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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금수저 며느리와 불화설 일단락?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그룹 스파이스걸스 출신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며느리와의 불화설을 일단락 짓는 분위기다.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자신의 SNS에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의 아내이자 자신의 첫 번째 며느리인 니콜라 펠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니콜라 펠츠도 댓글을 통해 화답을 하며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하지만 사진을 본 팬들은 단순히 넘어가지 않고 의미를 부여하며 분분한 의견을 내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화기애애한 모습의 사진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불화설은 니콜라 펠츠가 지난해 4월 결혼식에서 빅토리아 베컴이 디자인한 드레스가 아닌 발렌티노에서 만든 드레스를 입은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약혼식에서는 빅토리아 베컴의 드레스를 입었다. 시어머니와의 불편한 관계 논란이 불거지자 니콜라 펠츠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명했다. 빅토리아 베컴과 브루클린 배컴 또한 고부갈등을 부인했다. 한편 니콜라 펠츠는 펀드매니저 최고경영자 넬슨 펠츠의 딸로, 어린시절부터 금수저 집안에서 부유하게 자랐다. bsm@ekn.kr1 빅토리아 베컴(왼쪽)과 며느리 니콜라 펠츠.빅토리아 베컴 SNS

BTS 진, 입대 한 달만 깜짝 영상편지 "금방 나타날게요"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이 군 입대 전 팬들을 위해 촬영한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9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BANGTANTV)’에는 ‘[n월의 석진] Message from Jin : Jan 202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진은 "지금 제가 사회에는 없지만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여러분께 인사라도 남기고 싶어 영상을 켰다"고 말했다. 진은 군 입대를 앞두고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간중간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담았다. 영상들은 진의 복무 기간 동안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진은 "이러한 영상이나 기록들을 남겨가지고 몇 달에 한 번씩 최대한 여러분께 자주 보여드릴 수 있게 안부인사라도 전하고 싶다"며 영상을 촬영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제가 비록 지금 여러분의 곁에 지금 당장은 없지만 여러분 곁으로 언제든 찾아갈 테니까 아주 살짝만 기다려주시면 금방 나타나도록 하겠다"며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한테 영상으로 찾아가겠다"고 했다. 지난해 12월13일 경기도 연천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진은 이곳에서 5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자대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최근에는 화생방 훈련을 받는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진의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12일이다. bsm@ekn.kr1 입대 전 팬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남긴 BTS 진.BTS 유튜브

임영웅, 뮤비 조회수 기록 줄세우기 중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가수 임영웅이 공개한 뮤직비디오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자신과의 대결이 벌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임영웅의 정규 1집 ‘아임 히어로’ 수록곡인 ‘아버지’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8월9일 공개된 ‘아버지’ 뮤직비디오는 약 5개월 만인 8일 900만 조회수를 넘어섰으며, 현재도 꾸준하게 조회수가 상승하고 있다. 임영웅의 첫 자작곡으로 화제를 모은 ‘런던보이’ 뮤직비디오 조회수 상승세도 심상치않다. 지난해 11월16일 공개된 ‘런던보이’ 뮤직비디오는 최근 7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뮤직비디오에서 깔끔하고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임영웅의 변신을 지켜보는 재미가 높다는 반응이다. ‘런던보이’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더블 싱글 ‘폴라로이드’ 수록곡으로 발매 당시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무대 영상에 대한 관심도도 뜨겁다.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방송 직후 네이버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채널에 공개된 임영웅의 ‘우리들의 블루스’ ‘런던보이’ 무대 영상은 9일 현재 네이버TV TOP100 1위를 기록 중이다. bsm@ekn.kr1 1000만뷰를 목전에 둔 임영웅의 ‘아버지’ 뮤직비디오.임영웅 팬클럽

논란의 중심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아동 성추행 장면을 내보내 폐지 요구를 받았던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이 2주의 정비를 마치고 방송을 재개하기로 결정해 여론의 반응에 시선이 모아진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결혼지옥’은 9일 밤 10시30분에 방송을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논란이 불거진 후 26일 "프로그램 내부 정비차 2주간 결방된다"는 조치 이후의 방송 재개다. ‘결혼지옥’은 ‘국민 멘토’로 불리는 오은영 박사가 부부의 일상을 관찰하고 이들의 갈등과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월 첫 방송 이후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담아 화제를 모으는 동시에 다소 과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지난해 12월 19일 방송 분으로 논란의 정점을 찍었다. 재혼 가정의 사연에서 새아빠가 7살 의붓딸이 싫다는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과도하게 신체 접촉을 하는 장면이 여과없이 방송에 나왔다. 시청자들은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며 급기야 아동 학대, 성추행 논란을 제기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내는 남편을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한 상태다. 시청자들은 제작진의 사과 및 프로그램 폐지를 요구하는 글을 남기는데 그치지 않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을 넣기도 했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일파만파 커지자 제작진은 "해당 아동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지 못하고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오은영 박사 역시 "제가 마치 아동 성추행을 방임하는 사람처럼 비춰진 것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논란 속에서 진행된 녹화였기에 제작진 및 출연자들이 어떤 입장을 내고 방송에 참여했는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bsm@ekn.kr1 2주 만에 방송을 재개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MBC

서경덕 교수, ‘더 글로리’ 등 中 불법유통에 "도둑시청" 지적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한국 콘텐츠를 바로 알리는 데에 앞장 서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 등이 중국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 현실을 꼬집었다. 서경덕 교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내에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불법 유통이 이제는 일상이 된 상황"이라며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막힐 따름"이라고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서 교수는 "도둑 시청의 습관화"라는 표현을 써가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현재 중국에서는 넷플릭스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지만, 중국 시청자들이 송혜교 주연의 ‘더 글로리’를 비롯해 ‘오징어 게임’ 등을 불법 다운로드해서 시청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중국의 쇼셜미디어 플랫폼 더우반에서 ‘더 글로리’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8.9점으로 매겨져 있다. 서 교수는 "몰래 훔쳐 보고 당당하게 평점을 매기는 일까지 자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넷플릭스 측이 다양한 글로벌 모니터링 등 수단을 강구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아직까지 역부족인 게 사실이다. 서 교수는 "중국 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올해부터라도 중국 당국은 다른 나라 문화를 먼저 존중할 줄 아는 법을 배우고, 반드시 행동으로 보여줘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환구시보 등 중국의 관영매체는 자국민들의 ‘도둑 시청’에 대해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보도하여 불법 유통을 근절할 수 있도록 공론화를 해야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bsm@ekn.kr1 ‘더 글로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지옥’, ‘오징어 게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서경덕 SNS

뉴진스, ‘OMG’ 발매 첫 주에 70만장 팔렸다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첫 싱글앨범 ‘OMG’로 2연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OMG’는 전날 한터차트 기준으로 발매 후 첫 일주일 동안 총 70만10241장이 판매됐다. 이로써 음반 발매 2일 차에 58만 장을 판매하며 ‘하프 밀리언 셀러’에 올랐다. 뉴진스의 앨범 발매량은 데뷔앨범 ‘뉴 진스’와 비교했을 때 고공행진 중이다. 같은 기간 ‘뉴 진스’가 31만장 팔린 것에 비해 2배 이상 상승했다. 지난해 여름 혜성처럼 등장한 뉴진스는 국내외 가요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싱글앨범 ‘OMG’ 발매 전 선 주문량만 80만 장으로 집계될 정도로 기대감이 높인 바 있다. 새해에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뉴진스는 7일 열린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신인상을 수상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bsm@ekn.kr1 걸그룹 뉴진스.어도어

안산시립국악단 흥과 신명으로 19일 희망전달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립국악단이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2023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신년음악회는 안산시민의 기운찬 새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국악, K-POP, 무용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연으로 계묘년 새해 희망찬 시작과 행복을 느끼는 공연을 화려하게 선보인다. 개막 곡은 ‘아리랑환상곡’으로 우리 민족 얼과 정신이 담겨 있는 곡이다. 이어 JTBC 풍류대장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임재현 국악인과 함께하는 ‘가야금병창 협주곡’, 현란한 호흡과 동작이 어우러지는 ‘서한우 버꾸춤’, 영화 서편제 출연으로 화제를 낳은 국악인 오정해와 함께하는 ‘아리랑 메들리’, K-POP 댄스 크루와 협연이 펼쳐진다. 폐막 곡은 모듬북 협주곡 ‘타’가 장식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신년 음악회를 통해 새해 희망과 활기를 안산시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안산시립국악단이 전하는 국악 고유의 흥과 신명나는 리듬을 통해 계묘년 힘찬 기운을 가득 담아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료는 R석 1만2000원, S석 1만원이며, 티켓 예매 및 공연 안내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및 안산시립국악단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kkjoo0912@ekn.kr안산시립국악단 신년음악회 포스터 안산시립국악단 신년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립국악단 공연 현장 안산시립국악단 공연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좀비, 이번에는 예능!...넷플릭스 ‘좀비버스’ 제작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넷플릭스가 신개념 좀비 예능프로그램 ‘좀비버스’를 선보인다. 9일 넷플릭스는 ‘좀비버스’ 제작을 알리며 "‘좀비버스’는 어느 날 갑자기 좀비 세계로 변해버린 서울 일대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좀비 유니버스 예능"이라고 소개했다. ‘좀비버스’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개미는 오늘도 뚠뚠’,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를 연출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박진경 CP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밤을 걷는 밤’의 문상돈 PD와 의기투합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여기에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의 미술과 분장을 맡았던 미술팀과 ‘킹덤’의 좀비 액션 안무가가 참여해 리얼하고 박진감 넘치는 좀비 세계관을 완성한다. ‘K-좀비 명가’로 손꼽히는 넷플릭스가 처음으로 좀비 예능을 선보이는 만큼, ‘좀비버스’는 역대급 스케일과 놀라운 좀비 비주얼, 그리고 현실감 넘치는 장면으로 보는 이들의 몰입을 도울 전망이다. 특히 박진경 CP는 전작을 통해 특유의 유쾌하고 재밌는 ‘날것’ 그대로의 코드로 웃음을 선사해와 ‘좀비버스’에서도 예상치 못한 순간 급소를 찌르는 폭소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좀비버스’는 온 세상을 마비시켰던 코로나19 팬데믹이 잦아든 후, 야외 촬영을 개시하려는 서울 일대에서 세계관이 시작된다. 식량부터 이동수단과 은신처 등 모든 것을 직접 찾아내야 하는 것은 물론 좀비에 물린 동료들 중 누구를 버리고 가거나 데리고 갈지를 결정해야 하는 것도 퀘스트다.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도 방심하는 순간 자신도 좀비가 될 수 있는 위기 상황 속에서 출연진은 힘을 모아 퀘스트를 깨다가도, 생존을 위해서라면 앞뒤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통해 호쾌한 액션과 더불어 긴장감 넘치는 두뇌 싸움, 예기치 못한 신선한 웃음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출연을 확정 지은 이시영, 노홍철, 박나래, 딘딘, 츠키, 유희관, 조나단X파트리샤 남매, 꽈추형(홍성우)은 매 회마다 주어지는 독특한 퀘스트를 수행하며 생존해야 한다. 박진경 CP는 "‘현실 세계에 갑자기 좀비가 나타난다면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보일 것인가?’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기획"이라며 "이 상황 안에 사전 정보 없이 던져진 출연자들이 주어진 퀘스트들을 통해 영웅이 되느냐, 악당이 되느냐, 아니면 그냥 시민이 되느냐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좀비버스’ 오픈일은 미정이며, 현재 모든 촬영은 마무리된 상태다. bsm@ekn.kr1 ‘좀비버스’에 출연하는 이시영, 노홍철, 박나래(왼쪽부터).에이스팩토리, FNC엔터테인먼트, 제이비디엔터테인먼트

가수 나비 "지진 맞죠? 집이 흔들림" 실시간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가수 나비가 인천 강화군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흔들림을 느꼈다는 글을 공유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나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금 지진 난 거 맞죠? 집이 흔들림...무섭"이라는 글을 실시간으로 게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전 1시 28분께 인천 강화군 서쪽 25㎞ 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19㎞로 파악되고 있다. 계기진도는 인천에서 4, 서울과 경기에서 3, 강원·세종·충남·충북에서 2로 나타났다. 계기진도는 지진계에 기록된 관측 값을 토대로 산출하는 흔들림 정도로, 계기진도 4는 ‘실내의 많은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고, 밤이면 사람들이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를 말한다. 계기진도 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의 사람은 현저히 흔들림을 느끼고 정지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은 소수 느끼는 정도’다. bsm@ekn.kr1 지진을 감지한 가수 나비.나비SNS

‘아바타2’ 극장가 1위 수성, ‘슬램덩크’ 등 공세에도 굳건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신작들의 공세에도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2’(감독 제임스 캐머런)는 6일부터 8일까지 59만2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으며, 8일까지 누적 관객수 877만6000여 명을 기록 중이다. ‘영웅’(윤제균 감독)은 같은 기간 32만2000여 명이 관람하며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22만3000여 명이다. 두 작품이 나란히 1, 2위에 올라 있지만 전주와 비교했을 때 관객수와 매출액 점유율이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다. ‘아바타 2’는 전주 주말 127만4000여 명의 관객이 관람했으나 4주 차에는 절반가량(59만 2000여 명)으로 줄었다. 매출액 점유율은 전주 대비 22.1%포인트 하락해 41.3%에 그쳤다. ‘영웅’도 전주 대비 주말 관객이 20만 명 정도 감소했으며, 매출액 점유율은 전주보다 3.6%포인트 떨어져 16.8%를 기록했다. 3위부터 5위까지는 신작으로 채워졌다. 지난 4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3위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이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같은 날 개봉한 권상우·이민정 주연의 ‘스위치’가 차지했다. 주말 첫 주를 맞은 세 영화는 각각 30만9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16.8%), 21만8000여 명(10.9%), 13만5000여 명(7.1%)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집계됐다. bsm@ekn.kr1 ‘아바타: 물의 길’ 포스터.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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