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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3 청년창업 경진대회 수상식 성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2023년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수상식을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고 입상자 4명(팀)에게 창업지원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스타 청년기업인으로 도약과 성장을 응원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내 청년창업가의 혁신 아이템을 발굴-육성해 청년창업을 촉진하고 내실 있는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청년CEO 육성사업 일환으로 6월1일부터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했다. 양주시는 참가 신청자 14명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8명을 대상으로 2차 발표심사를 진행하고 1-2차 심사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1명(팀)을 각각 선정했다. 대상에는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200만원 창업지원금을 지원하고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생성형 콘텐츠 AI기술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 플랫폼을 개발하는 ‘㈜조이스(대표 김종우)’가 대상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닭가슴살 위주 다이어트 식단과 차별화를 시도해 만든 돼지고기 다이어트 식단 ‘촉촉한돼’를 개발한 ‘다른고기(대표 김남곤)’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앱 설치와 로그인 없이 전국 모든 청소업체 리스트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소 전문 직거래 플랫폼을 개발한 ‘청소닷(대표 장동수)’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친환경 기반 선순환 세탁 관리 및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핑문화 선도 올인원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한 ‘㈜휴스퀘어(대표 윤순열)’에 돌아갔다. 김종우 ㈜조이스 대표는 "최초 사업자 등록부터 정부 지원 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등 다양한 컨설팅 과정을 거치면서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모든 과정에 함께해준 청년센터와 청년 지원을 위해 노력해주는 양주시에 너무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이스는 현재 상용화된 대화형 챗봇 솔루션을 다양한 분야에 공급 중이며, 대표이사는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국가 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하며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서비스 영역에도 진출해 관련 매출도 빠르게 늘어나 스타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시상식에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다섯 번째 열린 창업경진대회에 도전한 많은 청년 (예비)창업가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청년이 각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갖춘 지역발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수상식 2023년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수상식.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023년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대상 시상 강수현 양주시장(왼쪽) 2023년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대상 시상.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시상 강수현 양주시장 2023년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시상.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023년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우수상 시상 강수현 양주시장 2023년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우수상 시상.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023년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장려상 시상 강수현 양주시장 2023년 양주시 청년창업 경진대회 장려상 시상. 사진제공=양주시

의왕교육청 신설 서명열기 ‘후끈’…72793명 동참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학부모 대표와 함께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4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했다. 의왕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시민 염원이 담긴 서명운동에는 4월29일부터 6월30일까지 두 달 동안 수기서명과 전자서명을 병행해 총 7만2793명이 참여했다. 서명운동 시작 당시 서명 인원 5만명을 목표로 진행했으나 목표 인원보다 2만2000여명 이상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의왕시민의 독립된 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한 관심과 열망을 여실하게 보여줬다. 의왕시 학부모 대표 중심으로 구성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위원회’는 올해 4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의왕시 철도축제 등 각종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해 서명을 받았고,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목표 이상 인원이 서명운동에 동참하게 됐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교육이 발전하려면 먼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을 분리해 의왕교육지원청이 설립돼야 한다"며"군포시에 소재한 교육지원청과 통합 운영되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동시다발로 진행하기에 급증하는 교육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수립하려면 하루빨리 독립된 교육지원청 설립이 필요하다"며 "조만간 교육부에도 의왕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은 "의왕시와 시민이 원하는. 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오늘 의왕시에서 전달한 의왕시민 염원을 행정안전부와 교육부에 적극 건의해 의왕시에 독립된 교육지원청이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4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서명부 전달 김성제 의왕시장(왼쪽 3번째) 4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서명부 경기도교육청에 전달.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4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서명부 전달 김성제 의왕시장 4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서명부 경기도교육청에 전달.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4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서명부 전달 김성제 의왕시장 4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서명부 경기도교육청에 전달.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4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서명부 전달 김성제 의왕시장 4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서명부 경기도교육청에 전달. 사진제공=의왕시

구리시 왕숙천 식용유 긴급방재…남양주 창고화재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4일 남양주시 진건읍 식용유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창고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왕숙천으로 유입돼 긴급 방재작업을 5일까지 전개했다. 왕숙천에 유입된 기름은 화재 장소에서 식용유 6만 리터가 불에 타면서 유출됐으며 구리시는 관련 부서 및 환경관리사업소에 비상근무를 발령해 공무원 90여명을 즉시 투입하고 흡착포-흡착롤-오일붐 등 방재용품을 동원해 방재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남양주시와 긴밀한 연대와 협조 속에 시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왕숙천으로 유입된 기름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도록 방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왕숙천 식용유 유입 긴급 방재 구리시 왕숙천 식용유 유입 긴급 방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왕숙천 식용유 유입 긴급 방재 구리시 왕숙천 식용유 유입 긴급 방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왕숙천 식용유 유입 긴급 방재 구리시 왕숙천 식용유 유입 긴급 방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왕숙천 식용유 유입 긴급 방재 구리시 왕숙천 식용유 유입 긴급 방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왕숙천 식용유 유입 긴급 방재 구리시 왕숙천 식용유 유입 긴급 방재. 사진제공=구리시

박승원 광명시장 다중밀집지역 긴급 합동순찰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최근 성남시 분당 서현역, 서울시 신림역 등지에서 칼부림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시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4일 밤 광명경찰서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철산역 일대 다중밀집지역을 점검하는 등 대대적인 합동안전순찰을 벌였다. 이번 안전순찰에는 광명시와 광명경찰서 자율방범대 등 4개 단체 총 40여명이 참여해 귀가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안전수칙 및 교통신호 준수 홍보 캠페인과 다중밀집지역 범죄예방 예찰 등을 실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충격적인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어,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히 광명경찰서와 안전순찰 및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위험지역 순찰을 주기적으로 강화하고 안전취약지대를 신속하게 보완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광명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민 안전을 위해 과속차량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확대,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지하차도 침수 예방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협의했으며, 어린이를 위한 횡단보도 안전시설물 설치 확대 등 세부적인 대응책 강화도 논의됐다. 특히 광명경찰서는 광명시와 유기적인 협조로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광명경찰서 철산역 일대 합동 안전순찰 전개 박승원 광명시장-광명경찰서 4일 철산역 일대 합동 안전순찰 전개.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광명경찰서 철산역 일대 합동 안전순찰 전개 박승원 광명시장-광명경찰서 4일 철산역 일대 합동 안전순찰 전개. 사진제공=광명시

연천군 국가공모사업 대응역량 강화 특강실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주요 사업 기획 및 공모사업을 담당하는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연천도서관에서 국가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및 지역발전 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지역발전 전략 수립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곽상곤 경기도 경제자문관은 특강에서 ‘연천군 경제 진단’을, 유영섭 경기도 재정협력관은 ‘국비 확보 및 재정일반’-‘지역발전 전략 수립방안’을 각각 강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연천 지역경제 현황을 분석하고, 정부 재정제도에 대한 이해 및 국비 확보 관련 핵심 전략 설정, 연천발전 전략 수립에 대한 현실적 방안 등이 제시되고 논의했다. 김남호 인구정책사업실장은 "이번 특강은 예산을 담당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맞춤형 솔루션을 얻기 위해 추진됐는데, 국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6월 공모사업 역량 강화 워크숍에 이어 지속적으로 직원과 공모사업 및 예산 확보 중요성 인식 제고와 전략을 공유하고자 이런 특강을 자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연천군 국가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지역발전 전략 특강 실시 연천군 국가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지역발전 전략 특강 실시.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청주시 수해복구 지원 ‘구슬땀’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3일 자원봉사자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농가를 위한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피해 현장은 침수로 인해 과수가 오염되고 토사 및 부유물이 농경지에 그대로 쌓여있어 당시 극심한 수해 상황을 짐작할 수 있었으며,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 마음을 헤아려 자원봉사자들은 농경지 복구활동에 손을 바쁘게 움직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복구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 연천어울림봉사회, 연천봉사회, 연천비둘기봉사회, 연천군새마을회, 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지회, 연천군한국부인회 등 8개 단체와 자원봉사 관리자가 참여했으며 수재민을 돕고자 이른 새벽부터 수해복구 지원차량에 올랐다. 지관길 연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피해주민 아픔을 나누기 위해 센터는 자원봉사자와 한마음 한뜻으로 복구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지원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자원봉사센터 3일 충북 청주시 수해복구 지원활동 진행 연천군자원봉사센터 3일 충북 청주시 수해복구 지원활동 진행.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자원봉사센터 3일 충북 청주시 수해복구 지원활동 진행 연천군자원봉사센터 3일 충북 청주시 수해복구 지원활동 진행. 사진제공=연천군

양평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시설 인기 고공행진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공사는 관내외 미취학 아동과 부모가 무더운 여름철 즐거운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하는데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인근 도시를 중심으로 인기가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가마솥더위와 폭염으로 인해 주민의 야외 여가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은 육아에 지쳐있는 부모에게 큰 선물이 되고 있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종합놀이대, 워터드롭, 워터터널(6개), 워터샤워(4개), 워터건 등 놀이시설과 파고라, 화장실 및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구비했다. 특히 이용객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하루 100명으로 입장 인원이 제한되며, 운영시간은 1부 10:00~13:00, 2부 14:00~17:00로 나눠져 있다.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며 우천 시 빗물로 인한 오염 방지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 예약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네이버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물놀이 시설 안전을 위해 수상안전자격을 취득한 관리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또한 수질안전 검사를 주 1회 진행하며, 안전한 수질 관리를 위해 한번 사용된 물은 전량 교체된다. 양평공사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고창배 시설장은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에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모든 정성과 노력을 쏟아 최고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 전경 양평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남양주시 진건읍 창고화재 ‘식용유 유출’ 긴급방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4일 오후 8시42분경 진건읍 사능리 소재 식용유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일어나 기름유출 긴급 방재작업을 5일 아침까지 완료했고, 추가 방재작업을 현재 이어가고 있다. 화재 발생을 접수하자마자 남양주시는 신속하게 진건읍에 재난문자를 발송했으며, 5일 자정 24분 완전 진화하고 잔불 정리에 나섰다. 또한 창고에 보관 중이던 식용유 일부가 사능천-왕숙천에 흘러들어갈 것에 대비해 오일 펜스 설치를 긴급하게 들어갔다. 남양주시는 화재 직후 환경공단, 환경정책과장, 진건읍 직원 등과 함께 1차 방재 작업에 돌입했으며, 식용유 일부가 하천 방향으로 유입되자 5일 새벽 4시부터 환경국-진건읍-다산동에 비상근무를 발령해 공무원 150명을 즉시 투입하고 중장비 동원과 흡착포 설치 등을 진행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사고 발생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방재상황을 점검한 뒤 고생하는 직원을 격려했다. 이어 기름 제거작업에 뛰어들어 "아직 왕숙천으로 유입되지 않은 상황이니, 유출된 기름을 모두 제거할 수 있도록 방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화재 사고로 인해 물류창고 2개 동-비닐하우스 1개 동 전소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다행히도 없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진건읍 창고화재 식용유 유출 긴급방재 주광덕 남양주시장(가운데) 5일 진건읍 창고화재 식용유 유출 긴급방재 지휘.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5일 진건읍 창고화재 식용유 유출 긴급방재 남양주시 5일 진건읍 창고화재 식용유 유출 긴급방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5일 진건읍 창고화재 식용유 유출 긴급방재 남양주시 5일 진건읍 창고화재 식용유 유출 긴급방재.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진건읍 창고화재 식용유 유출 긴급방재 주광덕 남양주시장(가운데) 5일 진건읍 창고화재 식용유 유출 긴급방재 지휘. 사진제공=남양주시

양주시의회 무량판 A15지구 아파트 보강공사 점검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는 4일 철근(전단보강철근)을 누락한 채 시공한 양주회천 A15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공사현장에 찾아 사업 진행현황을 파악하고 지하주차장 기둥 보강공사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윤창철 의장과 한상민 부의장 등 8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이송주 양주시 주택과장,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지하주차장 보강작업 과정을 직접 면밀하게 살폈다. 주양규 LH 양주사업본부장은 현장에서 보강공사 개요와 진행 현황에 대해 상세하게 브리핑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4월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LH가 발주해 2017년부터 2022년 사이에 착공한 무량판 구조의 91개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이고 7월31일 설계부터 시공-감리에 참여한 기업 정보를 공개했다. 전수조사 결과, 내년 2월 입주 예정인 양주회천 A15지구 행복주택 아파트(880가구)는 설계 오류로 지하주차장 기둥 154곳 중 135곳에서 전단보강철근이 빠진 것으로 밝혀졌다. 무게를 버티는 전단보강철근 없이 기둥으로만 천장을 받치는 무량판 구조는 경제성과 공간 효율성이 탁월하지만 보가 빠지는 만큼 설계와 시공을 할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그러나 국토부 조사 결과를 보면, A15지구는 지하주차장 무량판 기둥에 하중을 버티기 위한 전단보강철근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확인하는 구조계산을 아예 누락돼 기둥 135개에서 전단보강철근이 모두 빠진 채 설계됐다. LH는 7월3일부터 지하주차장 기둥에 철판을 덧대는 보강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8월10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지하주차장 154개 기둥 가운데 주동 기둥 19개를 뺀 135개 기둥주두에 철판으로 슬라브를 받쳐 보강하고, 여기에 철골 기둥 25개를 추가한다. 윤창철 의장은 "입주를 앞두고 도저히 믿기 힘든 일이 공사현장에서 벌어졌다"며 "시민 불안 해소는 물론 더 이상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완벽하게 조치해 달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의회 4일 양주회천 A15지구 철근 보강공사 현장의정 양주시의회 4일 양주회천 A15지구 철근 보강공사 현장의정.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4일 양주회천 A15지구 철근 보강공사 현장의정 양주시의회 4일 양주회천 A15지구 철근 보강공사 현장의정.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4일 양주회천 A15지구 철근 보강공사 현장의정 양주시의회 4일 양주회천 A15지구 철근 보강공사 현장의정.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 천생연분마을 명성 제주도까지 전파…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천생연분마을’이 농촌체험마을의 성공적인 모범사례로 여타 지자체 주목을 받으며 벤치마킹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투명하고 청렴한 사무 운영으로 마을주민 간 상생과 화합을 이뤄 공동체 가치를 회복한 천생연분마을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개발 △농촌마을 공동농장 운영 등 농촌체험마을 경쟁력과 소득 향상을 올려 우수사례로 평가된다. 5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제주도 서귀포시 무릉2리 ‘무릉도원 녹색 농촌체험마을’ 주민 22명이 천생연분마을을 찾았다. 이날 방문은 천생연분마을의 농촌자원 활용 체험 프로그램 운영사례에 대한 소개로 시작해 △조합원 간 공동체 의식 개선 △정서교감 및 소통-화합 운영사례 △청렴한 마을 사무 운영사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서종필 천생연분마을위원장은 "우리 마을 사례가 제주도까지 전해져 감개무량하며, 더 나은 체험마을 운영을 위해 먼 길을 달려온 ‘서귀포시 무릉도원 녹색 농촌체험마을’ 주민의 관심과 열정에 감동했다"며 "우리 마을 운영 노하우를 적용해 무릉도원 녹색 농촌체험마을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춘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제주에서 다녀간 벤치마킹은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서로 마을 운영사례를 나누고 배워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체험마을을 일궈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맑고 깨끗한 공릉천과 아름답게 뻗어 내린 노고산을 뽐내는 천생연분마을은 특산물인 연을 주제로 하여 천연자연이 숨 쉬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2011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됐다. 한편 천생연분마을은 △연꽃과 연잎을 활용한 연잎밥 만들기 △비누 만들기 △농촌마을 공동농장 시설하우스에서 잎채소류 수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kkjoo0912@ekn.kr양주시 천생연분마을 연꽃정원 양주시 천생연분마을 연꽃정원.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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