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시흥시 공무원 12명 홍보전사 변신…소통-기획력↑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흥행기획’의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창의도시 시흥 홍보를 기획하기 위해 거북섬 및 시화호 일원에서 소통교육을 진행했다. 흥행기획은 올해 5월 구성된 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모임이다. 시정 관련 정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최근 트렌드인 숏폼(Short-form) 기획-제작-도입을 위해 구성됐다. 홍보담당관을 비롯해 미래전략담당관, 정책기획과 등 12개 부서 공무원 12명이 참여했다. 흥행기획 홍보대사 12명은 1박2일 일정으로 △시화호 환경교육 △동력수상레저기구 교육 △해양레저 교육을 이수했다. 1일차에는 거북섬 현장견학과 시화호 환경문화센터를 방문해 시화호 역사와 생태환경을 알아보고, 2일차는 웨이브파크로 이동해 시설견학과 해양레저 지식을 배우고 직접 체험했다. 현장답사 및 소통교육을 토대로, 흥행기획은 시화호 관련 명소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숏폼 제작에 긴밀하게 협업할 계획이다. 최양선 홍보담당관 팀장은 "흥행기획과 함께 정책 이해도와 친밀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와 공감대를 넓혀나갈 수 있는 창의적이고 유익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12명 7일 거북섬-시화호 방문 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12명 7일 거북섬-시화호 방문.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12명 7일 거북섬-시화호 방문 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12명 7일 거북섬-시화호 방문. 사진제공=시흥시

이상일 용인시장, 간담회서 건의한 성복고 낡은 승강기 해결

경기 용인특례시는 8일 수지구 성복고 노후 승강기 교체를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 학생을 위한 성복고 노후 승강기 교체는 지난 6월 30일 이상일 용인시장과 고등학교 교장과 간담회에서 이순교 교장이 건의하면서 설치 논의가 시작됐으며 특히 안전상으로도 매우 시급한 실정이었다. 성복고는 2011년 개교 후 12년이 지나 학교가 노후화됐지만 BTL(임대형 투자민자사업)식으로 민간이 지어 관리하는 학교 특성상 교육지원청의 예산 지원 대상이 아니어서 학교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다. 학교에 직접적으로 승강기 교체사업예산을 지원할 수 없었던 시는 간담회에 배석한 교육지원청 중등과장과 관계자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이 시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하반기 9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순교 성복고 교장은 예산배정 소식을 전해 듣고 "이상일 시장님과 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린다"며 "장애인 학생들의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복고 노후 승강기 교체는 이 시장이 강조하던 시와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한 문제 해결 사례다. 이 시장은 "교육은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가장 중요한 원동력으로 용인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교육부 등 교육 관련 기관과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가동하겠다"고 취임 초부터 강조해왔다. 이것이 단체장의 의례적 발언이 아니라는 것은 지난해 12월부터 계속된 용인시 초·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과 6차례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은 바로 해결하도록 지시하고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의 협조가 필요할 경우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 누구와도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이 상일 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8082621 성복고 노후 승강기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부천시 ‘채식하고 계단타고 팔팔하게!’ 챌린지 동참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건강도시 공동행동 디데이(D-day) 챌린지에 5일 동참했다. KHCP는 103개 회원도시가 공동 목표 아래 공동 행동으로 코로나19로 정체된 건강도시를 활성화하고자 9월5일을 ‘건강도시 행동 D-day로 정했다. 공동행동 D-day 프로젝트 슬로건인 ‘채식하고, 계단타고, 팔팔하게!’에는 사람과 지구 모두가 건강해지는 도시를 만들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5일 △부천시청 구내식당 채식 메뉴로 구성 △공동행동 슬로건 선언 △출퇴근 시간 계단 이용 등을 진행했다. 특히 조용익 부천시장과 직원이 함께 부천시만의 챌린지 음원을 만들고 율동 영상을 촬영하면서 공동행동 챌린지를 수행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활동에 전 시민이 동참하고, 기후변화 회복력과 건강 형평성 있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조용익 부천시장-직원 출퇴근시간 계단 이용 조용익 부천시장-직원 출퇴근시간 계단 이용.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청 구내식당 5일 식단 채식 메뉴로 구성 부천시청 구내식당 5일 식단 채식 메뉴로 구성.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직원 부천형 챌린지 율동 영상 조용익 부천시장-직원 부천형 챌린지 율동 영상. 사진제공=부천시

강수현 양주시장,독거어르신 보살피기 광폭 행보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응원하고자 작년 7월 취임 이후 줄곧 독거노인 가정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장이 동행해 생활실태를 꼼꼼히 챙기고 있다. 6일에는 옥정동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담소를 나눴다. 강수현 시장은 "홀몸어르신 방문으로 어려움을 헤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토대로 어르신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정방문은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22명을 방문해 필요한 지원사업 연계, 주거환경 개선, 후원물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6일 독거노인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6일 독거노인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남양주시, 한강변 퇴적토 준설·동양하루살이 방제 추진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올해 말까지 한강변 퇴적토 준설과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동시에 추진한다. 국가하천관리청은 남양주시 지속 건의에 한강 퇴적토 준설예산 3억7600만원을 지원한다. 남양주 한강삼패공원 및 와부읍 일원 한강변은 집중호우가 내리면 팔당댐 방류에 따라 퇴적토가 수년간 지속적으로 쌓여 침수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또한 켜켜이 쌓인 퇴적토에 동양하루살이 유충이 서식해 다각적인 방제에도 개체 수 감소효과가 크지 않아 주민 불편이 가중돼 퇴적토 준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게다가 해당 지역은 수도권 상수원으로 특별 관리되고 예산부족으로 준설 추진이 지난했으나 국비 3억7600만원 확보해 준설이 탄력을 받게 됐다.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은 남양주시 지속 건의를 수용해 한강 퇴적토 준설예산 3억7600만원을 투입한다. 준설이 완료되면 재해 예방 및 동양하루살이 방제라는 1석2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란 예측이다. 남양주시는 한강삼패공원 제방하부 및 지류하천 합류부 등 퇴적이 심화된 장소 정비(준설 및 반출)사업을 오는 10월 착공해 연말까지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8일 "시민이 편리하게 한강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퇴적토 준설, 예초 등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이 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한강변 퇴적토 준설 전후 남양주시 한강변 퇴적토 준설 전후.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한강변 퇴적토 준설 전후 남양주시 한강변 퇴적토 준설 전후. 사진제공=남양주시

광명시 환경교육센터 개소…전문인력 역량강화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7일 환경교육도시 추진 거점 역할을 맡을 ‘광명시환경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계획과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시민과 환경교육 필요성 등을 공유하는 포럼도 진행했다. 환경교육센터는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을 비전으로 내걸고 △관내 환경교육 관련 단체 대상 환경교육 컨설팅과 지원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 광명시 환경교육 역량 강화 △최신 환경교육 정보지원 △광명시 맞춤형 환경 프로그램 및 교재-교구 개발보급 △국가 및 경기도 등 각 지역 환경교육 네트워크 협력 등이다. 특히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민이 다양한 환경교육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환경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행정-기업 간 협력을 통해 광명시가 ‘환경교육도시’로 나아가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광명시 관내 공공과 민간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현황을 조사해 체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 강사 역량 강화 등 지원사업과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주도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 환경역량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민관이 서로 협동하고 연대해야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환경교육센터를 통해 광명시 환경교육을 체계화하고 시민이 양질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작년 12월 ‘모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교육도시 광명’ 비전을 선포하고, 광명시 환경교육계획(2022~2026년)을 수립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핵심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에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해 환경부 공모에 참여했다. 환경교육도시는 2022년 1월 시행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법률’에 따라 환경교육 기반, 협력, 교육 서비스 제공 등 환경교육 활성화 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환경부가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해결책으로 ‘환경교육’에 주목하고, 교육을 통해 시민의 환경 대응력을 키워 환경문제 해결 기반을 닦겠다는 전략이다. 광명시는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7월6일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제18회 2023년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시민환경교육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 7일 환경교육센터 개소식 개최 광명시 7일 환경교육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7일 환경교육센터 개소식 개최 광명시 7일 환경교육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양주시-K-water ‘수돗물 사랑방×세계유산 홍보관’ 개관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7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광장에서 ‘수돗물 사랑방×세계유산 홍보관’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K-water 관계자, 회천4동 시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홍보관은 양주시와 K-water의 상생협력사업 일환으로 양주시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 홍보,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조성됐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광장에 60㎡ 규모로 홍보관이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텀블러 세척기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수돗물 음용공간과 회암사지 관련 리플렛, 책자 비치, 홍보영상 상영 등 체험공간으로 구성됐다. 외부 데크에는 회암사지 가치 및 세계유산 등재 추진현황, 사진 등 홍보패널이 설치됐다. 양주시는 2015년부터 약 7년간 학술연구를 통해 작년 7월20일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라는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특히 올해 1월초 조직개편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전담할 세계유산추진팀을 신설하고 국내외 유사유산 비교연구, 보존-관리, 홍보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세계유산 홍보관 조성을 통해 회암사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시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수돗물 사랑방×세계유산 홍보관 7일 개소 수돗물 사랑방×세계유산 홍보관 7일 개소. 사진제공=양주시 수돗물 사랑방×세계유산 홍보관 7일 개소 수돗물 사랑방×세계유산 홍보관 7일 개소. 사진제공=양주시 수돗물 사랑방×세계유산 홍보관 7일 개소 수돗물 사랑방×세계유산 홍보관 7일 개소.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수돗물 사랑방 세계유산 홍보관 개소식 주재 강수현 양주시장 ‘수돗물 사랑방 세계유산 홍보관’ 개소식 주재. 사진제공=양주시

민선8기 구리시 투명-소통행정↑…매주 언론브리핑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완겸 구리시 행정지원국장은 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2023년 제1차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민선8기 구리시가 시정 운영 기틀을 탄탄하게 정립하고 시민이 피부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다양하게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행정지원국은 이를 탄력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지원국 소관 사업 중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위탁개발 추진 △테마 및 특화거리 3곳 공공와이파이존 구축 △시민중심 다양한 민원행정 서비스 등 3개 사업을 설명했다. 사업 설명 이후에는 발표 내용 외에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가져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제 시정을 놓고 양방향 소통이 열리고 숙의과정이 생긴 만큼 정례 언론브리핑이 시정 발전을 견인하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언론과 소통은 결국 시민과 소통이니 투명-공개행정으로 신뢰도를 높이고 언론의 비판과 질책도 소중하게 경청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례 언론브리핑은 시민과 시정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9월부터 매주 목요일 국-단-소별로 언론브리핑을 진행하며 긴급 현안이 발생하면 바로 언론브리핑을 열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3년 제2차 정례 언론브리핑은 9월14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경제재정국 주요 사업과 추진 배경과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kkjoo0912@ekn.kr구리시 7일 2023년 제1차 정례 언론브리핑 개최 구리시 7일 2023년 제1차 정례 언론브리핑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경기도의회, 의원 ‘아침 경제특강’ 진행

경기도의회는 7일 ‘세계경제의 변화와 경기도의 과제’라는 주제로 도의원 및 사무처 직원 대상 아침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역량 교육은 바쁜 의정활동을 고려, 도의회 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진행한 것으로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강의는 경제 분야의 권위자이며 관내 대학 및 지역 사회와 긴밀한 연계를 갖고 있는 전문가로 채희율 경기대 교수를 초청해 진행했다. 흥미로운 세계경제 현안들을 집중력 있게 전달함으로써 의원들이 경제의 변화에 따른 경기도 정책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참석 의원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안광률의원은 "미중 무역갈등의 원인과 전망,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각국의 노력, 4차산업혁명 등 전반적인 주요 경제 이슈를 살펴봄으로써, 정책적 시야을 넓혀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영주 의원은 "도의원으로서 가장 열심히 공부해야할 분야가 경제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제관련 현안 과제를 선정해 아침 특강을 실시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연중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의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222841 ‘아침 경제특강’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GH, ‘경영진- MZ세대’가 함께하는 리버스 멘토링 진행

경기주택도시공사가 7일 경영진과 MZ세대 직원 간 직접적인 소통과 정서 공감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 ‘신구조화’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리버스 멘토링은 기존 멘토링 방식과 다르게 젊은 직원이 멘토가 되고 경영진이 멘티가 되어 상호 이해를 돕는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강성혁 GH 도시활성화본부장이 멘티로 참여했으며 새로운 기술과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태도를 보유한 20~30대 MZ세대 직원 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MZ세대 신조어 및 놀이문화 △MZ세대가 이용하는 다양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사용법 △ 챗 GPT 활용법 등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세대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강성혁 GH본부장은 "리버스 멘토링의 점진적 확대 시행을 통해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유연한 조직문화 형성 및 조직 역량 제고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221336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인 ‘신구조화’ 참여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GH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