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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남양주시의원 똑버스 시행촉구…대중교통 소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상수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6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형 DRT 사업(똑버스)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김상수 의원은"똑버스는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각각 3:7 예산을 부담하는 매칭 사업으로 대중교통 불편지역에 일정한 노선이나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 호출 및 사전예약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소외지역을 위한 참 좋은 사업"이라며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10개 시군만 선택받아 이 중 남양주를 제외한 9개 시군에 버스 92대가 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8월 초 시작한 양주시도 최근 시행한 하남시도 이용자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데, 우리 시는 예산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예산을 무시할 수 없고 농어촌에서 효율이 낮을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똑버스는 돈 벌려고 하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주민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김상수 의원은"최소 대중교통 복지가 살아있는 남양주가 되길 희망하며 간곡히 사업안 재검토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요청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김상수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6일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먼저, 남양주시를 비롯한 모든 지자체가 향후 낮아지는 재정자립도 인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특히 약자 보호를 위한 예산 마련이 시급해 보이며, 그 중 교통약자를 위한 예산 마련은 더더욱 쉽지 않을 듯싶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 30%를 지원받는 사업인 경기도형 DRT 사업, 일명 똑버스를 지역구 경기도의원들께서 힘들게 가져왔습니다. 똑버스란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3대7 매칭 사업으로 대중교통 불편지역과 생활-교통거점을 우선적으로 운행하며, 일정한 노선이나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 및 사전예약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교통소외지역을 위한 참 좋은 사업을 말합니다.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도 10개 시군만 선택받아 그 중 9개 시군(고양, 김포, 수원, 안산, 양주, 파주, 평택, 화성, 하남)에 버스 92대가 돌고 있습니다. 안성과 이천시처럼 추가로 요청하는 시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8월 초부터 시작한 양주시와 최근 시행한 하남시까지 이용해보신 주민들의 만족도는 상당합니다. 그럼에도 왜 예산문제와 기타 등등 문제로 선택받은 10개 시군 중 우리 시만 유일하게 사업 시행조차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모든 시가 시행일에 맞춰 개통식도 하는 현실에 우리 시는 개통 축하식은커녕 예산이 낭비될 우려가 크다는 이유와 주민이 이용하는 어플리케이션에 문제가 있다. 사업 안정성이 보이지 않는다, 운수업체에서 버스를 계약하려면 면허가 발급되어야 하며 면허발급 이후 5년간은 사업을 시행하여야 한다는 이유 등등 왜 부정적이며 되지 않는다고만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부정적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만 보이는 법입니다. 왜 9개 시군은 했는지, 왜 추가로 하려고 하는 지자체가 많은지 생각해주십시오. 물론 사업을 시행하는 초기는 어려움도 문제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시범사업을 하자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시는 예산을 가장 우려합니다. 물론 예산을 무시할 수 없고, 농어촌에는 효율이 낮을 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순익을 발생하기 위해 노력은 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DRT는 돈 벌려는 사업이 아닙니다. 지역주민 이동권을 확보하고 조금이라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그럼에도 예산이 걱정되며 최초 사업이라 사업이 불안하다면 확보된 4개 지역 14대 이용 가능한 버스를 축소해 우선적으로 절반이라도 시행해보고 결정해도 되는 방법이 있듯이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경기도 지원이 없더라도 나서서 해야 할 시점에 우리 시는 놓여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시고 이렇게 유익한 가져온 사업도 시행조차 못하는데 향후 무슨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가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추가로 대중교통의 더 좋은 사업을 구상할 터이니, 이 사업은 중단하겠다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 똑버스는 보완재이지 대체재가 아닙니다. 혹시나 돈 없고 생활고에 힘들어 밀려 밀려 남양주 땅끝 외지에 살아도, 최소 대중교통 복지가 살아있는 남양주시가 되길 희망하며 간곡히 사업안 재검토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요청합니다.kkjoo0912@ekn.kr김상수 남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김상수 남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이재준 수원시장, "모든 부서가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에 합심해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7일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수원시 모든 부서가 힘을 모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시행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려면 모든 부서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모든 부서가 탄소중립과 관련된 지침과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의 핵심은 시민 참여"라며 "주민들이 탄소중립을 위한 역할을 찾고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재준 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총괄계획단(MP), 주민기획단 등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고색동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발맞춰 지역이 중심이 돼 탄소중립을 이행하고 탄소중립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주거지역·상업지구·행정타운·산업시설·환경시설 등이 모여있는 권선구 고색동 일원을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조성하는 것으로 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사업 대상지는 수인분당선 고색역을 중심으로 반경 2㎞(약 9㎢)이며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은 ‘시민 참여’로 시는 ‘2050 탄소중립 시민토론회’, MP와 함께하는 주민설명회, 주민기획단 구성, 주민의식조사, 주민기획단 현장답사&원탁토론 등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김정인 중앙대 교수(총괄계획가, 온실가스 분야), 장순웅 경기대 교수(자원순환 분야) 등 위원 7명을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총괄계획단(MP)’으로 위촉한 바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85031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7일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용인도시공사, 사회공헌활동 전개

경기 용인도시공사 건설사업처는 7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미끄럼방지 안전테이프’를 설치하고 동시에 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건설사업처에서 추진 중인 ‘풍덕천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내 지역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건물 3개동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민들을 위해 미끄럼방지 안전테이프를 설치하고 출입구, 경사로, 계단 등에 안전사고 위험요인 여부를 추가 점검했다고 말했다. 이 활동으로 낙상사고 예방, 보행 안전성 확보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관련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81438 사회공헌활동 모습 사진제공=용인도시공사

이상일 용인시장 "미래연구단지, 성공적 조성위해 적극 지원할 것"

경기 용인특례시가 7일 삼성전자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122만 5000㎡ 규모의 기흥캠퍼스 내 ‘미래연구단지(10만 9000㎡, 3만3000여 평)’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송재혁 삼성전자 DS 부문 CTO(사장), 엄재훈 삼성전자 DS 부문 대외협력팀장(부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기흥구 농서동 일원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 10만 9000㎡(3만 3000여평)에 20조원을 들여 ’미래연구단지‘를 조성한다. 앞으로 조성될 미래연구단지는 반도체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하게 되며 단지에는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 연구동, 반도체 연구와 테스트를 위한 R&D FAB 등이 들어선다. 시는 미래연구단지 조성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와 도로 등 인프라 확충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1983년 기흥캠퍼스를 완공, 1992년에는 세계 최초로 64M DRAM을 개발, 1993년에는 메모리 제품 세계 1위를 달성하며 반도체 초격차의 초석을 다져왔다. 지난 7월에는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이동·남사읍 국가산단,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함께 반도체 부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자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산업이며 이런 중요한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은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기업이 힘을 모으자는 게 이번 협약의 취지인 만큼 시는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미래연구단지로 연결되는 각종 도로나 인프라 확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재혁 삼성전자 DS 부문 CTO(사장)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준공 40주년, 메모리 제품 1위 달성 30주년을 맞이한 의미 있는 해에 용인특례시와 중요한 파트너십을 맺게 돼 뜻깊다"며 "국가의 미래와 반도체를 필요로 하는 많은 분을 위한다는 각오로 미래연구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8021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송재혁 삼성전자 DS 부문 CTO(사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7180300 용인특례시는 7일 삼성전자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기흥캠퍼스 내 ’미래연구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좌부터 최은용 반도체1과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송재혁 삼성전자 DS 부문 CTO(사장),엄재훈 삼성전자 DS 부문 대외협력팀장(부사장)) 사진제공=용인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생명나눔 실천으로 인간 존엄성 수호 앞장설 것!"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최만식 의원이 7일 ‘장기기증의 날’을 앞두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염 의장과 최 의원을 비롯해 운동본부 박진탁 이사장과 김미영 경기지부 본부장이 참석했다. 염 의장과 최 의원은 이 자리에서 ‘범국민적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에 공감하고 동참한다’는 내용의 홍보대사 수락서에 각각 서명하고 운동본부에 전달한 뒤 위촉장과 의원명패를 전달 받았다. 박진탁 이사장은 "생명을 살리는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하고 있지만 동참을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생명나눔을 통한 나눔과 봉사 문화가 경기도의회를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염 의장은 이에대해 "오늘 위촉식은 최만식 의원의 적극 권유에 따라 이뤄진 자리로 도민께 장기기증운동이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홍보대사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다"며 "고통받는 분들이 새 삶의 기회를 얻음으로써 인간의 존엄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 최 의원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약속이 장기기증이라고 한다. 도민께서 아름다운 사랑의 약속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줬으면 좋겠다"며 "의장께서 동참해준 데 감사하고 장기기증운동을 사회 저변으로 확산시키는 전도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1991년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현재까지 100만 여명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를 모집했다. 오는 9일인 ‘장기기증의 날’은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최대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907174510 홍보대사 위촉식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오산시, 수돗물 똑똑 관리하는 ‘수똑이’ BI 개발

경기 오산시가 수도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수똑이’라는 BI(Brand Identity)를 개발했다.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활용하여 ‘수돗물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수도 지킴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오산시만의 스마트한 수도사업 경영 목표, 의미를 담은 BI를 사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친근하면서 명확히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검침원이 방문해 사용량을 확인하는 수도 검침 방식에서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상시로 수도사용량을 확인하는 스마트 원격검침 방식을 2017년부터 빠르게 전환 구축했다. 실시간 검침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오산 수돗물 똑똑관리서비스’인 ‘수똑이 서비스’를 통해 시는 평상시보다 많은 양을 사용하는 세대에는 누수 점검 안내를 하는 한편, 사용량이 급감한 세대는 방문하여 위기가구인지 위험징후를 파악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수도과 페이스북에서는 ‘수똑이’가 오산시민들이 하루에 사용하는 수돗물 사용량을 매일 알려주고 약수터 수질 관리, 계량기 관리법 등 다양한 수도 관련 내용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안내해주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시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수똑이’가 이해하기 쉽게 안내해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오산시 수도사업을 상징하는 ‘수똑이’가 앞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2 수똑이_기본 ‘수똑이’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화성시, 반도체 주요 기업들과 간담회 개최

경기 화성시가 7일 ‘반도체 주요 기업 간담회’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열고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태경 민생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시 반도체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동탄2신도시에 업무시설과 연구시설 건립 투자를 진행 중인 글로벌 반도체기업 ASML코리아, ASM코리아 등 반도체 주요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및 반도체산업 연구개발 생태계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시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기업과 지자체가 원팀이 되는 파트너십 구축 및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박태경 시 민생경제산업국장은 "기업 애로사항 및 시의 반도체산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현장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반도체 연구개발 생태계 지원 등 화성시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개별부서에서 추진하던 투자유치 업무를 전담하는 투자유치과를 신설했으며 지속 가능 도시를 위한 국내외 우수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70630 ‘반도체 주요 기업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이권재 오산시장, "시의회 여야 합의로 도시공사 설립 조례안 통과 희망"

민선 8기 오산시의 핵심과업 중 하나인 오산도시공사 설립안이 지난 4일 열린 제278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들은 그동안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시의회와 시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도시공사 필요성을 두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왔다. 특히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도시공사 설립을 준비해 온 이 시장은 올해 초 6개 행정동에서 진행된 백년동행 소통 한마당과 유관 단체와의 간담회 등 관내 주요 행사에서 거듭 도시공사 설립의 필요성을 피력해 왔다. 지난 6월 9일 ‘오산시 시설관리공단 공사전환(조직변경)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서’를 바탕으로 주무 부서 관계자들이 시의회를 찾아 의원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관계자들은 지난 5월 25일 오산시의회가 도시공사 설립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주관한 ‘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사례 연구 아카데미’에도 참석해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진행된 아카데미에는 성길용 의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시의회 초청 연사로 참석한 소재선 한국종합경제연구원 회장은 도시공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필요성을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시는 지난 7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공사 전환 시민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지난달 10일부터 25일까지는 관내 6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도 개최했다. 도시공사 전환 필요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맡은 이재철 대외협력관은 도시공사의 필요성 및 지속가능 방안과 도시공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강의했다. 질의 및 응답시간에는 △도시공사의 방만 경영에 대한 견제 장치 필요성 △지속가능한 사업 유무 △지역 개발사업에서의 도시공사 역할 △도시공사 사장 임명권 등에 대한 궁금점이 나오기도 했다. 시는 도시공사 방만 경영 위험성과 관련해서는 초기 안정성을 위해 인원을 최소인력으로 구성할 것이며 적정한 사업 규모와 자본 건전성 유지를 제1과제로 삼아 운영할 예정임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아파트 지구단위 지정, 반도체 소부장 관련 산업단지 조성, 노후화된 원도심 및 아파트 재개발사업, 공공기관 신축 등의 대규모 사업을 예로 제시했다. 지역개발에서 도시공사의 역할은 지역맞춤형 개발을 통한 공공성을 확보하고 개발이익 창출로 지역 낙후지역에 재투자하는 선순환을 목표로 하는 것을 명확히 했으며 공사 사장 임명건도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1년간 도시공사 설립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충분히 숙고하고 검토했으며 그 과정들이 시민들에게 전달돼 시민 공감대도 형성됐다고 본다"며 "전문가 그룹 차원에서도 필요성을 강조하는 만큼 도시공사 설립 건이 시민을 위하는 마음에서 여야 합의로 임시회 문턱을 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71944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907172040 이재철 오산시 대외협력관이 도시공사의 필요성 및 지속가능 방안과 도시공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iH,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상생협약 체결

인천도시공사(iH)가 7일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3공구’의 시공사인 흥화, 유승종합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iH는 원도급 시공사에 지역 내 하도급 업체의 참여율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 요청을, 시공사는 지역 내 업체와 하도급 및 자재, 인력, 장비 사용과 협약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앞서 진행된 지역건설 활성화 추진단 정례회의에서는 해당부서 처(단)장과 지역건설협회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건설협회 유관기관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대책 보고, 7월말 기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발표와 함께 추진목표 달성을 위한 제고방안을 함께 협의해 협약 전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iH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정례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건설협회와도 적극 협력해 지역 내 하도급 우수업체를 발굴·홍보하고 신규 건설공사 착공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업체 사용을 권장, 선제적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동암 iH 사장은 "이번 정례회의와 상생협약을 통해 외부기관과의 협업 네트워크 관리체계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원도급사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의 촉진제 역할을 하고 지역건설업체도 일자리 창출 및 품질향상에 심혈을 기울임으로써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iH는 올해 연간 공사 발주계획에 따라 지난달 초 ‘검암플라시아 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공사계약을 체결(328억원)했고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사 3-1공구(300억원)’등을 연내 발주할 방침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70323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식 모습 사진제공=iH

김영민 경기도의원, "중·고교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 촉구"

김영민 경기도의원은 7일 경기도의회 제37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내 중·고교 통학로 실태를 지적하고 보행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5분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에 해당되지 않는 중·고교 통학로의 경우 어린이 보호구역처럼 안전을 위한 안전조치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실제 지난 6월기준 도내 중·고교 통학로 주변 연석선·노면표시·안전봉 등 안전시설의 설치 현황을 확인해본 결과, 283개 중·고교 통학로가 일부 설치 혹은 미설치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 문제의 이들 학교의 통학로 현장모습을 제시하며 "‘안전시설이 설치됐다’는 학교에서도 실제 시설설치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한 결과, 부실한 시설 및 불법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지역주민들조차 통학로라고 인지자체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면서 "어린이 보호구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방치되고 있는 중·고교 통학로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아울러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은 물론 중·고교 학생들도 성인이 될 때까지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생 스스로가 대처할 수 있는 능력향상과 배움의 과정"이라며 "어린이에 비해 사고위험이 적다고 하더라도 사고란 것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고,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에 중·고교통학로에도 적절한 안전조치가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유치원 및 초·중·고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을 시군에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도차원 실제적인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는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면서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해당 조례 개정과 함께 학교부지를 활용한 보행로 조성 등 도내 통학로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61310 김영민 경기도의원 5분 발언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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