은 정말 무궁무진하다"고 덧붙였다. 방 시장은 끝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내일을 열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면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9144616 사진제공=페북 캡처 66-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권재 오산시장, "물놀이장 개장...놀러오세요" 홍보

이권재 오산시장은 9일 "물놀이장은 오는 23일까지는 주말(토, 일)에만 운영하며 25일부터 8월 27일까지는 매일 운영(월요일, 비오는날 제외)한다"고 오산의 물놀이장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내 물놀이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왜 멀리 가세요?"라며 "가까운 우리 동네 물놀이장이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여름철 어린이들의 핫플레이스가 될 오산시 어린이 물놀이장 3곳(오산시청, 맑음터공원, 죽미체육공원)이 개장했다"면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워터드롭, 워터샤워 등의 워터파크급 놀이시설이 설치돼있고 특히 죽미체육공원에는 성인용 물놀이장을 신설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때 부모는 심심했는데 성인용 물놀장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게 세심하게 배려해줘서 고맙다고도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 관리를 위해 수돗물 사용, 소독시설 점검, 정기적인 용수교체, 전문기관 수질 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물놀이장은 오는 23일까지는 주말(토,일)에만 운영하며 25일부터 8월 27일까지는 매일 운영(월요일, 비오는날 제외)한다"고 알렸다. 이 시장은 끝으로 "숨이 턱턱 막히는 여름엔 물속에 몸을 맡기고 첨벙대는 것이 최고"라면서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오산시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놀러 오세요"라고 덧붙였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9141419 이권재 오산시장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사진제공=페북 캡처 55-vert 오산시 물놀이장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기반시설공사 긴급 품질·안전 점검

인천도시공사(iH)는 검단신도시 조성공사 2-1공구, 3-1공구, 터널, 교량공사 등 총 9개 기반시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품질·안전 점검을 지난 7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검단신도시 내 건설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iH가 관할하고 있는 기반시설공사 현장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서 현장소장, 책임건설사업기술인, 공사관리관 등 건설공사 관계자들이 설계도면과 시공현황 일치 여부, 철근 배근 및 콘크리트 품질기준 준수, 공사용 자재관리 등에 대하여 품질기준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했다. iH는 아울러 오는 14일까지 상재하중 발생 구조물의 적재하중 설계값 초과 여부 및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정기안전점검 여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품질관리계획에 따른 품질시험 실시여부, 현장 내 반입된 콘크리트 품질관리 현황, 구조물 등 설계도면과 시공현황의 일치여부 등도 검토해 철저한 품질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동암 iH 사장은 "건설공사 시행 시 설계의 적정성 여부, 설계도면과의 일치 여부, 품질기준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기본에 충실한 시공관리를 통해 품질 및 안전을 확보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iH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검단신도시 기반시설공사 긴급 품질·안전 점검 실시(2) 긴급 안전점검 모습 사진제공=iH

화성시,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에서 ‘금상’ 수상

경기 화성시가 전국 4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2023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 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는 민선8기 출범과 지방의회 부활 32주년을 축하하고, 지방분권시대 지방의회와 지방행정의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개최됐다. 시는 홍보관 운영능력 및 적극적 정책홍보 활동 등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으며 분야별 정책 뿐만 아니라 △ 화성시 캐릭터 ‘코리요’△ 대표축제·주요 관광지 △ 화성시 대표 SNS채널 △ 특례시 출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홍보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우정숙 시 자치행정과장은 "수상의 영광을 안겨주신 모든 분들께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화성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2001년 시로 승격된 시는 23년 만에 인구 99만, 재정 규모 4조원, 지방자치단체 경쟁력지수 평가 6년 연속 종합 1위, 지역 내 총생산 전국 1위, 연간 수출 규모 도내 1위를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인구 100만이 달성돼 2025년이면 특례시가 될 전망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9133938 사진제공=화성시

평택시의회, ‘제5회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 은상 수상

경기 평택시의회는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초의회, 광역의회, 기초자치단체, 광역자치단체 부문별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자치 실현에 기여한 공이 큰 지방의회와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 시의회는 지난해 동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기초의회 부문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방의회 선진화와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유승영 시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면서 "시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평택으로 도약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9133117 사진제공=평택시의회

인천시, 부천시·김포시 방문해 인천고등법원 유치 협력체계 구축 협조 요청

인천고등법원 설치에 부천시와 김포시도 공감하며,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인천시는 9일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이 인천고등법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와 함께,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위해 부천시와 김포시를 지난 7일 각각 방문했다고 알렸다. 시에 따르면 인천고등법원이 설치되면 현재 인천지방법원 관할에 인천·부천·김포 지역을 포함할 예정이기 때문에, 3개 지자체 간 인천지방법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 및 협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방문에 참여한 조용주 인천변협 고등법원 유치 특별위원장과 박종호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은 부천시 송재환 부시장, 김포시 엄진섭 부시장과 면담을 통해 430만 인천·부천·김포 시민들이 양질의 사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인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천고등법원 유치에 뜻을 모아 협업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인천고등법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 범시민 100만 서명운동 진행, 국회 및 대법원 등 유관기관 수 차례 방문 등 그동안의 인천시 유치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21대 국회 임기 내 법률개정안이 상정돼 통과되기 위해서는 인천지방법원 관할구역 내 지자체들 간의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함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주민의 법원 접근성(서울고등법원까지 원정 재판) △서울고등법원의 과포화(전체 고등법원 사건 수의 60% 차지) △인천고등법원 설치 추정 시 항소심 건수(대구고등법원보다 많은 건수) △인구수 전망 (신도시 개발 및 교통망 발달에 따른 인구 유입) 등을 언급하며 인천·부천·김포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사법 서비스의 수도권 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고등법원 설치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대해 송재환 부천시 부시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유관 지자체 간 머리를 맞대어야 하는 것이 옳은 일이며, 인천고등법원 설치 시 부천시민들의 고등법원 서비스에 대한 편의가 증진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유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도 "서울고등법원의 과포화로 독립적인 사법체계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김포시민들을 포함한 인천지방법원 관할구역 내 주민들의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 확보를 위해 3개 지자체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vert 부천시 방문(상)과 김포시 방문(하)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경기도교육청, 106억원 추가 투입해 성남제일초 석축 전면 개축 결정

경기도교육청이 9일 성남제일초등학교의 ‘석축 전면 개축’을 확정하고 학생이 안전한 그린스마트스쿨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해 성남제일초의 석축 관련 문제가 제기된 이후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와 소통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었다. 지난해 8월에는 안전 우려가 제기된 성남제일초 석축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으며 이어 학교를 방문해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학부모와 만나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같은해 9월 태풍 북상과 관련해서는 ‘학생 안전에 한 치의 오차도 없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재차 학교를 방문해 옹벽을 꼼꼼하게 확인한 적이 있다. 이번 석축 전면 개축 결정에 따라 도교육청은 개축 후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보행자 출입구를 추가 설치하고 공원 부지와 접한 대지 특성을 고려해 교내 순환이 가능한 비상 차량 도로도 확보할 계획이다. 대지의 고저차를 이용해 지하 주차장을 설치하고 상부에는 텃밭, 정원 등 자연 친화적 생태공간을 조성하며 학교 공간에서 스마트기기 활용한 수업을 할 수 있는 스마트 기반 광장형 공간을 확보해 토지 효율을 극대화한다. 이를 위해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비 241억원에 석축 철거 및 교지 조성, 지하 주차장 등 총 106억 원 예산을 추가한 총사업비 347억 원을 투입한다. 김귀태 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담당관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학교 석축을 전면 개축한다"며 "안전한 공간에서 에듀테크 활용 미래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그린스마트스쿨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5FE5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해 성남제일초등학교를 방문, 학교시설 등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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