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총상금 1천만원’ 안양시 정책공모전 접수중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시민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13일까지 ‘2023 안양시 정책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는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 안양’을 위한 △다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안양 조성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 조성 △민생우선 경제중심도시 안양 조성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안양 조성 △삶이 풍요로운 문화-녹색도시 안양 조성방안 등 민선8기 안양시 5개 비전을 구현할 아이디어다. 이번 공모전에는 안양시민뿐만 아니라 안양시 관내 직장이나 학교에 재직 또는 재학 중인 직장인-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이메일(duccccck@korea.kr)을 이용하거나 안양시 정책기획과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경제성-계속성 등이며, 심사 결과는 11월경 안양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안양시는 실무심사위원회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500만원), 은상(300만원), 동상(100만원), 장려상(50만원), 노력상(10만원 상당 기념품)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2023 안양시 정책공모전에 대한 세부사항은 안양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양시 정책기획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정책공모전 웹배너 안양시 정책공모전 웹배너. 사진제공=안양시

화성시,‘회계실무자양성과정 및 우수기업탐방’ 사업 추진

경기 화성시가 14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시·군맞춤형 직업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회계실무자양성과정 및 우수기업탐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전산회계 1·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회계실무자양성과정을 운영하며 화성시일자리센터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관내 기업과의 취업 연계 지원을 통해 구직활동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3일에는 기업방문의 날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관내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와 청년층의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관내 우수기업탐방을 추진했다. 회계실무자양성과정 교육생과 화성시일자리센터 CAD 교육생 등 총 20명의 청년이 관내 중견기업인 주식회사 핸즈식스를 방문해 주요 생산제품 소개 및 제조현장과 주요 시설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영미 시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층의 구직활동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4104037 사진제공=화성시

김동연, 지지도 전국 ‘확산’ 추세...1년간 지지확대지수 1위 지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실시한 광역단체장 지지 확대지수 조사에서 취임 이후 1년여간 계속해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지지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확대지수란 당선 득표율 대비 현재 지지도의 증감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넘어가면 임기 초에 비해 지지층이 늘어난 것이고 100에 미달되면 지지층이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14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올 8월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김 지사는 확대지수 120.2점으로 2위 인천시장(90.7점)과 29.5점 차이를 벌이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자신의 득표율을 상회한 자치단체장은 김 지사가 유일하며 해당 분야 조사를 시작한 지난해 8월 이후 계속해서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이번 8월 광역단체장 긍정평가 부문에서 김 지사는 59%로 전월(55.5%) 대비 3.5% 포인트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특히 대부분의 단체장 긍정평가에서 ‘매우 잘함’이라는 응답이 ‘잘하는 편’보다 적게 나오는 반면, 김 지사는 ‘매우 잘함’이 33.7%로 ‘잘하는 편’ 25.3%보다 높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8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도 경기도는 67.4%로 1위를 기록했으며 2위는 66.7%인 서울, 3위는 65.5%인 제주였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3,600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30일, 8월 26일~31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2%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52546410395_a935e9f423_b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구리시 와구리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행!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 상권 활성화 홍보 캐릭터 ‘와구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제작한 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개최된다. 7월10일부터 8월3일까지 참가작 공개모집 기간에 137개 캐릭터가 응모했다. 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30개 지자체-공공 캐릭터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첫 출전인 ‘와구리’도 당당히 본선 진출 대열에 합류했다. 본선은 대국민 투표점수 50%, 전문가 심사점수 5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데, 대국민 투표는 9월11일부터 10월20일까지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누리집(ourcharacter.co.kr)에서 진행된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번 행사와 캐릭터에 대한 시민 관심을 유도하고자 와구리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온라인 투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와구리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이사장(구리시장)은 "구리시 상권 홍보 캐릭터인 와구리는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상권 활성화 사업을 홍보하고 있으며, 나아가 구리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성장하고 있다. 와구리를 응원하는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10월14일과 15일 양일간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캐릭터 상품 전시, 인형탈 퍼레이드 등 오프라인 부대행사를 열고, 11월 중 종합점수, 투표수 등에 따라 총 10점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구리시 상권활성화 캐릭터 ‘와구리’ 구리시 상권활성화 캐릭터 ‘와구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상권활성화 캐릭터 ‘와구리’ 구리시 상권활성화 캐릭터 ‘와구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상권활성화 캐릭터 ‘와구리’ 구리시 상권활성화 캐릭터 ‘와구리’. 사진제공=구리시

의왕시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 21일개막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행복한 농부마켓’이 있는 의왕농협 영농자재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추석맞이 행사에는 기존 농산물 직거래 장터 참여 농가뿐만 아니라 로컬푸드 판매 농가도 참여해 채소, 햅쌀, 버섯, 과일, 벌꿀 등 다양한 품목 농산물을 판매한다. 또한 1만원 이상 구매한 시민에게는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와 의왕농협에서 준비한 햅쌀(500g)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오세철 의왕시 도시농업과장은 14일 "시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산물 직거래장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행복한 농부마켓은 오는 11월 중순 김장철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추석 연휴가 있는 9월 마지막 주만 26일, 27일 동일 시간대에 운영된다.kkjoo0912@ekn.kr의왕시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 포스터 의왕시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 ‘행복한 농부마켓’ 의왕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 ‘행복한 농부마켓’. 사진제공=의왕시

인천시, 종이 없는 전자계약 온라인으로 추진

인천시가 14일 시가 발주하는 모든 계약 체결 시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와 계약을 체결하는 기업들은 계약을 체결할 때부터 착공, 준공 등 단계별로 시청 사업 부서와 계약 부서를 직접 방문해 종이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등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와함께 방대한 양의 계약관련 종이 서류를 보관해야 하다보니 보관 장소 부족과 종이서류 정리로 인한 업무증가 및 분실에 대한 부담이 있어 왔다. 앞으로 기업들은 공공기관에 문서를 제출하는 행정안전부 전자문서시스템인 ‘문서24’와 조달청 ‘나라장터’에 들어가 간편하게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한 서류를 종이로 출력하지 않고, 지출관리 전산시스템인 지방재정시스템(e-호조)에 보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연간 계약 건수인 7423건(2022년도 기준)의 종이 사용량(482,495장)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량 2.54톤 감축, 약 500만원의 예산 절감은 물론 민원인 행정기관 방문 비용 약 11억원의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기업이 종이서류 제출을 위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말까지는 시 본청이 시범 시행하고 내년부터는 사업소 등 전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AS3FF2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경기교육청, 2024학년도 고교 평준화 학군 배정 온라인 설명회

경기도교육청이 교원과 학생,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자 ‘2024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의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 설명회는 유튜브 ‘경기고입TV’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도내 고교 평준화 지역인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 군포·의왕) △고양 △부천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학군에 속한 중학교 교원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설명회에서는 학군별로 △고입 전형 일정 △배정 방법 △배정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오는 18일부터 내달 13일까지는 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내달 1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내 평준화 지역 일반고는 ‘선복수지원-후추첨’ 방식으로 학생을 배정하며 지역 중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으로, 부천, 광명, 의정부 학군은 1단계 ‘학군내 배정’만으로 각각 실시한다. 평준화 지역은 응시원서에 작성하는 고등학교 지망 순위에 따라 배정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배정 방법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신중하게 학교 지망 순위를 작성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설명회와 별도로 배정 방안의 세부 내용을 담은 교사용 책자와 학생·학부모용 안내서를 이달 중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김선경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2024학년도 평준화 지역의 일반고 지망 중학생과 학부모님은 온라인 설명회를 적극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지도를 돕고 배정 방식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시흥시의회 산업구조 혁신생태계 고도화 방안탐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가 12일 7차 활동으로 산업구조 혁신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탐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박춘호-한지숙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관련부서 관계자, 관계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연구원 문미성 박사와 한국공학대학교 박철우 교수의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강연 후에는 시흥시 산업 여건과 앞으로 나아갈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미성 박사는 ‘시흥시 산업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강의를 통해 시흥시 산업구조 전반과 시화국가산단, 배곧경제자유구역, 시흥광명테크노밸리 등 주요 거점별 혁신생태계를 분석해 산업거점별 신성장동력산업을 발굴하고 혁신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 제조업 중심 성장동력을 연구개발 및 지식 서비스 중심 신산업 유치 동력으로 전환 등 대책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시화국가산단 한계와 극복 방안’을 주제로 박철우 교수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시화산단이 국내 최대 소부장 집적지이나 대부분 영세업체로 생산성 등에서 매우 저조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자생적 비즈니스 모델 기업으로 전환을 통해 선도 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업단지 접근성 제고를 위해 주차장 및 대중교통 여건을 확대하는 등 해결책을 제안했다. 참석자는 지역 중소기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 유치 등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연구단체 의원들은 산업단지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등 기업이 겪는 문제를 풀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한지숙 의원은 "연구단체 활동을 거듭할수록 심도 있는 주제로 진행돼 더욱 관심을 두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다짐하게 된다"며 "지금까지 주신 모든 제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춘호 대표의원은 "기업인이 웃고 시흥경제가 활력을 띨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인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며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 등 기업하기 좋은 시흥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전문가 초청강연 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2일 전문가 초청강연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전문가 초청강연 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2일 전문가 초청강연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경기도교육청, 신규 교사 위한 ‘든든’지원 체제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14일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의 지시로 저경력인 신규 교사를 위한 ‘든든’ 지원체제를 신속하게 구축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의 일환인 ‘든든’ 지원체제의 주요 내용은 △다양한 네트워크 활용 ‘멘토링제 운영 강화’ △‘신규교사 교직 적응 기간’ 마련 운영 △‘관리자 역량 강화’로 교사 직무 배치 합리성 제고 등이다. 우선 선배 교사와 신규 교사와의 멘토링으로 교직 적응력을 높이기로 하고 교육청을 중심으로 교육 경험이 풍부한 멘토단을 구축·운영하며 수석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담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내 교육연구회와 지역학습공동체에서도 별도 프로젝트를 운영해 신규 교사의 연구역량 강화와 교수학습 지원에 힘쓴다. 또한 지역별 교원동아리와 교원 학습공동체 지원 강화로 신규 교사들이 동료 교원과 고충을 나누고 직무수행 관련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서 신규 임용 발령 후 6개월 동안을 교직 적응 기간으로 운영해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근무 정착과 직무역량 제고를 지원한다. 이 기간에는 학교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교직 직무분석’, ‘맞춤형 연수지원’, ‘교직 영역별 전문 컨설팅’으로 신규교사가 첫 학교에서 겪는 낯선 환경과 업무 추진의 어려움을 다방면으로 돕도록 운영한다. 신규교사의 직무 배치가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인식 또한 중요하기에 관리자 대상 학교 조직 및 인사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함께 추진한다. 조직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원)장 및 교(원)감의 소통 역량을 높인다. 학교 내 갈등 중재와 상황 대처 관리,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리더십 역량 함양으로 교사 직무 배치의 합리성 제고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현숙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신규 교사의 교직 역량 및 가치 함양 지원을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든든’한 지원으로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육대, 사범대 등 예비교사 양성기관과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공동 계획하고 추진해 이들이 임용된 후 교직 생활에 더 빠르고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시흥시 "시흥화폐 시루 발행액 5년만에 1조돌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 9월 도입한 ‘시흥화폐 시루’가 누적발행액 1조원을 돌파했다. 백종만 시흥시 경제국장은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발행 규모인 누적발행액 1조원을 돌파함으로써 시루 발행 5주년 의미와 가치를 더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년 첫 해 30억원이던 시루 발행액은 2019년 383억원으로 훌쩍 뛰었고, 2021년 2886억 원, 2022년 298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27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지금까지 1907억원을 발행했다. 여기에 청년기본소득, 산후조리지원비 등 각종 복지수당 정책 발행 830억원까지 포함하면 누적발행액이 1조 61억원(9월12일 기준)에 이른다. 특히 지역화폐는 통상 지역총생산(GRDP)의 1% 규모를 발행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보는데, 시루는 2020년부터 시흥시 지역총생산(약 12조원, 통계청 기준)의 1%인 1200억 원 이상 유통량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시루 가맹점은 1만4600여 곳으로, 관내 어디서든 시루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 수준이다.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시루는 시흥시 인구(58만) 중 62.5%인 36만2000여명이 사용자 등록을 완료했으며 시루 주요 결제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시흥시는 모바일 시루가 안정적으로 발행됨에 따라 앱(App) 기반의 다양한 연계 정책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하루 만 보를 걸으면 최대 100 시루를 지급하는 ‘만보시루’, 골목상권 전용 지역화폐 기프티콘 플랫폼인 ‘시루 동네티콘’,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 시 100 시루를 지급하는 ‘에코시루’ 등이 시민 건강권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 실천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소상공인 배달경비 절감을 위해 추진한 시루 배달앱 ‘먹깨비’는 약 2억80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추산된다. 시흥화폐 시루의 부가가치 창출효과 분석(2022, 인천대 후기산업 연구소)에 따르면, 시루 발행액 1% 증가 시 부가가치 세수가 0.2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루 사용이 늘수록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 매출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시루 발행에 따른 증대 세수가 45억원으로 추정(2019, 인천대 연구팀)됨에 따라 시루 유통으로 늘어난 세수가 시루 유통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상당 부분 상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시루는 결제수수료가 없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지역화폐가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환경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시흥시는 국-도비 지원과 시 재정상황 등을 고려하며 내년에도 올해 발행 규모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현재 정착기를 맞이한 시루의 2차 도약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안도 모색한다. 시루 사용 마중물인 시루 할인 혜택과 연계 정책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인센티브 확대, 연계 정책 활성화 등을 적극 고민할 계획이다. 백종만 경제국장은 "시루를 통해 나와 이웃이 모두 잘사는 시흥 공동체를 조성하고, 시흥시민 자부심을 높인다는 사명감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착한 소비, 시흥화폐 시루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종만 시흥시 경제국장 ‘시흥화폐 시루’ 언론브리핑 진행 백종만 시흥시 경제국장 13일 ‘시흥화폐 시루’ 언론브리핑 진행.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시흥화폐 시루’ 사용현장 시흥시 ‘시흥화폐 시루’ 사용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시흥화폐 시루’ 사용현장 시흥시 ‘시흥화폐 시루’ 사용현장. 사진제공=시흥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