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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콘진,  ‘2023년 문화기술 콘퍼런스’ 개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문화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도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확장한 문화기술의 세계’를 주제로 한 이번 콘퍼런스는 챗지피티(ChatGPT) 같은 생성 인공지능이 콘텐츠 산업계에 불러온 혁신을 조명하고 문화기술의 미래를 전망한다.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이란 문화콘텐츠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유·무형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이다. 이번 콘퍼런스의 첫 번째 기조 강연에서는 ‘인공지능의 미래’, ‘인간은 필요없다’ 등을 저술한 제리 카플란(Jerry Kaplan) 교수와 유럽 인공지능 윤리학의 거두이자 ‘특이점의 신화’의 저자 장가브리엘 가나시아(Jean-Gabriel Ganascia) 소르본느 대학 교수가 생성 인공지능이 변화시킨 문화기술에 대해 강연한다. 오후 기조 강연에서는 초거대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는 대기업들의 생성 인공지능에 관한 관점과 활용방안을 들어본다. 네이버클라우드의 윤영진 인공지능 비즈니스 리더와 김승환 LG 인공지능연구원 비전랩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개발자리드를 맡고 있는 이건복 상무가 연사로 출연하며 문화기술 창작의 파트너로서 생성 인공지능이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한 토론도 이어진다. 1일 차 마지막 강연에서는 쇠퇴한 항구도시를 되살린 영국 최초의 미디어센터 ‘워터쉐드(Watershed)’ 대표 클레어 레딩턴(Clare Reddington)과 경콘진이 도시를 활성화한 문화기술의 사례를 소개하며 경기도 지자체 문화산업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2일 차 오전은 세계 문화기술 기관의 대표주자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의 연구개발 기관 퓨처랩의 오가와 히데아키 디렉터의 강연으로 문을 열고 이어 이진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가 뉴미디어 아티스트이자 학자로서 인공지능 예술의 동향과 전망을 이야기한다. 오후에는 3개의 콘텐츠 분야별 전문 강연이 이어진다. 생성 인공지능이 빠르게 침투한 음악, 스토리, 영상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대해 류정혜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부사장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는 6개 기업 대표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외에도 해외 연사와 함께 강연 시간에 다 하지 못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연사와의 대화’와 미드저니·작곡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생성 인공지능 워크숍’ 등의 부대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콘퍼런스는 이벤터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경기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도 진행한다. 오광석 도 콘텐츠산업과장은 "문화기술 콘퍼런스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콘텐츠 산업계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혁신의 물결 속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도 고찰해 보면 좋겠다"며 "도시와 상생하는 문화기술 특별 세션을 통해 경기도 지역 문화산업에도 시사점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0082623 ‘2023년 문화기술 콘퍼런스’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의왕시-경기중기청 초격차 분야 스타트업 육성 ‘맞손’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외 35개 기관과 함께 ‘경기도 딥테크 스타트업 튜터링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7일 판교 창업존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튜터링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경기도내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함께 기술혁신 스타트업, 초격차 분야 기업 등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중기청 등 참여기관은 기업에 창업자금, 공간, 투자지원, 기술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고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육성을 도울 계획이다.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창업지원공간 유니콘로드를 통해 벤처기업 입주비용 80% 감면과 기업별 성장단계에 맞는 교육 및 멘토링 지원,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회 지원,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한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0일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기술혁신 스타트업을 비롯해 도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출발선이라 할 수 있다"며 "의왕시는 관련기관과 협력해 유망 기업을 육성하고 경기도내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경기도 딥테크 스타트업 튜터링 프로젝트’ 참여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경기도 딥테크 스타트업 튜터링 프로젝트’ 참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내부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내부.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제31회 시민대상’ 수상자 6인선정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8일 제31회 시민대상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시정 발전을 위해 애써온 부문별 모범시민 6인을 시민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의왕시 시민대상은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시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의왕시는 7월4일부터 31일까지 6개 부문(사회봉사, 효행, 문화예술, 체육, 교육-환경-보건, 지역발전)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6개 분야에서 총 17명이 추천돼 이 중 6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사회봉사부문 양창의(71세, 남) △효행부문 김옥자(67세, 여) △문화예술부문 이익재(81세, 남) △체육부문 하삼열(65세, 남) △교육-환경-보건부문 이정근(53세, 남) △지역발전부문 이정희(63세, 여) 등이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 양창의씨는 2009년 적십자봉사회에 입회해 지역사회 구호활동과 빨래봉사, 반찬나눔, 희망풍차 결연, 이-미용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사회복지를 증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행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옥자씨는 부모님께 다하지 못한 효를 지역 소외된 노인께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20년째 효잔치를 베풀고 있으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인들 건강을 챙기고 정을 나누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이익재씨는 브라보악단을 창단한 이래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을 연간 20회 이상 실시했으며, ‘왕곡천 문화의 밤’과 ‘꿈나무 그림그리기 대회’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본인이 가진 예술적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이웃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육부문 수상자 하삼열씨는 탁구협회 창립 시기부터 전무이사로 활동하면서 의장기 탁구대회 장애인부를 신설해 장애인 참여를 유도하고, 선수 및 감독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끌어 의왕체육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환경-보건부문 이정근씨는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 본부장으로 활동하며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학생 및 노인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약사회 회원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구급의약품 전달 및 복약지도와 건강 상담을 실시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지역발전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정희씨는 내손2동 새마을부녀회장, 내손2동 통장협의회장, 내손2동 방재단장, 의왕시 시민감시단 및 시민평가단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재해재난 대비활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9일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숨은 공로자가 있어 의왕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따뜻한 의왕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오는 10월15일 열릴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시민대상 수상자에게 시상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제31회 의왕시민대상 수상자 제31회 의왕시민대상 수상자. 사진제공=의왕시

[포커스] 고양시 글로벌 자족도시 성장엔진 ‘탑재 중’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올해 7월 민선8기 첫 조직개편으로 자족도시실현국을 신설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족도시로 나아갈 돌파구로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에 박차를 가하며 전략산업 유치-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관내 기업 지원 정책에도 힘써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9일 "대규모 자족시설이 순차적으로 자리 잡을 예정으로, 향후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미디어-콘텐츠, 바이오, 전시복합산업(마이스) 분야 등 첨단 산업군이 결집되면 고양시가 4차 산업 중심지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미래 산업 성장동력 강화…드론-방송영상-콘텐츠산업 확장 국내 유일 드론 전문시설인 고양드론앵커센터가 8월30일 개관했다. 센터는 연면적 약 4524㎡,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실내비행장, 연구개발센터, 기업입주공간, 교육시설 등을 갖췄다. 고양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항공대, 창릉신도시 스마트 도시사업 등과 연계해 고양드론밸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 킨텍스와 김포공항 간 수도권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국토부, 관련 기업 등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울러 고양시는 케이(K)-콘텐츠 대표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전국 최초로 조성될 ‘지적재산(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창작, 유통, 체험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콘텐츠 지적재산산업 거점이다. 현재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고양아쿠아특수촬영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총 20만1000㎡ 규모의 ‘고양영상문화단지’도 조성된다.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사업구역 지정이 완료되면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2026년까지 토지보상과 부지조성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 바이오 시동 걸고, 마이스 우뚝 세워…전략산업 유치-육성 바이오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에 이어 올해 5월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된 미래 전략산업 중 하나다. 고양시는 내년 상반기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일산테크노밸리 내 지정을 목표로 단계적 추진과정을 이행하고 있다. 고양시는 국립암센터-동국대병원 등 관내 6개 대형병원과 풍부한 의료인력, 우수한 교통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고양시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 전시 컨벤션센터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전시복합산업(마이스) 도시다. 세계적 수준 전시를 유치-발굴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공동출자기관인 경기도-코트라와 함께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킨텍스 3단계 건립사업과 운영에 따른 직-간접 고용효과는 29만8246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6.4조원으로 추정된다. 제3전시장이 완공되면 킨텍스는 전시면적이 17.8만㎡로 아시아 9위, 세계 20위권 글로벌 규모를 갖춘 전시장으로 도약한다. ◆ 기업 투자-유치 생태계 조성…기업지원으로 상생 플랫폼 구축 고양시는 신 성장산업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경제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 지원 시책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소기업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도산 방지를 위한 ‘고양시 운전자금 융자지원 사업’은 14억원을 편성해 현재 213개 업체를 지원, 올해 한시적으로 이자 차액을 0.5% 확대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용 촉진을 위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7억원 예산을 투입해 39개 업체를 지원한다. 중소기업 마케팅-판로개척을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도 돕는다. 국내 전시회에는 전년 대비 약 130% 증가한 1억원 예산을 확보해 50개 업체를 선정했고, 해외 전시회에는 7개 업체를 지원해 수출 자생력 강화에 힘쓴다. 새싹 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정책도 활성화한다. 고양청년창업펀드는 100억원 규모를 조성해 청년창업-초기창업기업에 단계별 맞춤형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양 IR데이를 연 2회로 확대해 도전적인 창업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유치, 집중 투자하기 위해 ‘고양 벤처펀드’ 1호, 2호를 결성해 운영하고, 내년 벤처펀드 3호 조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또한 벤처기업을 키우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지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 비전 선포식 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 비전 선포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드론앵커센터 개관식 참석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드론앵커센터 개관식 참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기업 유치 위해 기업 현장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기업 유치 위해 기업 현장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전경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감도 고양특례시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감도.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드론앵커센터 전경 고양특례시 드론앵커센터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킨텍스 제3전시장 조감도 고양특례시 킨텍스 제3전시장 조감도.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룩셈부르크 사절단 간담회 고양특례시-룩셈부르크 사절단 간담회-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공동 협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찾아가는 기업 집중 상담의날’ 운영 고양특례시 ‘찾아가는 기업 집중 상담의날’ 운영.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023 상반기 고양 IR데이 고양특례시 2023 상반기 고양 IR데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김포시 UAM 최적 이동항로 도출 ‘시동’…안전우선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도심항공교통(UAM)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UAM 이동경로를 개발해 국토교통부 상용화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UAM을 인구 70만 도시로 나아갈 지렛대로 여기고 있다. 김포시는 올해 8월 UAM 공역 및 항로 분석연구 용역입찰 공모를 진행하고 응모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용역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용역기간은 10개월로 2024년 7월까지다. 이번 용역은 김포시 공역 현황을 분석해 지역여건에 맞는 구체적 UAM 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UAM 운항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동인구, 거주인구, 건축물 등 위험요인을 평가하고 비행금지구역 및 공항관제권, 지형 등을 분석해 최적 이동항로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UAM 이-착륙을 위한 버티포트 적정 부지를 검토하고 국내외 산업동향 및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성 등을 분석해 UAM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육상교통 혼잡 및 포화 한계를 극복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할 미래형 운송체계인 UAM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하며 작년 8월 김포시 로드맵을 수립했다. 특히 한강-아라뱃길-항공산업단지 등 우위적 여건을 활용해 UAM 선제 도입을 위해 9월에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장 선점에 힘써 왔다. 김포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김포가 UAM 사업에 최적지임을 방증하고 구체적 항로를 제시해 국토교통부 상용화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9일 "UAM으로 하늘길을 열어 인구 70만 도시 김포 미래를 준비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온힘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국토교통부 UAM 행사 참석 김병수 김포시장 국토교통부 UAM 행사 참석.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한국공항공사 UAM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한국공항공사 UAM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UAM 관련 드론 비행현장 김포시 UAM 관련 드론 비행현장. 사진제공=김포시

남양주시 ‘어린이 테니스’ 3기개강…재능기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시민 누구나 한 종목 이상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1인 1체육’ 강좌 일환으로 ‘2023 어린이 테니스 3기 아카데미’ 운영을 4일 시작했다.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는 관내 초등학교 5~6년 학생이 방과후 테니스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휴먼북으로 등록된 테니스 강사들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1~2기 테니스 아카데미는 195명 수료생을 배출했다. 제3기 아카데미는 9월4일부터 10월27일까지 주 2회 관내 9개 테니스장에서 진행된다. 85명 학생이 참여하며 지역별 휴먼북이 재능기부로 아카데미를 운영해나간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9일 "운동은 아이들 신체와 감수성 발달에 큰 도움을 주고, 특히 매너와 룰을 중시하는 테니스를 통해 아이들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며 "게다가 테니스 재능을 기부한 휴먼북이 살아있는 전인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광덕 시장은 7일 시청 테니스코트에 들러 10명의 수강생을 격려했으며, 이날 임지헌 삼육대학교 교수(생활체육학과)가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지헌 교수는 테니스 전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영국 윔블던 및 US오픈 TV 해설위원과 남양주시 체육정책 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 어린이 테니스 3기 아카데미' 개강 남양주시 ‘2023 어린이 테니스 3기 아카데미’ 개강.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023 어린이 테니스 3기 아카데미' 개강 남양주시 ‘2023 어린이 테니스 3기 아카데미’ 개강. 사진제공=남양주시

신상진 성남시장, "첨단과 혁신, 문화예술 담은 ‘희망성남’ 조성할 것"

신상진 성남시장은 "50여 년간 쌓인 성남시와 대한민국 게임의 역사에 첨단과 혁신 그리고 문화예술이란 아이덴티티를 담아 희망 성남으로 나아갈 것"이라 말했다. 신 시장은 지난 8일 오후 5시 30분 판교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 게임문화재단, 한국게임산업협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GXG 2023(Game Cultere X Generation2023) 성남게임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 이같이 언급했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성남시와 GXG 2023은 오늘을 기점으로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게임, 문화로 즐기다!’라는 모토로 게임전시 행사와 음악, 스토리, 아트, 디자인, 인문학, 상상력 등 게임의 다양한 요소에 초점을 맞춘 복합문화 축제로 진행됐다. 또 판교역 광장에서는 개막식과 플리마켓, 보드게임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특설무대와 부스가 운영됐으며 판교테크원과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와 네트워킹, 전시프로그램 등이 열려 시민 1만여 명이 함께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9210910 신상진 성남시장이지난 8일 열린 ‘GXG 2023(Game Cultere X Generation2023) 성남게임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0909211058 ‘GXG 2023(Game Cultere X Generation2023) 성남게임문화축제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포천부시장 국사봉 6.25전사자 유해발굴 현장격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이 7일 포천시 내촌면 국사봉 일대에서 진행 중인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을 찾아 군 장병을 격려하고 호국영령 뜻을 기렸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국방부 유해발굴팀은 8월8일 개토식을 시작으로 14일부터 15일까지 포천 국사봉 일대에서 6.25전사자를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유해발굴을 진행한다. 유해 발굴현장에는 지금까지 3구 유해와 18종 89여점 유품이 발견됐다. 유해 발굴현장인 국사봉 일대에선 6.25전쟁 당시 내촌전투, 38선 진격작전, 임진강-영평진격전이 벌어졌다. 특히 내촌전투는 육군사관생도 1-2기로 구성된 생도대대와 전투경찰대대가 북한군 3사단 9연대 남하를 저지하며 치른 치열한 전투로 기록됐다. 이현호 부시장은 "호국영령 유해를 찾아 조국과 가족 품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준 장병에게 감사하다. 또한 국사봉에서 발굴된 세 번째 유해 봉송에 함께해 뜻 깊었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현호 포천시 부시장 7일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현장 방문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왼쪽 세번째) 7일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현장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 7일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현장 방문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 7일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현장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이권재 오산시장 "동반자적 관계인 LH와 함께 지역발전에 힘 모으자"

경기 오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교 터미널 용지 활성화,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조성 등 경제자족도시 디딤돌 마련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시와 LH는 지난 8일 발표한 ‘경제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상생협력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런 내용을 담았다. 이날 업무협약은 시가 그간 건의해 온 사항에 대해 LH가 상호 신뢰 아래 합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약속이라는 평이 나온다. 이날 업무협약은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과 LH 측에서는 이한준 사장을 비롯해 김성연 국토도시개발본부장 직무대행, 권세연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이상조 신도시사업2처장, 박태선 오산사업단장 등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곧 인구 30만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데 시를 대표할 만한 각종 인프라가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LH와 경제자족도시 오산으로 도약하도록 돕는 디딤돌 같은 사업들을 함께 이끌어나가고 싶다"고 피력했다. 이에대해 이한준 LH 사장은 "오산시가 경제자족도시이자 균형잡힌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LH와 오산시가 동반자의 관계로 관심을 갖고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이어진 협약식에서는 △세교1지구 터미널 용지 활성화 △세교2지구 기반시설 조기 준공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등의 내용이 담긴 협약서에 양측 모두 서명했다. 세교1지구 터미널 용지 활성화 방안은 이 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오산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로 관심을 가져온 부분으로 현재 시는 세교1지구 터미널부지 조성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기도 하다. 해당 협약서에는 경제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 조성 및 공동정책 수립, 기타 지역특화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사업 공동 발굴 등도 함께 포함됐다. 한편 이권재 시장과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이 4번째 회동한 것으로 시와 LH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것을 보였다는 평가이다. 지난 7월 4일 시를 찾은 자리에서 이한준 LH 사장은 광역교통개선대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동부대로 연속화사업 △서부우회도로 △오산역 환승주차장 연결도로 및 대중교통 연계지원 사업들을 직접 살피며 애정을 보였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9194939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한준 LH 사장이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909195041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원희룡 국토부 장관, 오산  발전에 상호 ‘협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8일 오산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권재 시장에게 "오산시가 제안·건의한 부분에 대해서는 100% 적극협조하겠다는 답을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이날 오후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지역 현안 관련 간담회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교통·주거 관련 건의 사항을 제시하자 이런 뜻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토부 측에서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오산시에서는 이권재 시장, 성길용 시의회 의장, 이상복, 송진영, 조미선 시의원 등 주요 직위자가 각각 참석했다. ◇시 전망 한눈에 담기는 에코리움 전망대서 현장회의 진행30여 분간 진행된 간담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맑음터 공원에 위치한 에코리움 전망대에서 오산 전역을 둘러보며 현장 회의까지 이어졌다. 이 시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세교2지구의 본격적 입주가 시작돼 인구 30만 시대는 기정 사실"이라며 "이에 더해 10년, 20년 이후 50만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하며 그 과정 속에서 국토부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원 장관은 이에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면서 "오산은 수도권에서 핵심 도시에 속하지만 도로, 철도 등 인프라의 디테일이 부족했다"고 분석하면서 "오산시가 조속히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겠다. 오산시가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새로운 심장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고 힘을 보탰다. 이한준 LH 사장 역시 "국토부의 건의하는 내용들 중 LH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업들이 다수 있다"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본격적인 프레젠테이션에서 이 시장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교통·주거 현안 위주로 건의를 이어 나갔다. 이 시장은 우선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GTX(수도권 광역급행전철) C노선 연장 △서울역·잠실행 광역급행버스 신설 등 대중교통 현안부터 꺼내 들었다.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건은 일부 편성을 오산역에 정차시켜 오산시민들이 경부·호남·전라선 고속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추지이다. 이 시장은 "오산은 경기남부권 반도체 벨트 배후도시며 세교 1·2지구를 바탕으로 인구 증가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수요가 충분할 것"이라며 수원발 KTX의 실효성을 주장했다. 이 시장은 또 "GTX-C노선의 오산 연장 역시 KTX와 동일선상에 있다"며 GTX-C노선 연장의 필요성도 부각시켰다. ◇일정 내내 화기애애… 원 장관, "오산시 제안 내용 적극협조할 것" 화답 이 시장은 그러면서 △경부고속도로 오산IC 구간 교통정체 대책 △남사진위IC 서울방향 연결로 추가 개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산구간 정체 대책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조기 착공 △서부우회도로 적기 완전 개통 △동부대로 지하화 공사 조기 준공 △오산~화성·용인·안성간 국지도 및 지방도 조기 확·포장 등의 시급성도 덧붙였다. 이 시장은 특히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기흥IC는 입체교차로 선형 개량을 통해 교통정체를 해소했다"며 오산IC 대책 참고안으로 제시했다. 원 장관은 이와 관련 "오산은 화성, 평택, 용인을 접하고 있는 교통의 요지에 속하는 데 인프라 부족으로 강점을 살리지 못한 경우"라면서 "대책마련을 위해 국토부 직원들과 함께 심도 있게 고민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9192306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8일 원희룡 건설교통부 장관을 환영하면서 서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909192359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8일 에코리움 전망대에서 원희룡 건설교통부 장관에게 시 현안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909192556 이권재 오산시장과 원희룡 건설교통부장관이 서로 어깨동무를 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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