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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 "이상형 이제훈, 만나고 더 좋아졌다"

배우 표예진이 이상형으로 꼽았던 배우 이제훈과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호흡을 맞추며 더 좋아졌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표예진은 16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진행자 신동엽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예전부터 이상형으로 꼽은 이제훈과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보고 이상형이라고 한 것이다. 아주 옛날에 한 얘기"라며 "(이제훈이) 매번 현장에서 물어본다. 티는 안 내는데 민망하다"고 쑥스러워했다. 아직도 이상형인지 묻자 표예진은 "사실 만나보니 더 좋다"며 수줍게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모범택시2’ 이제훈과 ‘청춘월담’ 박형식 중 다음 작품에서 함께 하고 싶은 상대를 묻는 질문에 "이 분들이 저를 만나고 싶을지 모르겠다"며 난처함을 에둘러 표현했다. 표예진은 "지금 ‘모범택시’에서 김도기(이제훈) 기사와 사이가 좋으니 조금 더 이어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다"면서 "박형식은 좋은 친구"라고 대답했다. 또 신동엽의 사주 질문에 "할머니가 제 사주를 봐준 적 있다. 결혼을 서른 전에 하면 안 된다, 큰일난다, 최대한 늦게 해야한다고 했다"며 "다행히 이제 서른살 시기가 넘었다"며 웃었다. 미래의 남편과 아빠가 물에 빠지면 어떻게 할지 묻자 "아빠부터 구할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표예진(왼쪽)이 이상형인 배우 이제훈에 팬심을 드러냈다.SBS

양주시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선정…중장년 모집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인문학 프로그램 ‘양주시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운영한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중장년의 주체적 인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교 전공 주임교수가 도서관에서 인문학 심화 강연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옥정호수도서관은 올해 3월 대학에 재학 중인 교수와 강사를 대상으로 인문 프로그램 제안과 도서관과 매칭 신청을 받아 이번 공모에 응모해 엄밀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옥정호수도서관은 시집 ‘오늘은 오른손을 잃었다’를 출간한 차성환 한양대 교수(국문학과)를 초빙해 ‘양주시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오는 5월12일부터 7월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차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시 창작 이론, 주제별 시 읽기, 창작을 통해 마음을 힐링하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옥정호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성인 25명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세부사항은 옥정호수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옥정호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7일 "도서관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다양한 주제의 시를 읽으면서 문학 창작활동을 통해 마음을 뒤돌아보고 문화도시에 걸맞는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도서관 지혜학교' 포스터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도서관 지혜학교’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아이브 1집, 걸그룹 세 번째로 첫 주 판매량 100만장 돌파

걸그룹 아이브가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 첫 주만에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이브가 지난 10일 발매한 1집 ‘아이 해브 아이브’(I‘VE IVE)는 15일까지 108만2470장을 팔렸다. K팝 걸그룹 가운데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긴 그룹은 블랙핑크와 에스파에 이어 이들이 세 번째다. 아이브는 음원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집 타이틀곡 ’아이 엠‘(I AM)과 선공개곡 ’키치‘(Kitsch)를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톱 100‘ 차트에서 각각 1, 2위를 달리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아이브가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온오프라인 성과를 내고 있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1주년 상설전 ‘집’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오는 2024년 3월31일까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개관 1주년 기념 상설전 ‘집 Home’을 개최한다.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2층 전시실은 개방형 수장고 형태로 되어있는 독특한 전시공간으로 ‘조각가 민복진이 영원히 머무는 집’으로 명명돼 있다. 조각가 민복진(1927~2016)이 기증한 작품 중 90여점을 보관 전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방형 수장고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민복진이 평생 동안 모자상, 가족상을 제작하며 창출하고자 한 ‘사랑의 공간’을 ‘집’의 개념과 연결한 전시다. 특히 5월2일부터 민복진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미디어 아티스트의 영상을 함께 전시해 민복진 예술 확장성을 시청각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현대미술과 연결 속에서 오늘날에도 민복진 예술이 여전히 유효함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이계영 양주시립미술관장은 16일 "민복진이 조각을 통해 창출한 ‘사랑의 공간’을 새롭게 해석하는 이번 전시는 오늘날 우리로 하여금 ‘가족’과 ‘사랑’의 다원적인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고한 조각가 민복진이 ‘영원히 머무는 집’으로서 미술관 정체성이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사전예약 없이 관람 가능하며, 전시관람 일정에 대한 세부정보는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1주년 상설전 ‘집’ 포스터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1주년 상설전 ‘집’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FA 김연경, 흥국생명 잔류...1년 7억7500만원 계약

‘배구여제’ 김연경이 최고 대우를 받으며 원 소속팀인 흥국생명에 잔류한다.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연경과 총 보수액 7억7500만 원(연봉 4억7500만 원, 옵션 3억 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2022-23 시즌을 마치고 FA자격을 획득해 시즌 중반부터 팬들은 물론 배구계에서 그의 선택에 주목했다. 은퇴 이야기도 흘러나왔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됐다. 김연경은 "생애 처음 맞이하는 FA라 생각이 많았다. 감독님의 시즌 구상 계획이 제 마음을 결정하게 만든 큰 이유였다"며 "지난 시즌 6000석을 가득 채워준 팬들의 함성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번에 아쉽게 놓친 우승컵을 다음 시즌에는 꼭 들어 올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계약 성사에 아본단자 감독이 상당한 공을 들였다. 아본단자 감독은 "김연경은 배구 선수로서 기술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팀에 좋은 영향을 주는 선수라 생각한다. 이런 선수와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구단은 "흥국생명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연경 선수와 FA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김연경 선수와의 계약은 다음 시즌 통합 우승으로 가는 첫 단추를 채운 것이라 생각한다. 팬들에게 우승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4 김연경이 원 소속팀 흥국생명에 잔류한다.흥국생명

박군 "아내 한영, 결혼 후 스킨십 안 해준다" 고백

가수 박군이 가수 한영과 결혼 후 1년차에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박군은 최근 진행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녹화에서 "결혼하고 아내가 스킨십을 안 해준다"고 깜짝 고백했다. 지난해 4월 결혼한 박군과 한영은 8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교제 사실을 알렸을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평소 "신혼 같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는 박군은 한영과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부던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방송은 17일 밤 11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33 가수 박군(오른쪽)이 아내 한영과의 결혼생활 고충을 털어놓았다.SBS

이찬원, 후배 안율·황민호에 향해 ‘폭풍 칭찬’

가수 이찬원이 후배들을 위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15일 방송한 KBS 2TV 음악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김연자 봄꽃 열차 특집’편에서 트로트계 꿈나무 3인방으로 꼽히는 황민우, 황민호, 안율을 칭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김연자가 안율에 대한 첫인상으로 "처음 봐서 너무 놀랐다"고 말하자, "일주일만 저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황민호가 ‘진또배기’를 완벽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소화하자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찬원은 "이제 ‘진또배기’를 제가 그만 부를 때가 온 것 같다"며 "이 노래를 1000번 부른 것 같은데 민호 군이 너무 잘한다"며 높이 평가했다. 이에 황민호의 형 황민우는 "민호가 ‘진또배기’ 연습할 때 찬원이 형 영상을 많이 봤다"며 이찬원의 칭찬에 고마움을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이찬원(왼쪽)이 트로트계 꿈나무 안율을 칭찬했다.KBS 2TV

팬들이 완성한 임영웅의 107주 연속 1위 위엄

팬들의 존재 없이는 불가능한 기록이다.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0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집계한 4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41만967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에서 107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대기록 행진은 현재진행형이다. 임영웅은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하는 ‘좋아요’에서도 가장 많은 4만1003개를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023033101001654100078171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0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물고기뮤직

‘스즈메의 문단속’, 국내 개봉 日영화 중 역대 흥행 1위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국내 개봉 일본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14일에 448만2000여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종전까지 1위였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446만9000여 명)의 기록을 불과 40일 만에 갈아치웠다. 올해 국내 개봉작 중에서도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지난달 8일 개봉한 작품은 6일 만에 1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13일째 200만 명, 20일째 300만 명, 31일째 400만 명을 돌파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의 흥행은 일찌감치 예상됐다. ‘스즈메의 문단속’이 지난달 8일 개봉하기 전까지 극장가를 장악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 인기가 한동안 주춤했던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다시 지피는 역할을 했다. 무엇보다 ‘스즈메의 문단속’을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무시할 수 없다. 신카이 감독은 ‘초속5센티미터’,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등을 통해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충성도 높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지난달 한국을 방문했던 신카이 감독은 팬들의 성원에 다시 한번 보답하기 위해 이달 27~30일에 내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국내 개봉 일본 작품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사진은 포스터.쇼박스

통쾌함 안긴 ‘모범택시2’ 21% 종영...시즌3 암시

학교폭력, 사이비 종교, 성 착취물 공유 등 현실에서 벌어지는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다뤄 통쾌함을 안긴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모범택시2’ 마지막 회는 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시즌2 자체 최고이자 시즌1의 가장 높은 시청률인 16%를 넘어선 수치다. ‘모범택시2’ 마지막 회에서는 억울한 피해자들의 복수를 대행해 온 무지개팀이 각종 범죄 뒤에 숨어있었던 악의 조직인 금사회를 일망타진했다. 이 과정에서 온하준(신재하)은 자신이 고아가 아니라 납치된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 금사회 수장인 교구장(박호산)의 부하로서 그의 지시로 과거 살해한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교구장과 함께 옥상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드라마 말미에는 무지개팀의 1년 후 모습이 그려졌다. 김대기(이제훈)는 군대 성폭력 신고 2차 가해에 시달리다 자살한 여군 중사의 사건 조사를 위해 군복을 입고 군대에 잠입해 시즌3 전개를 암시했다. ‘모범택시2’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실제 일어났던 범죄 사건을 재구성해 현실감을 높였다. 피해자들을 대신해 가해자들을 처벌하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카타르시스를 전했다. 주인공 이제훈은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부캐 연기’의 정점을 보여줬다. 또 이제훈과 께 무지개팀의 멤버로 활약한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은 시즌1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호흡을 보여줬다. 마지막 회를 장식한 김소연을 비롯해 남궁민, 문채원 등의 특별출연은 시청의 재미를 더욱 높이는 효과를 만들어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가 21%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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