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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내년 사업계획 시민 아이디어 접수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도시공사가 미래 혁신성장 선도를 비롯해 △경영 효율화 실현 △소통 경영가치 구현 △스마트 안전 구축을 4대 전략 방향으로 설정하고 시민 눈높이에 걸맞은 2024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이달 24일까지 시민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아이디어 접수는 온라인 설문조사 형태로 진행되며, 안양도시공사 사업 및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안양도시공사 역할 충실성, 사업계획 수립 시 중점 분야, 공사 서비스 이용 시 개선점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설문조사는 포스터 QR코드 또는 naver.me/FXrxr75v로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다. 안양도시공사는 접수된 시민 의견을 참고해 8월부터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공사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며 "공사가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1등 공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도시공사 2024 사업계획 시민 아이디어 설문조사 진행 안양도시공사 2024 사업계획 시민 아이디어 설문조사 진행. 사진제공=안양도시공사

[포토뉴스] 경기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개관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19일 양주시 삼숭동에서 열린 경기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개관식에서 축사를 통해 "경기도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균형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경기북부 장애인 복지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6520㎡ 규모로 △경기도 보조기기 북부센터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 △경기북부 장애인권익 옹호 기관 △경기북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경기도 장애인생산품 전시장 △장애인 식생활 체험관 △경기북부 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 등이 입주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개관식 축사 강수현 양주시장 19일 경기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개관식 축사. 사진제공=양주시 경기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19일 개관식 개최 경기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19일 개관식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고양시 창릉천 변신 밑그림 그린다…3200억 규모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19일 고양시 통합하천사업 자문단 회의실에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이재오 위원장을 포함한 통합하천사업 자문단,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종합기술의 착수 보고와 질의응답, 자문단 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착수 보고에 앞서 자문단 회의실 현판식도 진행됐다.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은 내년 6월까지 진행된다. 고양시는 용역을 통해 환경부 기본구상에 부합하는 사업계획안을 마련하고, 하천기본계획과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용역이 완료되면 3200억원 규모의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밑그림이 완성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보고회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단기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가 빈발하고 있다. 호우에 대응하는 하천의 치수기능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하천의 치수기능을 강화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을 실시해 기후변화와 도시화에 맞춰 창릉천 주변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공간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통합하천사업이 완료되면 창릉천의 치수-이수 기능이 강화되고 풍부한 생태계를 갖춘 ‘고양시 제2호수공원’ 역할을 수행할 것이란 관측이다. 한편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은 내년 6월7일까지 진행된다. 고양시는 2억2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창릉천 통합하천 기본계획 수립 △수리 안전성 검토 △문가 자문 및 지역주민 의견수렴 △사업효과 분석 및 타당성 검토 등을 실시한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고양시는 통합하천사업 계획안을 마련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용역착수 주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용역착수 주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자문위원단 현판식 고양특례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자문위원단 현판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 장항-원당지하차도 침수차단시스템 설치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사고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지하차도 침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고양특례시가 6억원을 투입해 원당지하차도에 침수 차단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올해 6월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오는 9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고양에는 26개 지하차도가 있다. 고양시는 2022년 장항지하차도에 침수 차단 시스템을 설치했다. 침수 차단 시스템은 갑작스러운 호우 등으로 지하차도 수위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수위를 감지해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기를 내린다. 고양시는 강수량 수위계와 차량 진입 차단기를 비롯해 자연재난 방제용 씨씨티비(CCTV), 지하차도 진입금지를 알리는 문자 전광판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양상명 도로관리과 팀장은 20일 "침수 차단 시스템을 도입하면 호우가 발생했을 때 즉각 도로를 통제할 수 있어 인명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침수에 취약한 지하차도에 먼저 설치한 뒤 고양 전역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시 원당지하차도 침수 차단시스템 설치 고양시 원당지하차도 침수 차단시스템 설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민원처리 우수공무원 18명에 표창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신속한 민원처리에 기여한 공직자를 격려하고자 18일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18명을 선정, 표창했다.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은 유기한 단순민원 부문에 △자원순환과 김재영 주무관 △토지정보과 서유진 주무관 △주민자치과 이세화 주무관 △생태하천과 이미란 주무관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최문영 주무관 △일산서구보건소 보건행정과 김소연 주무관 △일산동구 산업위생과 장민정 주무관 △인적자원과 이재경 주무관 △일산서구 산업위생과 이지담 주무관 △탄현2동 정영준 주무관 △성사2동 김평호 주무관 △관산동 김정주 주무관이 선정됐다. 복합민원 및 협의우수자 부문에선 △일산동구 건축과 김채욱 주무관 △덕양구 건축물관리과 박강휴 주무관 △정보통신담당관 조영환 주무관 △환경정책과 김석원 주무관 △덕양구 건축과 홍승환 주무관 △덕양구 청소농정과 김소담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표창 수여식에서 "신속한 민원처리로 시민의 경제-시간적 비용을 절감한 우수한 공무원 덕분에 고양특례시가 시민 신뢰를 받고 있다. 민원이 나날이 복잡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선에서 성실히 제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한편 고양시는 민원처리 담당자를 응원하고 시민에게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반기별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18일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표창 고양특례시 18일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표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귀뚜라미그룹 남양주 청소년장학금 0.5억후원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귀뚜라미그룹은 19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남양주시는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수급자, 의료급여수급자, 주거급여수급자 및 저소득 차상위계층의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 학습지원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후원금을 전달하며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남양주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에 전념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향해 달려 나갈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에 대해 "지역 저소득가정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준 귀뚜라미그룹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남양주시도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보여줘 진정 감사하며, 전해준 온정은 우리 아이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꿈을 펼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진민 회장은 사재 출연으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지난 38년간 △장학금 지원 △학술연구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510억원 규모의 나눔경영을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kkjoo0912@ekn.kr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남양주 청소년 장학금 5000만원 전달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오른쪽) 남양주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5000만원 전달. 사진제공=남양주시

양주시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10편선정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청렴문화 확산과 ‘THE 청렴한 양주시’ 실현을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10편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반부패 공감대 형성과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THE 청렴한 양주시 함께 만들어요’란 주제로 4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했다. 응모는 청렴동영상, 청렴캐릭터, 청렴캐릭터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는데 청렴을 향한 직원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총 31점 작품을 제출할 만큼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양주시는 31점 응모작 중 저작권법 위반사항을 판단하기 위한 1차 심사에 이어 2차 심사로 전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해 응모 분야와 관계없이 다득표 순으로 최종 우수작 10편을 선정했다. 우수작 중 대상은 주성태 기후에너지과 기후대기정책팀장 등 5인이 참여한 ‘청렴이 미래다’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사례를 연출하고 청렴생활을 주제로 해 1위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작(2위)은 송강림 징수과 주무관이 응모한 ‘청렴으로 가는 YTX’가 차지했다. 플래시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한 동영상 작품으로 청렴이 종착지인 YTX(양주고속철도)를 타고 각각 ‘정직, 공정, 배려, 약속, 절제, 책임’ 덕목을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은 강제로 하차되는 등 자조적이면서 위트 있는 내용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같은 최우수작(3위)은 박수진 은현면 주무관이 제출한 청렴 캐릭터 ‘양반이’가 선정됐다. 양반이는 양주 태생으로 양을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버드나무 잎을 들고 다니며 부정부패한 현장을 발견하면 버드나무잎을 무기로 활용하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양주시는 선정된 수상작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홍보매체(IPTV, 디지털 사이니지, SNS) 등에 게시하고, 특히 청렴 캐릭터는 제출된 작품을 참고해 다시 디자인해 컴퓨터 바탕화면, 각종 인쇄물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 청렴 콘텐츠 공모 분야를 수필, 시 등 공모 분야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공모전 참가대상을 시민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20일 "바쁜 현안사항 해결에 쫓기면서도 청렴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공모전에 참여한 직원에게 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합리적인 공직문화 조성과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시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2023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작- 캐릭터 양반이 양주시 2023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캐릭터 양반이. 사진제공=양주시

김포시 시간제보육 시범사업 선정…일시돌봄 공백↓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차 시간제보육 통합형 시범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1일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기존 독립형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3개 4개 반에 통합형 시간제보육 4개 5개 반을 추가 운영한다. 2차 시간제보육 통합형 시범사업 선정은 작년에 이은 2년 연속 쾌거다. 현재 운영 중인 독립형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은 풍무동과 장기동에 집중돼 있어 그밖에 지역은 접근성이 떨어져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부모들 이용에 제한이 있었다. 그러나 2차 시간제보육 통합형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김포시는 수요가 많은 지역은 서비스 제공기관을 분산하고,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은 이동 등에 따른 물리적 제약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시간제보육 사업은 가정에서 양육하는 영유아 중 보호자가 병원 진료나 단시간 근로 등과 같은 이유로 가정보육이 어려운 경우 시간 단위로 보육시설에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제도다. 특히 어린이집 정원 미달을 활용해 기본 보육반에 시간제보육 수요를 흡수 통합시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규 모형이다. 이용 대상자는 6개월~5세 아동이며 시범 운영기간 동안은 시간당 1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월 40시간을 초과하면 시간당 5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20일 "이번 사업이 일시보육 서비스가 필요한 부모들 양육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공백이 없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생활하고 안심하며 지낼 수 있는 김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남양주 목향원 한성우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음식점 목향원을 운영하는 한성우 대표가 19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개인 기부를 활성화하고 고액 기부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성우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장마와 폭염으로 모두가 지쳐있지만 취약계층에게는 더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우리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음식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에 대해 "평소 지역의 어려움을 살펴주고 아낌없는 후원으로 상상 더 이상 행복을 가져다주는 한성우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살기 좋은 도시, 따뜻하고 행복한 남양주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항상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는 한성우 대표께 깊이 감사하다"며 "전해준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향원은 정기적으로 노인-장애인-아동을 위해 생필품, 여름나기, 체험활동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정부가 인증한 ‘모범 납세자’로서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 목향원 한성우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남양주 목향원 한성우 대표(오른쪽)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불법 개 사육농장 합동단속…동물복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식용 목적으로 개를 도살하는 관내 불법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학대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 농축산지원과 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 2인 1조로 단속반을 구성해 남양주시는 불법 개 사육농장과 반려동물 학대행위에 대해 정기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8개 행정복지센터에도 관련 법률 위반사항에 대해 수시 단속을 요청했다. 단속 대상은 △동물학대 등 동물보호법 위반 여부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 여부 △건축법 위반 여부 등으로 관련 법령을 위반했을 경우 고발 조치하고, 위법행위를 지속하지 못하도록 후속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견주에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도 내릴 예정이다. 박승복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장은 20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경찰-소방서와 협조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올바른 동물 복지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도-단속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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