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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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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애니 열풍 언제까지?...내달 ‘거울 속 외딴 성’ 개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3.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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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거울 속 외딴 성’이 4월12일 개봉한다.워터홀컴퍼니

올해 1월 ‘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시작한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이 거세다. 상대적으로 국내 영화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극장가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8·19일 주말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스즈메의 문단속’(1위), ‘더 퍼스트 슬램덩크’(2위),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5위)까지 총 3편의 일본 애니메이션이 장악하고 있다. 400만 관객을 돌파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또 한 편의 일본 애니메이션이 개봉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감독 중 한 명인 하라 케이이치의 ‘거울 속 외딴 성’이 4월12일 스크린에 오른다.

‘거울 속 외딴 성’은 우연히 거울 너머 세계로 들어간 ‘코코로’와 각자의 비밀을 간직한 6명의 친구가 성안에 숨겨져 있는 열쇠를 찾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2018년 일본 서점대상 및 아마존 저팬 베스트셀러 종합 1위 등을 석권한 츠지무라 미즈키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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