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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 23일개막…천일홍축제 병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양주 나리농원 일대에서 제24회 사회복지의날을 기념해 ‘2023년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민에게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복지 관련 분야 기관-단체 교류 및 협력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천(일홍 축제), 사(회복지 박람회)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며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시회복지기관 및 시설-단체 등 민-관이 참여한다. 특히 ‘2023년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메인 축제기간에 나리 농원에서 동시에 진행해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내 20여개 복지기관 및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해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돌봄 서비스 등 양주시에서 제공하는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 내용을 시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또한 시민이 쉽고 재미있게 사회복지를 접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복지 골든벨 △복지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 진행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5일 "천일홍 축제기간에 열릴 이번 사회복지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사회복지박람회를 계기로 양주시 복지정책을 알리고,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 포스터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용인시 공식 유튜브 ‘조아용TV’, 구독자 2만명 돌파

경기 용인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용인시 조아용TV’의 구독자 수가 2만명을 돌파하자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2022년 12월 31일 기준 구독자 수는 1만 2872명이었지만, 9개월 사이 55%(7128명) 급증했다. 이처럼 단기간에 구독자 수가 대폭 늘어날 수 있었던 것은 시가 올해 1월 채널 이름을 ‘용인시 조아용TV’로 바꾸면서 대대적으로 개편, 다양한 콘텐츠로 채널을 활성화했기 때문이다. 또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이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점도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조아용TV’는 시 관련 뉴스를 전하는 ‘시정뉴스’를 비롯해 AI가 발 빠르게 다양한 시 소식을 전하는 ‘발바닥 소식’, 역사 전문가가 용인의 역사를 설명해 주는 ‘알쓸용잡’ 등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유익한 시정 소식을 전하고 있다. 또 시 공직자들이 직접 출연해 각 부서의 업무를 소개하는 ‘Y-log’와 털털한 모습의 진행자가 시 관련 행사나 여러 현장의 모습을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진솔하고 유쾌하게 소개하는 ‘용인 한 바퀴’, 개그맨 전환규가 용인에서 보내는 하루를 담은 웹 예능 ‘용인 체크인’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각기 색다른 매력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가 공들여 제작한 ’조아용 3D 애니메이션‘도 ’조아용TV’를 통해 최초로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각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 합은 196만건을 돌파했다. 시는 ’조아용TV’ 구독자 2만명 달성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조아용TV’를 구독한 후 채널 커뮤니티에 구독자 2만명 달성과 관련한 댓글을 달면 되고 시는 총 80명을 무작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시는 올 연말부터 에버랜드, EBS 자이언트 펭수 등과 조아용의 콜라보이레션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올해부터 개편한 용인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조아용TV’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올해 목표인 구독자 2만 명을 달성하게 돼 기쁘다"며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 채널이 되도록 앞으로도 다채롭고 기발한 콘텐츠를 통해 시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5114529 용인시 ‘조아용TV’의 구독자 2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포스터 2만명사진제공=용인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학부모 공감토크’ 진행

인천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학부모 공감토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폴김 스탠퍼드대학교 부학장, 함돈균 문학평론가, 함은세 청년정치기획자, 학부모, 교사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사회는 함돈균 평론가가 맡아 1부는 ‘읽걷쓰, 미래교육에 답하다’를 주제로 도 교육감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는 ‘디지털시대의 자기주도학습’을 주제로 폴김 스탠포드대학교 부학장과 디지털 전환시대 학부모 역량 강화와 가정 연계교육 활성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폴김 교수는 이 자리에서 "아이의 관심, 잘하는 것, 잘못하는 것, 하고 싶은 것들을 잘 이해해서 작은 성공의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코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3부는 관객과 소통하는 ‘질문의 온도’ 코너로 운영해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정보 제공과 이해를 돕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청-학교-가정이 함께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찾는 소통의 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5111251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13일 폴 김 스탠퍼드대학교 부학장과 함께 ‘학부모 공감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clip20230915111437 ‘학부모 공감토크’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화성시,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서비스개발지원 공모사업 선정

경기 화성시가 15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공모한 ‘API기반의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 편의성 개선, 사각지대 해소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돕기 위한 공모로 시는 수요기관으로서 유알피와 함께 참여했다. 시는 공모사업 참여로 현재 시 및 공공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검색이 중요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점과 각 기관별 홈페이지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사용자가 검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극복하기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또한 구글, 네이버 등의 포털 검색에서 비공식 정보인 블로그 등이 상단에 검색되고 정작 공식정보는 소외되는 점 또한 해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AI 기반의 지능형 정보조회 서비스를 적용해 시와 공공기관들 홈페이지에 공개된 게시글들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통합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박동균 정보통신과장은 "생성형AI 기술을 시민들을 위한 서비스로 제공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해 왔다"며 "이번에 참여한 사업에서 개발된 서비스를 챗봇과 홈페이지의 검색서비스에 연계해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한 곳에서 열람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시민들의 정보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화성 1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ESG 경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최선"

경기평택항만공사가 15일 경기도,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난 14일 평택항 서부두 연안에서 경기바다함께海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경기바다함께海’는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연안 5개 시·도 산하 11개 공공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전활동이다. 공사는 이날 경기도,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평택해양경찰서,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등과 함께 평택항 서부두 지역 1km 구간에서 쓰레기 줍기인 플로깅(plogging)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도 직접 참여한 김석구 평택항만공사 사장은 "공사는 남은 2023년에도 연내에 한 차례 더 경기바다함께海 활동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것"이라며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의지를 다졌다. 한편 공사는 지난 3월 24일에 이어 6월 1일에도 경기도,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평택해양경찰서,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이 합동으로 경기바다함께海 활동에 참여,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내 쓰레기 4톤 가량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3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좌에서 네번째) 등 ‘경기바다함께海환경정화활동’에 참석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평택항만공사

수원시, 압류부동산 권리분석 통해 체납액 1억 2500만원 징수

경기 수원시가 15일 장기간 집행되지 않는 압류 부동산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권리분석을 해 유효 채권을 확보하고 체납액 1억 25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체납자가 소유한 신탁형 대형 오픈상가(아울렛·쇼핑단지)의 공매 반려 이유, 현재 상황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 공매를 진행할 방법을 찾아냈다. 2021년 압류된 대형 오픈상가 내 상점은 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했지만 ‘구분 건물이지만 실제 구조상 독립성이 확보되지 않아 구분 소유권이 객체로서 적합한 물리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로 공매가 반려된 바 있다. 시는 오픈상가 경매 사례, 사인(私人) 간 거래 사례, 최근 판례 등을 검토한 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의를 해 공매의 당위성을 주장했으며 마침내 지난 8월 공매가 이뤄졌고 체납액 6100만원을 징수했으며 내달에 2600만원을 추가로 징수할 예정이다. 2021년 공매를 의뢰했지만 ‘장기간 거래가 없고 실익이 없다’는 이유로 공매가 취소됐던 압류부동산은 부동산 옆 건물 소유주를 설득해 공매를 진행했다. 수원시 체납추적팀 관계자는 압류부동산 주변 환경을 분석한 후 옆 건물 소유자에게 "인근 도로가 공매 예정이라 다른 사람이 낙찰받으면 도로 사용 등에 대해 분쟁의 소지가 있다"고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소유자를 설득해 공매 입찰 의향서를 받았다. 지난 8월 매각이 결정됐고 내달에 체납액 3800만원을 배분받을 예정이다. 등기상 권리를 재분석해 우선순위를 확보한 사례도 있다. 등기상 시보다 우선순위로 설정된 타인의 권리에 대한 실효를 찾아내고 권리포기서를 징구했으며 이후 납세 담보를 설정해 세무서보다 최우선 순위를 확보했고 현재 공매를 의뢰해 진행 중이다. 세 건의 장기 미집행 압류부동산 공매(2건 진행 중)로 총 1억 2500만원을 징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가 전국 지자체가 난제로 여겼던 신탁형 대형 오픈상가에 대한 공매 방법을 제시했다"며 "장기 미집행 압류 부동산을 해결할 방안을 찾은 수원시의 사례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공매 불가 등 이유로 장기간(4년 이상) 집행되지 않은 압류 부동산은 전체 압류 부동산의 67%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5101716 수원시 체납추적팀 직원이 체납자를 만나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인천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 대비 수급안정대책 추진

인천시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15일 민속 명절 추석을 맞이해 지난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1일간 농산물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도매시장 반입물량을 전년 대비20% 이상 확대하고 소비자의 농산물 구매 편의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개장일과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평소보다 2시간 연장해 운영한다. 같은 기간 중 정기휴무일인 오는 24일은 정상영업을 하고 추석 연휴 기간인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휴업을 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등 8개 주요 성수품의 거래 물량을 전년 5403톤보다 20% 이상 늘어난 6484톤을 공급해 시민들이 추석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강승유 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성수품 수급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2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명절 영업일 안내표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재개발사업 후보지 내달 13일까지 공모

인천시가 15일 이달 초 발표한 원도심의 균형발전과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후속 조치로 ‘2023년 2차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제안서’를 내달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모대상은 관련 규정에 따른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을 충족하고 토지 등 소유자 10% 이상 동의로 재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검토를 희망하는 지역이다.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수립 사전검토 제안서를 해당 자치단체에 접수하면 군·구에서 제안서 심사 후 후보지를 추천하고 시에서는 제안서의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 시는 주거환경정비의 시급성, 사업 추진 가능성,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오는 12월경 재개발사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차 공모는 ‘정비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해 10월 1차 공모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모기준을 적용한다. 1차 공모에서 45개소가 신청했지만 10개소만 선정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던 만큼 이번 2차 공모에서는 1차 공모와는 달리 후보지 선정 구역 수를 미리 정하지 않았다. 구청장인 입안권자가 1차 평가를 통해 70점 이상인 구역을 시로 추천하면 시가 제안서 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사업의 타당성 등 종합적인 검토와 심의를 통해 위원회에서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정성균 시 주거정비과장은 "이번 공모는 선정 구역 수를 정하지 않고 시행해 1차 공모보다 많은 구역이 선정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원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낙후된 원도심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용인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내년부터 5만원으로 인상

경기 용인특례시가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복지수당을 내년부터 기존 월 3만원에서 월 5만원으로 2만원 인상한다. 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용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14일 제275회 용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례 의결로 용인지역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대상자 1200여 명 중 700여 명이 인상된 수당을 받지만 전상군경과 무공수훈자의 선순위 유족으로 보훈 명예 수당을 함께 받는 참전유공자 배우자는 인상 없이 기존대로 3만원을 받는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은 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참전유공자 배우자가 받을 수 있으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매월 25일 수당이 지급된다.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할 필요 없이 내년 1월분부터 인상된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사망 후 홀로 남은 배우자분들 위한 복지수당을 인상해 조금이나 그 희생에 보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65세 보훈대상자 9200여 명에 보훈 명예 수당 월 10만원을, 참전유공자에게 연령에 따라 참전 명예 수당 3~7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5094638 지난 6월 열린 월남전참전자회 용인시지회가 개최한 월남전참전 기념식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 전국철도노조 총파업 대비해 예비버스 투입 요청

경기 용인시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예비버스 투입 등 대체 수단 마련에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를 지나는 열차 가운데 용인경전철과 신분당선은 오는 18일까지의 파업에서 제외, 정상 운행하지만 수인분당선(청량리~수원)의 일부 구간이 운행 중지되거나 단축됐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15개 운송업체에 공문을 발송해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까지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노선버스를 확충하도록 예비차량을 긴급 투입해달라고 요청했다. 용인시개인택시조합과 용인운수 등 5개 택시업체에도 공문을 보내 이 시간대 택시를 집중적으로 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철도노조 파업 예고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를 긴급 투입하는 등 비상 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열차 운행 중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다른 교통수단을 대체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공공철도 확대를 비롯한 철도 민영화 정책 중단, 고속철도 통합 등을 촉구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5094049 수인분당선 기흥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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