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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회, 기림의 날 기념식 참석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회 위원들과 조성환 수석부대표는 지난 12일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2023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및 고 이옥선 어르신 흉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생존해 계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비롯해 나눔의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공연, 기념식, 이옥선 어른신 흉상 제막식, 추모 문화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환 수석 부대표는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위안부 할머니들의 용기로 일본정부의 범죄를 만방에 알렸다. 이제 역사의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은 우리 후손들의 책무가 됐다"면서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 그리고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회는 기념식이 끝난 후 "윤석열 정부는 일본정부에게 공식사과와 법적배상을 촉구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낭독했다. 국중범 위원장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윤석열 정부는 지속적인 대일굴욕외교를 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만 남기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는 지금이라도 위안부 피해자 분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일본정부를 향해 강경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식에는 김동영, 김회철, 이재영, 이채명, 임창휘, 이용욱 의원 등도 함께했다. 한편 위안부 기림의 날은 1991년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있는 증언으로 일본의 역사적 범죄에 대해 국제사회가 본격적으로 인식하게 된 것을 기념해 2017년에 8월 14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했고 올해로 7년째로 맞이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112313 기림의 날 기념식 및 이옥선 어르신 흉상 제막식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7개국 잼버리 대원 "고양시 다시 오고싶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가 11일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를 끝으로 막을 내리고 참여 대원이 순차적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하자 페루, 몰디브, 콩고, 시에라리온, 아루바, 안티쿠아바부다, 한국 등 7개국 529명 잼버리 대원이 고양시 관내 3개 시설에 체류했다. 이 중 12일~13일 316명이 귀국했고, 남은 213명은 오는 17일까지 순차적으로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고양시는 17일까지 잔류하는 대원에게 숙소와 교통편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는 카눈 북상으로 잼버리 개최장소가 변경됨에 따라 8일부터 전담대응팀(TF)을 구성하고 숙소, 식사, 의료, 통역 등 편의시설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잼버리 대원이 한국문화와 고양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딱지치기, 떡메치기, 목판인쇄, 전통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양아람누리에선 영화음악이 담긴 시네마 클래식 음악회를 열렸고 대원 숙소에서 퓨전국악, 마술쇼, 버블 퍼포먼스 등 환영행사도 개최됐다. 조선왕릉 서오릉, 임진왜란 전적지인 행주산성 방문도 계획했으나 카눈이 동반한 비바람 때문에 야외일정이 어려워 진행하지 못했다. 대신 고양원마운트 워터파크, 넷마블 테마파크 실내공간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양시 관내 기업인과 단체도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는 제과와 음료, ㈜케이평화유통(교촌치킨 경기북부지사)은 치킨, 수예당제과는 화과자를 잼버리 대원에게 간식으로 제공했다. 11일 잼버리 대원은 작별을 앞두고 감사 뜻을 담은 메모를 남겼다. "여기에 머무르게 해줘 감사하다" "한국 음식, 사람, 경치를 사랑하고 10만점에 10점을 주고 싶다", "환대를 받아 매우 감사하며 이곳에 꼭 다시 오고 싶다", "나는 여기에 살고 싶다" 등 소감을 전하며 헤어지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4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는 청소년이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라며 "고양을 찾은 손님이 대한민국과 고양시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좋은 추억을 남긴 채 돌아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고양시민, 기업경제인, 문화예술인, 시설 관계자 분에게 깊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잼버리 대원 격려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잼버리 대원 격려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페루 참가단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페루 참가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 메모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 메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 메모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 메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한국 전통문화 떡메치기 체험 한국 전통문화 떡메치기 체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한국 전통문화 목판인쇄 체험 한국 전통문화 목판인쇄 체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몰디브 참가단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몰디브 참가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콩고 참가단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콩고 참가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부천시 SK그린테크노캠퍼스 조성 ‘탄력’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11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부천대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로써 SK그린테크노캠퍼스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설명회는 부천대장첨단산업단지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산업단지계획(안) 승인을 신청함에 따라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부천시 관계부서 공무원, 사업시행자, 기업인,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부천시는 지역주민과 원만한 소통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발 빠르게 설명회를 추진했다. LH 관계자가 사업 추진현황 브리핑을 통해 기업인 관심사인 유치업종 및 업종배치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이후 참석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대장첨단산업단지는 부천시 오정동-대장동-원종동 일원에 총면적 56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4월에는 경기도-부천시-SK-LH-부천도시공사 등 5개 기관 대표자가 모여 부천대장첨단산업단지를 미래 첨단산업 거점단지로 만들기 위한 ‘SK그린테크노캠퍼스 조성을 위한 입주 및 투자 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3기 신도시로 지정된 부천대장공공주택지구 내 위치한 부천대장첨단산업단지는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어 일과 삶이 공존하는 자족기능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부천시는 향후 사업시행자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부천대장도시첨단산업단지 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kkjoo0912@ekn.kr부천시 11일 부천대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부천시 11일 부천대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인천시, 대청도 등에 물고기 아파트 조성

인천시가 14일 풍요로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올해 시비 18억원을 투입해 옹진군 대청·소청, 덕적, 자월 연안 해역에 축구장 73개(축구장 1개 7140㎡) 크기인 52ha에 인공어초 648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공어초는 해양생물의 서식·산란장 조성을 목적으로 콘크리트 또는 강재 등으로 만든 일명 물고기 아파트로 인공어초가 바닷속에 들어가게 되면 해조류가 부착하게 돼 어류, 패류 등이 서식할 수 있는 최상의 거주지로 탈바꿈된다. 시 어초관리위원회가 해역의 수심, 조류 등 해양 환경에 적합한 것으로 선정한 어초 4종이 설치된다. 우선 이날에는 옹진군 대청·소청 해역 16ha(축구장 22개 크기)에 너비 13m, 높이 9m 규모의 대형 어초인 강제고기굴어초 2기가 설치되며 넓은 공간에서 좁은 공간으로 이동하는 어류의 이동 특성을 적용한 어초로 수심이 깊고 빠른 해역에 적합하다. 이어 오는 9월부터 10월에는 덕적·자월 해역 36ha(축구장 50개 크기)에 사각형어초(300개), 터널형어초(140개), 신요철형어초(206개)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부터 인공어초 시설사업 전·후로 해양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할 계획인데 대상 해역 현황, 수산 자원량 및 해양 환경 등을 조사해 인공어초 시설사업이 해양 환경에 미치는 영향, 수산자원조성 효과 등을 정밀하게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공어초 시설 후에도(2~3년 이후) 인공어초 설치상태 조사, 폐기물 조사·처리, 어초어장 기능성 분석 등 인공어초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사후관리 사업인 어초어장관리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실시한 어초어장관리사업의 어초어장 기능성 분석에서는 인공어초를 설치한 해역이 설치하지 않은 해역에 비해 어획량이 2.2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인공어초 시설사업은 해양 생물에게 양질의 보금자리를 제공해 수산자원의 생산성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해역에 적합한 인공어초를 설치해 풍요로운 수산자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973년부터 지난해까지 인공어초 시설사업을 실시해 여의도 면적의 약 42배인 1만 2265ha 규모의 어초 어장을 조성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인공어초 설치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시흥시 공원 물놀이장 27일까지 연장운영…폭염기승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2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지난달 11일 개장해 매일 1000명 이상 이용객이 다녀간 공원 내 체험형 물놀이장은 비둘기공원-산현공원-옥구공원-물빛공원 등 시흥 전역에서 총 18곳이 운영 중이다. 27일까지 휴장일(매주 월, 우천 시)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일부 공원은 시설 수리에 따라 연장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갯골생태공원 및 한울공원에서 운영하는 해수체험장은 기존대로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휴장일(매주 월, 금)을 제외하고 매일 이용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현장 발권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36개월 이상 4000원이며, 시흥시민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김학현 공원과장은 14일 "폭염으로 지친 시민에게 도심 속 피서지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운영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물놀이장에서 마지막 휴가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물놀이장-해수체험장 이용 안내와 우천 시 휴장 관련 문의는 시흥시 공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공원 물놀이장 시흥시 공원 물놀이장. 사진제공=시흥시

이재준 수원시장, "할머니들이 원하는 것은 진정한 사과와 합당한 배상"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기림의 날을 맞아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이 원하는 것은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합당한 배상"이라고 강조했다. 수원 장안공원 서문광장에서 지난 13일 열린 ‘제11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 ‘기억이 역사의 정의다’에 참석한 이 시장은 "10년 전 기림일 행사를 시작할 때 피해 할머니 58분이 생존해 계셨는데 지금은 9분만 남았다"며 "일본 정부가 하루빨리 할머니들께 사과하고 역사가 바로잡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수원평화나비를 비롯한 시민들 덕분에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역사가 잊히지 않을 수 있었다"며 "10년 동안 한결같이 할머니들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했다. 이날 기림일 행사는 수원평화나비와 제11차 8.14 세계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일추진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시가 후원했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전 세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기리는 날이며 2012년 대만에서 열린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이날을 ‘세계 위안부의 날’로 제정했다. 이날은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 할머니(1924~1997)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증언한 날로 김 할머니는 일본 정부 주장을 반박하며 일본군의 만행을 고발했다 국내에서는 2017년 12월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민간에서 진행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묵념으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명예·인권 회복을 위해 활동하는 ‘수원평화나비’의 이주현 상임대표 인사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의 추념사, 시민 문화공연,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선언문 낭독 등으로 이어졌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090748 이재준 수원시장이 13일 열린 ‘제11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시흥시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15억지원"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제조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사업을 통해 619개 제조중소기업에 상반기에만 총 13억원 이상 이자를 지원했고, 하반기에는 1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업체당 융자지원 한도는 3억원 이내이며 1~3년 상환조건을 선택할 수 있고, 대출금리의 0.5%에서 최대 3.0%(특별금리-우대금리 등 포함)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자금을 사용한 기업 중 상환 만기가 도래한 경우 1년 연장신청이 가능하다. 업체가 은행 및 경기신보에 자금을 신청하면 평가 후 해당 기관에서 시흥시에 추천하며 시흥시에서 자격요건을 검토해 최종 결정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4일 "중소기업 자금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자금 규모 확대 및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흥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사업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시흥시 누리집(siheung.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경기도 동두천 산업단지 특별단속…연기악취 빈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오는 14일부터 동두천시 관내 산업단지 등에 대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산업단지에서 하얀 연기와 함께 악취 민원이 계속 제기됐기 때문이다. 특별지도점검 대상은 동두천시 관내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0여 곳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경기도, 동두천시, 지역 비정부기구(NGO) 등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점검 내용은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운영 여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적정 설치 및 정상가동 여부 △대기 자가측정 이행 여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오염물질 누수 등이다. 특히 드론 등 첨단장비를 동원하고 현장 측정분석 감시반을 투입해 사업장 곳곳을 자세히 조사하고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연기 등을 분석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점검 결과 위법행위가 확인된 업체에 대해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하고 위반사항을 온라인 공개하는 한편, 시설 개선 및 운영 방법 등 환경 전반에 관해 컨설팅해 장기적으로는 동두천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14일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도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성남시,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해 ‘부름카 서비스’ 시범 도입

경기 성남시가 1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부름카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름카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이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이 필요할 때 차량과 동행 도우미(돌봄 매니저)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사회적 약자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도입했다. 지난달 17일부터 시의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분당구 야탑동)가 운영 중이다. 센터에 등록된 노인 맞춤 돌봄 대상자(현재 기준 1869명)가 담당 생활지원사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배차 승인 후 돌봄 매니저를 매칭해 어르신 댁에서부터 병원 등 목적지까지 왕복 동행한다. 권모 어르신은 "보건소의 1·2차 검사에서 치매 의심 소견이 나와 시가 지원하는 치매 감별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가야 했는데 도우미 분이 부름카를 타고 집 앞까지 달려와 검사부터 귀가 때까지 함께해 줬다"면서 "앞으로 병원 갈 걱정에 막막할 일은 없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4년 3월부터 부름카 서비스를 노인 맞춤 돌봄 대상 4002명 모두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14083312 부름카 서비스 모습 사잔제공=성남시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170명 역량 강화 연수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17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오는 16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17일 북부청사에서 진행하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 안내 △교육부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안내 △법률 전문가 특강 △교육적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법률 전문가의 불복 사례와 학교폭력 관련 법률을 안내하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개선방안도 다룰 예정이다. 또 피·가해 학생에 대해 합리적 조치,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사례 안내로 소위원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서은경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게 처리하고 교육적 해결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교육지원청의 법정위원회로 학교폭력 사안 심의, 피해학생 보호, 가해학생 교육 선도 및 징계의 역할을 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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