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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포시-가평군 자매결연 협약체결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와 가평군은 상호우호 증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7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장,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김포시민은 가평군이 제공하는 주요 관광지 및 시설(자라섬 캠핑장, 연인산 캠핑장 등)에 대해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양 도시는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전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매전 등도 개최한다. 김병수 시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자매결연 협약이 양 도시가 상호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행정-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부상조할 수 있는 교류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가평군을 포함해 국내 자매결연도시 3곳(경북 상주시, 전남 해남군, 서울 동작구)과 국외 자매결연도시 2곳(중국 하택시, 미국 글렌데일시)과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읍면동 간, 병원-대학 간 자매결연 등 교류체계를 다각화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포시-가평군 자매결연 협약식- 서명 김포시-가평군 자매결연 협약식- 서명.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서태원 가평군수 자매결연 협약서 교환 김병수 김포시장-서태원 가평군수(오른쪽) 자매결연 협약서 교환.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가평군 자매결연 협약식- 기념품 교환 김포시-가평군 자매결연 협약식- 기념품 교환.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가평군 7일 자매결연 협약 체결 김포시-가평군 7일 자매결연 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성남시 시립예술단, ‘문화 예술 도시 성남’ 매력 세계에 전파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지난 6월 28일 LA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하이라이트를 선보였다. 금난새 예술 총감독의 해설과 지휘 아래 강렬하면서도 비극적인 ‘카르멘’ 공연이 끝나자 콘서트홀을 찾은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경쾌한 리듬이 매력적인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중 제4곡 ‘파랑돌’과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까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명곡을 선보일 때마다 2000여 명 관객들의 박수갈채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공연은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주관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 음악회에 초청받은 성남시립교향악단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아름다운 선율로 선사했으며 공연은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하는 뛰어난 앙상블 무대였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이번 미국 공연으로 ‘문화 예술 도시’ 성남시의 위상을 한껏 높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립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 했다. 시가 직영체제로 운영하는 성남시 시립예술단 소속 예술단체 중 하나이며 시립예술단은 4개의 예술단체로 구성돼 있다. 1986년 시립합창단 출범을 시작으로 1997년 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03년 시립교향악단, 2005년 시립국악단을 창단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경기도내 시립예술단 중 가장 많은 4개의 예술단체가 소속돼 있으며 시립예술단은 성남 부시장을 단장으로 해 4개 예술단체 모두를 시 직영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예술단 단원은 학생들로 구성된 소년소녀합창단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임 단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시립예술단은 단원의 고용 안정화로 인해 수준 높은 예술의 향기로 예술과 여가가 일상이 되는 문화 예술 도시 성남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가 되려면 예술단이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무대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해야 한다"며 "시설이 잘 갖추어진 공연장에서의 연주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시립예술단, 시민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거리공연’에 역점 성남시 시립예술단은 지난해 민선 8기부터 시민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는 찾아가는 거리공연에 역점을 두고 있다. 성남아트센터 실내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 속으로 찾아가 시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선물 같은 시간으로 시민들과 호흡하고 있다. 대표적인 찾아가는 거리공연인 ‘파이팅 성남! 콘서트’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공원과 광장 등으로 찾아가는 야외 공연이다. 시립예술단의 2개 단과 청년예술팀이 야외 공연무대에서 합동공연을 펼친다. 공연마다 시민들에게 단비 같은 문화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도록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파이팅 성남! 콘서트’는 지난해 첫 공연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총 22회의 공연을 펼쳤다. 탄천 방아교 아래, 위례수변공원, 야탑역 광장, 제1공단 근린공원, 율동공원, 종합운동장 농구장 등 시민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갔다. 시민들 가까이에서 질 높은 문화 예술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 찾아가는 거리공연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는 ‘동별 찾아가는 공연’과 청년예술팀의 ‘버스킹 공연’을 신규프로그램으로 추가했다. ‘동별 찾아가는 공연’은 시립예술단 2개 단과 청년예술팀이 관내의 50개 동을 찾아가 주민의 특성에 맞게 선보이는 맞춤형 공연이다. 상반기에는 수정구 단대동, 수진1동, 신흥2동, 위례동에서 공연을 펼쳤다. 하반기 공연은 8월 수정구 태평3동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0개 동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지역 청년예술가의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나는 성남 프로 아티스트 청년이다’ 오디션을 통해 보컬 10팀, 댄스 10팀 등 총 20팀의 청년예술팀을 선발했다. 청년예술팀의 버스킹 공연은 상반기 7회 공연에 이어 10월까지 12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버스킹 공연은 젊은 층이 많은 판교역, 야탑역 광장, 수내역맛집거리 등에서 열린다. ◇시립합창단, 정통 클래식에서부터 K-팝까지 다양한 장르로 시민들과 소통 성남시립합창단은 1986년 창단한 수도권 전문합창단 시대의 선두 주자 중의 하나다. 올해로 37년째 시민들과 합창으로 소통하며 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다. 합창단은 연주 단원 48명, 반주자 2명을 포함하여 사무국 직원 등 총 55명으로 구성됐다. 창단 이후 148회의 정기연주회를 열었고 시민들이 클래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연간 52회 정도 찾아가는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며 아름다운 성남을 만들어 가고 있다. 민선 8기 들어서는 3번의 ‘정기연주회’를 열어 로시니의 ‘스타바트 마테르’, 베르디의 ‘레퀴엠’ 등 정통 대규모 클래식 합창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 시기에는 2번의 ‘온라인 작은 광장 콘서트’를 열어 관객들과 막혔던 만남의 장을 온라인으로 옮겨 시민들과 소통을 지속했다. ‘파이팅 성남! 콘서트’와 ‘동별 찾아가는 공연’ 등 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시민들의 행복 지수를 한껏 높여주고 있다. 정통 클래식에서부터 K-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이나 학교의 추천을 통한 소그룹 멘토링제도 운영하고 있다. 음악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발성과 음정 훈련 등 노래와 앙상블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간 162회 정도 실시하는데 사회복지시설과 학교에 새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지난 7월 방학을 맞아 초·중학교 12개교를 찾아가 여름 방학맞이 특별연주회를 열었다. 연주회에서는 정통 클래식부터 K-팝, 동요, 뮤지컬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학생들을 사로잡았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순수한 하모니로 ‘꿈과 희망의 세상’ 노래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997년 6월 고고성을 울렸다. 성남시 거주자로 초등학생 2학년부터 고등학생 중에서 오디션을 거쳐 선발했다. 소년소녀합창단은 김진수 상임지휘자를 비롯해 초급 교육반 24명, 숙련된 연주반 41명, 사무국 직원 등 71명으로 구성됐다. 시립합창단은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와 기획 연주회를 열고 있다. 지난 3월의 제58회 정기연주회는 김진수 상임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열렸다. ‘우리들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아이들의 꿈과 희망,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다양한 음색의 하모니를 들려주었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올해 야심 차게 준비하는 작품이 있다. 오는 9월 무대에 올리는 창작 뮤지컬 ‘콩쥐팥쥐 비기닝’이다. 전래동화 ‘콩쥐팥쥐’를 오늘날 학교에서 일어나는 왕따 이야기로 코믹하게 각색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온 가족이 관람하는 가족뮤지컬로 국내 공연 후, 내년에는 해외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시립교향악단,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클래식 최고의 ‘성찬’ 시립교향악단은 2003년 5월 창단,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6월 미국 공연으로 시립교향악단은 K-클래식 대중화의 최전선에서 맹활약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립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했다. 교향악단은 금난새 예술총감독을 비롯하여 연주단원 56명, 사무국 직원 등 62명으로 구성됐다. 2015년 금난새 예술 총감독 취임 이후,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이 열리는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은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관내 학생들과 문화 소외계층의 학생과 시민들을 위해 특별 기획한 ‘클래식은 내 친구’는 시립교향악단의 대표 브랜드이다. 금난새 예술총감독 특유의 입담과 해설로 클래식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클래식 대중화와 저변 확대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11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올해 처음 열린 ‘클래식은 내 친구’ 연주회에는 신상진 시장이 참여해 교향악단을 격려했다. 신 시장은 "‘클래식은 내 친구’는 클래식을 친구처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매번 쉽고 재미있는 공연을 만들어 주고 있다"며 금난새 예술총감독과 교향악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매년 10월에는 교향악 대중화를 위해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뮤직 페스티벌 공연이다. 위례 광장, 탄천, 정자역 등에서 3~5회 정도 야외 공연을 펼치는 데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지난해 1억 원의 예산을 올해는 2억 원으로 늘렸다. 창단 20주년을 맞은 올해는 두 번에 걸친 미국 공연도 펼쳤다. 지난 6월 성남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풀러턴시의 은혜한인교회에서 한인교포들을 위한 ‘아름다운 성남의 밤’, LA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에 초청받아 20년 역사의 내공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시립국악단, 시민들과 신명 나는 국악 한마당 얼쑤! 시립국악단은 4개 예술단체 중 가장 늦게 출범한 시립예술단의 막내다. 시가 2005년 9월, 전통문화와 향토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화 예술 도시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성남아트센터 개관을 한 달여 앞두고 창단했다. 국악단은 연주 단원 62명과 사무국 직원 등 66명으로 구성됐다. 성남시립국악단은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성남시 토속문화를 현 시대정신에 맞게 재해석한다. 친근한 국악, 매력 있는 국악, 세대와 소통하는 젊은 국악을 표방하고 있다. 성남시민은 물론 온 국민이 국악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을 통해 전통음악의 매력과 새롭게 변화하는 젊은 국악을 전하고 있다. 특히 흥겹고 신명 나는 우리 소리를 알리고 국악과의 거리감을 없애기 위해 국악 창작 가족 뮤지컬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새롬이 새날이랑 함께하는 음악 여행, 신나고 싱싱고’에 이어 12월 ‘한음초 지구수비대 이삭단의 대모험’, 올해 7월에는 ‘잡아라 동방삭’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창작 뮤지컬을 공연했다. 세대와 소통하는 젊은 국악단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젊은 국악 프로젝트인 ‘천원의 행복 릴레이, 비상’을 지난 5월 무대에 올렸다. ‘천원의 행복’이므로 입장료를 전석 1000원으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9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하고 성남시에 체류하던 대원들을 위한 합동공연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시립예술단의 국악단,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3개 단이 한국의 전통음악과 K팝 등 성남시 문화 예술의 매력과 진수를 선보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 예술 창달을 위해 창립된 시립예술단이 이제는 전 세계에 성남시의 문화 예술 저력을 보여주는 한편 첨단과 혁신의 글로벌 도시 성남을 세계에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214841 신상진 성남시장이 ‘파이팅 성남! 콘서트’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0907215014 성남시 시립예술단 공연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0907215147 시립 교향악단 공연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0907215318 성남 뮤직 페스티벌 공연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김포시 2023 김포세계인큰잔치 17일개최…우리김포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오는 17일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김포에 사는 우리’를 주제로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김포시가족센터 공동 주관 이래 ‘2023년 제16회 김포세계인큰잔치’를 개최한다. 김포세계인큰잔치는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 문화와 생각을 공유하고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는 축사와 환영사 없는 간소한 기념식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할 계획이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15개국 이상 음식과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오후 4시부터 다국적 김포시민 가두행진을 시작한다. 이후 전 KBS 아나운서 김현욱이 사회를 맡아 기념식 및 세계 댄스페스티발이 개최된다. 국악인 양은별 축하무대를 비롯해 △다국적 아이돌 그룹 ‘블랙스완’ △판타스마코리아, 쿨레칸 등 세계 8개국 화려한 댄스 공연과 함께 김크림의 디제잉으로 이날 행사가 마무리된다. 최신 여성가족과장은 7일 "다문화공존도시 김포가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범적인 상호문화도시 김포가 되는데 9월17일이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따뜻한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7월말 기준 김포시 인구는 50만7351명인데 이 중 등록외국인은 김포시 인구 4.2%에 달하는 2만1229명이다. 김포시는 이들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지원정책 개발로 다문화-상호문화도시로서 김포시 역량을 꾸준히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kkjoo0912@ekn.kr김포시 2023년 제16회 김포세계인큰잔치 포스터 김포시 2023년 제16회 김포세계인큰잔치 포스터.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2022년 제15회 김포세계인큰잔치- 음식부스 김포시 2022년 제15회 김포세계인큰잔치- 음식부스.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2022년 제15회 김포세계인큰잔치- 체험활동 김포시 2022년 제15회 김포세계인큰잔치- 체험활동.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사법복지 실현 ‘가동’…무료법률상담관 위촉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6일 본관 2층 소통실에서 무료법률상담실 상담관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법률상담관은 인천지방변호사회가 추천한 김홍일 변호사 외 8명으로 2023년 9월부터 향후 2년간 김포시 별관 2층에 위치한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윤번제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 1인당 20분가량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한다. 첫 번째 무료법률상담 시행예정일은 10월10일이며 예약신청은 김포시 누리집 무료법률상담 통합예약 서비스(9월말 개통예정) 또는 기획담당관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포시 기획담당관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으로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법 접근성 향상에 노력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무료법률상담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홍보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료법률상담은 △경기도 콜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김포지사 △법무부 마을변호사 제도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김포시 6일 무료법률상담실 법률상담관 위촉 김포시 6일 무료법률상담실 법률상담관 위촉.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6일 무료법률상담실 법률상담관 위촉 김포시 6일 무료법률상담실 법률상담관 위촉. 사진제공=김포시

파주시의회 청렴실천 결의다짐 캠페인 진행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는 4일 제2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뒤 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다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 확립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청렴 피켓을 들고 청렴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청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 전체는 결의문에서 △공익우선 정신으로 성실하게 직무수행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금품향응 요구 금지 △알선청탁 등 부당한 영향력 행사 금지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을 다짐했다. 결의문을 대표 낭독한 오창식 윤리특별위원장은 "파주시의원들은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따라 직무를 공정하고 청렴하게 수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4일 청렴실천 결의다짐 캠페인 실시 파주시의회 4일 청렴실천 결의다짐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이익선 파주시의원 민족통일협의회 지원 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민족통일협의회 지원 조례안’이 7일 제24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민족통일파주시협의회 활동과 사업을 지원해 조국 평화와 자주통일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발의 됐다. 주요 내용은 △조례 목적 및 용어 정의 △협의회 지원 사항 △협의회 지원신청 방법과 정산 사항 △협의회 활동에 대한 시장 지도-감독 사항 등을 규정했다. 이익선 의원은 "한반도 평화통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민간단체 역할이 중요하다"며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민간 통일단체들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장이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이혜정 파주시의원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이 7일 제24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의결됐다. 파주시 공동주택 중 아파트는 85%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2022년 12월말 기준) 생활환경 변화 등으로 개인 생활공간에 대한 중대성이 증가하며 공동주택 층간소음으로 이웃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례안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갈등을 줄이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제도 및 여건 조성 △공동주택 층간소음 피해 실태조사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시책 추진 등을 규정했다. 이혜정 의원은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은 이웃에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최근, 층간소음 갈등이 강력 범죄로 비화를 막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며 "파주 주거공간이 공포의 공간이 아닌 이웃 간 서로 배려하며 살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 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목진혁 파주시의원 ‘성인문해교육 지원’ 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목진혁-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이 공동 발의한 ‘파주시 성인문해교육 지원 조례안’이 7일 제24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문해교육 지원 및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일반인과 비문해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조례 적용 대상, 시장 책무, 사업 운영과 지원, 공공시설 이용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목진혁 의원은 "높은 교육열과 우수한 한글 영향으로 우리나라 문맹률은 세계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최근 성인문해능력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가 불가능한 성인 인구가 200만명에 이른다"며 "대한민국 문해의달인 9월을 맞아, 여러 이유로 교육기회를 놓친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문해교육을 제공해 개인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목진혁 파주시의회 의원 목진혁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손정자 남양주시의원 오남읍 냉동물류창고 대책촉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손정자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6일 제29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남읍 소재 대기업의 냉동물류창고 건축허가와 관련해 환경을 보전하고 주민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적극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손정자 의원은 "헌법 제34조와 제35조에서 국민 생존권과 환경권을 보장하고 있는데도 오남에는 폐식용류 처리시설, 냉동물류창고가 무계획적으로 난립하며 주민 생존권과 행복추구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축허가 자체 반대가 아니다"며 "남양주를 위해 대기업 유치와 생산시설건설, 물류창고도 필요할 수 있으나 물류창고가 반드시 들어와야 한다면 창고는 창고지역에 주거지역은 주거지역으로 주민의 삶이 위협받지 않도록 각각 구획이 명확히 구분된 도시계획이 수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정자 의원은 "물류창고 건설 대가로 단기적인 지원책이 아닌 근본적인 대책을 반드시 수립해야 한다. 남양주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아이들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생존권과 환경권이 보장되는 오남을 만들어 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kkjoo0912@ekn.kr손정자 남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손정자 남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박경원 남양주시의원 "왕숙신도시 연계도로 확장 필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경원 남양주시의회 의원은 6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왕숙신도시를 조성하면서 연계도로 확장 및 개선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해 기존 도심과 신도시 조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경원 의원은 "왕숙신도시 조성에 편성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2조 3천억원 중 도로사업비 비중은 20%에 불과하다"며 "이는 도로기반시설을 준비하기엔 재원이 턱없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왕숙신도시로 추가 편입된 기업이전단지와 관련된 연계 도로계획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남양주시 중장기발전 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설문조사 결과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는 교통망 확충이란 조사결과가 나왔다"며 "철도가 남양주 대동맥이면 도로는 모세혈관처럼 촘촘히 연결돼야 기존 도심과 신도시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균형 있는 남양주 발전과 시민 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집행부에 △퇴계원 고등학교 입구부터 뱅이고개와 신월교 확장 △신도시와 추가 편입된 기업이전단지까지 연결되는 독정로 확장 △지세사거리와 진건우회로를 거쳐 왕숙지구까지 도로 확장을 제언했다. 박경원 의원은 "왕숙신도시를 조성하면서 연계도로 확장 및 개선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해야 기존 도심과 신도시 조화를 만들 수 있다"며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고 행복한 남양주가 되도록 적극행정을 펼쳐 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경원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7일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퇴계원과 진건읍, 금곡동과 와부읍 그리고 조안면은 중첩규제와 도시 노후화로 인하여 계속해서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며 지역경제마저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이 낙후되어 향후 도시 발전 희망을 꿈꾸기도 더욱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왕숙신도시 조성 시 기존 도시와 상생할 수 있는 발전 방향에 대하여 제안 드리겠습니다. 왕숙 신도시 조성에 편성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는 약 2조 3천억원이며 이 중 철도사업비 비중은 약 75%이나 도로사업비는 20%에 불과합니다. 이는 도로기반시설을 준비하기엔 재원이 턱없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왕숙신도시로 추가 편입된 기업이전단지와 관련된 연계도로계획은 전무한 실정입니다. 지역과 지역 간 도로 연계와 확장 등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다산신도시 사례가 그렇습니다. 6년 전 다산지구 입주를 시작으로 인구는 증가하였지만 도농사거리부터 빙그레공장까지 도로가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되지 않아 시민은 불편함을 감내하며 여전히 출퇴근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남양주 미래 성장에 원동력이 될 왕숙신도시는 다산지구 전철을 밟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남양주시 중장기 발전계획수립 중간보고가 있었습니다. 그 설문조사에서 "우리 시 장점은 무엇인가요?"라는 문항에 많은 시민은 서울과 접근성이 편리하다고 답하였고 "가장 시급하게 해결돼야 할 문제"는 "교통망을 확충해야 한다"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장점은 누구나 인정하지만 도로 인프라 현실은 전혀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철도가 남양주의 대동맥이라면 도로는 모세혈관처럼 촘촘히 연결되어야 신도시와 기존 도심과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사통팔달 남양주를 만들고 균형 있는 남양주 발전을 위해 신도시와, 기존 도심을 연결하는 도로가 단절되지 않으며 시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집행부에 다음과 같이 촉구하고자 합니다. 첫째, 퇴계원고등학교 입구부터 뱅이고개와 신월교 확장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둘째, 신도시와 추가 편입된 기업이전단지까지 연결되는 독정로 확장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세사거리와 진건우회로를 거쳐 왕숙지구까지 도로 확장을 적극 추진해야 합니다. 이제 남양주시민을 위해 서둘러야 합니다. 관내 기업인도 어려워진 경제난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도로 확장으로 물류를 원활하게 만들며 인력수급 어려움을 해결하여 기업들이 관내를 떠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우리 시 책무일 것입니다. 그만큼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원도심과 왕숙지구-진건DD 공공주택지구 및 기업이전단지 도로망 연계를 국토부와 LH에 적극 요구해 관철시켜야 합니다. 향후, 왕숙신도시를 조성하면서 연계도로 확장 및 개선대책을 빈틈 없이 준비해 기존 도심과 신도시 조화를 이뤄내야 합니다. 우리 남양주를 더 이상 베드타운으로 머물게 하면 안됩니다.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고 행복한 남양주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시길 바랍니다.kkjoo0912@ekn.kr박경원 남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박경원 남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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