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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기본소득 4분기’ 지급 신청개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11월1일부터 30일까지 ‘2023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접수한다.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지원 정책이다. 4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1998년 10월2일생~ 1999년 10월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신청 대상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할 때 11월1일 이후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하는데, 신청 페이지 내 휴대폰 본인 인증 서비스인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로 서류를 첨부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관련 증명서를 발급받아 첨부하면 일시금으로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연령 및 거주기간 등 심사를 거쳐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청년에게는 12월20일부터 시흥화폐 시루(모바일)가 순차 지급된다. 시루는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루 가맹점은 모바일 시루 앱(App)인 ‘지역상품권 착(chak)’ 또는 시루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신청 누리집 및 경기도 콜센터(031-120),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청년기본소득 4분기 신청 포스터 청년기본소득 4분기 신청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경기도교육청,2024학년도 유치원 유아 모집 원서접수

경기도교육청이 내달 1일부터 2024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처음학교로’는 학부모 등 보호자가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유치원 입학원서 접수가 가능한 입학관리 시스템으로 컴퓨터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휴대폰, 태블릿)로도 회원가입과 접수, 결과 확인, 등록이 가능하다. 유아 선발은 원서접수 마감 후 자동추첨으로 진행하고 결과도 온라인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학부모 등 보호자는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처음학교로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원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유치원별 모집 요강을 확인하고 모집 시기에 따라 희망 유치원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유아모집은 우선모집, 일반모집, 추가모집 순으로 진행하며 우선모집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이며 추첨 결과는 같은달 8일 발표한다. 최대 3개 유치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해당 자격 요건과 관련된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검증해 접수할 수 있으며 추첨에 탈락한 경우에는 일반모집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일반모집은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며 희망 순서대로 최대 3개 유치원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24일 결과를 발표하다. 희망 유치원 가운데 한 곳에 선발된 유아는 다른 유치원에 중복 선발하지 않으며 개인 사정으로 일반모집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학부모는 오는 12월 16일에 온라인으로 사전접수가 가능하다. 추가모집은 일반모집 마감 이후 미달 인원이 발생한 유치원에 한해 오는 12월 30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노수자 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은 "올해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는 개통과 동시에 접수가 가능하고 모바일 서비스 시간을 확대하는 등 시공간의 제한을 없애고자 노력했다"며 "공정한 유아모집과 선발을 위해 ‘처음학교로’를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학부모나 보호자는 모집 시기에 맞춰 유치원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085321 유치원 유아모집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내달 25일 ‘대입진학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내달 25일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텔레컨벤션센터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부모 대입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2025학년도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대입전형 특강과 1:1 진학 컨설팅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부모 대상 대입전형 특강은 △2024학년도 수능 출제분석 및 수능 대비 전략 △2025, 2026학년도 대입전형 분석 및 주요 사항을 경기진학정보센터 대표 강사가 강의한다. 1:1 진학 컨설팅은 2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이 사전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학생부 분석을 통한 진학 상담 △지원가능 대학 및 학과 안내 △대학입시 준비전략 등이다. 행사장 규모와 가용 인원을 고려해 대입전형 특강은 1,000명, 진학 컨설팅은 2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희망하는 고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는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하면 되며 컨설팅 시간은 학생 1인당 30분씩이고 신청자는 컨설팅 당일 모의고사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 출력물을 지참해야 한다. 김선경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대입제도 변화에 따라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고등학교의 진학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공교육에서의 대학 입학 진학지도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경기진학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부모들의 입시 부담을 줄이고 교사의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대입 상담 및 입시 컨설팅 프로그램 연간 무료 운영 △수시·정시 자료와 동영상 개발 및 보급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연수 확대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085201 ‘고등학교 1, 2학년 학부모 대입진학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용인시 ‘찾아가는 현장소통관’ 제도, 시민 큰 호응

경기 용인특례시가 31일 ‘찾아가는 현장소통관’ 제도를 진행해 79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처리 결과를 회신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 중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의견 10건을 완료했고, 26건의 사안에 대해서는 해결이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장기적인 관점으로 처리해야 하는 사안 27건은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책 마련을 모색 중이다. 법적 기준에 미달했거나 행정 조치로 인해 또 다른 민원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은 의견, 시 소관 외 업무 등의 16개 의견에 대해선 실행이 어렵다는 의견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시민들이 요청한 의견은 다양해 도로개설과 확장, 보행로와 통학로 개선, 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 요청 등 도로교통 분야와 관련된 의견들이 주로 접수됐고, 공원 재정비와 청소, 도서관과 체육공원 등 문화체육시설 건립 등의 의견도 다수 제기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18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거나 서면을 통해 △건설교통 △도시주택 △문화체육관광 △교육 △행정세무 △보건복지 등의 분야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6월 2일 시 관계자들이 방문했던 동백1동주민센터의 통장협의회는 "건의 사항을 접수하기 위해 시를 찾은 일은 있지만, 시청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준 것은 처음"이라며 ‘찾아가는 현장소통관’ 제도를 칭찬했다. 당시 시 관계자들은 주민들이 요청한 동백호수공원과 동백지구 함양지1호 정비에 대해 현장을 직접 확인한데 이어 동백카페거리 보행로 보수 공사를 지난 7월 완료했고 동백호수 자재창고 수리와 함양지1호 전정작업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같은달 5일 포곡읍을 방문한 ‘찾아가는 현장소통관’ 행사에선 수포교 회전교차로 공사로 인해 차량 시야가 방해된다는 의견을 반영해 반사경을 즉시 설치했다. 아울러 같은달 20일 신봉동주민센터 방문 당시 주민들이 요청한 ‘신봉동 도서관 드라이브 스루 설치’도 관련 부서와 협의해 드라이브 스루 도서 반납함을 설치하는 등 필요성이 높거나 즉시 이행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치하고 있다. 이 밖에도 ‘찾아가는 현장소통관’은 즉시 처리되지 않은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대책을 마련하고,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시는 민선8기를 시작하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듣고 시민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강조하면서 지난 3월부터 각 읍·면·동 통·리장 회의 시작 전 임원들과의 회의를 통해 지역의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현장소통관’은 분야에 상관없이 지역 발전과 주민 불편 민원사항 등 위한 모든 분야에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접수하고 신속하게 답변한다.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대안 마련을 위해 시 관련 부서, 주민과 소통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시정목표인 ‘시민과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더욱 확고히 추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현장 소통 활동을 강화했다"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결해 행정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084017 ‘찾아가는 현장소통관’이 기흥구 보정동 현장을 방문한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31084206 ‘찾아가는 현장소통관’이 처인구 포곡읍 현장을 방문한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경기도, 농업인의 날 맞아 ‘로컬푸드 대전’ 개최

경기도가 ‘제28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을 맞아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옛청사 잔디마당에서 ‘로컬푸드 대전’을 열고 도내 생산 농·축·수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정남농협·일산농협·여주농협·안성인삼농협·대덕농협·이천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참여하며 화성로컬푸드직매장, 양평친환경로컬푸드, 포천로컬푸드 파머스마켓, 경기로컬푸드, 엘리트농부 김포로컬푸드 등 민간 로컬푸드 직매장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경기도 로컬푸드직매장도 함께한다. 각 지역의 경기미부터 표고버섯, 고구마, 사과, 계란, 배, 한과, 장류, 축산 가공품, 수산물, 화훼 등 다양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 경기도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20% 현장 할인을 지원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경기미 전시 부스와 경기도 귀농귀촌 홍보, 경기도 해양환경보전 인식증진 캠페인 등의 전시·홍보도 함께 이뤄진다. 한편 도는 내달 3일 경기도청 옛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8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경기도 농어업 분야 최고의 상인 ‘제30회 경기도 농어민대상’ 14개 부문 수상자 14명과 ‘2023년 시군 농정업무’ 우수 10개 시군에 표창을 수여한다. ‘제1회 경기도 여성농업인의 날’을 맞아 여성농업인 6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고령화, 일손 부족, 소득격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농업인의 날 부대행사인 경기도 로컬푸드 대전에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075256 ‘로컬푸드 대전’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2024년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아카데미’ 전문인력 양성 인원을 올해 30명에서 100명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아카데미’는 시가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문교육과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교육과정으로 가천대, 성남산업진흥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내년부터 교육 인원 확대와 함께 교육 대상도 기존 대학 졸업자 중 미취업자에서 대학 재학생과 직장 재직자까지로 확대하고 야간반도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팹리스 산업의 다양한 활용 분야를 고려해 교육과정을 △아날로그 △디지털 △임베디드 트랙별로 세분화해 각 트랙별 이론 및 전문 툴 사용 교육을 추진하여 분야별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또한 상반기 및 하반기 6개월 단위 집중 교육으로 신속하게 반도체 산업인력을 배출할 예정으로 내년 1~2월 교육생을 모집해 3월부터 2024년 1기 아카데미를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22년 수료생 30명 중 90%인 27명을 팹리스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는 10월 현재 12명이 취업에 성공한 상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에는 전국 팹리스 기업 123개 업체 중 40%인 48개 업체가 있으며,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설계 역량, 연구기관, 수요기업(IT기업)이 집적되어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팹리스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팹리스 업계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건축과-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하는 성남시 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경기도, 내달 11일 경기 옛길인 하남~이천 ‘봉화길’ 개통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가 내달 11일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하남부터 이천을 잇는 역사문화 탐방로 ‘경기옛길 봉화길’ 개통식을 연다. 앞서 도는 2013년부터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道路考)의 육대로(六大路)를 토대로 길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 탐방로 ‘경기옛길’을 조성 추진, 지난해 10월 모두 복원한 바 있다. 도는 경기옛길이 도민의 여가 활동처로 관심을 받음에 따라 경기옛길 육대로와 별도로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보 길을 추가하기로 했다. 올해 2월부터 추진돼 이번에 개통하는 봉화길은 조선시대 김정호가 편찬한 ‘대동지지(大東地志)’에서 구획하고 있는 한양과 지방을 연결한 10대로 중 봉화로(奉化路)를 기반으로 역사적 고증과 현대적 재해석을 거쳐 조성했다. 당시 봉화로(奉化路)는 조선시대에 수도인 한양에서 광주, 이천, 충주를 지나 태백산 사고(太白山史庫)가 있던 경상도 봉화 지방을 연결하며, 역대 조선왕조의 실록(實錄)과 왕실족보인 ‘선원보’(璿源譜)가 옮겨지던 길이다. 노선이 거의 직선에 가깝고 기복이 적고 장애물이 없어 ‘소의 이동’이 보장되는 우로(牛路)로 활용되기도 했다. 도가 복원한 봉화길은 하남~광주~여주~이천을 지나며, 길이는 138km에 달한다. 광주향교, 남한산성, 이천 의병전적비, 설봉공원, 영릉, 설성산성 등 다양한 명소를 품고 있다. ‘경기옛길 봉화길 개통식 및 걷기 축제’의 참가 접수는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경기옛길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기옛길 육대로는 2013년 삼남길(과천~평택·98.5㎞), 의주길(고양~파주·60.9㎞), 2015년 영남길(성남~이천·116㎞), 2020년 평해길(구리~양평·133.2㎞), 2021년 경흥길(의정부~포천·88.8㎞), 2022년 강화길(김포·52㎞) 등의 순으로 복원됐다. 이번 봉화길까지 합하면 도내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687.4㎞의 대형 탐방로가 조성되는 셈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옛길 원형 노선 고증과 함께 도보 쾌적성, 안정성을 고려해 조성했다. 봉화길에 산재된 문화유산 이야기와 민담·설화 등 조사, 태백산 사고 기반의 스탬프함 제작을 통해 탐방객 중심의 재미 요소를 구현하려 했다"며 "아름다운 풍광이 가득한 이 길을 많은 도민들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072635 ‘경기옛길 봉화길’ 개통식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세계유산 남한산성 북문  내달 1일 개방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가 2021년부터 시작한 남한산성 북문 해체·보수공사 완료로 내달 1일부터 남한산성 북문을 개방한다. 센터에 따르면 남한산성에 있는 사대문 중 하나인 남한산성 북문은 1624년(인조 2) 신축됐으며 1637년(인조 15) 병자호란 당시, 조선군들이 북문을 나서 청군을 기습공격한 후 패한 ‘법화골 전투’의 아픔이 있어 1779년(정조 3) 개축하면서 다시는 전쟁에서 패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전승문(全勝門)이라 이름 붙였다. 이후 한국전쟁으로 파괴됐던 문을 1979년 남한산성 보수정화 사업으로 새롭게 복원했지만 점차 성문에 균열이 생기고 문루(門樓, 성문 위의 누각)가 기울어지는 등 문화유산과 탐방객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2021년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남한산성 북문과 문루의 전면 해체·보수에 착수했다. 이번 공사는 가로 25m, 높이 6m의 성벽을 포함해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문루를 동시에 해체·보수한 드문 사례에 속한다. 또한 충실한 원형복원과 고증을 위한 발굴조사와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대한 남한산성 북문의 원형을 복원하고자 노력한 결과, 세계유산으로서의 남한산성의 진정성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천광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은 "남한산성 북문 해체·보수가 완료돼 남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 보존과, 탐방객들의 안전성 및 편의성을 증진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에 걸맞은 남한산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073301 남한산성 북문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포토뉴스] 양주시 공설파크골프장 개장식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28일 광적면 광적생활체육공원 내에서 ‘양주시 공설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파크골프장은 잔디 안정화를 위해 임시휴장하고 내년 봄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개장식에서 "수요도가 높은 파크골프장 개장으로 노년층을 비롯해 시민의 다양한 체육종목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기대하며, 정식 개장 전까지 일부 불편시설에 대해 개선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정성호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임재근 양주시 체육회장, 양주시 파크골프협회장-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양주시 공설 파크골프장은 1만4000㎡ 면적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18억50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18홀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관리실, 클럽하우스 및 야외 조경시설 등 휴게시설이 설치됐으며 특히 공원 내 조성으로 골프장을 찾은 시민이 각종 체육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양주시는 기대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8일 공설파크골프장 개장식 개최 양주시 28일 공설파크골프장 개장식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공설파크골프장 전경 양주시 공설파크골프장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8일 공설파크골프장 개장식 개최1 양주시 28일 공설파크골프장 개장식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용인시, ‘경기도 교통분야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경기 용인특례시가 31일 편리한 교통정책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인 노력을 인정받아 ‘2023 경기도 교통분야 평가’에서 1위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가는 인구수에 따라 A그룹(54만 이상), B그룹(54만 미만 23만 이상), C그룹(23만 미만)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 분야 실적을 종합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는 인구 수 54만명 이상인 A그룹에 속한 11개 시군 가운데에서 최고 득점을 받아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특별교통수단 72대와 바우처 콜택시 100대로 수도권 지역을 24시간 언제나 이동할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5월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를 열어 교통수단과 여객시설의 기술 상담을 하고 저상버스 운영 확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포함됐다. 아울러 실시간으로 수집한 교통정보로 통합 주차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능형 교통체계로 편리한 교통정책을 펼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의 교통환경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교통소외지역 주민이나 교통약자를 세심하게 배려하면서 지능형 교통체계로 시민 편의까지 높이는 체계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를 해 참신한 우수시책을 발굴, 전파하고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071355 용인시 교통센터 상황실에서 시 관계자가 긴급차량 운행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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