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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 자막 싱어롱 상영회 개최

20만 관객을 돌파한 가수 임영웅의 전국 투어 앙코르 콘서트 ‘아임 히어로’를 담은 실황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 상영회 이벤트를 마련한다. 17일 CJ 4DPLEX에 따르면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자막 싱어롱 상영회’를 연다. 25일부터 시작하는 상영회는 청각 장애인도 즐길 수 있도록 영화 속 대사를 포함해 상황과 가사가 모두 자막으로 나온다. 싱어롱 상영회를 기념해 특별한 선물도 준비한다. 자막 싱어롱 상영회로 영화를 관람한 모든 관객에게 임영웅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핀버튼을 좌석 당 1개씩 증정한다. 전국 11개 CGV 극장 강릉, 광주터미널, 대구월성, 대전, 센텀시티, 수원, 영등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전주효자에서 관람 가능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를 담은 실황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자막 싱어롱 상영회로도 공개된다.CJ 4DPLEX

송하예, 신곡 ‘너를 보는 게 지친 하루에’ 발매 확정...‘삼남매가 용감하게’ 화제의 OST

가수 송하예가 감성 신곡으로 이른 봄을 따스하게 수놓는다. 송하예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를 보는 게 지친 하루에’를 발매한다. 신곡 ‘너를 보는 게 지친 하루에’는 곁에서 늘 함께 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소중한 마음을 그린 곡으로, 감미로운 사운드와 서정적인 노랫말, 송하예의 독보적인 감성이 완벽하게 시너지를 이룬 곡이다. 편안한 신스 빈티지 사운드의 인트로를 시작으로 읊조리듯 시작되는 노랫말과 멜로디를 지나 후반부로 갈수록 전해지는 송하예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짙은 감정선이 돋보인다. ‘너를 보는 게 지친 하루에/내게 얼마나 힘이 된다는 걸 넌 알까/마음에 새겨진 그대가 있기에/몇 번이고 넘어지고 부서진다 해도/Always with you’처럼 담백하면서도 드라마틱한 가사가 우리들의 가슴속에 와닿는다. 특히 이 곡은 신곡 발매일인 19일 종영을 앞둔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깜짝 OST로 삽입돼 작품의 몰입도를 더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궁금증과 발매 일자 문의가 쇄도하며 드라마 못지않은 관심과 인기를 구가했다. 신곡 ‘너를 보는 게 지친 하루에’는 국내 대표 감성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송하예의 다수의 히트곡을 이을 또 하나의 발라드 히트곡이자 따사로운 향기가 느껴지는 이른 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듣기 좋은 최고의 플레이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송하예는 지난 2014년 첫 싱글 ‘처음이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니 소식’, ‘새 사랑’, ‘행복해’, ‘호텔델루나’ OST ‘Say Goodbye’, ‘겨울비’, ‘니소식2’, ‘함부로 다정하게’, ‘운명이 우릴 갈라놓아도’, ‘이 노래’, 리메이크 곡 ‘그대를 알고’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키며 감성 보컬리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송하예_이미지 가수 송하예가 신곡 ‘너를 보는 게 지친 하루에’를 19일 발매한다.사진은 앨범 커버.디 스튜디오

오메가엑스 재한X예찬 참여한 웹드 ‘소년을 위로해줘!’ OST 오늘(17일) 발매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참여한 웹드라마 ‘소년을 위로해줘!’ OST 앨범이 오늘(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OST 앨범에는 ’Come Together(컴 투게더)’, ‘너를 다시’, ‘쉬어 가도 돼’가 수록됐으며, 영어 버전까지 총 6트랙이 담겼다. 청춘들을 위로하는 곡부터 풋풋한 감정이 느껴지는 러브송까지 다양한 매력의 곡으로 채워졌으며, 작품의 주인공으로 활약 중인 오메가엑스 재한을 비롯해 멤버 태동, 젠, 휘찬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재한이 참여한 ‘Come Together’는 청량하고 밝은 분위기를 담은 록 장르의 곡으로, 깔끔한 피아노와 시원한 기타 사운드가 희망찬 느낌을 더해준다. 세상 끝까지 함께 할 아무 조건 없는 순수한 사랑을 그렸다. 태동, 젠, 재한이 부르는 ‘너를 다시’는 사랑의 흔적을 그리는 곡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의 마음을 표현했다.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과 섬세한 보컬이 곡 후반으로 가면서 쏟아내듯 몰아친다. 재한과 휘찬이 들려주는 ‘쉬어 가도 돼’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섬세하게 쌓여가는 보컬 코러스의 조화를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각자의 고민과 상처를 가진 청춘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는 곡이다. 특히 재한은 ‘Come Together’와 ‘너를 다시’의 작사에, 한겸은 ‘쉬어 가도 돼’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높였다. ‘소년을 위로해줘!’는 레진코믹스 연재 당시 상위권 톱 랭크를 유지하며 화제를 모았던 동명의 웹툰 ‘소년을 위로해줘(작가 동물)’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허당미 넘치는 아웃사이더 양궁 특기생 다열(김재한)과 비밀을 지닌 두 얼굴의 인싸 반장 태현(신예찬)의 청춘 성장 로맨스다. 오메가엑스 멤버 재한과 예찬이 주인공으로 나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 짜릿한 스토리 라인으로 설렘을 선사하고 있으며, 1, 2화까지만 공개된 시점임에도 불구, 현재 왓챠(WATCHA) TOP10 2위에 랭크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오메가엑스 재한, 예찬이 출연하는 ‘소년을 위로해줘!’는 왓챠(WATCHA), 웨이브(Wavve), 티빙(TVING)에서 매주 수, 목요일 한 회씩 공개되며, 이후 IPTV(KT 지니 TV, SK Btv, LG U+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오메가엑스_이미지 (2) 그룹 오메가엑스가 참여한 웹드라마 ‘소년을 위로해줘!’ OST가 공개된다.픽쳐레스크

하하·별 부부, 세 자녀와 가족 예능 ‘하하버스’ 출연

가수 하하·별 부부가 세 자녀와 함께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 하하 가족은 ‘하하버스’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의 다양한 이웃들과 소통하며 여행한다. 가족이 직접 개조한 마을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이번 여행 프로젝트는 막내 송이를 위해 마련돼 더욱 관심을 모은다. 희귀병으로 알려진 ‘길랑-바레 증후군’을 진단받았던 송이가 최근 건강을 회복하면서 아픔을 극복한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뿐만 아니라 전국에 숨은 명소부터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여행 장소, 맛집, 핫플, 새로운 여행 성지까지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을버스기사 하하와 탑승객들을 위해 무료 음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별다방’ 점장으로 변신한 별의 활약, 12년차 부부의 ‘티키타카’도 시청 포인트로 꼽힌다. 또 다양한 연예인들이 삼남매의 ‘놀이메이트’로 ‘하하버스’를 찾는다. 방송은 4월 중 ENA, AXN, K-STAR에서 시작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하하·별 부부가 삼남매와 함께 가족 예능프로그램 ‘하하버스’에 출연한다.콴엔터테인먼트

배우 윤기원, 11세 연하 교수와 재혼

배우 윤기원이 재혼하면서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아내의 아들과 함께 새 가정을 꾸렸다. 17일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윤기원이 11일 약 1년간 만나 온 여자친구 이주현과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 속에 화촉을 밝혔다"고 알렸다. 윤기원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해왔고, 3월이 적절한 때라고 생각해서 식을 올리게 됐다"며 "새로운 가족이 생긴 만큼 배우로서 더 책임감을 갖고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기원은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연인 이주현 씨와 함께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윤기원은 아내의 직업에 대해 "모델과 교수"라고 소개했으며, 이 씨는 배우 이지아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윤기원이 재혼 소식을 전했다.TV조선

KBS 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 음주운전 전과 드러나 자진하차

KBS 1라디오 ‘김방희의 성공예감’ 진행자 김방희가 음주운전 전과가 드러나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했다. KBS는 "김방희에 대한 음주운전 의혹을 확인한 결과, 본인이 사실을 인정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앞으로 라디오 진행자를 기용할 때, 출연자 개인에 대한 검증을 철저히 해서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대학생 단체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하 신전대협)는 김방희 음주운전 전과를 공개했다. 신전대협에 따르면 김방희는 2013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고, 2014년 음주 및 무면허 운전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2016년 음주 및 무면허 운전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김방희가 음주운전 전과를 인정하고 KBS 1라디오 ‘김방희의 성공예감’ 진행자 자리에서 물러났다.KBS

‘4세대 대표 청량돌’ 첫사랑, 신곡 ‘딜라이트’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 ‘컴백 예열’

그룹 첫사랑(CSR)이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돌입했다. 첫사랑(수아,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예함)은 지난 15, 1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딜라이트)’의 ‘VIVID WHITE’ 버전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수아, 금희, 시현, 서연의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흰색 리본의 헤어핀을 착용하고 청초한 매력을 강조한 수아, 볼수록 빠져드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금희, 앞머리를 내리고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변신한 시현,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살린 서연의 모습은 컴백을 기다린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이어 깜찍한 매력에서 탈피해 기존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발산한 유나, 짙은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선보인 두나, 긴 생머리와 야리야리한 자태로 청순함의 표본을 보여준 예함의 모습이 공개됐다. 첫사랑은 열여덟 동갑내기로 성장한 만큼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당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빛을 상징하는 다양한 오브제들을 넣은 첫 콘셉트 포토를 통해 ‘빛의 여정’의 첫 시작을 알려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첫사랑은 지난해 열일곱 테마 ‘청춘 영화’를 통해 열일곱에 대한 공감과 회상을 불러일으켰다면, 이번에는 열여덟 테마인 ‘빛의 여정’을 통해 낭랑하고 즐거운 열여덟 그 자체를 보여줄 예정이다. 첫사랑의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는 빛의 여정, 그 시작을 담은 신보로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KakaoTalk_20230317_120404857 걸그룹 첫사랑이 컴백을 앞두고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씨에스알이앤엠·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

[포커스] 부천아트센터 5월19일 개관…음표+쉼표

오는 5월19일 부천아트센터가 마침내 개관한다. 부천아트센터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파이프 오르간이 설계된 클래식 전용 특화 공연장이다. 앞으로 예술의전당-롯데콘서트홀-LG아트센터서울 등과 함께 국내 대표적인 대형 공연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할 전망이다. 부천시는 1995년 클래식 전용 공연장 건립을 계획하고 2019년 6월 착공을 시작으로 사업비 1148억원(시비 1108억원, 도비 40억원)을 투입해 지하2층 지상5층 규모, 건축음향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 공연장을 조성했다. 특히 개관기념에 맞춰 클래식계 거장들과 함께 ‘부천아트센터 개관 페스티벌’ 찬란한 연주를 준비하고 있다. 태승진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는 17일 "부천아트센터가 시민에게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동시에 동아시아 권역의 클래식 허브로 성장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최상 음향 구현된 공연장, 거대한 악기 자체" 메인홀인 콘서트홀은 1445석 객석이 무대를 감싸는 빈야드 형태와 풍부한 반사음향을 추구하기 위한 직사각형 형태 슈박스형이 조화를 이룬다. 또한 천장 은빛 음향반사판과 음향조절용 배너 커튼은 장르별 울림의 양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공연장 음향은 건축음향 권위자인 ‘나카지마 다테오’ 및 그의 소속사인 영국 에이럽(Arup)이 담당하며, 공연장에 적합한 최적 음향을 구현했다. 클래식 특화 공연장인 콘서트홀과 달리 소공연장은 304석으로 구성된 블랙박스형 공연장으로 설계됐다. 연극-무용-국악을 비롯해 소규모 오페라까지 포용하며 다채로운 예술 장르를 모두 섭렵하는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흡음과 반사기능을 갖는 회전식 음향패널과 고도부끼 회사의 공연장 전문 수납식 객석을 설치해 건축 세심함까지 담아냈다. 작년 12월 대중음악-클래식-국악 등 시범공연을 통해 참여 예술가 사이에서 호평을 끌어냈다. ◆ 전국 지자체 공연장 최초 대규모 파이프 오르간 설치 무대 후면에 위치한 카사방 프레르(Casavant Fr?res) 회사의 대형 파이프 오르간도 부천아트센터 자랑이다. 이 오르간은 4576개 파이프와 63개 스톱, 2대 연주 콘솔로 이뤄졌다. 2020년 오르간 디자인이 확정된 후 2년간 제작돼 현지 전문가들이 직접 투입-설치했다. ‘악기의 제왕’이라 불리는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의 황홀한 음색은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울려퍼질 예정이다. ◆ 글로벌 최정상급 클래식 아티스트 콘서트홀 장식 음악의 ‘음표’와 삶의 ‘쉼표’가 공존하는 공간, 사람과 예술을 잇는 공간이란 의미를 담아 BAC CONNECTED라는 타이틀이 개관기념 페스티벌 주제로 선정됐다. 공식 개관 연주회는 5월19일 상주 오케스트라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자 장윤성)와 차세대 예술가들이 함께 펼친다. 개관을 선포하는 오르가니스트 이민준의 축전 서곡 및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전)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수석 주자로 활약한 한국계 독일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 신박 듀오의 부천 출신 피아니스트 박상욱이 베토벤 삼중협주곡으로 특별한 개막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개관기념 연주회는 오는 4월24일 오후 2시부터 부천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받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이어 고음악의 세계적 거장 지휘자 필리프 헤레베허와 그가 창단한 샹젤리제 오케스트라(5/20), 에이브리 피셔상에 빛나는 독보적인 실내악팀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의 리사이틀(5월28일), 지휘자 장한나가 이끄는 빈 심포니와 2021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 브루스 리우 협연(6월13일), 베르네-메클레의 국내 초연 오르간 듀오 리사이틀(6월17일), KBS 교향악단과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의 협연(6월25일), 소프라노 조수미와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 공연(7월8일), 쇼팽 콩쿠르 우승자 조성진 리사이틀(7월9일)까지 최정상급 클래식 아티스트 무대가 부천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 비욘드 클래식-다채로운 페스티벌 병행 소공연장에선 국내 초연되는 바로크 오페라, 륄리와 몰리에르의 ‘귀족되기 대작전(6월30일~7월1일)’을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김사월과 소리꾼 이자람이 이끄는 아마도이자람밴드(7월15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신명나는 ‘시나위 일렉트로니카-Frontier(7월22일)’, 우리나라 전통연희 계승자 음마갱깽이 한국과 동아시아 괴물을 주제로 한 가족 인형극 ‘괴물도감(7월29일, 7월30일)’을 초연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7월까지 개관기념 페스티벌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 부천시민에게 모든 공연 15% 할인혜택 제공 부천아트센터는 이외에도 페스티벌 기간 동안 스트라디바리 등 명장 전통을 계승한 크레모나 제작자들의 명기 전시인 ‘현(?) : 울림(5월19일~20일)’과 함께 빛과 소리가 미디어아트와 음악으로 표현되는 ‘프리즘 PRISM(5월25일~7월16일)’, 어린이 공연 괴물도감에 등장하는 실제 괴물들을 만나보는 ‘괴물세계의 오늘(7월26일~30일)’ 전시가 갤러리에서 개최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또한 모차르트 실내악 콩쿠르 1위에 빛나는 신예 실내악팀 아레테 콰르텟과 거장 에머슨 콰르텟이 선보이는 ‘Meet the Masters’ 아카데미(5월28일), 음마갱깽과 함께하는 ‘나만의 덜미인형 만들기’ 등 직접 접하며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공연 정보는 부천아트센터 누리집(b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관 페스티벌 티켓은 오는 4월5일 오후 2시부터 부천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패키지 예매를 시작으로 판매된다. 부천시민에게 모든 공연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부천아트센터 개관 페스티벌 포스터 부천아트센터 개관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 사진제공=부천시 지휘자 장한나 지휘자 장한나 ⓒOle Wuttudal.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아트센터 전경 부천아트센터 전경. 사진제공=부천시

송혜교X한소희의 특급만남...‘자백의 대가’ 출연 확정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의 만남이 드디어 확정됐다. 송혜교와 한소희는 지난해부터 드라마 ‘자백의 대가’ 주인공으로 거론됐고, 한소희가 직접 나서서 출연 확정 사실을 알렸다. 한소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송혜교가 서있는 거울에 비친 모습이 자신인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 송혜교의 SNS 계정을 태그했고, 송혜교도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출은 신하균 주연의 드라마 ‘괴물’, ‘열여덟의 순간’ 등의 심나연 PD,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와 ‘새드무비’ 등을 쓴 권종관 작가가 대본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극중 미술 교사 안윤수로 분한다. 소소한 행복을 꿈꾸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바뀌지만 포기하지 않고 강한 의지를 다져가는 인물이다. 한소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자 모은을 연기한다. 반사회적 성향 탓에 모두가 두려워지만 윤수에게만큼은 손을 내밀며 관계를 만들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가 드라마 ‘자백의 대가’ 출연을 확정했다.한소희 SNS

이태곤, 이찬원 라이브 극찬 "귀 호강하는 기분"

배우 이태곤이 가수 이찬원의 노래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태곤은 최근 진행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에서 ‘찬또셰프’ 이찬원이 신곡 ‘풍등’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열창하자 "너무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옆에서 누가 노래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느낌이 정말 다르다"며 "귀가 호강하는 기분"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찬원의 즉석 라이브는 MC 붐의 "축하할 일이 있다. 이찬원의 정규 앨범이 나왔다"는 발언으로 성사됐다. 이찬원이 지난달 20일 발표한 첫 정규앨범 ‘원’(ONE)은 초동 판매량 57만 장을 돌파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방송은 17일 밤 8시 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이태곤(아래 사진)이 가수 이찬원의 라이브 실력에 감탄했다.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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