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양주시의회 창작마술 통해 ‘청렴 인문학’ 학습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가 2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다. 이광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교수는 2시간 분량 강의를 맡아 반부패-청렴 개념과 사례를 상세히 설명하고,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날 교육은 청중을 사로잡는 창작마술을 통해 청렴의 사회적, 공적 가치를 함께 살펴봤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청렴 가치를 공유한 뒤에는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며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 반부패-청렴에 관한 주요 법령의 핵심 내용을 파악했다. 시의원과 직원은 이날 교육에 적극 참여해 시의회 청렴 비전 문구인 ‘청렴한 세상, 시민과 함께하는 양주시의회’를 되새기며 반부패-청렴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이고, 시민 대표기관인 시의회 경쟁력이기도 하다"며 "시의원과 함께 청렴 비전 달성과 16개 세부과제 실천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윤창철 양주시의장 22일 반부패-청렴 교육 주재 윤창철 양주시의장 22일 반부패-청렴 교육 주재.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22일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양주시의회 22일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22일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양주시의회 22일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성남시, "친환경 교통수단 구축과 현장점검 강화로 안전한 도시 조성"

경기 성남시가 민선 8기 1년을 맞아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 및 언론인과 공유하기 위해 교통도로국 주관으로 22일 오전 11시 한누리에서 일곱 번째 시정 브리핑을 진행했다. 진명래 시 교통도로국장은 "성남시를 교통 허브로 만들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과 교통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를 위해 △친환경적이고 이용자 중심의 교통체계 확립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문화 정착 △주차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 및 주차 공유 확대 △안전한 성남을 위한 도로정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질서 확립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적의 교통체계 구축과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위해 2024년까지 성남시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할 예정이며 지하철 3호선 연장, 위례삼동선 조기 추진,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트램 건설 등 철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철도기금 적립과 철도사업추진자문단 구성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4년까지 모란역~남한산성 입구까지 1단계, 2025년까지 복정~모란역 구간의 2단계 S-BRT 사업을 우선 추진해 원도심 지역의 수도권 광역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교통사각지대 없이 편안히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남시 맞춤형 버스 준공영제 사업을 대규모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주차장 공급 다각화를 위해 건축물 부설주차장 공유사업도 진행해 올해 총 13개소 1054면의 공유주차장을 개방하고 민영주차장 건립 공사비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자교를 포함한 17개 교량은 보도교를 재가설하는 등 안전한 보행통로를 확보하고 노후 기반 시설물에 대해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현장점검으로 안전한 성남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2225227 진명래 성남시 교통도로국장이 22일 시정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경과원, 경기도 G-펀드 성공적 운용...도내 중기 성장 ‘쑥쑥’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2일 도내 유망 창업기업과 혁신기술 보유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조성한 ‘슈퍼맨펀드 1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지난 21일 해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경기도 슈퍼맨펀드 1호’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도내 유망 창업·벤처기업 및 창업초기기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로 2015년 8월부터 운용해온 펀드다. 운영규모는 총200억원으로 경기도가 50억원, 운용사 등 조합원이 150억원을 출자했으며 그간 총 18개사의 바이오, 전기·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유망기업들을 발굴해 집중적인 투자를 통한 성장을 이끌어 왔다. 지난해 말 기준 투자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최초 투자연도 대비 76% 늘었고 평균 고용 규모도 51%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투자기업 중 코스닥에 5개사, 코넥스에 3개사가 상장되고 ‘예비유니콘기업’ 에 1개사가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성남시 소재 바이오 전문기업인 A사는 설립 초기 연구개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중 2016년 경기도 펀드 투자를 받아 R&D를 지속 추진해 2020년에 코스닥에 상장했고 11명이었던 직원이 122명으로 증가 하는 등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 했다. ‘경기도 슈퍼맨펀드 1호’는 수익성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가 50억원을 출자해 올해 8월 기준 약 100억원을 회수해 1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해산 이후 약 1년간의 청산 기간 동안 추가 수익 발생이 기대된다 경기도는 투자수익 전액을 신규 경기도 G-펀드 조성 재원 등으로 활용해 더 많은 도내 기업을 발굴 및 지원할 예정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G-펀드를 통해 도내 기업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3년 경기도 G-펀드 출자를 통해 스타트업, 스케일업, 경기북부, 미래성장산업 등 다양한 펀드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GBSA 전경_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사진제공=경과원

수원시, ‘수원시 마을변호사’ 전역으로 확대

경기 수원시가 9개 동에서 운영했던 수원시 마을변호사를 내달부터 모든 동으로 확대 운영한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수원시 청년지원센터에서 ‘수원시 마을변호사’ 위촉식을 열고 45명을 위촉했다. 시 마을변호사는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에 등록된 변호사로 구성됐고 임기는 2년이며 위촉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 마을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내달부터 수원시민은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를 수원시 마을변호사에게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은 비대면(전화, 전자우편)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등록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기존 운영 중인 9개 동 외 나머지 동의 주민들의 요청이 있어 시민 누구나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수원 전역으로 확대했다"며 "수원시 마을변호사 여러분들이 법률, 소송에 어려움을 겪는 44개 동 시민을 도와 높아 보이던 법의 문턱을 낮춰주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2224112 이재준 수원시장이 22일 ‘수원시 마을변호사’ 위촉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고양시의회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22일 고양시청 체육관에 마련된 2023 을지연습 상황실에 들러 국가비상 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을지연습에 참여 중인 직원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고양시의원들은 을지연습 훈련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연습을 실전과 같은 자세로 을지훈련에 적극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은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연습과 전쟁 발발 시 국가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실전처럼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올해로 55번째 시행되는 을지연습은 8월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및 중점관리 대상 업체 등 4000여 기관 58만여 명이 참여하는 훈련이다.kkjoo0912@ekn.kr고양시의회 22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고양특례시의회 22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의회 22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고양특례시의회 22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의회 22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고양특례시의회 22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의회 22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고양특례시의회 22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시흥시의회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가 2023년 을지연습 기간 중인 22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에 참여하는 근무자를 격려했다. 송미희 의장 등 시흥시의원은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을지연습 보좌관으로부터 일정별 주요 연습내용 등 총괄보고를 받고 양승필 육군 제2506부대 2대대장으로부터 군사작전계획을 청취했다. 또한 을지연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근무자 고충을 살피며 형식적인 연습이 아닌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고 근무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 노고에 감사인사를 보냈다. 송미희 의장은 "우리 역할은 시민 안전 고수"라며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을지연습을 실시하는 만큼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2023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을 통한 국가비상 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전국단위로 실시되며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22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시흥시의회 22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22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시흥시의회 22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연천군의회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의회는 21일 ‘2023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연천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연천군의원들은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전환 연습 등 국가비상 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을지연습 현장을 돌아보며 주요 상황과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사태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능력을 함양하고, 공직자로서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훈련에 참여하는 모든 공직자 여러분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24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을지연습 기간 중 연천경찰서-연천소방서를 방문해 공직자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연천군의회 21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연천군의회 21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사진제공=연천군의회 연천군의회 21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연천군의회 21일 2023 을지연습 현장 격려방문. 사진제공=연천군의회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약 위해 학술교류 지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한면역학회, 신변종감염병mRNA백신사업단 등 3개 기관·단체들이 오는 9월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는 바이오 및 생명과학분야 국제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22일 송도에서 김진용 청장, 전창덕 대한면역학회장, 홍기종 신변종감염병mRNA백신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FEZ(인천경제자유구역)-대한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KAI Internaional Meeting 2023)’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면역학 및 생명과학분야 학술대회(포럼)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생명과학분야 정책수립·기업유치를 비롯 산·학·연·병 네트워크 구축·기관 간 연계협력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다. 내달 13일부터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대한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는 미국과 네덜란드 노벨상 후보급 연구자들의 기조연설과 1500명 이상의 국내외 면역학 연구자, 의료인, 기업인 등이 참석, 국내 면역학 연구를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학술적 성과가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대회 첫째날은 신변종감염병mRNA백신사업단에서 특별세션(송도 바이오 포럼)으로 개최한다. 국내 mRNA백신개발 현황과 관련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최신 백신연구에 관심있는 학계와 산업계의 이목을 끈다. 지난 1974년 창립돼 올해 49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면역학회는 회원수가 현재 5990명에 달하는 면역학분야 국내 최대 학회로 매년 춘계 국내학술대회와 추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출범한 신변종감염병mRNA백신사업단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임상지원사업으로 가천대에서 총괄사업단을 맡고 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려면 기업 유치 못지않게 이번 행사와 같은 전문가 네트워크가 활발히 연결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며 "특히 전염병·백신 등 면역학 관련 학술교류가 송도에서 활발히 이루어진다면 더욱 의미가 클 것이고 앞으로 대한면역학회·백신사업단 등의 다양한 학술교류와 협력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2220055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연천군 연천사랑상품권 만족도조사 돌입…정책개선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8월24일부터 9월8일까지 연천사랑상품권 이용자 및 가맹점 주인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정책 방향 및 개선을 위한 의사결정 기초자료로 삼아 수요자 중심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연천사랑상품권 만족도 조사는 연천군 지역경제과, 상권진흥센터, 읍면사무소와 협조해 면접조사, 설문지조사, 전화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윤동선 지역경제과장은 22일 "매년 늘어나는 연천사랑상품권 이용자 및 가맹점 주인 의견을 파악해 연천사랑상품권 사용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니, 군민은 만족도 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연천사랑상품권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연천군청 전경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GH, 판교 스타트업플래닛 ‘직·주·락’으로 조성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2일 스타트업 혁신공간인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을 직·주·락[일(職)·주거(住)·여가(樂)]이 모두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은 총 58만㎡ 규모의 제3판교테크노밸리 내 6만㎡가량의 부지에 연면적 약 47만㎡(약14만 5000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용 공공지식산업센터이다. 앞서 GH는 지난 18일 수원시 권선구 본사에서 김세용 사장 및 경기도 관계자, 용역사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토지이용통합 및 통합개발에 따른 공간전략 △세부사업추진계획 및 운영관리방안 △앵커기업 유치 및 오픈이노베이션 조성 계획 △스마트시티·빌딩 도입 방안 수립 △사업타당성 분석 △마케팅 및 홍보 등 사업용역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여기서 앵커기업은 특정 산업이나 지역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을 말하며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버클리대 헨리 체스브로 교수가 2003년에 제시한 개념이다. 국토교통부 2019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MZ세대(20~39세) 중 20대는 61.5%, 30대는 39.0%가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잡코리아 조사에서는 20~30대 선호 근무지 조건으로 편의시설이 좋은 지역(21.1%), 문화공간이 많은 지역(10.8%)을 각각 두 번째, 세 번째로 꼽아(1위는 지하철역 인근) 직·주·락은 젊은 창업 인재가 선호하는 핵심 가치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판교1테크노밸리는 전체 시설면적(약 160만㎡) 중 주거공간비율은 2%, 여가공간은 2%, 판교2밸리(약 100만㎡)의 경우 주거공간비율이 3%로 직·주분리, 주말 공동화 현상 등의 문제점이 지적이 돼왔다. 참석자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공기숙사와 지하 셔틀라운지 조성, 기능적 연결을 통한 스타트업 커뮤니티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참석자들은 스타트업 조기 자금과 멘토링 등의 역할을 하는 엑셀러레이터(AC), 벤처케피탈(VC)를 위한 공간과 창업보육공간, 공동이용 연구시설 등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이 상생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기업연구 공간에서 나온 시제품을 모의환경에서 모터링하고, 실제 생활에 도입하는 테스테베드를 도입하는 내용도 논의됐다. 김세용 GH 사장은 "실제로 사람들이 머무르고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며 "GH가 직접 참여하거나 벤처캐피탈(VC) 등을 통한 사업모델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2214014 김세용 GH 사장이 지난 18일 ‘판교 스타트업플래닛’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 인사말 하고 있다. 사진제공=GH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